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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교사와 부모는 가르치지 않는다" [ 교육의 미래 티칭이 아니라 코칭이다. ] 폴김 / 함돈균 지름 / 세종출간 요즘 교육계의 이슈가 거세다. TV프로그램에 공부가 머냐는 내용이 정규편성이 되고 영재라는 아이들이 나와서 그들의 일상을 공개하는 것도 이젠 새롭지 않다. 우리가 받아왔던 교육과 우리 아이들에게 하고 있는 교육의 차이를 생각해 볼때 분명 재고찰해야 할 부분이 많다는 것을 체감하고 있다. 얼마전 TV에 세계적인 교육공학자 폴김 교수가 등장했다. 스탠퍼드대학교 교육대학원 부학장으로 한국에서 만년꼴찌로 고등학교를 마치고 미국으로 건너가 지금에 이르렀다 한다. 이런 그가 출연했던 '질문으로 자라는 아이'는 요즘 엄마들이 갖고 있는 고민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질문으로 자라는 아이를 통해 우리 사회가 가져야할 태도를 생각해 보면서 마침 이분의 책에 관심이 가 읽게 되었다. 책을 읽고보니 내가 아이의 학업진학에 대해 이런저런하고 있는 고민은 애당초 고민도 아니었다. 교육의 다양성과 방향을 어떠한 것에 초점을 맞출것인지 먼저 살펴보고 맹목적으로 따라가는 것이 아닌, 아이의 성향과 특성을 고려한 방법을 강구해야한다는 것이 주요했다. 그리고 그런 자질을 발견하기 위해 아이에게 많은 기회를 주어야 한다는 것도 알게되었다.
책은 함돈균 문학평론가와 폴김교수의 대화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다. 두 분의 질의 응답을 통해 현 시대적 오류와 미래를 위한 가치를 발견하는 일들이 모두 교육시스템에서 나와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분명 우리는 교육을 받고 자랐고 그렇게 살고 있다. 일률적이고 특성없는 교육을 받은 우리에게 사회가 원하는 인재상은 틀에 박힌 것에 지나지 않았다. 그런데 새롭게 무언가를 추구하고 발전을 꾀하는 폴김교수같은 사람들과 기관들이 늘어나면서 사회는 기존 교육시스템에 제도적 혁명과 보완이 필요하다는 것을 인지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급작스럽게 모든 것이 바뀌기 힘들 듯이 난 여전히 아이를 기존의 틀에 끼워 맞추듯한 방식으로 아이 학습에 관여하고 있다. 이 책에 보면 몇 번 뒤통수 맞는 이야기들이 나온다. 물론 책을 많이 읽으면서 통감하고 있던 부분들이어서 쉽게 이해가 가고 깨닫는 부분들이 많았다. 개인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우리가 분명 인지하고 바꾸어 나가야한다는 여러 제도들이 기득권의 편의에 의해 그대로 자행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까웠다. 그렇다면 내 아이의 교육환경을 어떻게 바꾸고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할까. 폴김교수의 여러 사례들을 보면 존경스러울 행적들이 나온다. 오지에 가서 교육프로그램을 전파하고, 그들의 세계관을 넓게 하려는 각고의 노력들이 존경스럽다. 그런 아이들의 이야기 책을 만들어 다양한 국가에 보급하고 있다는 것도 놀라운 업적이다. 이런 노력으로 보건데 개인에게도 분명 활용할 수 있는 부분들이었다. 내 아이에게는 어떻게 대입을 해볼까 잠시 고민이 들었다. 책에서 인상깊었던 부분들이 몇 있었는데 폴김 교수님이 한국의 부모들과 나눴던 대화에서보면 '아이들이 게임만 하고 사고뭉치가 되었다. 하고 싶은대로 놔두는 것이 좋은 것인가?' 하는 물음과 대화의 일부였다. 폴김교수는 아이들이 왜 게임만 하고, 사고뭉치가 되었을까 생각을 해야한다는 것이다. 왜 그런 행동을 하고, 왜 그런데에만 흥미를 갖게 되었는지.. 어쩌면 두려움을 회피하기 위해 게임만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그래서 더 게임에 중독되어 있는 것은 아닌지 한번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한다. 아이가 더 나은, 더 가치있는 것을 경험한 적이 있다면 과연 아이들은 어땠을까? 묻는데 이건 요즘 상황을 보아도 깊이 통감할 수 있는 부분이었다. 그동안 아이에게 얼마나 많은 걸 보여주고 가치있는 걸 경험하게 했느냐 묻고 싶다고 말하는 폴김교수의 말을 보고 요즘 나는 어땠는지 되돌아보게 되었다. 당장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따라가지 못할까 전전긍긍하며 했던 날들이 떠올랐다. 칭찬과 격려속에서 이루어졌다 생각하지만, 아이 입장에서는 강요와 압박이 아니었을지.. 왜 아이 입장에서는 생각해 보지 않았는지.. 생각했더라도 그게 정녕 아이입장이 맞았는지.. 엄마가 생각하고 보고픈대로 해석한 것은 아니었을는지도 모르겠다. 폴김 교수가 말했듯이 취미를 살릴수 있도록, 다른 것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는지에 대해 생각해보니 공부공부 하느라 많은 시간을 놓치고 있는 요즘이었다. 으례 주말이 되면 아이와 함께 여행을 가고 전시회를 가고 체험을 다니던 엄마였는데 무엇이 이렇게 되었나.. 이것이 모두 엄마의 욕심때문이었을까 생각해보면서 읽다 보니 부모가 이런 두려움에 휩싸여 행하는 오류들이 본질적으로 두려움에 의존하는 교육환경에 기인한 것이 없지 않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맞다. 명확하게 드러나는 것 없이 단지 주변의 상황과 엄마의 조급증 혹은 욕심들에만 초점을 맞췄다면 아마 자괴감에 빠졌을 것이지만, 뭔가 이런 것들에서 나와 아이의 상황이 초래되었구나 생각을 하니 앞으로 내가 무엇을 하고 하지 말아야 할지 명확해지는 느낌이었다. 폴김교수는 아이들에게 많은 경험과 많은 사회를 보여주어야 한다고 한다. 여러 경험을 통해 다른 사회를 느껴보고 사회구조나 제도, 문제점인 인식하과 관심이 깊어지도록 하는 어떠한 기회들을 지속적으로 보여주도록 도와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또 두려움에 의존하는 교육은 절대 없어야 한다는 것이 제일 중요하게 와닿았다. 단지 두려움 때문에, 뒤처질까 봐 두려워서, 다른 아이와 다를까 봐 결정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남들처럼만 하라는 것은 ond plus one이 되라는 것인데, 우리는 모두 단 하나인 the one이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 이 책을 읽으면서 포인트가 아녔나 한다. 이 책에서 말하는 티칭이 아니라 코칭이 되어야 한다는 부분을 읽으면서 가르치려하지 말고 아이의 증상과 체질에 따라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처방적 교육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부분에 고개가 끄덕여졌다. 어릴 때 일수록 이런 처방 교육이 잘 먹힌다니 아직 늦지 않은 이 시기에 내 아이를 믿고, 아이의 상황과 특징적인 성향을 파악해서 잠재력을 키우는 교육을 하도록 해야겠다는 목표의식을 갖게 되었다. 시민의 책임감과 공부 스킬에 대한 내용을 보면서 부모의 두려움이 어디에서 기인했는가 원인을 살펴보는 계기가 되어 좋았던 시간이었다.
이 책에는 이 외에도 미국의 교육과정과 문제점, 교육의 형평성과 평등에 대해 논해 주어 많은 내용을 알게 되어서 좋았고, 우리나라의 교육 문제에 통감하여 함께 바꾸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유로운 사고와 문제 인식을 통해 자신의 삶을 설계하는 것. 이런 프로세스를 배우는 환경이 부럽기그지없다. 디자인 싱킹, 서비스 러닝, 리더십 잠재력 등 다양한 학생들이 모여 경쟁할 수록 경쟁력이 더 강해지는 양상은 당연한 결과이리라. 미국의 다양성 교육을 통한 우리나라와의 경쟁교육 문제를 인식하여 글로벌 사회와 글로벌 경제에서 나타나는 팀 경쟁력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문제해결과정을 설계하는 훈련을 통해서 사회와 자신의 인생 전반을 설계하고 이끌고 제어하고 인지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사회적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 생각했다. 교육은 백년지대계라고 하지 않나. 우리의 손으로 하나씩 바꾸어 우리 아이들 시대에는 좀 더 바른 가치관을 갖고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로 키우도록 나부터도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양한 관점들을 통해서 기존의 틀을 깨고 나아간다는 것이 어찌보면 어리석고 무모해 보일지는 모르겠으나, 요즘은 워낙 다양성의 시대이다 보니 점차 이런 시선도 개선되고 있는 것 같다. 아이를 위한, 나를 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주변에서 필요한 것들을 적극 도입하여 앞장서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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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사회의 다양한 이야기를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풀어 낸 'tvN Shift'가 화제를 모았습니다. 그 중 폴 김 교수는 '교육'을 중심으로 우리의 아이들을 21세기 인재로 키울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프로그램에서 폴 김 교수가 강조한 것은 '질문'의 중요성이었는데, 이 책에서는 그 이야기를 '코칭'과 함께 조금 더 깊고 자세하게 다루었습니다.
책은 폴 김 박사·함돈균 교수의 질문과 대답의 대화형식을 띄고 있습니다. 쉽게 풀어쓴 육아서를 기대하고 읽는다면, 전문용어 및 학술적인 이야기들이 일부분 포함되어있어 조금 생소하거나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집중력이 요구되는 성격의 도서입니다. 하지만, 교육공학자로서 그가 제시하는 여러가지 교육의 미래지침에는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실리콘밸리와 세계의 곳곳의 교육현장에서 그가 배우고 깨우친 경험과 노하우 그리고 한국의 교육 현실에 대한 냉철한 비판과 분석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혁신과 질문에 대한 폴 김 교수의 생각이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느껴졌습니다.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질문의 중요성을 더욱더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 그 동안 우리는 왜 질문하지 않았을까요?' 우리 사회가 얼마나 질문하지 않는 사회였던가를 생각하게 되고, 가정에서 역시 우리는 왜 질문하지 않고 지내왔던가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폴 김 교수는 '좋은 교사는 가르치지 않는다'고 이야기합니다. 이 역시 질문에 관한 이야기 인데, 가르치지 않고 질문하고 스스로 깨우치게 도와주는 교사의 역할을 생각하게 하는 부분입니다. 교사에만 국한되거나, 머무르는 것이 아닌 부모와 자녀사이에도 적용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책을 읽다보면, 학습자의 '자율권'에 대해 언급한 부분이 있습니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입장에서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라고 느꼈습니다. 폴 김 교수는 어떤 상황에서도 아이가 능력과 상관없이 할 수 있다는 믿음을 주면 자기도 모르게 믿은 만큼 힘을 표현한다고 이야기합니다.
폴 김 교수는,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5세 때 질문을 가장 많이 하는데, 초·중·고등학교만 지나면 질문수가 급격하게 하락하고, 사회에 나가서는 질문을 전혀 안하게 된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 원인으로 주입식 교육과 질문하는 문화가 아닌데에서 살게하는 것을 지적합니다. 그는 아주 어린아이 때부터 좋은 생각의 습관을 드리고 그런 문화에 익숙해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부모들은 우리 아이가 다른 아이와 다를 때, 실패나 낙오되는 상황을 두려워합니다. 그래서 남들이 가는 길로 가야 안전하고 다수의 사람의 결정이 옳다고 여겨 똑같은 교육방식을 선택합니다. 폴 김 교수는 두려워하는 부모들에게 남들처럼 해야한다는 두려움에서 벗어나 세상에 오직 하나뿐이 아이가 어디에 관심이 있는지, 정말 잘하는 게 무언지, 이런 것들을 잘 고려해서 많은 것을 보여주고, 어렸을 때부터 항상 많은 자극을 줄 것을 당부합니다.
어릴 때부터 아이들을 다양한 경험에 노출시키고 많은 시도를 해봐야한다는 교수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겨봅니다. 어떤 일에 앞서 아이가 정말 원하고 있는지 의문을 갖고 생각해 봐야 겠습니다, 남들이 하니까 따라가는 상황은 만들지 않도록 해야겠습니다.
아이들의 개별적인 성향이나 특성을 절대 무시해서는 안된다는 교수님의 이야기를 마음에 새깁니다. 교수님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에게 많은 경험을 시켜주고 많은 사회를 보여줄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때론 흔들리기도 했지만, 아이가 원하지 않으면 절대 억지로 시키지 않는다는 원칙을 지켜온 것이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두려움에 의존하는 교육은 앞으로도 하지 않겠다고 다짐해봅니다. 남들처럼만 하라고 하는데, 남들처럼만 하면 '군중'이 된다는 교수님의 말이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아이들을 '1+1'이 아닌 '딱하나, 오직 더 원(the one)이 되도록 하라는 말씀을 새기고 또 새겨봅니다. 리뷰를 작성하면서, 다시 책을 열어서 밑줄을 치고, 메모를 해 둔 부분을 읽고 또 읽어보았습니다. 새롭게 다가오고, 다시 생각하게 하고, 깨닫게 되는 내용이 많습니다. 여러번 읽고 생각할 내용이 많은 참 괜찮은 책이라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우리 아이들의 교육에 진지한 고민과 관심이 있으신 부모님. 선생님 그리고 앞으로 아이들을 지도할 교육자를 목표로 한 학생들. 교육과 관련된 일을 하는 모든 사람에게 한번즘은 꼭 읽어보기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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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는 글에서는 질문으로 자라는 아이 에서는 부모가 질문을 귀찮아하면 아이도 질문을 귀찮아 한다고 합니다. 부모가 바뀌어야 아이도 바뀌고 아이가 바뀌어야 사회가 바뀐다고 이야기합니다. 아이가 마음껏 질문할 수 있는 환경, 그 속에서 미래의 인재는 자란다고 하네요. 한국의 교육 현실을 냉철하게 비판하면서도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야 한다고 외치네요~~ 시간 되실 때 한번 읽어보시고 더 나은 환경에서 아이를 기르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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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의 미래 티칭이 아니라 코칭이다♡
아이를 2명 키우며 무엇보다도 육아서나 교육도서에 관심이 많아졌다^^ 그런 나에게...이책 <교육의 미래, 티칭이 아니라 코칭이다>는 새로운 혁신과도 같은 책♡♡♡ 목차 1. 혁신에 관하여 2. 테크놀로지가 디자인하는 미래 3. 한국의 교실, 스탠퍼드의 강의실 4. 나의 페다고지 5. 국경 없는 학교 6. 지구촌 아이들이 쓰는 자기 이야기 7. 질문하는 문화 8. 학교의 미래, 대학의 미래 9. 한국의 교육 혁명 10. 교육자는 깨진 거울이다
우리 아이들을 21세기 인재로 키울 수 있는 한국식 "미래교육 지침서" 교육은 지식을 전달하는 암기 위주 티칭이 아니라 배우는 한 사람 한 사람의 개성을 살펴봐주는 코칭으로 바뀌어야 한다는~^-^ 아이들이 마음껏 질문하고 호기심을 갖도록 환경을 조성해 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 부모가 바뀌어야 아이가 바뀌는...^^ 이제 티칭 보다는 코칭을 하는 깨인 엄마가 되어야겠다^.^
이렇게 폴김님과 함돈균님의 대화 형식으로 구성된 책^^ 대화 형식의 구성이라 읽기도 더 편하고 좋았다는^^♡
다양성을 중시하시는 폴김선생님^^ 우리 아이들이 다양성, 창의성 을 갖추기 위해서... 질문을 막지 않고~ 창의적인 아이로 호기심갖고 자라날 수 있도록..그렇게 도와줄 수 있는 엄마가 되어야겠다♡ 이런 사소한 마음가짐 하나로도 충분히 변할 수 있다고 난. 믿는다~♡♡♡♡
부록도 인상깊은 부분이 많았는데...^^ 기억에 남는 부분을 찍어보았다^---^♡
모두가 하나의 비전과 목적을 공유할 때 사람들은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일하게 된다고 나는 믿는다. 특히 그 목적이 고귀한 것이라면 그 일이 힘들고 불편할지라도 사람들은 기쁜 마음으로 일하게 된다. 재능이나 혁신적 마인드라는 것도 현실에 적용할 수 없다면 혹은 현실적 맥락에 부응하여 그곳의 요구에 답할 수 없다면 무용지물이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교육의 미래, 티칭이 아니라 코칭이다>를 읽은 계기로 아이들에게 편협한 지식을 가르쳐주기 보다는~~ 세상을 넓게 보고 호기심을 품은 아이로 자신감있게 자라나가게 코칭해주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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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질문으로 자라는 아이"
"좋은 교사와 부모는 가르치지 않는다"
이세돌과 알파고의 대국 이후에 제일 많이 들었던 단어가 ' #4차산업혁명 '이다. #AI , #인공지능 으로 인해 혁명으로 현존하는 많은 일자리들이 없어지고 인공지능 로봇들이 인간 되신 잠식해 알 수 없는 미래가 우려되기도 하다.
매일 집에서 엄마표를 공부 시키는 나로서 이런 #4차산업혁명에맞는교육 을 생각을 하지 못했던 것 같다.
뉴스, 시사채널에서나 나오는 이야기들이 먼 미래처럼 느끼며 현재 학교에서 배우는 내용으로 한 학기 잘 보냈다며 독려하면서 매년 지내 왔던 것 같다.
책을 읽어보면서...
우리 아이가 살아가는 미래에는.. 어떤 세계가 될까?? 우리 아이에게 어떤 교육을 해야 할까? 우리도 알지 못하는 미래를 우리 아이에게 해줄 수 있는 게 무엇일까? 라는 여러 가지 질문을 하게 되었다.
차례를 보면 #교육의혁신 을 하기 위해 인공지능으로 바뀌는 미래에 대한 #한국의교육 및 환경이 변화되는 맥락으로 소개되고 있다.
여러 Chapter 중에 #질문하는문화 , 책을 읽으면서 제일 기억에 남는 Chapter인 것 같다.
<Chapter 7> 질문하는 문화 실리콘밸리에서 지속 가능성의 문제는 역시 혁신의 문제이고, 항상 질문하지 않으면 순식간에 도태된다는 사실과 관련됩니다. 특히 미디어나 테크놀로지 관련 사업에서는 시계 속도가 상당히 빨라서 질문하는 횟수도 많아야 하고, 자주 해야 하고, 또 다른 식으로 말하면 사회 자체가 많은 질문을 해야 하는 사회로 변화된 거라고 할 수 있다고 한다. 그런 변화된 사회에서 질문이 없거나 빨리빨리 묻지 않고 질문 빈도가 낮을수록 시계 속도가 느릴수록, 지속 가능성과는 거리가 멀어지고 도태를 경험할 수밖에 없다고 하니... 질문을 할 수 있는 사회 환경으로 변화되어야 될 것 같다.
질문을 마음대로 하고, 그것을 자신 있게 공유할 수 있는 문화를 마련해줘야 하는데, 저는 그게 바로 #리더십의역할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매니저나 리더, 직원 모두가 학교에서 그런 문화를 공부한 적이 없는데 어떻게 조직에 와서 갑자기 그런 문화를 만들 수가 없다. 그러니 이런 문화의 문제는 따지고 보면 #리더십부재의상태 를 의미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질문을 접할 수 있게 해주어야 하고, 참여할 수 있게끔 해야 하고, 실험 할 수 있게 해야 해요. 그다음에 교육에 대한 자율권을 스스로 가질 수 있게 해야 한다.
<Chapter 9> 한국의 교육 혁명
아이를 키우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어릴 때부터
아이들을 자연스럽게 다양한 경험에 노출시키는 겁니다. 사람을 키우려면 여러 시도를 해봐야 해요. 한국은 보니깐 아이들이 태권도, 미술, 음악 학원을 많이 왔다 갔다 하더라고요. 그냥 관성적으로 하는 코스인 거죠. 아이들이 자신감 있게 할 수 있고 그런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많이 도와주시라는 거예요. 가장 좋은 것은 뭔가를 같이하는 게 제일 좋아요. #공부의필요성 도 주도적으로 스스로 느껴야 가장 강력하거든요. 특히 어렸을 때 교육이 더 중요한 것 같아요. 어릴수록 '처방'이 잘 먹힙니다.
' #처방적교육 '
좋은 교육을 하려면, 가르치려 하지 말고 아이의 증상과 체질에 따라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처방하라
이 책을 읽으며 느낀 것이... 내가 어렸을 때의 공교육을 쭉 생각해보니... 암기 위주의 티칭을 배워왔고 지금도 우리 아이들이 그런 과정을 겪고 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수동적으로 학교 다니고, 학원 다니고 형식적인 코스로 밝아가는 교육이 과연.... 앞으로 4차 산업, AI, 인공지능이 기다리는 미래에 맞는 교육인지 한 번쯤 다시 생각하고 변화되는 발판이 되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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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시프트 화제의 저자! "AI 시대, 질문으로 자라는 아이" 스탠퍼드대 교육공학자 폴 김이 전하는 미래 교육 지침서! <교육의 미래, 티칭이 아니라 코칭이다> 폴 김, 함돈균 지음 "어떻게 질문하는 아이로 키우는가?"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로 키우는 방법은?" 이 두 질문은 아이 키우는 부모 입장에서 매우 중요하고 절실해서 뚜렷하고 확실한 정답을 알고 싶지만 늘 가장 어려운 숙제처럼 느껴진다. 아이를 키우는데 특히 교육면에서는 늘 확실한 정답을 갈구하지만 늘 최선의 길과 올바른 길을 제시받는 것만으로도 희망을 갖고 우리 아이들을 키우면서 지켜본다. 이 책을 바라보는 시선 또한 개인적으로 최선의 길이라 생각하면 책을 읽는다. 책은 교육공학자이자 혁신가인 폴 김과 인문학자 함동균 두 교수의 질문과 답 형식의 대화로 이루어져 미래의 우리 아이들을 어떻게 키울까 하는 질문에 대한 근본적인 대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다양한 사례를 통해 이야기를 담고 있다. 특히 저자가 몸담았던 스텐퍼드 강의를 이야기하며 우리 교육 현장에 대한 냉철한 비판도 아끼지 않고 직설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총 10챕터로 구성하여 질문과 대답이 꼬리에 꼬리를 물면서 두 학자의 생각에 빠져들게 된다. 처음 두 챕터는 현재 우리 사회에서도 요구되는 혁신에 관한 이야기였다. 혁신을 일으키기 위해서는 근본적인 질문에서 시작한 다는 점, 이 근본에 가까운 질문을 할수록 가치가 커진다는 점이기에 단순히 현 상태를 유지하려는 사람들에게는 진화도 혁신도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래서 가장 근본적인 질문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사회일수록 빠른 진화의 시대 혁명의 시대를 열수 있다. 교육도 이런 진화를 이끌 수 있는 혁신적인 사람들을 길러내야 한다. 지금 현재 진짜 문제들이 무엇인지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파악할 수 있는 교육을 필요하다. "이제 교육은 지식을 전달하는 암기 위주 티칭이 아니라 배우는 한 사람 한 사람의 개성을 설펴봐주는 코칭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아이들이 마음껏 질문하고 호기심을 갖도록 환경을 조성해 주세요. 부모가 질문을 귀찮아하면, 아이도 질문을 귀찮아합니다. 부모가 바뀌어야 아이가 바뀝니다. 아이가 바뀌어야 우리 사회가 바뀝니다."여는 글 항상 교육서를 읽으면서 반성을 하게 된다. 모든 교육의 기본은 부모가 바뀌어야 한다는 것이다. 부모는 자식의 거울이라는 말을 또 되새기며 내가 먼저 바뀌어야 우리 아이들이 바뀌고 그래야 우리 아이들이 이끌어 갈 사회로 바뀌게 된다. 그 바탕에 미래를 생각하는 교육이 바로 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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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의 미래 티칭이 아니라 코칭이다 이 책은 스탠퍼드 교육공학과 폴 김 교수님의 미래교육 지침서이다 TVN 시프트 화제의 저자이기도 하다 우리는 이미 4차 혁명 시대에 들어왔다 AI (인공지능)의 시대로 들어왔고 더 이상 외우고 암기하고 연산하는 교육은 의미가 없다고 얘길 하고 있다 어느 교수님은 지금의 교육은 10~20년 후에는 쓰레기통에 쳐박아야 될 교육이라고 지금 배우는 교육은 1도 필요가 없다고 얘길 하고 있다 더 이상 2차원적인 지식을 주는 교육이 아니라 창의적이고 기발한 교육을 시키지 않으면 미래가 없다고 얘길 한다 지금 아이가 학교를 열심히 다니고 있지만 과연 이 교육이 아이의 다가올 미래에 얼마나 영향을 끼칠 수 있을까 생각할 때마다 답답함이 밀려오곤 한다 그렇다고 안 시키기엔 또 아이만 낙오자가 되는 듯하다 그 답답함 속에서 폴 김. 한돈균 님의 교육의 미래 티칭이 아이라 코칭이다 도서를 만나게 된 건 목마름 나는 갈증에서 물을 만나는 것처럼 상쾌함 자체였다 폴 김 교수는 스탠퍼드 대학교 교육공학과의 교수이다 요즘 시쳇말로 이분은 대단한 성공한 분이시다 대학시설 미국으로 건너갔다 그리고 결국 교수가 되었다 하지만 또 다른 반전이 있다 이분은 한국에서 초. 중. 고를 졸업했고 학교를 다니는 내내 하위 1% 즉 꼴등을 도맡았다 학교서 늘 공부를 못해서 선생님들께 맞고 자랐다고 했다 (우리가 어릴 때는 선생님들이 많이 때렸다 ㅠㅠ) 폴 김 교수는
10대 시절 학업에 관심이 없었다. 다시 얘기하자면 공부를 어떻게 해야 될지 몰라서 공부를 못한 것뿐이다 아마 공부를 하는 방법을 알았다면 정말 잘했을 것이다 아무튼 공부 보다가는 리모컨을 분해한다든지 시계를 분해한다든지 공학적인 부분에 관심이 많았다고 한다 그래서 집에 있는 전화기나 시계 등을 다 분해하고 분해 중 고장을 내어도 부모님은 화를 내거나 다그치지 않았던 모양이다 부모님이 참 좋은 분이신 것 같다. 그리고 폴 김이 어릴 때부터 부모님은 항상 세계에 관한 핫한 뉴스는 스크랩을 해서 아이에게 보여줬다고 한다 아마 폴킴 교수가 글러벌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인듯 하다 그리고 하나!! 폴킴 교수의 부모는 아이의 교육을 다그치지 않고 방목을 했다고 한다 완전 방목 상태에서 폴 김은 스스로 알아서 크고 알아서 하고 싶은 걸 찾았다고 한다 폴 김은 미국에 대학교에 가길 원했고 미국 대학교에서 음악수업 중 음악을 듣고 5세이지 에세이를 써야 되는데 영어 능력이 안되니 교수님은 한글로 5페이즈 써 온후 한영사전을 가져오라고 한 후 설명을 하라고 한다 교수님은 동양에서 온 한 학생을 위하여 오랜 시간을 할애했고 교수님이 말하기를 이 학생(폴 김 은 감정이 풍부하고 좋은데
단지 언어 부분이 약하다고 보고 이건 영어 수업이 아니고 음악 수업이니 A 학점을 주었다고 한다 저자 폴킴은 이것은 티칭이 아니라 코칭이라고 얘길 한다 이 일을 계기가 폴킴은 공부를 더 열심히 하게 되었다고 한다 만약 음악교수님이 A가 아니라 영어가 안된다고 F를 줬다면 폴킴은 짐을 싸서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을지도 모르겠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한국이라면 A를저런 일이 가능할까 이다 미국이기에 가능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한국에서 자라서 미국에 대학을 가고 미국에서 교수 생활을 하는 많은 분들이 공통으로 지적하는 한 가지는 "대한민국 학생들은 질문하지 않는다"라는 것이다 하버드 대학의 도서관은 시끌벅적한 시장통이다 하지만 한국의 도서관은 조금 한 소리로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줘도 눈치를 주는 부모들이 존재한다 초등학교에서 질문을 하는 아이는 이상한 아이가 되고 중고등학교나 대학교에서는 선생님의 말씀 한 들어야지 질문을 하면 수업을 방해하는 아이가 된다 아이들의 미래에 꼭 필요한 역량은 무엇인가 저자 폴킴은 질문을 많이 하는 아이가 되어야 된다고 얘길 한다 질문 속에서 아이는 꿈을 꾸고 꿈을 먹으며 자라난다고 한다 갠 적으로 이 책을 읽으면서 좌뇌를 많이 개발하는 암기 위주의 교육 보다가는 오직 수능을 위한 교육 보다가는
아이에게 책을 좀 더 읽히고 아이가 질문을 많이 할 수 있는 환경을 열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국의 아이들이 초등교육부터 미국의 수업처럼 유대인의 교육처럼 우리나라도 아이들이 질문을 두려워하지 않고 창의적인 아이들로 자라났으면 한다 아주 좋은 책이며 부모라면 누구에게나 권하고 싶은 책이다
- 본 후기는 도서를 제공 받고 쓰여진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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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의 미래 티칭이 아니라 코칭이다
tvn 시프트 화제의 저자!
AI시대, 질문으로 자라는 아이
미래를 위해 전문가들이 미래교육을 지향해야 한다고 말을 하죠.
그래서 교육 혁신을 부르짖고 있는데, 우리나라의 교육혁신은
언제쯤 시작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을 누구나 하고 있으면서
수능만 준비하고 있는 현 교육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현실.
부모 역시 과감하게 현 교육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생각해보면서, 아이를 위해 공교육안에서가 아닌 가정에서 아이에게
필요한 걸 조금이나마 해줄 수 있는 부모가 된다면 좋을 것 같아
제목부터 읽어봐야 할 생각이 든 책이 아닌가 싶어요.
아이가 바뀌길 바라지만 말고, 부모가 아이의 질문을 귀찮아하지 말고
부모부터 바뀌어야 된다는 핵심을 기억하면서 책을
보았답니다.
AI 시대 미래 교육의 방향을 밝혀 많은 부모와 교육자의 주목을 받은 폴 김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부터 알고 읽어 나가면 더 이해를 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방송을 먼저 찾아볼까 하다가 책을
보고 나서 방송을 봐야겠다는 생각도 해볼 수 있겠죠.
시대가 변하고 있다는 것을 몸소 느끼고 있지만 아직 한국 사회에서는
체감적으로 와닿지 못한다는 생각들을 많이들 하고 계실 것도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다른 나라에서는 도대체 어떻게 진행들을 하고 있고
변화하고 있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그랬답니다.
정말 그냥 일방적으로 풀어 나가는 정보 책과는 다르게
한국의 인문학자 함돈균님이
질문하는 방식에 폴 김이 답하는 방식으로 책은 진행이 된답니다.
그렇다 보니 조금만 집중해서 읽으면 현장에서 직접 얘기 듣는
기분을 느끼면서 읽어 나갈 수 있어요.
부모는 솔직히 산업사회에 맞는 교육을 받은 과거형 교육만 알고 있는 거죠.
그렇기에 미래를 살아갈 아이들에게 교육을 시킨다는 것은
위험한 일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부모가 바로 미래를 알아야
아이에게 현 교육의 문제점만 비판하고 바뀔 걸 기다리기만 할 것이 아니라
부모가 미래가 어떻게 변할건지 미리 예측하고 준비하고 있으면
아이도 부모를 신뢰하면서 따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될 것 같아요.
중학생만 되어도 부모보다 아는 것도 많아지고, 부모의 말은
쉽게 듣지 않는 역전 현상이 생기고 있는데, 아직도 과거형의
지식의 중요성만 강조하면서 아이와 대화도 안 되는 상태에서
공부만 하라고 강요하고 있는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미래를 알아야 한다는 것
다시 한 번 강조하게 되네요.
10가지의 챕터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솔직히 처음에는 잘 읽히지 않는다는 생각도 많이 들었지만
중요한 문장을 적어도 보면서 핵심을 파악하는 방법을 길러내면서
정말 공부하는 기분으로 읽어보았어요.
학문적인 이야기, 현실적인 조언들,
노예제도를 해방 시켰을 때 노예들이 되돌아간 이야기를 다른 책에서
읽었던 적이 있었죠. 그래서 그런지 책의 초반에 원주민들이
다른 대안이 없기 때문에 잔인한 사이클을 받아들이며 사는 이야기,
그리고 대대로 그렇게 살게 되는 것. 그들에게는 과연 혁신은 무엇인지
혁신에 대한 생각, 그리고 사회가 돌아가는 상황, 전 세계에서 다른
나라들을 돕는 방법들이 과연 그들에게 맞는 일이었는지 등
파격적인 일들을 많이 읽어 나가게 되다 보니깐
과거 역사 속에서, 그리고 지금의 세계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맥락화 차원에서 봐야 한다는 것들 등 자녀 교육 외에도 인문학적으로
소양을 쌓을 수 있는 이야기들을 많이 접해보게 된답니다.
부모가 아는 게 많아야 아이에게 새로운 세상을 들려줄 수 있겠구나
다양한 이야기들을 읽어 보면서 우리 아이에게 이런 주제를 던져주면
아이는 어떤게 옳은 길인지 생각해볼 기회를 얻게 될 수도 있겠다는 것
책을 나만 읽고 마는 것이 아니라 아이에게 다양한 주제와 세계속의 문제들을
제시해 보면서 아이에게 변화라는 것은 어떻게 진행해야 하는 것인지
많이 생각해 보게 될 것 같아요.
교사의 역량도 중요하겠지만 아이들을 바라보는 교사의 시각도 중요하고
주입식 교육에 젖어 있는 한국에서 어떤 변화가 일어나야 할지, 혁신적
질문을 할 수 있는 환경을 가정에서라도 많이 만들어줘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해보게 되었네요.
티칭과 코칭의 차이가 무엇인지도 배워보면서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교육과 진로 취업까지 이어질 수 있는
환경을 부모라도 발 벗고 나서서 챙겨야 하지 않을까
그러므로 부모 역시 열심히 공부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도와준 책이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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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시대 미래 교육을 이끌어주고,
우리 사회의 변화에 맞춰 아이들을 키워야 하는데 어떻게 키워야할지 늘 고민을 하다가 도움을 얻게 된 책이 바로 이 책! 교육의 미래, 티칭이 아니라 코칭이다 이 개정판 책은 나에게 통찰력을 제공한 정말 멋진 책이다! 우리 나라 '한국'만의 교육이 아닌, 지금 세계에서는 무엇을 준비를 하고 있는지 난 궁금했다. 정말 세계가 급변하는 게 피부로 실감이 많이 나고, 교육의 흐름 속에서 유독 한국은 늘 제자리를 맴돌기에.. 그리고 난 한국에 살고 있기에! 더 테크놀로지와 결합된 미래 교육의 생생한 현장에 대한 이야기는 필요했다.
교육의 최전선에서 벌어지는 건 어떤 일이 있는지 생생한 스토리와 한 사회 혁신가의 교육철학으로부터 우리 사회가 나아갸야 할 바를 들을 수 있어서 한국의 교육 현실에 대해 집중하여 본 책이다. 한국에서 태어나 고등학교까지 폴 김 교수님도 한국에서 공부를 하셨다. 그리고 미국으로 건너가 세계시민이 된 한국 교육의 고질적인 문제도 아시고, 다양한 국가와 실제 교육 현장을 누비며 체험에서 폴 김 교수님의 생각과 철학을 알 수 있었다. 깊이 있는 다양한 대화에서의 한국의 교육 현실에 대한 냉철한 비판을 함께 해 보고 분석을 해봤다.
여는 글-질문으로 자라는 아이 책머리에 두 개의 모험- 나는 왜 이런 대화를 기획하게 되었나 Chapter 1 혁신에 관하여 사회 진화를 위한 조건들 Chapter 2 테크놀로지가 디자인하는 미래 인공지능 시대의 교육 혁신 Chapter 3 한국의 교실, 스탠퍼드의 강의실 한국식 교육 vs 미국식 교육 Chapter 4 나의 페다고지 포켓 스쿨, 외계인 교수법, SMILE Chapter 5 국경 없는 학교 지구촌 교육의 현주소와 새로운 희망 Chapter 6 지구촌 아이들이 쓰는 자기 이야기 이야기와 삶 Chapter 7 질문하는 문화 학교, 기업, 나라가 달라지는 길 Chapter 8 학교의 미래, 대학의 미래 새로운 학생의 등장과 교육 환경의 진화 Chapter 9 한국의 교육 혁명 무엇을 할 수 있고 무엇을 해야 하며 무엇을 해서는 안 되는가 Chapter 10 교육자는 깨진 거울이다 NGO와 교사의 정체성 부록 [예스24 제공] 학생들에게 자율권을 주고 배움의 주체가 자기 능력을 실제로 배가시킬 수 있는 디바이스, 교육 테크놀로지의 개발! 이 개발은 진정한 교육공학의 방향이 될 수 있다. 지식의 원천이 전에는 교수,교사, 강사였다면 이제 21세기에는 교수나 교사가 정보의 원천이 아니다. 난 이부분에 적극적으로 공감하고, 고개를 끄덕이게 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에는 이미 다원화가 되어 있다. 인터넷만 찾아봐도 다 나온다. 하지만 아직도 대다수의 교사들이 절대로 받아들일 수 없는 게 교사는 권한이 있어야 하고, 권위가 있는 존재여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 교사가 교육 현장의 주도권을 쥐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을 하는게 답답한 현실이다.
우리 사회가 표면으로는 교육열이 전 세계적으로 제일 높다 어쩐다 말하지만, 청소년을 전 세계적으로 가장 억압하고 통제하는 사회이고, 이것은 결국 교육이 인간을 성장시키고 주체화시키는 문명의 프로그램이라는 본질을 망각하고 속여온 결과이기도 하다.
아이들이 자신감 있게 할 수 있고 그런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많이 도와주기..
가장 좋은 것은 뭔가를 같이하는 게 제일 좋다. 취미도 부모와 같이 할 수 있으면 좋고, 또 부모가 하는 일에 대해서 알고, 무엇인지 한 번 느껴보고 체험해보게 하는 것도 좋다. 이 책을 보며 한국의 내면을 깊이 성찰했다. 그리고 앞으로 다가올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새로운 시각을 보게 되었다. 폴 김 교수님의 경험과 통찰을 책을 통해 배우며 많은 생각을 정리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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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의 미래 티칭이 아니라 코칭이다 이 책은 스탠퍼드 교육공학과 폴 김 교수님의 미래교육 지침서이다 이미 TVN 시프트 화제의 저자이기도 하다 우리는 이미 4차 혁명 시대에 들어왔다 AI (인공지능)의 시대로 들어왔고 더 이상 외우고 암기하고 연산하는 교육은 의미가 없다고 얘길 하고 있다 어느 교수님은 지금의 교육은 10~20년 후에는 쓰레기통에 쳐박아야 될 교육이라고 지금 배우는 교육은 1도 필요가 없다고 얘길 하고 있다 더 이상 2차원적인 지식을 주는 교육이 아니라 창의적이고 기발한 교육을 시키지 않으면 미래가 없다고 얘길 한다
지금 아이가 학교를 열심히 다니고 있지만 과연 이 교육이 아이의 다가올 미래에 얼마나 영향을 끼칠 수 있을까? 생각할 때마다 답답함이 밀려오곤 한다 그렇다고 안 시키기엔 또 아이만 낙오자가 되는 듯하다 그 답답함 속에서 폴 김. 한돈균 님의 교육의 미래 티칭이 아이라 코칭이다 도서를 만나게 된 건 목마름 나는 갈증에서 물을 만나는 것처럼 상쾌함 자체였다
폴 김 교수는 스탠퍼드 대학교 교육공학과의 교수이다 요즘 시쳇말로 이분은 대단한 성공한 분이시다 대학시설 미국으로 건너갔다 그리고 결국 교수가 되었다 하지만 또 다른 반전이 있다 이분은 한국에서 초. 중. 고를 졸업했고 학교를 다니는 내내 하위 1% 즉 꼴등을 도맡았다 학교서 늘 공부를 못해서 선생님들께 맞고 자랐다고 했다 (우리가 어릴 때는 선생님들이 많이 때렸다 ㅠㅠ) 폴 김 교수는 10대 시절 학업에 관심이 없었다. 다시 얘기하자면 공부를 어떻게 해야 될지 몰라서 공부를 못한 것뿐이다 아마 공부를 하는 방법을 알았다면 정말 잘했을 것이다 아무튼 공부 보다가는 리모컨을 분해한다든지 시계를 분해한다든지 공학적인 부분에 관심이 많았다고 한다 그래서 집에 있는 전화기나 시계 등을 다 분해하고 분해 중 고장을 내어도 부모님은 화를 내거나 다그치지 않았던 모양이다 부모님이 참 좋은 분이신 것 같다. 그리고 폴 김이 어릴 때부터 부모님은 항상 세계에 관한 핫한 뉴스는 스크랩을 해서 아이에게 보여줬다고 한다 아마 폴킴 교수가 글러벌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인듯 하다 그리고 하나!! 폴킴 교수의 부모는 아이의 교육을 다그치지 않고 방목을 했다고 한다 완전 방목 상태에서 폴 김은 스스로 알아서 크고 알아서 하고 싶은 걸 찾았다고 한다 폴 김은 미국에 대학교에 가길 원했고 미국 대학교에서 음악수업 중 음악을 듣고 5세이지 에세이를 써야 되는데 영어 능력이 안되니 교수님은 한글로 5페이즈 써 온후 한영사전을 가져오라고 한 후 설명을 하라고 한다
교수님은 동양에서 온 한 학생을 위하여 오랜 시간을 할애했고 교수님이 말하기를 이 학생(폴 김 은 감정이 풍부하고 좋은데 단지 언어 부분이 약하다고 보고 이건 영어 수업이 아니고 음악 수업이니 A 학점을 주었다고 한다 저자 폴킴은 이것은 티칭이 아니라 코칭이라고 얘길 한다
이 일을 계기가 폴킴은 공부를 더 열심히 하게 되었다고 한다 만약 음악교수님이 A가 아니라 영어가 안된다고 F를 줬다면 폴킴은 짐을 싸서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을지도 모르겠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한국이라면 A를저런 일이 가능할까?이다 미국이기에 가능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한국에서 자라서 미국에 대학을 가고 미국에서 교수 생활을 하는 많은 분들이 공통으로 지적하는 한 가지는 "대한민국 학생들은 질문하지 않는다"라는 것이다 하버드 대학의 도서관은 시끌벅적한 시장통이다 하지만 한국의 도서관은 조금 한 소리로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줘도 눈치를 주는 부모들이 존재한다 초등학교에서 질문을 하는 아이는 이상한 아이가 되고 중고등학교나 대학교에서는 선생님의 말씀 한 들어야지 질문을 하면 수업을 방해하는 아이가 된다
아이들의 미래에 꼭 필요한 역량은 무엇인가? 저자 폴킴은 질문을 많이 하는 아이가 되어야 된다고 얘길 한다 질문 속에서 아이는 꿈을 꾸고 꿈을 먹으며 자라난다고 한다 갠 적으로 이 책을 읽으면서 좌뇌를 많이 개발하는 암기 위주의 교육 보다가는 오직 수능을 위한 교육 보다가는 아이에게 책을 좀 더 읽히고 아이가 질문을 많이 할 수 있는 환경을 열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국의 아이들이 초등교육부터 미국의 수업처럼 유대인의 교육처럼 우리나라도 아이들이 질문을 두려워하지 않고 창의적인 아이들로 자라났으면 한다 아주 좋은 책이며 부모라면 누구에게나 권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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