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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주옥같은 내용들이었으나 내 지식과 지혜가 짧아 아쉽지만 책 전부를 이해하기에는 모자랐습니다. 특별히 와 닿았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인생의 목적지> 인간은 한없이 자아와 자신의 생명을 사랑하면서도 결국은 죽음에 이를수 밖에 없는 허무한 운명에서 벗어날 길이 없는 존재이다. 이러한 인생의 목적은 무엇일까? -인간에게 주어진 피할 수 없는 목적의 하나는 자기 성장과 자아 완성의 책임이다. -나에게 맡겨진 일과 직책에 최선을 다하며 그 사회적 의미를 남기는 일이다. -가장 중요한 것의 하나는 인간에 대한 봉사이다. ------------------------------------------------------------ 실천이 가장 어려운 일일 것 같습니다. 거창하지 않게 지금 내 자리에서 할 수 있는 것부터 조금씩 실천해 가야겠습니다. 어제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도록 하고, 내게 주어진 작아보이는 일에 불평불만하며 태만하지 않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야겠습니다. 나와 마주치는 이웃들에게도 그들의 삶이 조금이라도 나아지도록 도와야겠습니다. <시간의 종교적 질문> 아우구스티누스는 기독교 역사 초창기에, 시간은 미래로부터 와서 현재라는 순간점을 거쳐 과거로 가서는 없어진다고 지적했다. 시간은 과거로부터 와서 현재를 거쳐 미래로 간다는 일반적인 시간관을 바꾸어 놓았던 것이다. ------------------------------------------------------------ 인간은 과거로부터 나와 현재를 거치면서 현재라는 순간점을 지나는 시간을 만나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주보고 가기 때문에 교차점에서 순간적으로 만나는 것입니다. 그리스 로마신화에 나오는 기회의 신인 카이로스는 발에 날개가 달려있고 앞쪽 머리카락을 길지만 뒤쪽 머리카락은 없는 신으로 앞에서 재빨리 잡지 않으면 놓치기 때문에 마주칠때 잡아야한다고 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결국 인간에게 '기회'라는 건 '시간'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시간을 소중히 잘 보내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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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한 삶, 쳇바퀴처럼 흘러가는 시간속에서 가치를 찾고 싶어 읽게 되었습니다. <백년을 살아보니>에서 선생님의 글을 읽으며 짧은 글이지만 삶에서 묻어나오는 이야기라는 것이 느껴져서 한줄한줄 곱씹으며 읽었었습니다. 이책역시나 곱씹고, 다음에 또 들춰보며 읽고 싶은 그런 책입니다. 종교가 있지만 종교인이라 하기에는 부족합니다. 하지만 선생님의 글을 읽으며 종교를 가진 사람으로서 어떤 삶을 지향해야 할지 진지하게 고민해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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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생각을 확실히 말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한데 나는 그렇지 못할 때가 많다. 나이가 들면 달라질까 했는데... 나이가 들어도 그렇지 못한 것 같다. 많은 연세에도 끊임없이 책을 만드시는 열정이 대단하신듯 하고... 삶에 대해서 확실히 말하는 것이 부럽다. 맞고 틀리고를 떠나서 ㅎ 과연 내가 잘 알고 있을까... 내가 하고 있는게 맞나... 하면서 끊임없이 나 자신을 스스로 돌아보고 불안해만 하고 있는데... 이제는 그냥 확~~!! 말하고 살고 싶다 ㅋ '이건 내 생각이라고' ㅎ 안그러면 백 살이 되어도 말 못하고 살듯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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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의 철학자의 글 삶의 깊은 고뇌와 고민과 번뇌의 결과물 결국은 신앙을 통한 답을 도출해 내는 책입니다. 삶의 여정을 걸어가는 길에서 하나님을 찾을 수 있게 해줍니다. 신앙을 가진 이들의 고민에 대해서 편안한 대답을 잘 말해주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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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석 교수님의 책은 언제 읽어도 큰 유익이 있습니다. <예수> <어떻게 믿을 것인가?> 등등, 고령의 나이이심에도 불구하고 기성세대, 젊은세대가 기독교에 무엇을 궁금해하고, 바라는지를 매우 현실적인 관점에서 말씀해주심에 늘 감사드립니다. 최근 계속 출간하시는 책들을 들여다보면 큰 맥락에서는 공통점이 많다고 느낍니다. 그만큼 반복하여 전달하시고픈 메시지가 분명하고 중요한 것이겠죠. 믿음의 차원에서 그리고 인생의 차원에서 참 많은 유익이 되는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