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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 노벨을 자주 읽는 독자로서 한 라이트 노벨 시리즈의 결말을 만나는 일은 자주 있으면서도 자주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대체로 많은 라이트 노벨이 '도대체 언제 연재 종료를 하는 거야?'라는 의문을 품을 수밖에 없을 정도로 오랜 시간 동안 연재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완결을 보지 못한 채 기억에서 잊히는 작품, 작가가 완결을 포기한 작품을 종종 만날 때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완결, 즉, 마지막 에피소드를 읽은 라이트 노벨은 유독 기억에 남을 수밖에 없다. 오늘 읽은 라이트 노벨 <이윽고 사랑하는 비비 레인 7권>은 그동안 연재된 <이윽고 사랑하는 비비 레인> 시리즈의 마지막 에피소드에 해당하는 권으로, 7권에 그려진 여러 에피소드는 솔직히 말해서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눈을 뗄 수가 없었다. 분위기가 긴장된 부분에서는 시간이 빠르게 흘러가는 느낌이었고, 주인공 루카와 비비 레인 두 사람이 함께 시간을 보내는 장면은 끝나지 않을 것 같은 평화로운 시간이 느리게 흘러가는 느낌이었다. 너무나 대조적인 두 가지 느낌을 잘 살린 에피소드가 <이윽고 사랑하는 비비 레인 7권>을 구성하고 있고, 덕분에 책을 읽는 동안 피로를 느낄 틈도 없이 이야기에 몰입할 수 있었다. 이윽고 이야기가 최종장에 이르러서 루카와 파니아가 한 각자의 선택은 다소 아쉬움이 남으면서도 어쩔 수 없는 선택인 것 같아 최선이라고 생각했다. <이윽고 사랑하는 비비 레인 7권>은 모두에게 해피 엔딩인 결말이었지만, 뜨거웠던 그 사랑을 한 사람은 더는 할 수 없었던 게 아쉽다. 그래도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만족스럽게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 라이트 노벨 <이윽고 사랑하는 비비 레인> 시리즈는 요즘처럼 틀에 박힌 이세계 장르가 범람하는 시기에 발매된 중후하고 깊은 이야기를 다루는 라이트 노벨이다. 만약 당신이 책을 읽는 데에 매력적인 캐릭터와 함께 이야기 자체의 질을 굉장히 중요하게 여긴다면, 나는 라이트 노벨 <이윽고 사랑하는 비비 레인> 시리즈를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싶다. 1권부터 7권까지 무척 만족스럽게 읽으면서 '이게 바로 진짜 이야기지!'라며 만족할 수 있으리라 의심치 않는다. 책을 다 읽은 이후 이 글을 쓰는 나 또한 굉장히 만족스러웠다. 유튜브로 후기 보기는 [링크] 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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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전쟁. 최후의 혁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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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무라 코로쿠 작가님의 이윽고 사랑하는 비비 레인 7권입니다!! 드디어 완결권이 7권이네요.....1권 읽은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다 읽어서 많이 아쉽지만 모든 위협이 사라지고 두 주인공들이 행복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책을 닫는것도 정말 행복한 것 같아서 읽는 내내 재미있었던 것 같았습니다~! 좋은 책 읽게 해주신 작가님께 감사드리며 다른 작품도 기대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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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완결까지 발간된 이누무라 코로쿠 작가분의 이윽고 사랑하는 비비 레인 시리즈 7권입니다. 일본 현지에서는 현재 2018.09.19 기준 7권까지 발간된 시리즈로 국내와의 차이는 없습니다. 요즘 양산되는 이세계물속에서 정말 단비와도 같은 작품이 아닌가 싶은데 이렇게 완결되니 아쉽기도 합니다. 이누무라 코로쿠 작가분의 후속작이 나온다면 또 읽어보고 싶네요. |
| 괜찮은 작품인 이윽고 사랑하는 비비 레인입니다 호기심에 구입했는데 상당히 재미가 있더군요 나름 전개 방식도 상당히 괜찮아서 시간 가는 줄 모르면서 있게 되는 작품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코드가 맞아서 그런지 더 재밌게 있습니다 이번 꺼에서도 잔잔한 이야기를 이어나갈 우리의 주인공 과연 다음 곡에서는 어떤 느낌에 주인공으로 볼 수 있을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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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너무 깔끔해서 뭐라고 할 말이 없네요. 정말로 깔끔합니다. 복선, 떡밥 거의 전부 회수하셨고 엔딩까지 완벽했습니다. 표지를 보고 약간 스포라고 해야할지 마지막 권의 방향성이 보였는데 역시는 역시나 다른 라노벨과 다르게 이 작가님은 딱 필요한 부분만 써서 끝내주시는 게 참 좋아요. 오직 왕도를 전력질주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 와중에도 달콤쌉싸름한 서브스토리도 껴 있는데 너무 긴장감을 높이지 않도록 도와주는 역할이어서 좋았네요. 그리고 정말 재밌게 읽었습니다. 그리고..작가님은 파니아를 싫어하시는 게 분명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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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마무리 짓는 것은 무척 힘든 일입니다. 그리고 하나의 이야기를 완성도 있게 무척 인상적인 작품으로 만드는 것은 더욱 힘든 일입니다. 그만큼 작품의 전반적인 전개의 리듬이나 이야기의 균형감을 잘 맞추며 마무리 짓는 것은 작가의 역량이 따라 줘야 하는 부분입니다. 그동안 읽은 많은 라이트노벨 작품 중에서 완결 부분을 제대로 하지 못해서 그동안 쌓아왔던 가치를 잃어버리는 경우를 많이 보아왔습니다. 그만큼 완벽하게 이야기를 마무리 짓는 것은 어려운 일이고 독자의 지지를 받는 결말을 만드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이번에 읽은 이윽고 사랑하는 비비 레인 시리즈도 사실은 상당히 결말이 걱정되는 작품이었습니다. 작가의 전작을 보면 워낙 이야기를 잘 만드는 작가여서 크게 걱정을 할 것 없다고는 생각하고 있었지만, 이윽고 사랑하는 비비 레인 시리즈가 워낙 전개가 치밀하게 잘 전개됐기에 마무리에서 작품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결말이 되지 않을까 걱정스러웠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역시 작가의 이야기 구성 능력은 대단했고 7권이라는 라이트노벨로서는 다소 짧은 느낌의 작품임에도 독자를 만족하게 하는 무척 깔끔한 결말을 보여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초반과 후반의 작품 전반의 분위기를 잘 유지하면서도 이야기를 깔끔하게 마무리 지은 라이트노벨은 몇 개 없다고 생각하며, 그런 만큼 이 작품이 대단히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작품이 되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내용상 상당히 인상적인 결말이었다고 생각하며 이런 결말로 끝나리라고는 생각 못 한 만큼 상당한 재미를 준 작품이 이윽고 사랑하는 비비 레인 7권이라 생각합니다. 이런 느낌의 작품이라면 역시 아쉬움이 전혀 없이 마지막 페이지를 넘길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며 만족스러운 독서로서 독자들이 느낄 것으로 생각합니다. 재미있게 본 시리즈이고 작가의 차기작도 얼른 나왔으면 하고 바라게 만든 이윽고 사랑하는 비비 레인 7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