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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진학을 위해 고향 떠나 온지 수십년.. 먹고 살라고 이곳저곳 떠돌다가 예전 모습을 되찾아서 기억하던 모습과도 많이 다릅니다. 도서관으로 사용되던 때 모습으로 기억하고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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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를 펼치면 목포가 보인다. 글로 목포를 먼저 만나면서 썸을 타게하고, 목포를 방문하여 사랑에 빠지게 할 것 같은 책이다. 근대 공간으로서의 목포 이야기, 예술을 사랑한 목포사람들의 이야기, 항구도시 목포의 멋과 맛, 그리고 낭만을 느낄 수 있는 이야기, 골목 골목을 걷다보면 만나게 되는 목포의 숨겨진 이야기들이 책 한 권에 고스란이 담겨있다. 목포 도슨트 '최성환'의 책을 쓰게 된 계기를 읽다보면 저자의 목포사랑을 오롯이 느낄 수 있다. 저자의 이야기에 집중하다보면 진짜 목포를 보고 싶게 만든다. 목포에 살았지만 미처 몰랐던 목포이야기, 이 책을 통해 내가 사는 도시 목포를 자랑하고싶다. 2020년 새해, 목포 토박이 역사학자를 통해 목포를 읽고, 경험하고, 만나보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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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에 관심이 생겨 구입한 책! 목포에 이렇게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지 몰랐는데, 이 책을 보면서 역사에 대해서 알 수 있었고, 가보고 싶은 곳이 많이 생겼다. 사의찬미 드라마를 보고 김우진에 대해서 조금 알고 있었는데, 김우진 거리가 있는 건 처음알았다. 이 책을 들고 골목골목을 돌아다니며 여행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목포는 문화적 역사적으로 의미있는 도시였고, 그냥 목포는 항구다 라고만 알고 있었는데, 깊이있게 목포에 대해서 알 수 있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