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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스에서 연재되던 유레카 드디어 끝이 났다. 마지막 권이 두터워진 볼륨을 자랑하는데 이만한 대작이 끝났다는 것은 의미가 있다.
온라인 게임만화로는 우리나라 만화면서 이만한 것도 보기 드물다. 내용을 간략하게 말한다면 다음과 같다.
드디어 게임의 대미는 끝나고 각자의 삶으로 돌아간다. 장군은 드디어 선택을 하고 몇년이 지난다.
손희준 작가(그림보다는 스토리 작가의 재능이 더 높다.)의 역량이 보인 작품이었다. 김윤경 작가의 그림과 어울렸고 크게 흠이 없었다.
게임을 즐기는 사람이면 한번 볼만한다. 게임을 모르는 사람이면 왜 피터지게 싸우는지 조금 이해가 안갈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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