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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같이 조사하고 싶은 문화예술분야와 그 이유 수지 콘텐츠 큐레이션/사실상 알고리즘의 이야기이다. 요즘 많은 것들이 알고리즘 기반으로 돌아가고 있다. 작년에 콜라보했던 기업에서도 알고리즘을 많이 사용해서 흥미가 많기 때문에 같이 조사하고 싶다. 지연 문화예술 패키지화/패키지 상품들이 어떤 의도로 어떻게 조합되는지 궁금하다. 그런 사업 아이템에 제가 순순히 걸렸기 때문에.. 제가 어떻게 걸려들었는지 또 개발되는 다른 패키지 상품들은 무엇이 있는지 살펴보고 싶다. 지윤 시리즈와 리메이크 전성시대/영화를 좋아해서 자주 보는데 요즘에는 원작을 기반으로 하는 무언가가 많다. 왜 1차 창작물보다 2차 창작물이 많이 나오는지 알고 싶다.
2. 내가 관심 있어서 나에게 영향력 있는 문화예술트랜드 수지 러닝타임이 긴 영화. 옛날에는 길어봤자 2시간이었는데 요즘에는 오펜하이머 아바타 등 2시간 반, 길게는 3시간 넘는 영화도 많다. 반대로 음악은 짧아진다. 옛날에는 3분 30초~4분 정도였는데 요즘에는 3분도 안 되는 시간이다. 지연 슬링백 등 문화도용. 나는 릴스도 많이 올리고 친구들이랑 밈으로 자주 장난 치곤 한다. 내가 요즘 유행하는 짤과 밈 등 문화예술의 트랜드를 알아가는 이유이기 때문이다. 지윤 이지리스닝. SNS를 하지 않으면 차트 노래를 알기 힘들다. 챌린지 등 다양한 유행 트랜드가 존재함에 따라 요즘 유행하는 노래 질문에 대한 사람들의 대답은 제각각이다. 한 유행도 오래가지 않는다.
3. 나는 관심 없지만 나에게 영향력을 미치는 문화예술트랜드 수지 셀슈머/공구 등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들이 게시글 하나당 책정되는 가격 등을 들으니.. 지연 사전 예약 시스템/팝업 스토어 등 단기 프로젝트에 대한 관심도가 높고, 나 역시도 좋아하고 자주 방문한다. 예전에는 지나치다가 우연히 들리곤 했는데, 요즘에는 워낙 방문자가 많다 보니 오픈 전부터 사전 예약을 해야 겨우 기간 안에 발을 들일 수 있다. 지윤 인스타그래머블/온전히 작품을 즐길 수 있는 전시회가 없고 사진이 목표인 경우도 많다. 전부 포토존으로 꾸며진 인생사진 전시회 등.. 나는 흥미가 없지만 인기가 많은 걸 보며 인스타가 강세구나.. 느꼈다.
4. 가장 재밌게 읽은 파트 수지 콘텐츠 큐레이션/넷플릭스 태거가 굉장히 흥미로웠다. 사람이 일일이 작업 하는 줄 몰랐다. 이런 일이라면 취업하고 싶어서 흥미로웠다. 하지만 사실 왓챠가 태그를 더 잘한다고 생각한다. 왓챠 짱! 지연 리미티드 에디션/한정판에 환장하는 사람으로서 전시회 가면 거기서만 파는 엽서 같은 걸 꼭 사곤 한다. 마케팅 직군에도 관심이 많아 나중에 내가 판매 아이템을 기획하게 된다면 참고할만한 부분이 많아서 재미있게 읽었다. 지윤 문화도용/다나카, SNL 등 단순 따라하는 행동에 사람들은 열광한다. 일본인이 하는 한국어 웃기게 따라하기 등 개그맨들의 말도 안 되는 개그들이 그 증거이다. 최근에는 츠키 공룡 발음을 따라하는 한국인도 많았다.
5. 내가 가장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문화예술트랜드 수지 왓챠/별점, 리뷰, 다른사람 리뷰, 팔로우 등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SNS이다. 지연 인스타그램/구리고 올드하다고 생각하면서도 대체제를 못 찾아서 하는 중이다. 예전에는 피드나 스토리를 업로드 하면서 소통을 많이 했다면 요즘에는 맛집, 여행, 전시 등 완전 정보 수집용으로 사용하고 있다. 지윤 틱톡/ 나는 숏폼 중독 틱톡 중독이다. 문화예술 트랜드를 따라가려면 모두 틱톡을 해야한다. 유독 틱톡을 보는 이유는 이용자 수도 가장 많고 가장 빠르다. 요즘 빌보드, 역주행 노래 다 틱톡에서 나온다. 틱톡이 우리나라에서도 인기를 얻으려면 알고리즘을 미국으로 돌려야한다. (수지) 에블바디 메잌썸 틱톡이라는 광고와 중국 앱이라서 개인정보가 위험할 것 같은 느낌에 거부감이 드는데용 (지윤) 그럼 수지는 평생 문화예술 트랜드에 뒤쳐진 채 사세 |
| 이번달 독서 모임에서 선정한 도서여서 읽게 되었습니다. 두께가 두껍지 않아 시험 기간이었지만 읽기에 부담 없고 좋았습니다. 책 제목은 문화예술 트렌드라고 되어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문화예술 분야에 접목할 수 있는 마케팅 트렌드에 더 가깝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다만 아무래도 2020년에 출간된 책이다 보니 정말 최신의, 잘 몰랐던 새로운 정보나 트렌드라고 하기에는 조금 아쉬웠습니다. |
| 문화도용 파트를 읽자마자 최근 유행한 인물이 생각났다. 다른 나라 사람의 발음을 따라하는 개그가 아직도 존재하고, 사람들이 그걸 소비하고 좋아한다니.... 많은 생각이 들었다. 영화를 좋아해서 리메이크를 다른 파트를 재밌게 읽었다. 요즘 많은 컨텐츠들이 1차 창작물이 아닌 원작이 있는 리메이크작이 유독 많은데 이 부분에 대해 더 알아보고 싶다는 생각도 했다... 생각만....넷플릭스 태거라는 직업이 흥미로웠다. 이런 직업도 있다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