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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체를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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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탓인 줄 알았어요.아니면 오랜만에 글씨를 써서 그런가?내가 썼지만 내가 쓴 것 같지 않은, 이 낯선 느낌은 뭘까요?그 궁금증을 풀었어요.바로 <필체를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라는 책."글씨에는 '뇌의 흔적'이 담겨 있다!"  (9p)Q. 상황에 따라 글씨체가 그때그때 달라진다. 여러 가지 글씨체를 가지고 있는데 어떻게 분석할 수 있는가?A. 쥘 크레피유 자맹이 《손글씨와 표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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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탓인 줄 알았어요.

아니면 오랜만에 글씨를 써서 그런가?

내가 썼지만 내가 쓴 것 같지 않은, 이 낯선 느낌은 뭘까요?


그 궁금증을 풀었어요.

바로 <필체를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라는 책.

"글씨에는 '뇌의 흔적'이 담겨 있다!"  (9p)


Q. 상황에 따라 글씨체가 그때그때 달라진다. 여러 가지 글씨체를 가지고 있는데 어떻게 분석할 수 있는가?
A. 쥘 크레피유 자맹이 《손글씨와 표현》이라는 책에서 지적한 대로 글씨를 쓴 사람의 건강 상태에 따라 필적 분석의 정확성이 떨어질 수 있다.

글씨를 쓸 때의 기분이나 상황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기도 한다. 

그래서 정확한 분석을 위해서는 각기 다른 시점에 쓴 7~8점의 글씨체가 필요하다는 것이 필적학자들의 의견이다.

하지만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만큼 한 사람이 여러 가지 글씨체를 구사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만일 그렇다고 해도, 필적학자들은 여러 가지로 보이는 글씨체들의 공통점을 찾아내서 분석한다.  (24p)


저자는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필적학자라고 해요. 

필적학(Graphology)이란 어떤 사람의 필적을 보고 그 사람의 성격을 추론하는 학문이에요. 필적 분석은 성격 판별뿐 아니라 진로 결정과 기업의 인사와 교육 등 여러 가지 실용적인 분야에서도 유리하게 활용되고 있어요. 특히 범죄 수사에서 광범위하게 활용된다고 하네요.

유명인, 사건 사고와 관련된 인물의 글씨체 분석을 도맡게 되면서, 2017년 10월 국방부 요청으로 대통령에게 보고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글씨 분석 의견서를 작성했고, 2018년 6월 트럼프와 김정은의 역사적인 회담 때는 <로이터 통신>으로부터 김정은의 필체 분석을 의뢰받았다고 해요. 

책 속에 도널드 트럼프의 서명이 나와 있어요.

그의 서명을 보면 "President Moon - This is such a great honor - Thank you!  Donald Trump"라고 적혀 있어요.

우와, 문장을 쓴 필체와 서명이 완전히 다른 느낌이에요. 정말 독특한 글씨체인 것 같아요.

도널드 트럼프의 필적 속에 숨겨진 성격은...

책 속에 세계적인 스타들의 서명, 독립운동가와 매국노의 필체, 이승만부터 역대 대통령의 글씨와 함께 간략한 분석이 나와 있어요. 

이러한 글씨 분석을 해주는 이유는 딱 하나예요.


"필체를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


저자는 법조계, 미술계, 필적학 분야에서 최고가 되고 싶었고 그로 인한 경제적 안정을 원했기 때문에 2000년대 후반에 글씨 연습을 시작한 이후 10년 남짓한 기간에 많은 변화가 생겼다고 해요. 이런 변화들이 글씨 연습의 효과라는 말씀.

'나도 해볼까?'라는 마음을 먹었다면 먼저 자신의 글씨를 분석할 것. 책 속에 <한눈에 보는 글씨 분석표>가 나와 있어요.

돈을 많이 벌고 싶다면, 공부를 잘하고 싶다면, 분야에서 최고가 되고 싶다면... 자신이 원하는 상태 혹은 상황에 알맞은 글씨를 선택하여 글씨 연습을 할 것. 하루 20분, 6주간 꾸준히 연습해야 효과가 있대요. 글씨 연습이 곧 마음을 다스리는 기술인 것 같아요.

무엇이든 마음 먹기 나름. 

인생을 멋지게 바꾸길 원한다면 다 그만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YES마니아 : 로얄 a*****7 2020.07.06.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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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체를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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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이 어찌보면 특이하다고 느낄 수 있다. 그러나 필적학이란 학문이 예전부터 있다는 것을 알고있었다. 예전 선비들은 붓글씨를 정신수양의 방편으로 삼았었고, 어떤 사람을 평가하는 기준으로 신언서판이라 하여 글씨가 사람의 역량평가에 중요한 기준이었음을 알수있었다. 사실 글씨를 통해서 좋은 이미지를 주는 사람이 성공하는 것은 상당한 개연성이 있는 논리라고 개인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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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이 어찌보면 특이하다고 느낄 수 있다. 그러나 필적학이란 학문이 예전부터 있다는 것을 알고있었다. 예전 선비들은 붓글씨를 정신수양의 방편으로 삼았었고, 어떤 사람을 평가하는 기준으로 신언서판이라 하여 글씨가 사람의 역량평가에 중요한 기준이었음을 알수있었다. 사실 글씨를 통해서 좋은 이미지를 주는 사람이 성공하는 것은 상당한 개연성이 있는 논리라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한다. 요즘 같은 아이티 시대에 주로 타이핑을하고 또 음성검색의 시대가 글씨를 쓴다는 것은 분명 예전과는 다른 의미와 비중이 있다고 본다. 아이티 시대에도 정신수양의 한 방편으로써 글씨쓰기는 여전히 의미가 있고 계약서등에 하는 서명이 전자서명으로 대체된다고 하여도 직접쓰는 손글씨서명은 필요할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이 책에서 가장 눈에 들어온 부분은 공부잘하는 글씨였다. 지금 주관식 서술시험을 준비하고 있는데 글씨가 점수에 영향이 없다고는 할 수 없을 것이다. 그리고 공부를 하는 과정에서 눈으르만 보고 그치는 것이아니라 내용을 정리하면서 쓰면서 공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본다. 이 과정에서 잘쓴 글씨는 여러가지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어째든 글씨는 나를 표현하는 중요한 수단이고 마음을 수련하는 매우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 책을 구입했고 적지않은 도움을 얻을 수 있으리라 기대해 본다.
j*******4 2020.01.2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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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필교정에 도움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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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악필이라 글씨 교정겸 필체에 대한 궁금한점이 있어 읽게 되었어요.한가지 아쉬운건 유명인이나 살인자들의 필체가 예시로 더 많이 실렸으면 조금 더 이해하기 좋았을 것 같아요. 그래도 글씨 교정 하고 싶은 자극은 팍팍 느꼈네요. 가로획과 세로획은 되도록 길게. 꺽어서 쓰면 좋고. 우상향 형태가 좋다. o은 크게 ㅁ은 오른쪽 모서리 둥굴게 아래부분은 닫히게. 어떻게 바껴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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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악필이라 글씨 교정겸 필체에 대한 궁금한점이 있어 읽게 되었어요.한가지 아쉬운건 유명인이나 살인자들의 필체가 예시로 더 많이 실렸으면 조금 더 이해하기 좋았을 것 같아요. 그래도 글씨 교정 하고 싶은 자극은 팍팍 느꼈네요. 가로획과 세로획은 되도록 길게. 꺽어서 쓰면 좋고. 우상향 형태가 좋다. o은 크게 ㅁ은 오른쪽 모서리 둥굴게 아래부분은 닫히게. 어떻게 바껴야 할지 좋은 팁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n*******a 2020.04.0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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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 글씨가 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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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쓴 글자를 다시 보는 게 싫은 악필이고, 그 악필이 너무 싫고 미웠습니다.다시 봐도 잘 읽을 수 있는 글씨체를 갖고 싶었습니다. 따라해 보고 싶은 다른 사람의 글씨체 중 마음에 차는 게 없어서 여러 책을 고민하다가 이 책을 먼저 접하게 되었습니다.다른 글씨체 교정하는 책들도 많고 굳이 책이 아니더라도 유튜브 등에서 배울 수도 있지만, 필체로 인생을 얘기하는 거창하다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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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쓴 글자를 다시 보는 게 싫은 악필이고, 그 악필이 너무 싫고 미웠습니다.
다시 봐도 잘 읽을 수 있는 글씨체를 갖고 싶었습니다. 따라해 보고 싶은 다른 사람의 글씨체 중 마음에 차는 게 없어서 여러 책을 고민하다가 이 책을 먼저 접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글씨체 교정하는 책들도 많고 굳이 책이 아니더라도 유튜브 등에서 배울 수도 있지만, 필체로 인생을 얘기하는 거창하다 느껴지는 제목에 이끌렸습니다.

글씨에 그 사람이 담겨 있음을, 어떤 성격이 어떤 글씨를 만들어내는지를 알게 되고 저는 제 글씨를 사랑하게 되었어요.

내 글씨로 나를 다시 돌아보고 나를 인정하게 되니까 더 이상 글씨가 미워보이지 않습니다.
또, 책에서 소개되는 여러 유형의 글씨체에서 제가 원하는 모습을 담아 조금 바꾸면 되겠더라고요.
조금씩 연습하는 중이고, 좀 더 잘 읽힐 수 있는 글씨를 만들고 싶네요!
d********e 2022.01.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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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로 심리를 보는 학문 필적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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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저자의 책을 보고 부족한 부분이 있는것 같아 한권 더샀다.대부분 맞는 말이다.새로운 내용보다 전에 읽었던 내용이 대부분이다.하지만 내용은 만족할만하다.모든 일은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만이 해낼 수 있다.가족이 돌아가며 읽어도 좋을것이다.♡☆초가을에 자미원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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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저자의 책을 보고 부족한 부분이 있는것 같아 한권 더샀다.

대부분 맞는 말이다.

새로운 내용보다 전에 읽었던 내용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내용은 만족할만하다.

모든 일은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만이 해낼 수 있다.

가족이 돌아가며 읽어도 좋을것이다.♡☆초가을에 자미원88 

YES마니아 : 플래티넘 s*****6 2024.08.3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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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필인 학생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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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을 지도하는 교사로 요즘 아주 난감할때가 많다. 최종적으로 평가지의 채점이 불가능할 정도의 악필들을 만나면 우선은 화가나고, 한편으론 측은하고...특히 남학생들...ㅜㅜ 보다보다 어르더어르다 포기수준까지왔다가, 언젠가 예스24에서 살짝 본 기억이나서 필체를 검색하고 구입했다. 저자는 애써서 엮은 내용임을 알지만, 소비자는 ㅡ지극히 주관적인 의견이다 ㅡ 이 내용을 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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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을 지도하는 교사로 요즘 아주 난감할때가 많다.
최종적으로 평가지의 채점이 불가능할 정도의 악필들을 만나면 우선은 화가나고, 한편으론 측은하고...

특히 남학생들...ㅜㅜ
보다보다 어르더어르다 포기수준까지왔다가, 언젠가 예스24에서 살짝 본 기억이나서 필체를 검색하고 구입했다. 저자는 애써서 엮은 내용임을 알지만, 소비자는 ㅡ지극히 주관적인 의견이다 ㅡ 이 내용을 촘촘히 배치해서 도서가격이 좀 내려가면 좋았겠다싶었다. ㅜㅜ

어째ㅆ든 효과가 있을지 모르겠으나 마음과 정신이 반영된 글자에대한 저자의 의견을 아이들에게도 피력해보고 저들이 정말 바꿀지는 그들 몫이지만,, 새로운 세계를 본 듯한 느낌이다. E북으로 저렴히 볼 걸하는 후회는 든다.
YES마니아 : 골드 c******2 2020.11.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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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읽는다
"두번째 읽는다 " 내용보기
제목: 미즈노교수와 종로피맛골이야기지금은 일본으로 돌아갔지만 생글생글 잘 웃던 미즈노교수가 방송에 잘 나오던 시절이 있었다.사람들이 스튜디오에 모여서 토론하던 곳에서 미즈노교수는 "저희 일본에서는자식이 사업자금이 부족해 시골부모님에게 가서 가만히 있으면 말을 안해도 부모님이알아서 주십니다.또 연인들끼리도 사랑한다는 말을 안해도 다 압니다." 했던 것으로 기억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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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미즈노교수와 종로피맛골이야기






지금은 일본으로 돌아갔지만 생글생글 잘 웃던 미즈노교수가 방송에 잘 나오던 시절이 있었다.






사람들이 스튜디오에 모여서 토론하던 곳에서 미즈노교수는 "저희 일본에서는






자식이 사업자금이 부족해 시골부모님에게 가서 가만히 있으면 말을 안해도 부모님이






알아서 주십니다.






또 연인들끼리도 사랑한다는 말을 안해도 다 압니다." 했던 것으로 기억난다. 그 말에






주변사람들은 "에! 그게 뭐야 말을 해야지" 하며 어이없어 했다.














이야기가 좀 다를진 몰라도 야만이란말은 18세기 프랑스에서 만든 말로 자신의 문화가 다른






문명보다 우수함을 말하기위해 만든 말이다.






타문화를 자신의 문화적 시각으로만 해석하려는 극단적인 예가 '야만'이라는 단어다.






12세기 한국과 일본에는 모두 무신정권이 같은 시기에 등장한다.






청기백기게임의 원형도 알고보면 운동회때의 청백전이 아니라






백강전투후 400년동안 일본에 존재했던 시대가 헤이안시대고 그 이후가 700년간의




무신시대다.
















수도를 두 번씩이나 옮긴 간무천황이 794년에 헤이안쿄(현재 천왕이 사는 도시 교토)를








도읍으로 정착시킨후 1185년에 이르러서야 미나모토가문이 다카모리왕의 손자








다이라씨와 전장에서 맞붙었을때 서로를 구별하기 위해 한쪽은 등에 홍기를 꼽고








한쪽은 등에 백기를 꽂은데서 청백전이 유래한다.








이로인해 다이라씨가 궤멸하고 군사,경찰,행정권이 미야모토가문의 수장 요리토모에게








넘어간다.
















이때 시작된 또 하나의 풍습이 있는데 무신정권의 호화로운 요리인 가이셰키요리와








승려들의 공양음식인 쇼진요리가 합해져서 현재의 일식요리의 원형이 탄생되기도 한다.








이런 전통이 1868년 메이지천황의 시대가 도래할 때까지 700년 동안 무신들이








전국에서 난립해 싸우는 전국시대가 계속된다.








우리나라에 군청단위가 있다면 일본에서는 현단위의 땅에 지배자인 영주가 있어








그곳의 무사집단과 농민집단이 영주를 중심으로 하나가 되어 서로 경쟁하는 시대를








그들은 700년이나 지속시킨다.








만일 거기속한 사람이 자신의 불만이나 억압에 대한 표출을 하게되면 그곳 집단에








해를 끼쳐 단결에 해가된다하여 자신의 욕구불만을 자신의 내부로 내면화하는








문화가 뿌리를 내려 지금도 일본에선 제일 심한 욕이 우리가 잘아는 '빠가야로'라는








바보란 말이 제일 심한욕이라 알고있다.














어느 기자가 그런다 한국과 일본의 고소고발 사건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차이가








난다고 이건 단순비교가 아니라 원인을 역사적 유래를 놓고 비교해야 알 수 있는 것이다.








나라마다의 문화를 동일선상에 놓고 비교하는건 무리가 따를 때도 있다.






그럼 한국욕의 발원지는 어디인가 '바보'는 욕도 아니다 그냥 애칭 정도일까






조선은 500년동안 양반중심의 중앙집권제가 뿌리를 내린다.




서민들은 자신에게 가해지는 멸시와 천대를 뒤에서 욕으로 푸는걸로 해소한다






결론적으로 한국은 외부의 억압으로 인해 생기는 불만을 욕으로 푸는 문화를 발달시키게






되었고 일본은 외부의 억압으로 인해 생기는 불만을 내면화하는 문화가 발달하게 된다.














조선은 사대부의 나라다 사대부의 발원지를 보자.






진,송시대이후 사대부라는 명칭이 직업은 비록 달랐지만 농,공,상과 같이 섞여 살았다가






후대에와서 사대부는 곧 문벌이 높은 집안을 가리키게 되었고 그들이 사는 곳은 농,공,상과






완전히 구별되도록 서로 섞여 거주하지 않게 된 것이다.






압구정도 중국 송나라의 정승 '한충헌'이 황제를 새로 세운 공을 이룬뒤 압구정이라는






정자를 지은후 벼슬을 버리고 갈매기와 함께 논다는 겸손의 뜻이 원형이다.






그 압구정이 조선으로 넘어와 '계유정난'을 기획한 한명회가 갈매기압으로 부르던 정자를






지은후 그곳의 뜻이 서민들에 의해 누를압으로 바뀌어 오늘날까지 이어지게 된다.














발원지를 알면 재미나는 것들이 많다.






한강의 발원지도 오대산 '우통수'와 태백 황지의 창죽동의 검룡소를 발원지로 보기도한다.






여기는 귀한 곳이기에 잘 보존되고 있다.






그럼 지금 한국은 발원지를 얼마나 소중히 여기고 문화유산은 또 얼마나 소중히






여기고 있을까 안압지,불국사,석굴암,첨성대,무령왕릉,고인돌,장군총등 거의 다인






문화유산은 모두 귀족이나 왕족들을 위한 유산이다.








그럼 우린 이런 문화유산을 정말 잘 지키고 있을까














우리는 약간이라도 불편하거나 보기 싫으면 싹쓸어버리고 다시 짓는 일을 너무 쉽게 생각한다.






종로의 피맛골,중앙청,명성황후생가 담장의 일부,북촌을 밀어버리고 빌라단지를 만들자는






사람들,창덕궁의 아기자기한 산책로를 시원스럽게 밀어버린 사람들,천재시인 백석과






길상사 자야여사가 사랑을 나누던 집,100년이 넘은 역사를 가진 한국영화의 탄생지인






단성사가 헐릴때 우리 영화인들은 돈버는 일만했다.






돈에 눈먼 한국영화인들,올림픽 메인스타디움과 국회의사당을 지은 건축가 김수근씨의






집도 싹 밀어버리거나 밀려고했다.














이제껏 나온 문화유산중 95%인 서민들의 유일한 유산 한국에 욕이 왜 많은지를






알려주는 유일한 증거가 바로 종로의 '피맛골'이다.






종로통 대로변 정승판서행차의'말을 피하다'에서 유래된 피맛골은 종로통의 뒷골목이다.






지금 당장은 경제적 가치가 없는 것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과거의 역사를 통해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혜안을 기를 수 있기 때문에 문화유산은 값으로 따질 수 없는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닌 것이다.






낡은 것은 허물고 처음부터 새로 짓는다는 한국식 개발과정은 한국이 지닌 약점중에서도






가장 큰 부분이다.






세월이 지나면 무엇이든 잊혀지는 법이지만 역사의 현장은 고이 보존되고 간직되어 다시






후손들에게 전해져야하는 법이다.






우리는 지금 전통과 낙후를 구분못하는 혼돈에 빠져 있지않은지...














가난의 잔재를 지워버리고 싶었던 구시대적 발상이 오늘날까지도 사람들의 판단을






흐리게하고 있는 것일까.






1392년 조선은 개국했고 그 시절 숭례문을 만들게된다.






숭례문은 한명회의 계유정난때도 있었고 임진왜란때도 있었고 흥선대원군시절에도 있었고






김영삼대통령이 치적이라고 자랑하는 우를 범하며 바로크시대의 대표적 건축양식이며






 한국의 근현대사가 그대로 녹아 있는 그자체가 박물관인 중앙청을 부술때도






 있었지만 69세 노인에 의해 크게 훼손되었고 그 노인은 국민들의 비난을 받으며 감옥으로 향했다.






종로의 피맛골은 1392년 조선의 개국시절 서민들에 의해 자생적으로 생기게된다.






피맛골은 한명회의 계유정난때도 있었고 임진왜란 때도 있었고 흥선대원군 시절에도






존재했고 김영삼대통령이 치적이라고 자랑하며 바로크시대의 대표적 건축양식이며 






한국의 근현대사가 그대로 녹아있는 그자체가 박물관인 중앙청을 부술때도 있었지만 낡은 것은 허물고






처음부터 새로 짓는다는 한국식 개발과정으로 원형이 크게 훼손되었고 국민들은






무관심하거나 부순사람을 지지한다.














옛날 것을 없애는 것은 한국의 약점 중에서도 가장 큰 부분이다.






몇몇 정치인의 생각만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도시를 통째로 바꾸려는 발상 이제는






좀 바꿀때도 되지 않았을까.






외국에서는 모짜르트생가 베토벤 생가에서 외국정상들과 칵테일 파티를 한다는데






왜 우리는 이런 야만의 시대에 살아야할까






참고도서 몇권만 추려서 권한다






서울, 북촌에서






좋은 길은 좁을수록 좋고, 나쁜 길은 넓을수록 좋다(1989년판)






일생에 한 번은 독일을 만나라






빈곤의 연대기






세계는 기다리지 않는다






내사랑 백석






맨큐의 경제학 페이지230 (역사적건물의 외부효과)






구석구석 찾아낸 서울의 숨은 역사이야기 ♡☆○


늦여름에 자미원88 

YES마니아 : 플래티넘 s*****6 2026.08.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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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빈곤의 연대기)에 리뷰 달아놓았으니 시간되시면 한 번 읽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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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이분이 쓴 책을 한권 읽은 적이 있어 살까말까 하다 샀다. 백번 잘샀다. 내 성격 터스트도 할 수 있고 앉은 자리에서 성격까지 바꿀 수 있다니 더 좋다. 점집에 갈 필요없이 글씨체만 보면 그 사람의 인생이 드러난다. ♡♡ 성공한 사람들은 필체가 다르다. 글씨체에는 인격과 품격이 드러난다. P176(김두규교수의풍수강)읽어보십시오 친일을 말씀하시기전에 헌혈,사랑
"제가 (빈곤의 연대기)에 리뷰 달아놓았으니 시간되시면 한 번 읽어보십시오 " 내용보기

옛날에 이분이 쓴 책을 한권 읽은 적이 있어 살까말까 하다 샀다.

백번 잘샀다.

내 성격 터스트도 할 수 있고 앉은 자리에서 성격까지 바꿀 수 있다니 더 좋다.

점집에 갈 필요없이 글씨체만 보면 그 사람의 인생이 드러난다.
♡♡




성공한 사람들은 필체가 다르다.

글씨체에는 인격과 품격이 드러난다.

P176(김두규교수의풍수강)읽어보십시오

친일을 말씀하시기전에
헌혈,사랑을 만나다 p54
성서의뿌리 p254
대쥬신을찾아서
욕망하는지도
한국어는신라어일본어는백제어
한국분,한국인,한국놈 ㅡㅡ 한 번 읽어보셔야겠다 ☆☆

 

 

 

 

가스라 고고로 ,이토 히로부미,아베총리는 백강전투후 일본으로 건너간 20만의

백제인들의 후손입니다ㅡㅡ Cis-AB형분포도 참조

한국과 일본의 전쟁은 죠슈와 한국간의 싸움이었습니다.(국운풍수)♡♡

 

 

 

계절에 자미원88
 

YES마니아 : 플래티넘 s*****6 2023.07.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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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체를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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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적학자 구본진 저자의 [필체를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책을 예스24통해 구입하게 되어 후기 남겨 봅니다.책 사이즈를 우선 보자면, 가로가 약 14.4cm, 세로가 약 21.5cm, 두께가 약 1.6cm 정도 되었습니다. 총 207페이지 분량으로, 종이질감도 좋았고, 편집 구성도 깔끔한 편이었습니다. 여러 인물들의 글씨도 엿볼 수 있었고, 글씨체의 중요성을 느껴볼 수 있어서 참고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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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적학자 구본진 저자의 [필체를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책을 예스24통해 구입하게 되어 후기 남겨 봅니다.책 사이즈를 우선 보자면, 가로가 약 14.4cm, 세로가 약 21.5cm, 두께가 약 1.6cm 정도 되었습니다. 총 207페이지 분량으로, 종이질감도 좋았고, 편집 구성도 깔끔한 편이었습니다. 여러 인물들의 글씨도 엿볼 수 있었고, 글씨체의 중요성을 느껴볼 수 있어서 참고가 되었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c****y 2020.12.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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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체를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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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때부터 한창 한자 펜글씨에 빠져서 안철 펜글씨 교본을 사서 도서관에서 공부하기 전에 한시간씩 펜글씨를 썼던 기억이 있다 내 글씨체가 나빠서 교정해보겠다는 생각도 있었는데 실은 초등학교 2학년때 학교 대표로 경필대회를 나간적이 있다 내 글씨체가 정자체에 가까워 학교대표로 뽑혀 하필이면 소풍가는날인데, 친구들과 떨어져 어린이대공원에서 경필대회를 참가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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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때부터 한창 한자 펜글씨에 빠져서 안철 펜글씨 교본을 사서 도서관에서 공부하기 전에 한시간씩 펜글씨를 썼던 기억이 있다 내 글씨체가 나빠서 교정해보겠다는 생각도 있었는데 실은 초등학교 2학년때 학교 대표로 경필대회를 나간적이 있다 

내 글씨체가 정자체에 가까워 학교대표로 뽑혀 하필이면 소풍가는날인데, 친구들과 떨어져 어린이대공원에서 경필대회를 참가하게 되었다 한참을 쓰고있다가 다른 친구들 글씨를 보았는데 나보다 훨씬 예쁘게 잘 쓰는 아이들이 있었다 아! 애초에 글렀구나 생각하고는 얼른 써서 제출하고 대공원 놀러가기에 마음이 바빴다


그러고나서 휘갈겨댄 글씨체가 중학교가서 아주 악필이 되어 있었다 그래서 시작한 한자 펜글씨연습이었는데 지금도 가끔 그 교본을 꺼내 쓰다만 펜글씨를 써보곤 한다

건축사시험때도 레터링때문에 걱정없이 시험준비를 했던걸 생각하면 애초부터 나는 글씨체에 관심이 많았다 예전부터 글씨는 자신의 얼굴이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책을보니 필체가 인생을 바꾼다는게 그렇게 틀린 이야기는 아닌듯 하다


특히 정주영, 김구, 안중근의 글씨체를 보면 저자의 말처럼 인품이 느껴지는 것 같다

게다가 붓글씨를 써본적없는 내가 볼때 잘쓴것처럼 보이는 매국노의 필체를 보고있으니

이렇게 근사한 글씨를 쓸수 있는 사람이 나라를 팔아먹고 잇속만 챙겼다는 생각에 미치니 울화가 치민다 

글씨체에서 그 사람의 야망을 읽어낼 수 있다니 신기하기도 하지만, 유명인들의 사인과 필체를 엿볼수 있어 흥미로운 부분이다


TV에서 아주 잘생긴 연예인이 퀴즈를 풀거나 하면서 쓴 필체를 볼때면 글씨를 잘 쓰면 그사람이 더 멋있어 보이고 필체가 엉망이면 외모가 반감되기도 한다


다시금 언젠가는 붓글씨를 배우겠노라 했지만 아직 실천을 못하고 있다

그러나 그 시간이 머지 않았음을 느낀다 시간이 생겨서 하는 것이 아니라, 적절한 시간이 되면 꼭 붓글씨를 배울것이다


도널드 트럼프의 선이 굵은 사인을 보면서 참 트럼프 답다는 생각이 들었다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의 글씨체는 비슷하면서도 다른데 그 또한 비교해 두었으면 재미있었을 듯 싶다


요즘은 글씨를 많이 쓰지 않아서 악필이 무척 많다 그것이 부끄러운지 모르고 사는 사람도 많다

그러나 우리가 몸으로 할 수 있는 기술들을 손으로 꼽으라면 몇개나 꼽을수 있을까?

걷고, 달리고, 수영하고 운동 몇가지 이외에 연주를 하거나 요리를 하거나 글을 쓰는 등이 있겠다

그러나 아무것도 없이 연필한자루만으로 소설을 써내는 작가가 있고 미술가도 있다

그 얼마나 근사한가!

필체(筆體) 사전에는 글씨의 모양새라고 나오는데 한자는 몸체자이다 

곧 글씨를 우리의 몸으로 빗대어 본 것이다

글씨에 대한 관심이 적어진 세상, 멋진 글씨를 쓰는 사람에게 남다른 품격을 엿볼수 있는사람은 그만큼 풍부한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h*******g 2020.12.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