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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yuk20《당신도 산티아고 순례길이 필요한가요》 김지선 쓰고찍다 새벽감성출판 #당신도산티아고순례길이필요한가요#새벽감성출판#김지선#프리랜서#산티아고순례길#스페인마드리드#세고비아#코카성#사하군#프랑스#레온도시#철의십자가#순례자동상#마스토리카#사리아#산타마리아왕립성당#산티아고데콤포스텔라#알베르게#오스피딸로#마음#욕심#친구#인연#만남#순례길#순례자#야고보무덤#인생의길#여유#여행#긍정적인생각#진심#행복#책추천#책추천도서#북스타그램 @bookndrawing ? 우리의 인생의 길은 정답이 없다고들 한다 긴 여정인 우리의 삶은 마라톤에 비유하곤 한다 그 삶에는 오르막 내리막도 있으며 비오는날 천둥과 번개가 치는 날도 있고 다음날 맑게 겐 하늘을 보는 날도 있는 것이 우리의 인생인것 같다 이 산타아고 순례길에서 전 세계의 수 많은 사람들이 무엇을 얻기위해서 이렇게 먼 길을 걸어서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에 대광장에 서성이거나 앉아 있거나 누워 있거나 울고 있거나 변덕스런 날씨에도 불구하고 땅바닥에 주저앉아 무슨 생각을 하는지 읽는 내내 궁금점으로 남아 있었다 그러나 순례길을 몸소 체 험하고 먼길을 걸어온 순례자들의 모습들은 달라 보였다 넓은 콤포스텔라 대광장에 모인 순레자들은 모습에서는 축제장이자 만남장이고 모든 희노애락이 스쳐지나가는 추억의 장이 되었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끔치 못했다 바로 이 순례길위에 서며 우리들의 모습 즉 나의 모습이 보인다고 한다 아직까지도 나의 모습을 찾지 못하는 우리들은 이 순례길을 추천하고 싶다 떠나지는 못해도 걷지는 못해도 이 책으로마 간접적인 영향을 받았어면 하는 생각이든다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수 많은 힘든 순간들을 만나며 그것을 헤쳐나아가려고 발버둥 치면 바둥바둥 살아가고 있는것 같다 그럴때 어딘론가 훌쩍 떠나 쉬고 싶을 때 이 산티아고 순례길이 우리에게 안식처와 휴식의 공간이 될 수도 있게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낮선 땅에 버려지는 듯한 이방인 같은 생각이 들때도 있지만 이 순례길에서 보고 듣고 견문을 넓힌 당신은 무언가 달라졌다는 것을 직감을 할 수 있었리라 본다 이 책에서도 산티아고 순례길을 세번씩 이나 찾은 작가는 무엇 보다 욕심을 버리는 법과 내가 주어진 환경에 불평을 가지지 않고 나를 조금 더 아끼며 사랑하는 법 잠깐의 휴식에도 "행복하다"는 표현하는 법 참는 법 힘내라는 말보다 이 순례길을 함께 걷는 친구의 존재만으로도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느겼고 무엇 보다 이 길 위에서 나의 한계에 부딪혀 쳤을때 나타나는 나의 숨겨진 감정들을 하나하나 만나며 나 자신을 알 수 있다는 것에 큰 공감을 가지게 되었다 이 순례길이 누군가에게는 꿈이 되고 삶의 이정표가 되어 지금 우리가 살아오면서 꿈도 목표도 없이 살아온 지난날들을 반성하게 하는 것 같았다 그러나 꼭 이 순례길을 걷는다고 금방 인생이 달라지거나 깨달음을 얻거나 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내 그림자는 나의 모든 것들을 알고 있을 텐데, 내 그림자는 무수한 모습들을 모두 담고 기억하고 있을 텐데" 나에게 우리들에게 욕심을 내려놓고 이 길위에서 당신의 그림자가 관조가 되어 이 길위에 서있는 당신의 모습들을 떠올려 보고 당신의 지친 삶 속에서 유일한 "쉼"을 쉴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 그리고 우리는 이미 힘든 역경과 수 많은 난관들을 극복하고 이겨내고 잘 달려 나아가고 있다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앞으로 다가올 희망찬 날 들을 기대해 본다 그리고 앞으로 살아갈 날에 행복 가득한 날만 있기를 바란다 또한 작가님의 '독립출판' 이라는 새길에 꽃길만 있기를 바라며 "나와 함께 걸을래" 음원발매 라는 도전장을 내민 김지선 작가님 대박 나기를 기원합니다 '나와 함께 걸을래'라는 노래가사가 너무 좋아요 빨리 노래를 듣고 싶어진다 꼭 대 히트를 칠것이라고 봅니다 서평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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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도 산티아고 순례길이 필요한가요? 라는 질문에 난 길에게 Yes 라고 답한다
내 인생에 긍정적인 평가를 내릴 수 없으므로!! 분명 보랏빛은 아닐 내 인생에게, 열렬하게 예스, 예스!!!
「 이 이야기는 호기심에서 시작되었다 」
이렇게 시작하는 에세이는 작가님의 우려대로 호기심이라는 것을 더 얹어서 나 역시 그동안 언젠가 꼭 산티아고에 갈거야, 순례길을 걸어 볼거야, 한 번은 아쉬우니까 경로대로 적어도 세번은 꼭 가봐야지, 하는 마음에 불씨를 당겼다고 할까?
무심코 이 책을 읽을 당신도 호기심이 많은 성격이라면 어쩌나 걱정을 하면서, 내가 느낀 산티아고 순례길 이야기를 전한다 (3)
인조이 파리 등을 집필했던 여행작가 김지선님의 순례길 이야기는 여느 산티아고 순례길 에세이와는 문장의 느낌? 이라고 해야 하나, 전체적인 글의 기분이라고 해야 하나? 암튼 좀 다른 느낌이었다
전반적으로 다른 에세이는 저자의 감정, 순례길에서 만난 사람들, 순례길에 대한 직관이랄까 그런 것과 더불어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사실적인 부분들을 많이 쓰여졌다면 이번 에세이는 오롯이 자신의 감정에 충실한 책이다
만난 사람들과의 자세한 이야기도 적고, 자신의 감정을 보여주는 듯한 < 감성적 + 인간적 > 여행 에세이 같다
근데 굉장히 외로운 여정 같아 보였다, 나 역시 비슷한 성향이 있는데 사람 많은 쪽보다 차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