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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외출한 사이 집안을 온통 헤집고 다닌 강아지 조지의 이야기입니다 착하게 있을거라 해 놓고 자신이 좋아하는 음식 장난감등을 발견하면 참지 못하고 달려드는 장난꾸러기 강아지 조지예요 꼭 아이들 같지요 주인입장에선 당연히 oh no!를 외치게 되는 상황이지만 그래도 조지를 사랑하는 주인은 같이 산책을 나가네요 마지막엔 아이와 결말이 어떨까 생각 해보게 되요 강아지의 표정이 재밌고 그림이 간결하고 색감이 예뻐요 아이랑 재밌게 잘 읽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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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로 도전해보았습니다. 문장이 간단하고 스토리가 명확해서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이 읽기에 좋다는 추천을 받았거든요. 그리고 엄마를 잠깐 잃어버렸어요(little lost owl, 작가의 다른작품), 를 한글판으로 먼저 읽었는데, 정말정말 재밌게 읽었거든요. 내용은 단순해요. 사건사고가 넘치는 조지에게, Oh NO!!! 라고 외치는 상황들이 나오지요. 아이들이랑 영어로 한 두문장 건네다 보면, 가장 먼저 이야기하고, 가장 많이 이야기하는게 no와 yes가 되더라구요. (물론 책의 상황은 제가 아이들에게 소리치는 내용에 가깝긴 합니다만 ㅋㅋ) 아이들도 조지에게 그러지마! 라고 이야기하며, Oh NO! 의 늬앙스를 익혀봅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