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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을 잘하는 아이를 키우기 위한 입문서 느낌으로 구매했는데 사실 육아 전반에 대한 교육자로서 부모가이드 책이네요 다만 저자가 입시논술전문가이다 보니 내용 곳곳에 논술을 잘하는 아이들의 부모성향을 다루고 있기는 하나, 아이들에게 논술을 잘할 수 있는 노하우를 알려주는 책은 아니기에 이름을 바꿔도 좋을것 같습니다. 아이들의 논술실력을 키우기 위해 부모가 꼭 책을 많이 읽어야하는 것은 아니라고 하셨는데 그건 약간 위험한 표현일것같아요. 그 표현이 두어번 나올때마다 독자가 부담을 갖지 말라고 한 표현이겠지만 그런 완곡한 표현보다는 책을 읽어야만 비로소 느낄 수 있는 과정들은 건너뛰어도 된다는 느낌이 들었거든요. 소신있는 엄마들의 이야기가 좋았고 2탄으로 좀 더 디테일하게 내용을 담아주길 기대 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