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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의 응용이라는 측면에서 관심가는 책
"진화론의 응용이라는 측면에서 관심가는 책" 내용보기
우리가 학교에서 배우는 경제학은 현대 심리학과는 거리가 있는 통속심리학에 근거한다. 이를 보완하여 인지심리학에 기반한 경제적 모형은 행동경제학이라는 분야로 나타났다.그래도 내 관심사는 진화론적 측면에서 경제학을 바라보고 싶었다. 물론 이전에도 진화론을 경제학에 접목시킨 시도는 있었지만 대부분 기술발전에 있어서의 진화원리의 도입에 대한 것이었다. 그래서 인간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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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학교에서 배우는 경제학은 현대 심리학과는 거리가 있는 통속심리학에 근거한다. 이를 보완하여 인지심리학에 기반한 경제적 모형은 행동경제학이라는 분야로 나타났다.

그래도 내 관심사는 진화론적 측면에서 경제학을 바라보고 싶었다. 물론 이전에도 진화론을 경제학에 접목시킨 시도는 있었지만 대부분 기술발전에 있어서의 진화원리의 도입에 대한 것이었다. 그래서 인간행동의 진화론적 측면을 통해 경제학을 설명하는 책은 많지 않다. 로버트 프랭크의 경쟁의 종말, 새뮤얼 보울스의 도덕경제학, 새뮤얼 보울스와 허버트 긴티스의 헙력하는 종, 최정규 교수의 게임이론과 진화다이내믹스 정도일 것이다.

그래서 이러한 진화 패러다임이 반영돈 책이 시장에 한 권 더 추가되었다는 사실이 너무 반갑다.

아무래도 이러한 책은 이론의 기반에 대한 탐구과정과 그 결과물을 담은 책이라 투자하는 방법을 찾는다면 다른 책을 찾는 편이 좋을 것이다. 하지만 금융시장이 돌아가는 근본적인 원리에 관심이 있다면 그냥 지나쳐서는 안 될 책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j*******s 2020.04.0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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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한 이야기를 실험해서 증명했음을 반복적으로 서슬하고 있는 책
"뻔한 이야기를 실험해서 증명했음을 반복적으로 서슬하고 있는 책" 내용보기
제목을 보고 큰 기대를 하고 구매를 했는데 실망이다. 사람은 비합리적인 선택를 할 때도 있음을 실험을 통해 증명했다는 이야기를 반복적으로 서술하고 있다. 126페이지까지 읽는데에도 정말 지루하다.끝까지 참고 읽어보고 다시 후기를 쓸 예정이지만 내가 구매한 책 중에서 가장 추천하고 싶지ㅜ않은 책이다.왜 이리 유사한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반복해서 서슬하는지 이유를 랄 수 없
"뻔한 이야기를 실험해서 증명했음을 반복적으로 서슬하고 있는 책" 내용보기
제목을 보고 큰 기대를 하고 구매를 했는데 실망이다.
사람은 비합리적인 선택를 할 때도 있음을 실험을 통해 증명했다는 이야기를 반복적으로 서술하고 있다.
126페이지까지 읽는데에도 정말 지루하다.
끝까지 참고 읽어보고 다시 후기를 쓸 예정이지만 내가 구매한 책 중에서 가장 추천하고 싶지ㅜ않은 책이다.
왜 이리 유사한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반복해서 서슬하는지 이유를 랄 수 없다. 분량을 늘이기 위함인지 자신이 제시한 이론이 어떤 많은 실험을 통해서 증명이 되었음을 주장하기 위함인지 독자로서는 지루함이 끝이 없다.
5장 진화하는 세계 파트는 진화론에 관한 이론을 여러 곳을 참고로 해서 정리해논 정도이다. 5장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1페이지 정도에 금융에 진화론적 아이디어들이 시장의 환경 변화에 역동성을 보여줄것이다라는 다음장의 소개가 금융에 관련된 전부이다. 이렇게 많은 이야기가 필요하누것인가 의문이 드는 부분이다.
6장 적응적 시장가설 파트는 그동안 연구했던 효율적 시장가설을 대체할 적응적 시장가설을 진화론에 적응시켜보면 그 이론이 맞음을 반복적으로 여러 연구자들의 실험걀과를 제시하면서 증명하려고 하는 장이다.
h******e 2020.02.1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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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지만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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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 깊은 문구똑똑하다고 부자되는 거 아니고부자라고 똑똑한 거 아니다기존과 다른 새로운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은 늘 어렵다. 저자는 그런 면에서 이미 대가라 할 만 한듯 ㅎㅎ 적응적 시장가설은 어떤 면에서 획기적이지만 새롭기만 한 것은 아니다. ‘발생 가능한 경우의 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복잡한 문제를 접할 때 인간은 수학적으로 완벽한 선택과정을 밟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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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 깊은 문구
똑똑하다고 부자되는 거 아니고
부자라고 똑똑한 거 아니다
기존과 다른 새로운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은 늘 어렵다. 저자는 그런 면에서 이미 대가라 할 만 한듯 ㅎㅎ 적응적 시장가설은 어떤 면에서 획기적이지만 새롭기만 한 것은 아니다.

‘발생 가능한 경우의 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복잡한 문제를 접할 때 인간은 수학적으로 완벽한 선택과정을 밟지 않는다. 대신 사안을 단순화하고, 완벽한 정답은 아니지만 경험적으로 판단했을 때 대체로 옳았던 원칙들을 떠올린다.
이런 판단의 원칙들을 휴리스틱이라 지칭한다’
k***h 2020.07.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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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낚인 정말 실망스러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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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리뷰를 다신 독자분의 리뷰를 읽고도 즐겨 듣는 경제 채널의 애널리스트께서 좋게 읽으셨다는 말에 구매를 결정한 책이다, 하지만 맨 처음 리뷰를 다신 독자분의 의견을 따르지 않은 것을 뼈저리게 후회한책이다. 돈 낭비, 시간 낭비... 별 도움도 안되는 내용을 읽자고 투입되는 내 시간이 아까워 끝내 끝까지 읽지 못한 유일한 책이다.진화론과 경제영역에서도 진화론을 적용한 적
"제목에 낚인 정말 실망스러운 책.." 내용보기

처음 리뷰를 다신 독자분의 리뷰를 읽고도 즐겨 듣는 경제 채널의 애널리스트께서 좋게 읽으셨다는 말에 구매를 결정한 책이다, 하지만 맨 처음 리뷰를 다신 독자분의 의견을 따르지 않은 것을 뼈저리게 후회한책이다. 


돈 낭비, 시간 낭비... 별 도움도 안되는 내용을 읽자고 투입되는 내 시간이 아까워 끝내 끝까지 읽지 못한 유일한 책이다.


진화론과 경제영역에서도 진화론을 적용한 적응적 금융시장이란 저자의 이론을 뒷받침하기 위해서 조사한 관련 연구에 대한 분석 내용과 사례를 잡다하게 나열할 뿐, 그 분석과 사례를 통합하여 일관되게 제공하는 인사이트는 얻을 수 없다.


행동경제학 혹은 경제활동 특히 투자에 있어서 인간의 심리에 대한 것을 원하시면 다른 책을 찾아 읽으시길 추천드린다.


s******3 2020.02.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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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시장으로 간 진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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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이다. 복잡하다는 얘기는 잘 모르겠다는 얘기와 다르지 않다. 복잡성으로 설명되는 금융시장은 도무지 이해되지 않는 현상들로 가득하다. 효율적시장가설은 직관적으로는 이해하기 쉬울수도 있지만 급변하는 금융시장을 설명할수 없었다. 나는 고민하면 고민할수록 금융시장을 이해할수없다고 생각하고 자신없어져 왔다. 인류의 아이디어는 생물학적 진화의 속도보다 훨씬 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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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적이다. 복잡하다는 얘기는 모르겠다는 얘기와 다르지 않다. 복잡성으로 설명되는 금융시장은 도무지 이해되지 않는 현상들로 가득하다. 효율적시장가설은 직관적으로는 이해하기 쉬울수도 있지만 급변하는 금융시장을 설명할수 없었다. 나는 고민하면 고민할수록 금융시장을 이해할수없다고 생각하고 자신없어져 왔다.
  • 인류의 아이디어는 생물학적 진화의 속도보다 훨씬 빠르다. 진화는 다음세대가 되어야 변화를 볼수 있지만, 사피엔스는 집단지성에 의한 상상만으로 진화를 이루어 냈으며 놀랄만한 속도로 혁신을 이루어냈다. 결과 본능적인 인간은 금융시장의 속도를 따라갈수 없는 것이다. 유레카!
j********8 2023.06.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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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대에 적응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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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적인 부분이 많아서 지루한 감이 없진 않지만 생각할 거리가 많은 책입니다. 복잡적응계에서 '진리'란 없고, 시대에 따라서 계속 초과수익을 낼 수 있는 방법이 변합니다. 그래서 과거의 우수한 전략과 방법에 현재에 통하지 않고, 과거 대가들이 했던 방법을 따라하려고 노력해도 수익이 나지 않는 경우도 많죠. 우리가 해야할 일은 장기적으로 안전하다고 믿는 전략과 방법을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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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적인 부분이 많아서 지루한 감이 없진 않지만 생각할 거리가 많은 책입니다. 복잡적응계에서 '진리'란 없고, 시대에 따라서 계속 초과수익을 낼 수 있는 방법이 변합니다. 그래서 과거의 우수한 전략과 방법에 현재에 통하지 않고, 과거 대가들이 했던 방법을 따라하려고 노력해도 수익이 나지 않는 경우도 많죠. 우리가 해야할 일은 장기적으로 안전하다고 믿는 전략과 방법을 발굴해 시장에서 아웃되지 않도록 생존하고 버티는 일인 것 같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g********1 2020.11.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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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경제학에 빠져들고 싶다면 읽어야 할 필독서
"진지하게 경제학에 빠져들고 싶다면 읽어야 할 필독서" 내용보기
충실한 설명이 있어서 읽기가 좋았고 지인에게 선물하기도 적합한 경제학서다. 단순히 경제학에 대한 설명을 넘어서 인간의 행동 패턴에 대한 인사이트를 길러주는 책이다. 저자가 중심적으로 소개하고 있는 것은 책의 원제인 어댑티브 마켓, 즉 적응적 시장가설이다.경제학의 교조주의적 입장인 합리적 시장가설에 반하는 행동경제학, 이 둘의 충돌을 완화해주는 대안으로서 저자가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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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실한 설명이 있어서 읽기가 좋았고 지인에게 선물하기도 적합한 경제학서다. 단순히 경제학에 대한 설명을 넘어서 인간의 행동 패턴에 대한 인사이트를 길러주는 책이다. 저자가 중심적으로 소개하고 있는 것은 책의 원제인 어댑티브 마켓, 즉 적응적 시장가설이다.


경제학의 교조주의적 입장인 합리적 시장가설에 반하는 행동경제학, 이 둘의 충돌을 완화해주는 대안으로서 저자가 제시하고 있다.


적응적 시장가설에서 인간은 언제나 합리적이지도 비합리적이지도 않다. 인간의 자연 선택에 의한 확률대응으로 전략을 세워 환경에 따라 이랬다 저랬다 할 뿐이다. 저자는 이 점을 트리블이라는 가상의 생명체에 비유해서 설명하는데 논리 전개 과정이 치밀한 사고실험이어서 읽는 재미가 있었다.


처음 전개하는 내용은 공포에 휘둘리는 인간이 합리적으로 대응하는 사례인데 우주왕복선이 폭발했을 때 이 왕복선의 제조 업체인 모튼 시오콜의 주가가 폭발한지 몇분만에 급락한 것을 예를 들고 있다. 합리적 시장가설 하에서는 인간이 모든 정보를 알고 있는 상태에서 최선의 선택을 내린다고 가정한다. 이에 비해 적응적 시장가설에서는 인간의 본성이 진화 과정에서 탄생했으며 이는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게 된다는 것이 요점이다.


다 읽고 난 후에 읽고 난 가치가 있는 책이다.

m*******d 2020.02.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