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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해서 작가의 <암송>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목소리로만 존재하는 사람과 어느 날부터 형체 없는 목소리들을 듣기 시작한 사람이 나오는데 되게 흥미로웠습니다. 목소리로 남은 존재들을 통해 삶의 죽음의 의미,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존재감은 어디서 오는지 등을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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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송.윤해서작가님작품입니다. 사라지지않고도착하는낮은울림.심플한표지에과연어떤스토리가있을지궁금해서구매했는책입니다.사람의목소리에대해별로생각해존적이없었는데.이책을보고그울림에대해다시한번생각해보게된계기가되었습니다. |
| 서점을 지나다 표지가 깔끔하니 예쁜 작은 책을 본 적 있어요. 도서 목록을 쭉 내려보다 그때가 떠오른 김에 한 번 사봤어요. 읽고보니 표지에 큰 의미를 둔 디자인인 걸 알 수 있었어요. 글 짜임이 표지처럼 묘하게 반복되고 이어지는 느낌이 있거든요. 재밌게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