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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CM 출판사에서 출간된 왕위 작가님의 저서 학사신공 70권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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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니 호언 도인과 운예도 떠난 지 얼마 되지 않아 명한선부 바깥으로 전송되어 흑풍해역에 이르렀다고 했다. 두 사람은 상의한 끝에 전송진을 이용해 떠나기로 결정해 한립처럼 창류궁 인물들 틈에 껴서 흑풍해역을 벗어날 수 있었다. "우리가 떠난 후 공수구와의 전투는 어찌 되었나요?" 운예가 입을 열었고 호언 도인도 귀를 기울였다. "공수구는 죽었습니다. 여럿이 힘을 합쳐 없앤 것이고 저도 약간의 힘을 보탰을 뿐입니다." 천정의 감찰선사가 명한선부에서 죽은 일이 금방 알려질 것이니 조심해야 하며 북한선역에서 못 살 것 같으면 뜨면 그만이라고 호언 도인이 진지하게 충고했다. 한립이 북한선역을 떠나는 방법을 물어보니 "북한선궁 안에 다른 선역으로 통하는 건곤문이 있는데 한번 발동할 때마다 막대한 자원이 들어가고 궁주라 해도 함부로 사용할 수 없으니 우리 같은 수사들은 더더욱 이용할 자격이 되지 않겠지."라고 호언이 답했다. 한립은 "제가 듣기로는 다른 방법도 있다고 들었는데 들은 바가 있으십니까?" 하니 호언이 방법이랄 것도 없고 선역 사이에 존재하는 만황구역을 가로지르는 것이라면서 윤회전에서 만황구역을 지나는 비교적 안전한 노선을 개척했다는데 그게 어디인지는 자신도 모른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호언 도인이 "백리도주가 이미 태을단을 복용해 태을경에 이를 날이 머지않았으니 말이야. 그때가 되면 감찰선사 따위를 두려워할 필요가 있겠는가. 백리도주는 태을단을 연화시키기 위해 폐관 중이라 지금은 만나기 어려우나 자네에게 빚을 진 사실은 알고 있네. 이후 연이 닿으면 함께 술이나 마시며 이야기를 나눠보세." 작별인사를 했다. 한립은 여러 정보를 수집해 만황구역을 건너기로 마음을 먹었다. 목숨을 위협받게 될 위험한 만황구역에서 좌충우돌 금색 딱정벌레 금동을 데리고 다니면서 어떤 일로 기연을 만나게 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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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위 작가님의 주인공 한립이란 평범한 인물이 꾸준한 법술과 도술 수련을 통해 신선이 되가는 과정을 담은 중국 선협소설이 원작인 범인수선전을 번역한 학사신공 입니다 70권의 내용은 한립은 충족과 수족의 싸움에서 수족의 편을 들어 이기지만 수족이 한립의 진령혈맥을 노리고 배신하는등의 이야기가 이번권의 내용입니다 갈수록 흥미진진해지는 학사신공입니다 왕위 작가님의 학사신공 70권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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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구를 쓰러뜨리게 된 한립은 천정에 쫓기게 될 것을 알고 북한선역을 떠나기로 한다. 선역을 떠나기 위해서 만황구역을 지나야 하기에 금동이와 비휴와 함께 만황구역을 넘어가기로 하지만 엄청난 실력의 흉수와 괴수들을 출몰로 힘겹기만 하다. 또한, 충족와 수족의 전쟁 속에서 한립은 그들의 가진 지도를 통해 만황구역을 지나가기로 하고, 수족을 돕게 된다. 충족의 엄청난 대군에 수족은 점점 밀리게 되고, 결국 수족은 진령을 소환하고, 충족 역시 그들의 왕이 태을경 서금선이 등장해 전쟁은 더욱 힘겨워진다. 한립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서금선을 물리친 수족은 배은망덕하게 한립이 지닌 진령혈맥을 노리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