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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생활이 끝나니 책을 다시 집어들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정확한 밀리네얼 세대라곤 할 수 없지만 예능의 일부분을 짧게 보았고 망설임없이 구매했습니다. 군생활이 끝나고 내가 진짜 좋아하는 것 내가 추구하는 것 등 찾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았는데 생각을 훨씬 가깝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내용은 제가 살고 있는 시대인데 저의 세대를 더 잘 알게 해줬습니다. 제가 모르는 것 또, 알곤 있지만 정확하지 않았던 것들은 물론이고 애매했던 답들을 조금 더 정확하게 만들어준 감사한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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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한국의 '트렌드'라는 단어와 뗼 수 없는 사람이 생겼다. 그것은 바로 '트렌드 코리아' 시리즈로 유명한 김난도 교수이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트렌드 전문가로써 시대를 읽는 흐름이 뛰어나다. 트렌드는 갑자기 하늘에서 뚝 떨어지지 않는다. 사회 전반적인 문화의 흐름속에서 태어나는 것이 트렌드다. 그렇다면 우리 사회를 휩쓸었던 '웰빙(Well-Being), 욜로(YOLO), FIRE족 등의 트렌드는 어디서 시작했을까? 진부한 표현이지만 우리는 글로벌 시대에 살고 있다. 이 말인 즉슨, 우리나라에서 시작하는 트렌드도 있지만 사실 대부분의 트렌드는 외국에서 먼저 시작한다. 그 중 특히 젊은 사람들이 모여사는 도시일수록 새로운 트렌드의 발생 확률이 증가한다. 국가가 아닌 도시로 접근해야한다는 것이다. 대표적으로 중국의 상하이와 미국의 뉴욕이 있다. 각각 동서양을 대표하는 트렌드에 민감한 도시다. 이 책은 작가가 직접 뉴욕을 거닐며 변화하는 흐름에 대해 이야기한 책이다. 직접 뉴욕을 겪으며 현 시대를 관통하는 가치가 무엇인지 요즘 젊은 사람들이 열광하고 주목하는 가치가 무엇인지에 대한 이야기로 가득하다. 그 중 '공원이 어떻게 도시를 완성하는가'에 대한 주제는 과밀 성장에 집착하는 현대 도시들의 문제점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했다. 경제 발전과 인간의 가치 보존을 공존하게 만드는 것이 현 시대 도시를 살아가는 우리가 꼭 명심해야할 중요한 것이라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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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김난도 작가님은 트렌드코리아로 검증이 확실히 되었기때문에 묻지도따지지도 않고 구입...방송을 보지 못하고 책을 구입했는데. 방송보다 책으로 접하기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세한 배경설명과 그림들과 또. 그분의 트렌드책답게 책 편집도 너무 트렌드하게 잘 되어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많은것을 배울 수 있었던 실용적인 책이었습니다. 문장력도 굉장히 뛰어나고 글센스토 트렌디함이 느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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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프로그램으로 보고 읽고 싶어서 주문하게 된 책입니다. 이젠 올해 트렌드를 읽어보는 것은 많은 분들이 늘상 하시는 일들이라....... 김난도 교수님은 전공자가 아니더라도 편하게 들을 수 있는 내용들을 주로 엮어주시고 메세지가 간결해서 즐겨보는 책이예요. TV 프로그램과 같은 내용이라 사진이 좀 많긴 하지만 덕분에 가볍게 금방 읽기 수월한 책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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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궁금하고, 그 트렌드를 따라가고 싶다면 추천할만한 책.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취향, 트렌드 등 그 속도감을 따라가기 위해서는 여러모로 학습과 에너지가 필요한듯하다. 그 트래킹을 쉽고 재밌게 따라갈수 있다는데 높은 평가를. 과연 우리의 생활, 미래는 또 어떻게 계속하여 변화할 것인지 궁금해지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취향, 트렌드 등 그 속도감을 따라가기 위해서는 여러모로 학습과 에너지가 필요한듯하다. 그 트래킹을 쉽고 재밌게 따라갈수 있다는데 높은 평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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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난도 교수의 트렌드 로드라는 제목을 보고 매년 발행되고 있는 트렌드 코리아를 떠올렸다. 한 권의 책으로는 조금 부족했을까 그는 한국의 트렌드 뿐 아니라 세계 각국의, 각 도시의 트렌드가 궁금했었나보다. 원래 TV 프로그램을 잘 챙겨보지 않다보니 그가 출연했던 프로그램 SHIFT도 제대로 보지 못해 아쉬웠던참에 책으로나마 만나보기로 했다.
그가 처음으로 떠난 곳은 최첨단 트렌드의 도시 뉴욕. 세상의 모든 트렌드를 다 모아놓은 것 같은 도시 뉴욕에서 그는 또 다시 트렌드 읽기에 몰두했다. 너무나 다양한 집단이 존재하는 곳이다보니 트렌드를 읽는 것 자체가 불가능할 것 같은데 NEW YORK 일곱글자로 트렌드를 읽어야할 장소를 나누고 그곳을 방문해 현지인을 만나 인터뷰하며 트렌드를 확인해보는 시간을 가진다.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유명 장소들이 소개되는 바람에 처음엔 이 책이 뉴욕여행기라도 되는가 싶은 착각에 빠졌다. 하지만 같은 장소를 가더라도 그는 좀 다른 시각으로 바라본다. 다양성의 뿌리가 되는 테너먼트 박물관 등을 방문한 뒤에는 "다름을 존중하라"는 키워드를, 밀레니얼 세대와의 인터뷰 후에는 "밀레니얼에게 배워라"는 키워드를, 다양한 마천루 탐방 뒤에는 "트렌드는 진화하는 것이다"라는 키워드를 발견해낸다. 이 외에도 트렌드는 생태계다, 가치에 집중하라, 창의는 여백에서 나온다, 선한 것이 강한 것이다 등의 굳이 뉴욕까지 가지 않아도 알 수 있을 것 같은 평범한 키워드들이 나오지만 어떻게 보면 이 키워드들을 확인하러 떠난 여행이었는지도 모른다.
TV프로그램을 책으로 옮겨놓은 것 같은 느낌의 책으로 우리가 읽어왔던 "트렌드 코리아" 시리즈보다는 밀도가 덜하다. 우리가 알고 있는 트렌드를 확인하는 정도랄까 뭔가 밀도높은 내용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상당히 실망스러운 책일 수 있으며, 프로그램에서 좀 더 나아간 내용을 기대했던 사람들에게도 충족감을 주기 어렵다. 다른 도시를 방문해 트렌드를 살펴볼 예정이라고 하는데 또 읽어볼것 같지는 않고 TV 시청쪽으로 선택할 것 같다.
트렌드를 따라 해외로 떠난 김난도의 새 여정 <김난도의 트렌드 로드 : 뉴욕 임파서블>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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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shift 방송을 우연히 보고 책이 나왔길래 구입했습니다. 방송은 다큐멘터리를 지루하지 않게 보여주는 방식이라 재밌었는데, 책은 뭔가 조금 중구난방인 느낌? 저한테는 좀 그런 느낌이였어요. 방송에서 보여주지 못한 세세한 부분이나 편집에서 짤렸지만 알찬 내용을 기대했는데 좀 아쉽네요. 어쨌든 방송보다는 많은 내용을 담고 있지만 저한테는 그닥 끌리는 내용은 없었던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