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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랄라남자친구가생겼어요]이 책의 그림만 봐도 마냥 재밌다는 6살 웅군이예요.
"[울랄라남자친구가생겼어요]이 책의 그림만 봐도 마냥 재밌다는 6살 웅군이예요." 내용보기
울랄라 남자친구가 생겼어요 이 책은 울 6살 웅군 그림만 봐도 좋은지 자꾸만 자꾸만 들춰보는 그림책이랍니다. 엄마가 바쁜거 아니까 읽어주세요~하고 갖고 오지도 않고 계속 그림을 보고 있길래 엄마가 읽어줄게!하니까 그제서야 좋다고 고개 끄덕이더라구요. 그림부터 딱 어린이집 생활하는 아이들의 모습이라 정감이 가고 계속 보고 싶어지는가보더라구요.ㅋㅋㅋ 웅군이 좋
"[울랄라남자친구가생겼어요]이 책의 그림만 봐도 마냥 재밌다는 6살 웅군이예요." 내용보기

울랄라 남자친구가 생겼어요 이 책은 울 6살 웅군 그림만 봐도 좋은지 자꾸만 자꾸만 들춰보는 그림책이랍니다.

엄마가 바쁜거 아니까 읽어주세요~하고 갖고 오지도 않고 계속 그림을 보고 있길래 엄마가 읽어줄게!하니까 그제서야 좋다고 고개 끄덕이더라구요.

그림부터 딱 어린이집 생활하는 아이들의 모습이라 정감이 가고 계속 보고 싶어지는가보더라구요.ㅋㅋㅋ

웅군이 좋아하는 여자친구 이름을 6명 가량 알고 있는 저는 책을 읽어주며 진주 얼굴이 발개졌어.제레미와 좋아하는 가봐~하고 얘기하니까 진주 눈이 째졌다고 놀리는 케빈이 나쁘다고 막 싫다고 하더라구요.

아이의 눈높이에서 그려진 울랄라 남자친구가 생겼어요. 생활동화라고 할 수 있는 그림책인데요.

아이들의 풋풋한 첫사랑의 느낌?저도 읽어주면서 케빈도 진주를 좋아해서 그런게 아닐까?하는 생각도 살짝 들었네요.

울 6살 웅군한테는 그런 얘길 안했지만요.남자애들은 좋아하면서 그 마음을 괜히 반대로 표현하기도 하잖아요?ㅋ

약올리고 그래서 얼굴이 빨개지는 모습을 보며 괜히 너 싫어 해도 속마음은 아니라는 거겠죠.

이 책은 탄생부터가 참 특이하더라구요.작가분이 프랑스에서 살게 되면서 프랑스에 사는 한국여자아이가 프랑스에 적응해가는 그런 과정을 진주시리즈로 그리고 있다고요.

그래서 진주가 나오는 다른 책들도 찾아서 읽어보고 싶어지더라구요.

나와 다른 사람은 틀린게 아니라 다만 다른 것 뿐이라는 사실!이 책을 통해서도 동양의 아이가 프랑스에서 넌 눈이 왜 그렇게 작냐고 놀림을 받는 그런 부분이 나오거든요.

6살 웅군도 나중에 외국에 나가서 일하게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국내형 인재를 키우기보다 글로벌 리더를 키우고 싶은 엄마 욕심!

이런 책을 통해서도 다른 문화 다른 인종에 대해서도 존중해주고 관용을 베풀어 줄줄 아는 마음을 가진 그런 아이로 이끌어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처음엔 그냥 유치원에서 남자친구 만나는 그런 단순한 이야기로 생각했지만 이 책의 배경을 알고 나니 그렇게 쉽게만 읽혀지지 않는 그림책이더라구요.

6살 웅군의 반응은 그림만 봐도 재밌는 그림책이라는거!ㅎㅎㅎ

o********5 2013.04.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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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랄라, 남자친구가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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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직장 때문에 프랑스에서 살게 된 진주. 첫 프랑스 생활은 적응하기 어려운 점도 많았지만 친구 노에미와의 우정도 쌓으며 학교생활과 프랑스에서의 삶도 적응해나가기 시작했어요. 학교 운동장 모래밭에서 진주와 노에미가 재미나게 놀고 있었어요. 그런데 말썽꾸러기인 케빈이 나타나 진주와 노에미가 만든 모래성을 발로 차며 진주를 괴롭혔어요. ​ 케빈은 진주에게 예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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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직장 때문에 프랑스에서 살게 된 진주. 첫 프랑스 생활은 적응하기 어려운 점도 많았지만 친구 노에미와의 우정도 쌓으며 학교생활과 프랑스에서의 삶도 적응해나가기 시작했어요. 학교 운동장 모래밭에서 진주와 노에미가 재미나게 놀고 있었어요. 그런데 말썽꾸러기인 케빈이 나타나 진주와 노에미가 만든 모래성을 발로 차며 진주를 괴롭혔어요.

케빈은 진주에게 예쁘지도 않고 눈이 작고 이상하게 생겼다며 놀려 댔어요. 진주가 케빈의 놀림에 눈물을 흘리자 운동장에 있던 제레미가 다가와 왜 그러냐고 물었어요. 진주가 말을 하지 않자 노에미는 케빈이 놀린 것을 말합니다. 제레미는 진주를 놀린 케빈에게 가서 친구를 괴롭히냐고 따지지만 오히려 케빈은 제레미에게 눈이 꽉 째진 여자애를 좋아하느냐며 놀렸어요.

자기 눈을 양쪽으로 잡아당기면서 진주의 눈을 놀리는 케빈. 노에미와 제레미가 진주를 달래 주었지만 진주는 온종일 슬퍼했어요. 집에 온 진주는 거울을 들여다보며 자신의 째진 눈이 정말 못생겨 보인다고 생각하며 속상해했어요. 진주는 노에미처럼 눈이 크고 예뻤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엄마 화장품으로 눈 둘레를 시커멓게 칠해보기도 했지만 제레미의 파란 눈처럼 예뻐 보이지 않았어요. 진주는 눈이 작은 게 몹시 창피했답니다.

다음 날 진주는 모자를 눌러쓴 채 학교에 갔어요. 친구들에게 자신을 눈을 보여주고 싶지 않았죠. 노에미가 진주의 모자가 예쁘다며 써 보겠다고 했지만 진주는 모자를 더 푹 내리며 자신을 얼굴을 가리고 말았어요. 담임 선생님이 벗으라고 해도 진주는 못생긴 눈을 친구들에게 보이기 싫었답니다.


쉬는 시간에 친구들과 숨바꼭질을 하면서도 모자를 벗으려고 하지 않았어요. 벽 뒤에 숨어 있던 제레미는 진주에게 모자를 쓰고 있는 이유를 물었어요. 진주는 제레미에게 자신의 작고 못생긴 눈을 보이기 싫기 때문이라고 마음을 털어놓아요. 그런데 그때 제레미는 자신의 눈을 못생겼다고 하는 진주에게 네 눈은 예쁘고 네 눈이 참 좋다고 진주에게 고백합니다. 친구들이 놀리는 자신의 눈을 예쁘다고 말해주는 제레미. 속상했던 진주도 제레미의 말에 더 이상 숨기지 않기로 해요. 이 책에서는 외국에서 생활하며 겪는 인종차별의 문제도 만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진심으로 이해하고 좋아해 주는 친구들의 도움으로 다시 용기를 얻는 진주의 이야기가 있는 책이예요.

 

 

s****g 2016.0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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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김새가 달라도 우린 친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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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는 프랑스에서 살게 된 진주가 차츰차츰 문화의 차이를 극복해 나가는 이야기를 재미있게 담은 시리즈이다. 전에 '봉쥬르 학교에 가요' 책을 보았었는데 이번에 그 시리즈를 다시 접하니 반가웠다. 이번에는 생김새가 서로 다르지만 서로 친구가 되는 과정을 잘 담고 있다. 외국에서 나가 살면 낯선 사람, 언어, 환경 등을 접하게 된다. 친구도 없고, 말도 통하지 않아서 힘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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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는 프랑스에서 살게 된 진주가 차츰차츰 문화의 차이를 극복해 나가는 이야기를 재미있게 담은 시리즈이다. 전에 '봉쥬르 학교에 가요' 책을 보았었는데 이번에 그 시리즈를 다시 접하니 반가웠다. 이번에는 생김새가 서로 다르지만 서로 친구가 되는 과정을 잘 담고 있다. 외국에서 나가 살면 낯선 사람, 언어, 환경 등을 접하게 된다. 친구도 없고, 말도 통하지 않아서 힘들지만 용기내어 사람들 속에 섞이고 생활하면서 다양성을 인정하게 된다.

 

'울랄라, 남자친구가 생겼어요'는 진주가 친구에게 외모와 다르다고 놀림을 받는 내용을 담고 있다. 다른 아이들과 다른 자신의 모습에 모자를 푹 눌러 쓰고 자신감 없이 사람을 대하는 진주의 모습이 안타까웠다. 하지만 자신만의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보면서 기특한 생각이 들었다. 때로 사람들은 나와 같지 않다는 것을 '틀렸다'고 받아 들이곤 한다. 틀린 것이 아니라 그저 다를 뿐이라는 것을 인정하면 서로가 편해진다. 나와 다른 생각, 다른 외모를 가지고 있어도 우리 모두는 존중 받아야 할 존재들이다.

 

아이가 커서 이성에 눈을 뜨고, 남자친구도 생기면 기분이 어떨지 상상이 가질 않는다. 진주처럼 멋진 남자친구라면 언제든지 예쁜 마음으로 봐줄 수 있을 것 같다. 피부색이 다르고, 생김새가 다르다고 해도 그 차이를 인정하는 마음을 가지면 우리는 서로를 이해하게 된다. 그럼 세상도 더욱 따뜻해질 것이다. 우리나라에 있는 외국인에게 편견 없이 다가갈 수 있돌고 노력해야겠다. 다문화 가정 아이들도 손을 내밀어 친구 신청을 하자. 그러면 세상은 좀더 따뜻해질 것이다.

p*******0 2013.04.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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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랄라,남자친구가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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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의 두아이 외모가 참 대조적이지요. 눈이 동그랗고 갈색머리인 아이와 눈이 가늘고 쪽~~옆으로 찢어진 동양아이.. 그림이 예사롭지 않아서 그림 그린 사람을 보니 프랑스인이더라구요.아멜리 그로라는 분인데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나 열두 살에 앙굴렘 국제 만화축제에서 입상을 했다고하네요. 동양인의 작은눈이 인상적이었는지 그 부분에 초점을 맞춘듯해요. 이 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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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의 두아이 외모가 참 대조적이지요.

눈이 동그랗고 갈색머리인 아이와 눈이 가늘고 쪽~~옆으로 찢어진 동양아이..

그림이 예사롭지 않아서 그림 그린 사람을 보니 프랑스인이더라구요.아멜리 그로라는 분인데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나 열두 살에 앙굴렘 국제 만화축제에서 입상을 했다고하네요.

동양인의 작은눈이 인상적이었는지 그 부분에 초점을 맞춘듯해요.

이 책에서는 친구와 외모가 다르다는 이유로 놀림을 받는 진주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반에서 말썽꾸러기인 케빈이 어느날 진주의 눈을 보고 작고 이상하게 생겼다고 놀리자 진주는 눈물을 흘리죠.심지어 케빈은 자기 눈을 양쪽으로 홱 잡아당기면서 눈이 쫙 째진 여자애라고 말을 하기도 하죠.그런 놀림을 받은 진주는 눈을 안 보이게 하려고 모자를 푹 눌러 쓰고 다니기도 해요.정말 눈이 작고 가는 동양인이 이런말을 들으면 누구나 기분 나빠하고 화가 날 것 같아요.서로 다른 피부색과 생김새를 동경하기도 하고 또 싫어하기도 하는 아이들의 마음과 생각을 알 수 있었는데요.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에게 피부색이나 눈,코,입 등이 똑같이 생긴 사람은 없음을 인정하고 한국에 살고 있는 많은 외국인 아이들과 혼혈아이들을 이상한 사람이 아닌 조금 다름을 인정할 수 있는 아이들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책에서는 서양인이 우리 동양인의 외모를 보고 놀리면서 일어난 에피소드를 가지고 이야기가 진행되는데요.

우리나라에도 지금 국제 결혼으로 우리나라보다 후진국의 나라와도 많은 결혼이 이루어져서 혼혈아들이 많은 걸로 알아요.우리 아이들도 다른 혼혈아이들이나 우리와 다르게 생긴 아이들에게 똑같은 상처를 주지 않도록 자연스럽게 이런 책을 많이 읽어주면 좋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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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랄라, 남자친구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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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어린이집 다니면서 특정한 남자 친구 이름을 많이 얘기하는 우리 딸 아이를 보면서 남자 친구가 생긴걸까 아님 남자 친구에게도 관심을 갖는 시기인가...하면서 혼자 별 생각을 다 해보는데 이 책의 제목을 보자마자 딸 아이가 떠올라 입가에 미소가 지어졌답니다.   사실 책을 아이랑 읽다보니 남자 친구에 대한 이야기가 중심 내용이 아니더라구요. 동양인 그것도 한국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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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어린이집 다니면서 특정한 남자 친구 이름을 많이 얘기하는 우리 딸 아이를 보면서 남자 친구가 생긴걸까 아님 남자 친구에게도 관심을 갖는 시기인가...하면서 혼자 별 생각을 다 해보는데 이 책의 제목을 보자마자 딸 아이가 떠올라 입가에 미소가 지어졌답니다.

 

사실 책을 아이랑 읽다보니 남자 친구에 대한 이야기가 중심 내용이 아니더라구요. 동양인 그것도 한국 사람들 중에는 작은 눈과 옆으로 찢어진 듯한 눈을 가진 사람들이 더러 있지요. 그것을 못생겼다고 이야기하는 친구 때문에 진주는 무척 속상해합니다. 자신의 외모를 가지고 못생겼다고 하는데 마음이 좋을 사람이 어디에 있겠어요? 이것은 어른들도 마찬가지일텐데 진주도 마음이 많이 상했을거에요.


이렇게 다른 친구들이 진주의 눈을 가지고 못생겼다고 놀리니 당연히 눈 크고 예쁜 친구를 부러워하는 마음이 저절로 생길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그래서 안타깝게도 눈을 좀 더 커보이게 하고 싶어서 엄마의 화장품으로 눈 주변을 검게 칠한 진주의 모습이 짠하게 느껴집니다.

 

이제는 더 나아가서 모자를 눌러 쓰기까지 합니다. 굉장히 큰 모자가 진주의 자신감 없는 모습을 잘 보여주는 듯합니다. 숨바꼭질을 해도 모자만은 벗을 수 없는 진주가 안쓰럽게 느껴집니다. 실제로 이렇게 자신의 외모에 대해 상처받고 있는 아이들이 얼마나 많을까 싶습니다. 요즘 아이들은 다른 사람들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존중해주는 것이 많이 부족하다고 봅니다. 그런 측면에서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의 기준으로 다른 사람을 판단해버리고 자기의 기준에서 아니란 생각이 들면 타인의 상처는 아량곳 하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남에게 상처를 주는 모습들을 반성해볼 수 있는 책인 것 같아 좋았습니다.


다른 아이들은 모두 진주를 놀려대는데 다행스럽게도 제레미만은 진주의 눈이 좋다면서 진주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존중해줍니다. 정말 다행이란 생각이 듭니다. 이야기의 끝은 진주와 제레미와의 우정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싶네요.


처음엔 이 책에 진주를 제외하고 왜 이렇게 외국인 이름을 가진 아이들이 등장할까 궁금했었는데 알고보니 이 책은 진주가 프랑스에서 생활하면서 겪게 되는 일들을 다룬 시리즈 책이라고 하네요. 그러니까 왜 이렇게 친구들이 외국 사람들인지 이해가 가네요. 진주의 외국 생활을 다룬 다른 책들도 읽어보고 싶어졌답니다.

d****h 2013.04.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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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RHK]진주 울랄라, 남자친구가 생겼어요
"[주니어RHK]진주 울랄라, 남자친구가 생겼어요" 내용보기
진주에게 따뜻한 마음을 가진 제레미라는 남자친구가 생기는 이야기인데... 우리 아이들이 참 좋아했어요 아이의 마음을 엿볼 수 있어서 순수한 마음을 느낄수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다르게 생겼다고 케빈이 놀리는데.... 동양인 서양인... 서로 문화도 다르고 생김새도 다르지만... 아이들은 이런 문화적 차이를 놀리고... 마음의 상처도 주고 받고...
"[주니어RHK]진주 울랄라, 남자친구가 생겼어요" 내용보기


진주에게 따뜻한 마음을 가진 제레미라는 남자친구가 생기는 이야기인데...

우리 아이들이 참 좋아했어요

아이의 마음을 엿볼 수 있어서

순수한 마음을 느낄수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다르게 생겼다고 케빈이 놀리는데....

동양인 서양인... 서로 문화도 다르고

생김새도 다르지만...

아이들은 이런 문화적 차이를 놀리고...

마음의 상처도 주고 받고...

성장해 가는 과정이란 생각이 들지만..

마음이 좀 아픕니다. 

 


케빈이라는 친구가 놀려

모자를 푹 눌러 쓰고 온 진주...

눈이 못생겼다고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푹 눌러 쓰고 왔어요...


 


 

하지만 제레미는 그런 진주를

따뜻하게 감싸주고...

있는 그대로의 진주를 좋아해 주며..

서로 좋은 친구가 되어요

이성친구이긴 하지만

진주와 제레미의 따뜻한 마음

동심을 볼 수 있어서 좋아요



아직 이성에 눈을 뜨진 않았지만

재미있어 했어요...

남자친구들의 짓궂은 행동을 못마땅해 하며

싫어하지만... 같이 어울려야 하기에..

참아라 남자아이들은 그렇다 이해해라... 하지만

이렇게 책을 보고 그 친구의 마음을

들여다 보며...친구를 이해하는 마음을

가질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p******a 2013.04.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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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작은 눈이 창피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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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 이민 간 진주의 이야기 시리즈로 서로 다른 문화로 인해 생기는 여러가지에피소드를 아이들 시선으로 바라보고 고민하고 이해하는 과정을 그린 책이에요.친구들과 다른 외모인 줄 알고는 있었지만 짖궂은 케빈이 하는 말이 진주에게 너무나 큰 상처가 됩니다. 공주 놀이하는 진주에게 "넌 예쁘지도 않잖아. 넌 네 눈이 작고 이상하게 생긴 걸 몰라?" 진주는 크게 상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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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 이민 간 진주의 이야기 시리즈로 서로 다른 문화로 인해 생기는 여러가지

에피소드를 아이들 시선으로 바라보고 고민하고 이해하는 과정을 그린 책이에요.

친구들과 다른 외모인 줄 알고는 있었지만 짖궂은 케빈이 하는 말이 진주에게

너무나 큰 상처가 됩니다. 공주 놀이하는 진주에게

"넌 예쁘지도 않잖아. 넌 네 눈이 작고 이상하게 생긴 걸 몰라?"



진주는 크게 상심합니다. 그리고 엄마의 화장품으로 다른 친구들의 눈처럼 커졌으면

좋겠다며 시커멓게 칠을 해요. 작은 눈이 창피한 진주.

그래서 큰 모자를 푹 눌러쓰고 절대 벗지 않으리라 다짐하는데요.

수업시간에도 화장실에 갈때도 친구들과 숨바꼭질 할때도, 무엇보다 제레미에게 만큼은

보이고 싶지 않았대요. 케빈이 놀릴때 "네가 진주를 괴롭혔어? 왜 친구를 괴롭혀?"하고

따져준 남자친구거든요^^ ㅎㅎ



"내 눈은 작고 못경겨서 너한테 보이기 싫어."

"무슨 소리야? 네 눈이 얼마나 예쁜데. 난 네 눈이 참 좋아!"

우훗~~ 모자 속에 꼭꼭 감춰뒀던 진주의 눈이 드디어 활짝 웃습니다.

제레미의 이 고백에 진주는 슬픔이 다 녹아버렸다지요.

못된 케빈이 아무리 미운 말을 하더라도 이제 진주른 슬프지 않을거에요.

자기를 이해해주는 멋진 남자친구 제레미가 있으니까요^^


피부 색이 우리보다 검다고, 머릿카락이 곱슬거린다고, 이런 다름을 두고

우리 주변에서는 상대를 폄훼하는 경우가 아직도 잔존합니다.

진주처럼 다른 문화권에서 살다 온 아이 입장에서는 그 충격이 더 강하게

느껴질건데, 친구의 진심을 담은 따스한 말이 상처입은 마음을 풀어 줍니다.

역지사지 말이 있어요. 입장 바꿔 생각해보기~~ 진주 이야기를 읽을때마다

생각나는 사자성어인데요, 다문화 친구를 사귀고 이해하는데

  꼭 염두해둬야 할 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는 모두 친구잖아요!



y*****1 2013.04.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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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랄라, 남자친구가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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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 간 진주 시리즈>의 최신판. 언어도 문화도 낯선 곳에 던져진 진주가 힘들지만 적응해 가는 모습을 그린 시리즈중, 이번에는 생김새가 달라서 놀림을 받아 상처로 힘들어 하는 중에 힘이 되어 주는 남자친구를 만나게 되는 얘기이네요. 입양아이거나 오랜 이민 생활하신 분들중 미국이나 유럽에 계신 분들은 애나 어른이나 유난히 눈주변을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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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 간 진주 시리즈>의 최신판.

언어도 문화도 낯선 곳에 던져진 진주가 힘들지만 적응해 가는 모습을 그린 시리즈중,

이번에는 생김새가 달라서 놀림을 받아 상처로 힘들어 하는 중에 힘이 되어 주는

남자친구를 만나게 되는 얘기이네요.

입양아이거나 오랜 이민 생활하신 분들중 미국이나 유럽에 계신 분들은

애나 어른이나 유난히 눈주변을 진하게 강조하는 분들이 많으시죠.

아마 이 책에 나오는 진주처럼 놀림을 받았거나 해서 컴플렉스로 자리잡은

경우가 많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눈을 옆으로 찢어도 보지만 결국 모자를 푹 눌러쓰고 절대 벗지 않으려는

진주는 마음을 아프게 하네요. 어른들도 이런 상황 쉽지 않은데 어린이가

이런 환경에 적응한다는 건 정말 많이 힘들 거에요.

그래도 다행히 그 다른 모습을 인정해 주고 오히려 좋아해 주는

남자친구 제레미를 만나 진주는 오랜 시간 힘들었던 마음이 크게 위로를

받고 밝게 웃게 되네요.

결말이 아이에게 힘과 희망을 주어서 좋아요.

그리고 그림도 너무 귀엽고 따듯하네요.

8살 딸아이 같은 반 남자아이랑 결혼하고 싶다고 하는데 이 책을 보여 주니

공감이 되었는지 좋아하네요. 아직은 부족하지만 내 아이에게도 다를 수 있는 것에

대해 많이 얘기하려고 하고 또한 내가 이해 못하는 아이들의 모습

다름으로 받아들이려 저도 많이 노력해야겠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a*****m 2013.04.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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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랄라, 남자친구가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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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희 글 / 아멜리 그로 그림 / 이정주 옮김 / 주니어 RHK     -도치맘 까페 서평 이벤트 당첨으로 제공받은 책입니다.-   이 책은 초등학교 1~2학년쯤 된 것 같은 진주와 제레미의 가슴 뛰는 이야기를 다룬 책입니다. 어느 날 학교 운동장에서 진주는 친구 노에미와 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못 된 케빈이라는 남자 아이가 와서 모래성을 무너뜨리며 진주의 눈이 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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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희 글 / 아멜리 그로 그림 / 이정주 옮김 / 주니어 RHK
 
 
-도치맘 까페 서평 이벤트 당첨으로 제공받은 책입니다.-
 
이 책은 초등학교 1~2학년쯤 된 것 같은
진주와 제레미의 가슴 뛰는 이야기를 다룬 책입니다.
어느 날 학교 운동장에서 진주는 친구 노에미와 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못 된 케빈이라는 남자 아이가 와서 모래성을 무너뜨리며
진주의 눈이 작고 찢어져 못생겼다고 놀리죠..
진주는 마음의 큰 상처를 받고
집에서 엄마의 화장품으로 눈을 크게 그려보기도 하고
학교에 갈 땐 눈이 안보이게 모자를 푹 눌러쓰고 가기도 했죠...
그러다가 마음이 따뜻하고 친절한 제레미의 위로와 함께
" 난 네 눈이 너무 예뻐..너무 좋아" 라는 말을 듣고
그 동안의 근심과 우울이 한 순간에 날라가는 듯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가슴이 콩닥콩닥 뛰는 것을 느끼게 되죠..^^
진주에게 남자친구가 생긴 것입니다..ㅎㅎ
 
주인공 아이들이 각기 다른 나라의 아이들인 것이
다문화 사회를 반영하기 위한 것처럼 느껴졌고...
동양인들이 눈이 작고 찢어져서 서양인들의 큰 눈과
오똑한 코를 동경하지만
정작 서양인들은 동양인들의 쌍커풀 없고 작은 눈을
너무 예쁘게 생각하고 좋아한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는데
그러한 문화를 반영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포커스가 조금 다르긴 하지만
이 책을 보면서
우리 아이들에게도 친구들과의 사이에서 슬프고 힘든 일이 생겼을 때
자기 편이 되어 주는 진정한 친구가 하나라도 있다면
험난한 학교생활을 할 때 조금이나마 힘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됐습니다.
 
 
s****5 2013.04.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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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랄라,남자친구가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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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커가면서 아이들의 시야가 점점 확장되는게 보이네요.요즘 들어 둘째가 외국사람들에 대해서 더욱 관심을 보이는데..백인에 대해서는 안그러는데 흑인에 대해서는 안좋은 편견을 가지고 있어서 안타까운적이 한두번 있었어요.피부색만 가지고 그렇게 사람을 평가해서는 안된다고 해도...단순히 색깔이 검다는 이유로..아이가 안좋게 생각하더라구요.이 책은 흑인에 대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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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커가면서 아이들의 시야가 점점 확장되는게 보이네요.
요즘 들어 둘째가 외국사람들에 대해서 더욱 관심을 보이는데..백인에 대해서는 안그러는데
흑인에 대해서는 안좋은 편견을 가지고 있어서 안타까운적이 한두번 있었어요.
피부색만 가지고 그렇게 사람을 평가해서는 안된다고 해도...단순히 색깔이 검다는 이유로..
아이가 안좋게 생각하더라구요.
이 책은 흑인에 대해 나오는 책은 아니지만 프랑스 친구를 사귀는 과정을 읽으면서 인종의 다양성과 그 다양함을 존중할 줄 아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거 같아서 읽어보았어요.

이 책의 주인공은 동양인인 진주예요.진주는 전형적인 동양인의 얼굴을 가지고 있지요.까만눈은 쌍꺼풀이 없고 작은 데다가 옆으로

찢어져 있어요.

동양인들은 그런 눈을 컴플렉스로 여기는데 오히려 서양인들은 그런눈을 매력적으로 보기도 한다네요.

그에 반해 진주의 친구 노에미외 제레미는 아주 아주 큰 눈에 쌍커플도 있고 예쁜 파란색 눈동자를 가지고 있어요.

어느 날 반에서 말썽꾸러기인 케빈이 진주에게 눈이 작고 이상하게 생겼다고 놀리자 진주는 상처를 받고 다음날부터 큰 모자를 푹 눌러 쓴 채 학교에 다녀요.특히 제레미에게 보여주기 싫었어요.

하지만 제레미는 진주에게 네 눈이 참 좋다고 얼마나 예쁜지 모른다고 이야기해주죠.

더이상 진주는 눈이 작은 게 창피하지 않았어요.더 이상 숨길 필요가 없었지요.

진주는 커다란 모자를 벗어버렸답니다.

재미있는 동화를 통해서 나와 다름을 인정하고 받아들이자는 깊은 뜻이 담긴 예쁜 이야기랍니다.

이런 동화를 자연스럽게 접하면서 다문화 가정이 늘고 있는 우리 나라에서도 생김새,피부 색깔도 다른 인종이 많아지는 지금...우리 아이들에게도 점차적으로 알려주면 좋을 거 같아요.

 

a********y 2013.04.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