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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세계 시민이라는 제목을 보고 막연히 긍정적인 어떤 이미지에 대한 이야기만 나올거란 생각했었다. 하지만 내 생각과는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전개되는 글을 읽으면서 아이들책이지만 내가 정말 많이 배우게되는구나 깨달았다. 학창시절에 배운대로 지구촌( 세계 전체가 하나의 마을처럼 여겨지고 세계 사람들이 이웃처럼 가까워진 모습)이 된지 오래고 그래서 세계화시대가 도래한지도 오래다. 다들 알다시피, 세계화시대의 가장 큰 특징을 '연결'이라는 키워드로 대표될 수 있다. 이 연결은 단순히 나라와 나라, 지역과 지역만을 의미하는게 아니다. 생물학적으로 이어진 세계, 환경생태학적으로 이어진 세계, 문화와 정치, 경제 그 어느것 하나에서도 연결고리가 없는 곳이 없다. 이러다보니 오늘날의 세계화는 한 나라 안에서만 생기거나 한 나라의 노력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들이 점점 더 많이 발생하고 있다. 특히, 경제적특면에서 세계화는 거대기업, 일자리창출과 감소로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환경문제 같은 경우에는 이제 우리가 세계시민으로 뗄래야 뗄 수 없는 상황에 도래했다.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수많은 사람의 일이 나에게 영향을 미치는 동시에 나도 그들에게 영향을 미친기 때문에 개인의 문제로만, 또는 세계의 문제로만 볼 것이 아니라 하나의 틀 안에서 엮어 볼 수 있는 눈이 필요하다. 경제적 측면을 좀 살펴보면, 이전에는 한 나라에서 또는 한 지역에서 무언가를 생산하고 판매하고 그것을 사고 팔고하였다면 이제는 A나라에서 거대 기업을 통해서 기술개발을 하고, 이 기술을 좀 더 생산비용을 줄일 수 있는 B나라에서 만들어내고, 이 상품판매는 전 세계로 적용해서 기업의 입장에서도 좋고, 구매하는 소비자 입장에서도 더 편리하고 싸고 다양한 물건을 구매할 수 있게 된다. 그런 과정에서 또하나의 장점은 기존에 없던 일자리가 창출되고, 선진 기술이 ㄷ르어오면서 소득증가가 된다는 점이다. 그러나 역으로 볼 때, 이런 기술이 들어오면서 기존의 산업형태의 변화가 생긴다. 예를 들어 필리핀의 경우에는 쌀자급자족이 되던 국가였다. 심지어 수출도 가능한. 그러나 요즘은 그런 쌀을 생산하던 논을 거대기업을 통해서 바나나재배밭으로 바꾸다보니 생산자 농민에서 농업노동자로 전락하고, 오히려 소득수준도 떨어지고, 삶의 질도 떨어지게 되었다. 이게 비단 필리핀만의 일일까? 올바른 세계화의 방향 중 하나는 '공정무역'으로 나아가야만 한다. 세계시민은 이분법만으로 판단해서는 안된다. 다른 것에 대한 시선이 필요하고, 녹여서 아예 성질을 바꾸는 용광로보다는 지존을 성격을 갖고 있데 섞이는 비빔밥이 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우리는 이제 세계 시민이 아닌 모습으로 살 수 없다. 지금 내가 살고 있는 곳에서 무언가를 해도 그것이 세계의 어떤 곳과 연결되어 있지 않은 것이 없기 때문이다. 이럴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작은 데서 출발하는 것이다. 내 주변에서 말이다. 세계 시민이 되는 과정은 끝이 없고, 완벽하거나 완성되는 것도 없는 '되어 가는'것이기 때문이다. 세계화 시민은 어른은 할 수 있고, 아니는 안된다는 건 아니란 말이다. 그리고 세계 시민은 한 나라나 집단에 속한 사람이 동시에 지구촌 구성원이므로 저마다 다른 제각각의 처지와 이해를 감싸 안으면서도 그것을 넘어 더 넓게 뻗어 나가는 공동체의 공적 가치를 세우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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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시민
풀빛 출판사에서 나오는 세계시민수업 10번째 이야기는
세계화에 맞추어서 살 수 읽어 보면 좋을 내용들을 다루고 있다는 것을
제목만 봐도 알 수 있는데요.
시리즈 책들이 사회와 연결 되는 내용들이 많아서 배경지식도 쌓고
내가 살아가는 세상에 대해서 새롭게 알게 되는 것들이
너무나 많다는 것을 알고 있었는데
이제는 세계화가 어떤 문제들을 안고 있는지도 파악할 수 있겠어요!
연어가 태어난 곳으로 되돌아간다는 것은 신기한 일로 많이들 알고는
있었지만 연어를 통해 생태계에 대해서도 한 번 생각해보고
우리가 사는 세상은 또 어떻게 연결되어지고 있는지
통합되고 있는 세계화 시대라는 것.
요즘 바이러스 하나로 전 세계가 들썩이는 것만 봐도
이제는 한 나라의 문제만이 아니라는 것을 실감하고 있지요.
그래서 때마침 세계 시민 책은 우리가 안고 가는 문제들
세계화로 인해서 우리는 어떤 변화들을 겪으면서 살게 될지
너무
궁금함에 읽어보고 싶어질 것 같아요.
읽어 나가면 더욱 좋답니다.
지구촌에는 온갖 문제가 끊이질 않고 있다는 것은 알지만
과연 무슨일이 어떻게??
궁금해지게
마련이지요.
아니죠. 우리 모두가 모든 것이 연결돼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모두가 더불어
행복하게 사는 세상을 만들고 애쓰는 사람이라는 것.
세계 전체를 바라보면서 세상과 자기 삶을 이해하면서 내가 살고 있는
나라와 세계를 이해하면서 지구촌에서 여러 문제가 벌어지고 있는 것에
관심도 가져보면서 개선시킬 수 있는 방안을 같이 찾아나가는 마음가짐들이
이제는 그 어느 때보다도 필요해지고 절실해졌다는 것을
알면서 우리가 배울 점들을 배워 나가게 돕는 세계 시민 책에서
설명해주는 것을 따라가 보면 된답니다.
아이들만 보라고 할 것이 아니라
어른들도 같이 봐야 할 책이라는 것
같이 느끼고 호흡하면서 많은 대화거리를 나눌 수 있다는 것을
읽어보면서
느낄 수 있었답니다.
다른 나라의 물건들도 손쉽게 구할 수 있고,
여행도 쉽게 할 수 있고, 세계화로 인해 좋은 점도 분명 많지요.
가장 두드러진 특징이 연결이라고 볼 수 있을만큼 어느 나라다 빠르게
다문화 사회로 바뀌어 가고 있는 중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다른 나라와 협력해가면서 정치를 해야 하고, 경제 교류 역시
중요한 일이 되어 있지요. 그만큼 무역에서도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것.
아이들이 읽고 이해할 수 있을 정도의 설명으로 크게 어렵게
느껴지지는 않아요. 다방면의 책을 읽어본 아이라면
다른 책에서 조금이라도 접했던 내용들을 느끼기도 하고
배경지식이
있는만큼 책의 이해도도 높아질 수 있답니다.
이용하는 이야기, 그리고 초콜렛이 우리에게 오기까지 어떻게
생산이 되고, 면화를 재배하는 이야기에서는 정말 충격적이었어요.
쌀자급자족이 되던 나라에서 농사를 소홀히 하면서 벌어지는 일들,
다른 나라에서 일어나는 일이 과연 우리에게는 일어날수도 있는
일이라는 것 등. 모르던 세상 밖의 이야기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기분을
느끼면서 알면 보이고, 알면 들리는 것. 변화란 어떤 것인지
이제서야 알게 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세계 속에서 아직도 빈곤하게 살고, 누군가는 생존권을 빼앗기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으면서 세계속의 경제, 환경 문제등 같이 고민하고
나눠야 할 문제들이 상당히 많다는 것을 새삼 많이 알게 되었어요.
더 깊이 알고 싶은 욕구를 불러일으킬만큼
우리가 세계속에 모르는 일들이 많았다는 것을 알면서
세계 시민이 되는 길을 배우는 기분으로 읽어 보면서
다음에
나올 주제는 또 무엇인지 관심을 가져봐야겠어요!
얘기해주기도 해요. 그만큼 세계화로 인해 우리가 겪는 일들이
참 많아졌다는 것을 새삼 깨달으면서 뉴스에서 들었음직한
이야기들을
책 안에서 만나볼 수 있게 구성이 되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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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 출판사에서 나온 세계시민수업 시리즈 중에서 10권 "세계 시민!"
요즘 세계화 되고 있는 시대에 살 고 있는 우리. 아니 이미 세계화 되어 있고, 모든 세계 사람들이 세계화를 느끼고 있죠. 이 책에도 나와있듯이 교통과 통신의 발달로 다른 나라의 상황을 실시간으로 알 수 있고, 세계 어느 나라든 하루 안에 갈 수 있는 시대가 되었어요. 이 책의 저자는 세계화에 대한 내용을 책 앞부분에 다루고 있어요. 요즘 시대가 어떤 시대이며 어떻게 세계화가 되었고, 세계화란 무엇인지 알려줘요. 그리고 이런 세계화의 장정과 단점도 적고 있어요. 좋은 면, 그늘인 면..... 2장에서 "세계화의 그늘"을 이야기하는데, 면 티셔츠, 초콜릿, 햄버거를 예로 들어서 잘 설명하고 있어요. 저는 알고 있던 내용이지만 우리딸은 읽으면서 놀라기도 하더라고요. 세계화의 나쁜 점이 있기 때문에 모든 세계화를 차단하고, 세계화는 나쁘다고만 생각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세계화는 진행되었고, 막을 수도 없음) 세계화의 주인인 세계의 구성원인 우리 시민들이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할지 본격적으로 3장, 5장에서 설명해줘요. 이 책에 따르면 세계시민은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깨닫고, 모두가 더불어 행복하게사는 세상을 만들려고 애쓰는 사람, 다시 말하면 세계적 시각으로 지구촌 문제들을 인식하고 그 문제들을 함께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사람." 이라고 말해요. 세계시민에 적합한 사람의 예로 세 명을 들고 있어요. 장 앙리 뒤낭, 체 게바라, 왕가리 마타이! 저도 이 책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고, 인물도 알게 되고, 몰랐던 사실도 알게 되었내요. 아이들 뿐 아니라 어른들도 꼭 읽었으면 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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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성을 인정하고, 보편적인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세계 시민.
꼬마시민 카페라는 장을 두어 세계화와 관련된 내용을 자세히 설명해준다. : 위험사회론, 착한 세계화 ? 공정무역, 세계 시민 정신을 실천하는 단체, 여섯 달 마다 간판이 바뀌는 식당, 자연의 목소리가 세계 시민에게 연어가 숲을 키운다. 자연은 서로 연결된 생면 세계의 그물망으로 되어있다. 세계 시민이란 모든 것이 연결돼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모두가 더불어 행복하게 사는 세상을 만들려고 애쓰는 사람. 세계화 ? 세계가 점점 더 가까워지고 국가든 개인이든 이전에 비해 훨씬 더 많은 영향을 주고 받게된 거대한 변화의 흐름 지구촌 단일 민족 개념은 허구다. 서로 다른 나라 사람들 사이의 유전적 차이는 0.1%. 교통과 통신의 눈부신 발전이 요인이다 세계화에 찬성하는 사람들은 세계 전체의 부가 늘어났고 보다 나은 삶, 문화의 다양성. 반대하는 사람들은 부의 양극화, 불평등, 선진국이 세계 경제를 좌지우지한다. 문화도 상품화되었다.
하나의 상품이 만들어져 유통, 소비되기까지 세계 곳곳에서 다양한 과정은 거친다. 손쉽게 즐길 수 있게 되었지만 그 바탕에 커다란 고통과 희생이 깔려있다. 초콜릿 ? 코트디부아르, 노동자의 몫은 3%, 열대 우림1/4에서 4%로 감소, 어른과 아이들 모두 중노동 육식을 할수록 사료 작물의 소비가 늘어나고 굶주리는 사람이 늘어난다. 유전자 조작 농작물(GMO)의 안전성 문제 운송, 무역, 가공, 저장, 판매 등 유통에 이익의 대부분이 돌아간다. 세계 종자의 43% - 몬산토 -> 바이엘 50% 소유 농민과 소비자는 독립성와 자율성을 잃어가고 있다. 돈의 힘과 물질 가치가 주인 노릇하는 세계화가 문화마저도 상품으로 변질 강자 중심의 불평등한 구조와 질서로 진행되는 세계화의 문제점을 해결해야 한다. 다양성과 차이가 생동하는 세계화 대다수 보통사람이 중심이 되는 세계화 모든 사람이 고르게 행복하게 해주는 세계화
세계 시민 : 1. 장 앙리 뒤낭 ? 타인의 고통의 자신의 아픔으로 느끼고, 인류애와 인간 존엄에 대하 신념으로 적십자를 탄생시킨다. 제네바 조약(적십자 조약) 2. 체 게바라 ? 쿠바 혁명 등 민중 해방 혁명가 3. 왕가리 미타이 ? 환경운동가이며 민주화 운동, 인권운동을 열심히 벌였다.
세계 시민은 우리의 문제와 세계의 문제를 하나의 틀로 엮어서 보는 눈을 가져야 한다.
머리, 가슴, 손발이 필요하다. 머리 ? 지구적 세계관으로 벽을 허물고 문을 열고 다리러 연결 가슴 ? 공감, 소통, 친절 손발 ? 참여와 실천
프리츠 하버 ? 독일의 과학자, 독일을 위해 독가스 개발과 사용하여 국가의 이익을 우선시하고 인류 전체를 대상으로 범죄 행위를 했다. 로버트 오펜하이머 ? 미국의 과학자, 원자폭탄 개발, 인류 평화와 인간 생명에 대한 책임이라는 보편적 가치를 더 소중히 여겼다. 세계 시민
국가와 세계의 조화 ? 자신의 뿌리인 나라를 사랑하되 세계와 인류전체의 보편적 가치 또한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 세계 시민이다.
자기와 다는 것을 받아들이거나 다른 것과 어울리는 것을 꺼리는 문화적 태도와 자기 것에 대한 사랑이나 확신이 지나치면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와 고통을 줄 수 밖에 없다. 차이를 존중하는 건 인간을 존중하는 것과 같다. 2001년 세계 문화 다양성 선언 평등도 세계시민의 발걸음이 시작되는 출발점.
세계 시민 되기 1. 작은 데서 출발하기. 내 주변 2. 머리와 가슴과 손발이 다 움직인다. 그레타 툰베리 3. 공동체의 공적 가치를 앞세울 줄 안다. 빅 미라클(1989) : 귀신고래구출
생각의 틀을 넓히고, 생각하는 방식을 바꾸고… 부분이 아닌 전체를 볼 때, 관계를 볼 때 벽은 사라지기 시작한다. 따로 또 같이 하나가 되고자 하는 우리 모두가 세계 시민이다.
이 리뷰는 책세상맘수다 서평이벤트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 지원을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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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발병했다. 아직 원인도 불분명하고 치료제도 없다. 전파속도도 빨라 두려움과 공포감이 날이 갈수록 더해간다. 그러나 이보다 더 무서운 것이 있으니, 타인을 향한 과도한 혐오와 차별이다. 특히 중국과 중국인에 대한 혐오와 배제는 정치인과 언론에 의해 선동되고, 그 목소리에 편승하는 사람들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늘어만 갔다. 바이러스는 백신을 개발하기 위해 끝없이 연구하고 개인의 위생을 철저히하며 나라의 방역시스템이 작동하면 언젠가는 잡을 수 있지만, 나만 살기 위해, 나의 이익을 위해 타인을 배제하고 이웃 나라를 미개하다하는 차별과 혐오는 막을 방법이 요원해보인다. 이런 시기에 보게된 책이다. 표지만 봐도 아이들을 위한 책이다. 그런데 과연 아이들만 배워야 하는 내용일까? 아내 회사는 물류회사다. 중국과의 교역도 당연히 적지 않다. 하지만 그 직원들도 중국이 망했으면 좋겠다라는 말을 쉽게 한다. 이미 이 사회에 중국 동포들의 수는 적지 않다. 유학생들의 수도 적지 않다. 그런데 그 중국인들 모두 없어지고 본국으로 돌아가라는 말을 아무렇지 않게 한다.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이 책의 마지막에 나오듯 우주에서 바라본 지구에선 인종과 민족과 나라의 차이가 보이지 않는다. 우리모두 지구인일 뿐이다. 모두가 사람일 뿐이다. 게다가 우리 모두는 더이상 혼자서 살아갈 수 없는 글로벌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이 책에선 세계 시민이라고 말한다. 그렇다 물류회사를 다니는 사람들이 중국이 없어진다면 자신들의 일자리가 사라진다는 생각을 왜 못할까? 지금의 삶을 위하여 내일을 포기하는 어리석은 생각이라는 것을 진정 하지 못하는 것일까? 중국이든 중국인이든 우리가 무시하는 외국인 노동자든, 우리 모두는 사람이며 우리 모두는 서로의 도움 없이 혼자 살아갈 수 없는 연결된 사람이며 연결된 사회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그렇기에 중국에서 발병한 바이러스가 전세계로 확산된 것이다. 경제, 교통, 통신, 정치 등등 모든 것이 벽을 넘어가고 있는 마당에 새로운 벽을 세우는 우리의 혐오와 차별은 결국 나에게로 돌아오게 될 것이다. 우리끼리만 나만 살아남기에는 이미 이 사회는 너무 거대해버렸다. 돌이킬 수 없다. 인정하든 하지 않든 우리는 세계 시민으로 살아가고 있다. 세계가 결코 우리 나라만 살아갈 수 없다는 모두가 연결되어 있다는 것부터 인정하고 피부 색과 살아가는 나라와 살아가는 방식이 달라도 서로 어울려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면 결국 고립되는 것은 그 자신이 될 것이다. 우리는 못 배워서 그렇다치자. 우리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세계가 하나라는 것과 그 안에서 살아가는 우리는 다름을 끼어앉으며 벽을 넘어 살아간다는 것을 꼭 배울 수 있기를 바란다. 그리고 그렇게 살아가며 지금 그것을 깨닫지 못한채 파멸의 길로 걸어가는 어른들을 부끄럽게 하는 건강한 삶을 살아가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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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같이 신종 바이러스로 인해 세상이 뒤숭숭할 때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 아닌가 싶네요. 지구촌이라는 말은 이미 많이 들어봐서 아이들도 잘 알고 있을텐데 이제는 더 나아가 세계 시민에 주목해야 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책에서도 자세히 언급되어 있지만 몇년 전 난민이 우리나라로 들어온다는 소식이 전해졌을때 많은 사람들이 난민을 반대하는 입장을 드러낸 적이 있었습니다. 지금도 그런 모습은 우리 사회에 여전히 남아있는 것 같아요. 우리도 먹고 살기 힘든데 다른 나라를 왜 도와주어야 하는지, 그리고 우리가 쓸 마스크도 없는데 왜 중국에 지원을 해주는지 등의 불만의 목소리가 여전히 들려옵니다. 물론 이런 불만의 목소리를 내는 사람들은 대부분 우리 어른들이겠지만요.
이 책은 세계화라는 측면에서 이제는 더 이상 한 나라라는 의미나 경계가 많이 약화되고 서로 영향을 주고 받을 수밖에 없는 환경에서 우리가 생활하고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지금과 같은 전염병이랍니다. 한 나라만 조심한다고 해서 막을 수 있거나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더 이상 아니라는 겁니다. 이외에도 중국의 미세먼지도 마찬가지일 것이고요.
책에서는 세계화의 양면성을 잘 보여주면서 좋아진 점들도 분명히 있지만 그 발전된 모습 이면에 고통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잘 알려줍니다. 우리 아이도 다른 책에서 접한 적이 있는 초콜릿 이야기에 집중하며 공정무역에 대해서도 다시 알아갑니다. 사실 저도 이렇게 책을 접할 때는 공정무역 제품을 이용해야지 하면서도 금새 잊어버리고 생활할 때가 많아 반성이 되더라고요.
책 속에 등장하는 체 게바라나 왕가리 마타이 같은 인물들은 일찌감치 세계 시민으로서의 자질이 충분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소크라테스만 하더라도 자신은 그리스 사람이나 아테네 사람이 아닌 세계 시민이라는 말을 했다고 하니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지금 우리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세계화 시대를 살아가는데 적합한 세계 시민으로서의 자질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 중 하나는 바로 공감 능력을 키우는 것이죠. 타인의 고통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마음이 있어야 난민을 비롯한 세계에서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의 문제를 자신의 문제처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조금이라도 노력할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나부터 다름을 인정하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로 하여금 세계 시민이 무엇이고 어떤 자세로 세계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 공감하려고 할 수 있는지를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라 글로벌 시대에 꼭 아이들이 읽어봐야 할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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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계시민이라는 말 많이 듣게 되죠? 세계화에 맞춰 우리도 변화할 필요가 있어요. 특히, 지구환경에 대한 문제는 전세계가 공감하고 같이 실천해나가야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것 같아요. 지금부터 윤도 지구에서 벌어지는 일들에 공감하고 소통하는 세계 시민의 자세를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세계시민수업 10. 세계시민>을 읽어봤어요.
모두 5개의 unit로 구성되어 있어요. 줄글로 되어 있지만 일러스트와 같이 있기 때문에 아이들도 잘 볼 것 같아요. 이 책을 통해서 세계 시민이 무엇인지, 또 세계 시민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배워볼게요.
일러스트가 눈길을 사로 잡아요. 이 지구에는 인간만 사는 것이 아니라 동물, 곤충도 같이 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동물이 사라지면 인간도 사라진다고 하더라고요. 우리 모두 세계 시민이 되어 아름답게 공존하는 방법을 생각하고 실천해봐요.
세계 시민으로 성장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에요. 작은 데서 출발해서 한 걸음씩 꾸준히 걸어간다면 그 과정에서 끊임없이 세계 시민이 되어가는 거랍니다. 세계 시민의 뜻과 힘이 하나로 모이면 놀라운 힘을 발휘할 수 있다는 것을 믿고, 지금부터 하나씩 세계 시민으로의 작은 실천을 해보아요.
작년에 가족과 함께 베트남 여행을 간 적이 있어요. 쓰레기를 버리는데 플라스틱, 캔은 물론 음식물쓰레기까지 분리수거를 하지 않고 버리는 모습에 큰 충격을 받았어요. 이렇게 하면 지구가 많이 오염될텐데... 윤과 많이 걱정했었거든요. 지구 환경은 더 이상 한 나라만의 문제가 아니잖아요. <세계 시민>이라는 책을 읽고 더욱 세계 시민 교육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앞으로 살아갈 미래의 주역을 위해 어떤 교육이 필요한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어요. 자원을 아끼고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않고 분리수거를 잘하는 것만으로도 세계 시민으로 작지만 큰 실천을 하는 거라고 윤과 얘기해 보았답니다. <세계 시민>을 읽고 참여와 실천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서 이제 열심히 세계 시민의 올바른 자세를 갖추고 실천해 나가려고 해요.
지금부터라도 다함께 세계 시민이 되어 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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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글로벌 시대라는게 확확 느껴지네요. 신종 바이러스가 이렇게 며칠만에 순식간에 온 세계에 퍼지는걸 보면... 그리고 몇시간도 안되서 검증도 안된 확진자의 거짓 정보가 나돌아 지역이 뒤숭숭해지기도 합니다. 미디어의 발달로 정보라는게 순식간에 우리 삶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 같아서 빨라서도 좋지만 무섭기도 합니다. 저는 세계화와 관련한 세계시민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풀빛에서 출판된《세계 시민, 참여와 실천으로 세상을 바꾸다》입니다. 세계의 문제가 무엇인지 살피고, 세계 시민의 필요성을 이야기한다고 합니다. 세계 시민이란 어떤 사람인지 여러 사례를 통해 함께 알아보게 됩니다. 차례를 보면 총 5장으로 구성되어져 있습니다. 1장 서로 연결된 세상 2장 세계화의 그늘 3장 세계 시민이란? 4장 세계 시민이 부딪히는 문제들 5장 세계 시민이 되려면 오늘날은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는 수많은 일들이 나에게까지 영향을 미치는 동시에 나도 그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세계화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나의 지구촌 공동체로 서로 영향을 주고 받는 시대가 열린 것이지요. 하지만 이런 세계화가 결코 좋은 단면만을 보여주지는 않습니다. 티셔츠에 담긴 세상을 읽었는데 참 씁쓸하더라구요. 면 티셔츠 하나가 생산되고 유통되기까지 값싼 노동력(그것도 초등생 나이 또래나 되는) 착취와 자원낭비, 에너지 낭비가 일어나고 환경이 파괴되고 있다는 사실에 참 놀랐던것 같습니다. 달콤한 맛과 행복을 주는 제가 좋아하는 초콜릿에도 어둡고 슬픈 사연이 숨겨져 있더라구요. 초콜릿의 주원료인 카카오 생산에 아직까지도 수많은 아이들이 노예 노동으로 혹사되고 있으며 대규모 열대 우림은 계속해서 파괴되어 가고 있다고 해요. 햄버거에 들어가는 패티생산을 위해 길러지고 있는 가축, 그리고 그 가축 사료 생산을 위해 재배되는 가축의 사료들로 인한 열대 우림의 훼손, 노동력 착취도 많다고 합니다. 우리가 손쉽게 먹고 입고 즐기는 것들이 세계화 덕분이지만 결국은 그 바탕에 커다란 희생과 고통이 깔려 있다는 사실도 잊어서는 안될 것 같아요. 세계 시장에서 경쟁해야 큰 이익을 남길수 있기 때문에 세계화 흐름을 거스를 수는 없는것 같습니다. 요즘 신종 코로나 사태를 보더라도 중국인 입국을 제안시키자는 청원이 빗발쳐도 미래 경제 상황을 생각해보면 최대 교역국인 중국을 쉽게 등지지 못하는 것도 다 세계속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조치가 아닐까도 생각해보게 되었답니다. 다국적 기업이 지배하는 곡물 메이저나 석유 메이저에서 생기는 갖가지 문제들속에서 생기는 심각함을 보면서 세계화로 인한 또 하나의 암울한 그늘을 만날수 있었답니다. 하지만 이럼에도 불구하고 세계화는 피할 수 없는 현실이기에 새로운 세계화, 사람 중심의 세계화, 모든 사람이 고르게 행복하게 해주는 세계화가 필요함을 이 책에서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세계화를 일으키는 문제들을 해결할 주체가 바로 세계 시민이기에 세계 시민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키워 나가면서 세계 시민이 해야할 중요한 일이 무엇인지 이 책에서는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공정 무역이 활성화되도록 하며 착한 소비나 윤리적 소비가 되도록 하여 생산자나 소비자 모두 행복해지는 좋은 세계화, 착한 세계화를 이루도록 노력해야할 거라고 합니다. 공정한 세계화를 위한 세계 시민의 자세가 무엇인지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꼬마 시민 카페'라는 코너도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소개되고 있었답니다. 현대 사회가 울리히 벡이 주장한 위험 사회론처럼 근대화, 산업화, 과학 기술의 발전이 풍요와 편리 뿐아니라 거대한 위험까지 준다는 사실을 알려주면서 큰 예로 2015년 메르스 전염병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있더라구요. 요즘 한창 뉴스에서 쉼없이 나오는 신종 코로나바이로스 전염병으로 중국에서는 벌써 수백명이 죽어나가고 있도 우리나라 확진자도 벌써 18명이던데 이렇듯 전염병도 세계화 시대가 되어가고 있다는 사실만 봐도 위험으로 서로 연결되어 있는것이 좋은 것만은 아니란 생각도 해보게 되네요. 바로 위험 공동체라는 운명으로 엮인 지구와 인류 전체 이야기랍니다. 우리 큰애는 자기 또래 아이들이 힘들게 일만 하면서도 제대로 살지 못하는 것이 불쌍하다고 얘기하더라구요. 우리 아이들 말은 많이 안했지만 스스로 느끼는 것들이 많이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세계 시민, 참여와 실천으로 세상을 바꾸다》를 통해서 지구 곳곳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공감해볼수 있어 좋았답니더. 세계화가 무엇이고 세계 시민이 무엇인지, 세계시민으로써 생각해야할 일들이 무엇인지 이 책을 통해 많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던것 같습니다. 풀빛에서 출판된《세계 시민 수업 시리즈》는 다양한 민족과 문화가 공존하는 세계화 시대에 세계 시민으로 관심을 가져야할 주제들을 탐구하는 시리즈로 난민, 석유 에너지, 식량 불평등, 아동 노동, 환경 정의, 빈곤, 협오와 인권, 평화, 다문화 사회, 새계 시민까지 현재 총 10권이 출간된 것 같습니다. 전문가 필자로 구성된 시리즈로 세종도서 교양도서, 우수환경도서, 우수출판도서컨텐츠,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추천 도서 등 유수의 기관으로 인정받은 시리즈라고 하네요. 더욱 나은 세상을 위해 적극적인 대중 운동을 해 온 분들이 지필하셔서 약자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환경에 대한 열정, 그리고 정의로운 세상에 대한 외침이 글에서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제가 소개한 책《세계 시민, 참여와 실천으로 세상을 바꾸다》는 이중에서 《세계 시민 수업 시리즈》10번째 이야기였습니다. 나머지 시리즈들도 무척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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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우리는 나라 사이의 장벽이 낮아지고 세계 전체가 서로 연결되고 하나로 통합되는 세계화 시대에 살고 있어요
그렇다면 세계시민이란 뭘까요?
인스타에 아보카도가 한참 유행일때 아보카도 때문에 생산국 산림이 파괴가 되고 가뭄현상이 생기고 멕시코 마약 카르텔의 개입으로
방글라데시의 면 티셔츠, 서아프리카의 카카오 농사에 혹사되어 노예 노동을 하고 있는 수십만 명의 아이들,
세계화라는게 좋은것인줄 만 알았는데 이런 문제들은 수많은 나라와 지구촌 구성원이 다 함께 힘과 지혜르 모아야 해결 할 수 있어요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세계 시민이 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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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변화 속도는 예측하는 것보다 더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 변화는 세계와 인류가 서로 연결시키고 수많은 상품과 사람이 나라 사이를 자유자재로 오가고, 먼 지구 반대편에서 일어난 일도 실시간으로 알 수 있게 한다. 그러면서 우리가 사는 지구촌에는 끊임없는 문제가 발생한다. 빈곤, 불평등, 환경 파괴, 에너지 위기, 전쟁과 폭력, 독재와 인권유린, 차별과 혐오 등이 대표적인 문제다.
이 책은 이러한 세계의 문제들이 나하고는 무관한 일이 아니기에 지구촌의 한 사람으로 책임의식을 가지는 ‘세계시민’이 되어야 함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설명하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가 말하는 ‘세계시민’이란 지구 전체의 관점에서 자기 삶을 돌아보고 설계할 줄 아는 사람, 내가 속한 지역과 집단, 나라와 인종, 종교 등의 울타리를 넘어 인류 모두와 하나로 연결돼 있다고 느끼는 사람, 자기가 세계 전체에 속해 있고 그에 따른 책임감을 느끼는 사람, 인류의 평화와 지구의 건강을 지키는 것이 곧 나 자신을 위한 일이기도 하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 안락하고 익숙한, 하지만 좁고 닫힌 둥지를 벗어나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갈 때 자신의 성장과 성숙이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깨친 사람 이라고 말한다. 간단하게 정리하면 ‘세계시민’이란 세계는 모든 것이 연결돼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모두가 더불어 행복하게 사는 세상을 만들려고 애쓰는 사람이다.
세계시민이 갖추어야 할 자질은 세 가지다. ‘지구적 관점’ 또는 ‘지구적 세계관’ 즉 세계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서로 연관돼 있고 통합해 있는 것으로 인식할 줄 알아야 한다. 서로 연결되어 복잡하게 얽혀 있는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파악함으로써 세계를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 이것이 첫 번째 자질이다. 열린 시야, 부분들 사이의 관계와 전체 상황을 폭넓게 내다볼 줄 아는 안목을 길러야 한다. 두 번째 자질은 세계와 세계 문제들을 대하는 감수성이나 마음가짐이다. 인간에 대한 사랑, 차이와 다양성을 존중하는 마음,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와 포옹, 연대의식, 공감과 소통, 전체와 모두를 위한 책임감을 가지는 것이다. 결국 공감능력이다. 두 번째 자질이 무엇보다도 세계 시민의 발걸음을 시작하는 가장 우선되는 것이라 생각한다. 세 번째 자질은 행동과 실천이다. 참여를 의미한다.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도 있지만 도움을 요청하는 것도 필요하다. 인간은 본래 서로가 서로를 필요로 하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이는 일상생활 속의 작은 일에서부터 시작할 수 있다.
이 책은 세계시민의 의미와 세계 시민이 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리고 세계의 다양한 사람들의 존재를 그대로 받아들이고 모두가 행복한 삶을 위해 깊게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다. 새로운 시대를 살아갈 아이들이 정의롭고 공정한 세상에서 살기를 바라는 엄마로서 아이들도 정의롭고 공정한 세상의 일원이 되게 하기 위해서 세계시민 의식은 교육되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세계시민은 쉽게 되는 것이 아니다. 어릴 적부터 세상의 일원으로서 생각하고, 공감하고, 실천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쉽지 않은 개념을 아이들의 시각에서 설명하고 있기에 그래서 이 책이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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