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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앞에 앉았다. 커피를 한잔 마시며 글을 쓴다. 햇살이 따스한 오전. 남편은 출근했고, 아이들은 학교에 갔다. 지금은 조용한 집에서 리뷰를 쓰지만 가끔... 상상한다. 노트북을 가지고 카페에 앉아 머릿속에 있는 뭔가를 글로 써 내려가면 좋겠다. 집이 아닌 다른 공간에서 글을 쓴다는 건.. 분명 색다른 경험이니까. 하지만 생각해 본다. 우리 집 근처에 노트북을 가지고 나가 글을 쓸 만한.. 편안하고 조용하면서 맛이 괜찮은 카페가 있는가?.. 바로 떠오르는 카페가 없는 것으로 보아 그런 장소는 없는 것 같다. 커피를 좋아하고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생각해봤을 내 카페 창업하기.
나 역시도 그런 꿈이 있기는 하다. 그걸 실현하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 내가 생각했던 창업 아이템은 북카페 형식이었고, 거기에 더해 어른들에게는 독서 클럽을 만들게 하고, 아이들에게 독서 논술을 배울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었다. 남편이 송도로 회사를 옮기기 전까지 바리스타 수업을 잠깐 받았는데 그걸 연결해 사람을 쓰지 않고 남편은 커피를 내리고 나는 ‘책’쪽에 집중하는 북카페. 이거 괜찮은 아이템 아니었을까? ^^ 이 꿈을 포기한 것은 아니지만 바로 오픈할 수 없기에 이 생각을 조금 더 다듬고 있는 정도라고나 할까? (솔직히 카페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긴 하지만, 우리 동네엔 상당히 많은 카페가 있다. 건물이 하나 생길 때마다 커피숍이 하나 생기는 정도라고나 할까? 때문에 쉽게 커피 창업을 생각할 수는 없다. 남들과 다른, 색깔이 있고 스토리가 있는 카페가 아니라면 창업은 보다 신중하게 생각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궁금한 것은 못 참는 내 성격 덕분에 이 책을 읽었다. 동네 카페 무작정 따라 하기. 여기서 동네 카페가 ‘우리 동네’ 할 때의 동네 인줄 알았는데... 이 책을 쓴 저자의 카페 이름이 ‘동네’였다는 것. 본인이 어떻게 커피숍 창업을 하게 되었는지, 그 과정을 통해 실수를 줄이고, 성공을 높이는 팁이 있다. 사업, 아니 장사를 하다는 것을 은근히 쉽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남들이 하기에, 그것으로 돈을 벌었다는 이야기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일단 오픈하는 사람들. 하지만 장사는, 자기 사업은 그렇게 시작하면 안 된다. 충분히 알아보고, 충분히 발품을 팔고, 준비기간을 가져야 한다는 사실.
이 책을 읽으면서 생각했다. 카페를 창업한다는 것 자체가 결코 쉽게 볼일은 아니라는 사실. 카페 사장이 될 마인드가 있는지, 나에게 어울리는 카페는 어떤 종류인지, 카페 콘셉트 찾아가는 방법, 그걸 하기 위한 창업 교육, 사업계획서 및 상권 분석과 중요한 인테리어와 홍보, 직원 관리까지. 이런 것도 미리 생각해야 하는 거야? 할 만한 것들이 많다. 역시 동네 찻집이라고 쉽게 볼 건 하나도 없네. 월급쟁이가 가장 편할 수 있지만, 월급쟁이만큼 불안한 직업도 없다. 그래서 그런지 이런 저런 생각이 많아지는 요즈음이다. 어떤 일들이, 어떤 인생들이 내 앞에 펼쳐질지 모르지만, 다양한 것을 알아가는 건 좋다. 지금 당장 카페를 창업하지는 않겠지만.. 괜찮은 카페를 찾아 사진 찍고 스크랩 해 둔다면.. 나중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가끔.. 남편이랑 카페 순례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어떤 아이템을 그곳에서 얻을 수 있을지 아무도 모를 테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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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르는 대박카페10의 비밀노트 (길벗)'동네카페 무작정 따라하기'는 카페 창업의 모든 것을 볼 수 있다. 이 책의 지은이는 블로그'곰돌군의 카페창업이야기'와 페이스북 카페'동네'에서도 카페 운영의 모든 것을 알려준다. 이 책에서 가장 마음에 든 부분은 실제 사진이 많이 수록되어 있는건데 커피를 좋아해서 길을 가다가 카페 간판을 보면 나도 몰래 한번 더 눈길이 간다. 그래서인지 이 책속의 카페 간판사진이나 인테리어 사진이 많아 좋았다. 이 책은 카페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꼭 맞는 맞춤형 길잡이 같다. 사실 나도 커피를 좋아해서 바리스타가 되고 싶었던 적도 있었고 지금은 다른 일을 하지만 아직도 마음한켠에는 커피를 배우고 싶은 작은 꿈이있다. 분위기 있는 나의 카페에 앉아 향기로운 커피 한 잔을 마시며 손님이 오기전 잠깐의 여유를 부리는 나의 모습을 어릴 때 부터 상상해보곤 했었다. 사실 카페 창업한다하면 금전적인 부분이 가장 먼저 생각난다. 이 책의 첫 장에는 '당신이 사장님이 되고 싶은 이유' 처럼 아주 기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또 모든 창업이 쉽진 않겠지만 카페 주인이 내가 생각했던것 처럼 그리 우아하지않고 고되다는걸 너무 와닿게 알려준다ㅠ 나처럼 커피 좋아해서 카페 차리겠다는 이들에게 뜨끔하게 하는 글 귀‥커피 좋아하면 손님하라는 말과 충분히 점검하여야하고 카페를 하는데도 적성이 있어야 하는데 자기에게 맞는 일이 뭔지 잘 찾아야하는 것이 기억에 남는다. 카페탐방하는 방법과 카페 컨셉짜는 방법, 무료로 커피 배우는 방법,좋은 학원 고르는 방법, 사업계획서나 창업자금 정부지원받는 방법, 특징별 상권분석 방법,카페간판이나 인테리어, 커피장비구입,메뉴,직원 채용방법,원가분석과 세금 계산,사업자등록,잘나가는 카페의 특별노하우에 이르기까지 카페 창업에 꼭 필요한 것 들을 상세히 알러준다. 카페 창업에 관련된 내용이지만 어떤 업종이라도 이렇게 길잡이가 되는 책이 있다면 창업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이 책을 보고나니 나의 카페를 정말 갖고싶어졌다. 카페 창업 노하우가 필요 하신분께 꼭 추천해 주고픈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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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는 종종 지나가던 가로수가 양쪽으로 쭉 늘어선 예쁜 길이 있다. 4~5년 만에 우연히 근처를 지나는 길에 보았더니 그전에는 없던 커피숍이 줄줄이 들어선 것이다. 가만 보면 데이트나 잠시 담소를 나누기 위해 들르기에 좋은 분위기이다. 대학가에 보이는 협소한 공간의 테이크아웃 위주의 커피숍이 아니다. 각자 고유의 색깔을 지니고 있어 기회가 되면 모두 들러보고 싶은 느낌이었다. 커피숍 붐을 다시 한 번 실감할 수 있었다. 누구나 자신만의 가게를 꿈꿔본 적이 있을 것이다.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카페를 열어볼까 하는 생각도 들었을 수 있다. 문득 또는 꿈에서나 해보는 그런 생각을 실천한 사람이 있다. 그리고 카페 창업으로 이제 막 들어서는 사람들에게 비법을 공유하고 가르쳐준다. 우선은 만만하게 생각하지 말 것을 당부한다. 사장의 일주일은 월화수목금금금이라는 것. 뭔가 씁쓸하면서도 몸에 좋다는 채소를 씹어 먹는 기분이 들었다. 피고용자가 아니라 자영업자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부분일 것이다. 그래도 하겠다는 사람에게는 아끼지 않고 정보를 제공한다. 각 장은 D-365, D-200, D-100 등 카페 창업을 하기 전 일 년부터 창업 이후까지 체계적으로 각 시기별 유의해야할 내용들을 짚어준다. 많은 가게들이 문을 열었다 얼마 못 가서 닫는 비율이 높은 것을 생각할 때, 철저한 준비와 카페 탐방 등의 이야기는 새겨들을 내용이었다. 그 외에도 세금 계산이라던가 전세 계약 관련, 인테리어 잔금 지불 요령, 소품 구매 요령, 오픈 첫날 친인척과 친구는 부르지 말 것, 카페 음악 선곡, 카페 이벤트, 인터넷 홍보, 소셜 커머스 활용, 커피 머신 관리, 재고 관리, 청결 등 하나같이 현실감이 느껴지는 조언들이었다. 부록에는 발품 팔아 수집한 대박 카페 10곳의 특급비밀을 낱낱이 공개한다. 카페는 단순히 차 한 잔을 마시기 위한 곳이 아니라 이제 생활이고 놀이 공간이자 제 2의 쉼의 공간으로 정착하고 있는 듯하다. 책을 정독하기 위해 독서실에 1시간 가기 위해서 지불하는 돈이나 분위기 있고 편안한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며 여유를 느끼는 것이 오히려 경제적일 수 있으니 말이다. 꼭 카페가 아니라도 자신만의 가게를 갖기를 원한다면 무척 유익하리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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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작은 카페, 꿈꾸는 분들 많으시겠죠? 카페에서 일하는 것과 내가 생각한 것을 현장에 옮기는 일은 참으로 큰 차이가 있다는걸 요즘 새삼 깨닫고 있습니다. 지금 장사를 하고 계시는 분들이 참 존경스러웠어요. 장소를 선정하고, 컨셉, 매장이름, 그리고 스토리가 있는 공간을 만들어 그것을 판매하고 고객이 찾아오게 하는건.... 참으로 많은 생각을 하고 준비해도 모자람이 없는 일 인것 같습니다. '장사만 시작하면 잘 할 수 있을것 같은데....' 라는 생각은 참으로 오만한 생각이었어요. 힝~~~ 어쩜 이리도... 막히는게 많은지... 이렇게 하면 안될것 같고... 될 것 같다가도 또 안될 것 같고... 될 것 같다는 생각보다 안 될것 같은... 그런 부분만 눈에 보이니 겁이 더럭 앞서선 잘 될일도 안될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러다 보니 먼저 창업하셨던 분들이 집필하신 책을 골라 읽어보고 현업에서 장사중이신 분들의 이야기도 귀기울여 들어보곤 했습니다.
아무런 지식이 없이 그냥 부딪히는것보다 어느 정도 준비가 되어있다면 그래도 조금은 괜찮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서점에서 여러책을 비교해보고 교과서 삼아 들었던 이 책은. 창업을 앞두고 무엇부터 해야할지 모르는 분들이 참고해보셔도 좋을 책이라 추천해드립니다. 블로그 이웃이시기도 했는데 한창 블로그가 잠잠하시더니 책이 출간되고, 그동안 카페도 시작하셨더라구요. 공간에 대한 로망, 어쩌면 경영자에게는 그냥 꿈같은 이야기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내가 만든공간에서 내 맘대로 쉴 수있다? 그런 공간이 아니거든요. 사람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또 찾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는 공간을 만들기... 어쩌면 가장 큰 숙제가 아닐까 생각해보게 됩니다. 소비자 입장에서 그런 카페를 만나기란 정말 어렵다고 생각되거든요. 혹시라도 카페, 내 가게를 꿈꾸는 예비사장님들은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책 한권으로 많은 정보를 한 번에 만날 수 있기란 쉬운일이 아니니까요~ 저도 언젠가 '동네 카페' 내가 꿈꾸는 장소를 만들 수 있겠죠? 그날까지 화이팅!! 해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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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읽고나서 무너지는 줄 알았습니다. 카페 운영중에 있고 나름대로 잘하고 있다고 자부했는데
이런게 좋다. 이런건 하지마라 조언해주는 책은 있지만 왜 이제서야 이책이 나왔는지.. 억울하단 생각도 들더라구요-
곰돌군님. 블로그에서도 많이 배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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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보고 혹시나 했다. 동네? 내가 아는 그 곳인가? 예전에 역 근처 공원에 한 카페가 들어온 것을 본 적이 있다. 이름이 독특해서 인상 깊었다. ‘동네’ 하하하. 카페 이름이 ‘동네’네. 한번 들어가볼까? 라는 생각은 했었는데 막상 가 본 적은 없다. 가끔 도서관 갈 때나 공원 갈 때 앞을 종종 지나쳤다. 책을 훑어보니 그 설마가 맞았다. 지은이가 바로 카페 ‘동네’의 사장님이었다. 곰돌군이라 하여 저자의 블로그도 많이 알려져 있고, 커피를 좋아하는 친구에게 물어보니 자기도 알고 있다고 한다. 카페를 운영하면 내가 좋아하는 자리에 앉아 여유롭게 커피 한 잔을 즐길 수 있는 여유를 가질 수 있을까? 지은이는 아니라고 말한다. 설령 좋아하는 자리에 앉아 있어도 손님이 들어오면 손님 눈치를 보게 된다는 것이다. 얼른 그 자리를 비워주게 된다고 한다. 책은 카페를 열기 1년 전부터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차근차근 알려준다. 내가 볼 때 지은이는 자신의 가게를 하나의 ‘브랜드’로 만들고자 꽤 노력한 것 같다. 그러기에 ‘로고’에도 많은 신경을 썼고, 그 로고를 여기저기 잘 활용하고 있다. 카페 ‘동네’ 앞에 도서관이 개관하여 한 번 방문을 할 때, 이 카페 앞으로 잘 되겠네. 도서관 덕 좀 보겠다 라는 생각을 했다. 도서관 생기기 전부터 자리를 잡고 있었으니 잘 될수 밖에. 책에서 밝히듯이 ‘동네’ 이후로 카페 거리가 생겼다고 한다. 책을 읽고 반가운 마음에 그 주변을 가보니 정말 카페가 같은 라인에 3개가 더 있더라. 책을 읽으면서 성공한 가게답게 이렇게 꼼꼼히 준비를 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가오픈’을 꼭 가지라는 것이다. 지인이나 친척들을 초대하여 실제 운영하는 과정을 꼭 가지라고 지이는 말한다. 그 기간의 월세를 아까워하지말고, 진짜 손님에게 실수할 수 있는 부분을 미리 배울 수 있는 수업료라고 생각하라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책을 읽는 동안 책에 소개된 메뉴들이 궁금하고 먹어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결국에는 책을 다 읽고 혼자 방문을 해서 책을 보다 왔다. 앞으로도 혼자 마실 나갈 때 종종 갈 듯 하다. 책에 저자 사인 받아야 되는데 사장님은 언제 계시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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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카페 무작정 따라하기 지은이 : 권법인 길벗츨판사 내가 사는 곳은 도시와는 조금 먼 시골이지만 집 주변에 온통 프랜차이 커피전문점이 많이 생기고 있다. 커피를 좋아하는 나에게는 반갑지만 기존에 있던 동네 커피점들은 예전과 달리 사람들의 발길이 많이 뜸해졌다. 예전에 신랑과 이야기한게 건물을 지어 커피점을 해도 손해는 없을 것 같다는 것이었는데 책을 통해 좀 더 공부하는 계기가 될 것 같다. 요즘 둘째를 어린이집에 보내면서 배우고 싶은게 너무 많아졌다. 일을 하고 싶지만 전공이 아이를 가르치는 일이라서 시간이 맞지 않아 포기를 하고 새로운걸 배우기로 하고 목록을 작성해봤는데 너무 많다. 그 목록 중 바리스타 자격증따는것도 포함되어있다. 시간을 내어 바리스타 자격증을 꼭 따보리라.
골목에 있는 작은 동네 카페도 아기자기한 소품들과 인테리어만으로도 대박을 낼 수 있다. 주위에 그런곳이 있는데 처음 갈때 엄청 헤매였는데 주위의 입소문을 타고 기다리며 먹는 유명한 곳이 되었다. 뭐든지 조금은 특별하고 옹고집이 있어야 성공하는 것 같다. 그리고 메뉴, 인테리어만큼 중요한게 직원관리이다. 책의 맨 뒷장엔 아무에게나 공개할 수없는 비밀노트도 있어요. 카페를 준비하시는 분들은 이 책을 읽고 나만의 개성으로 꼭 성공하시길... 책을 보면서 맛있는 커피그림을 보면서 와~ 침이 꼴깍 알찬정보와 함께 눈이 즐거워진 책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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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네 카페 무작정 따라하기 *
직장생활 15년째, 누구나 이직 또는 창업을 생각하고 있을것이다. 나또한 남들과 다르지 않게 회사를 그만두면 뭘하지? 라는 고민을 참 많이 했었고, 또 지금 도 하고 있다.
퇴직하면 쉬엄쉬엄 일할 수 있는 것을 찾다보니 작은 카페를 하나 차려놓고 종업원 하나를 두고 내가 시간날때마다 가서 차 한잔하고 가게 정리나 살짝하고 집으로 산으로 들로 ㅋ 돌아다니는 상상을 하곤 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니 나의 마음을 조금은 쳬계적으로 잡아줄 수 있는 멘토가 생긴것같아 감사하고 행복하다.
무작정 따라하기가 아닌, 무작정 따라하려고 했던 내 마음을 계획적으로 기본을 잡게 만드는 책인듯 싶어 정말 책만 믿고 따라가고 싶은 마음이다.
입지선정만큼이나 중요한 카페의 인테리어... 드립커피, 북카페, 키즈카페, 사주카페 등 카페의 성격에 따라 인테리어도 달라야한다.
무조건 예쁘다고 다 되는것이 아니고, 무조건 고급스럽다고 되는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창업지원금이라는 정보도 새로 얻고..아무도 모르게 대박카페 10의 비밀노트라는 여러가지 고급정보들을 너무나 손쉽게 얻는것같아 내 퇴직후 노후를 더욱더 알차게 꾸며볼 수 있을것 같다.
내가 꿈꾸던 카페생활이 좀더 현실적으로 다가오니 살짝 겁도나고 또한 살짝 이렇게하면 잘할 수 있을것같은 마음도 생기고... 내 창업의 매뉴얼로 오래토록 간직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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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멀은 것 같지만 천천히 노후 생각을 하고 있던 중... 창업이라는 것에 도전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 중에 평소 너무 좋아하는 카페 창업!!! 그래서 창업의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동네 카페 무작정 따라하기 책을 만나보았답니다..^^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 카페 사장 곰돌군의 하루가 재미있게 그려진 부분이 참 인상적이었어요..ㅎㅎ 한눈에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 수 있네요.^^
또 하나 인상적인 건... 커피 좋아하세요? 그럼 손님하세요! 였어요.. 커피를 좋아한다고 카페를 하려고 하는 생각은 위험하다고 합니다. 장사기에 냉정하고 객관전으로 봐야한다는 거죠.. 일반 장사보다 더 노력하고 준비를 해야한다고 해서 순간 겁이 조금 나더라구요..ㅋ 저 역시 무턱대고 도전한다고 하는건 아니였는지 돌아보게 되었답니다.
이 책은 D - 365 로 당장 카페 창업을 시작하는데 필요한 것이 아니라 1년의 기간을 두고 천천히 꼼꼼하게 체크할 사항을 모두 알려주고 있는 알찬 책이에요~
프랜차이즈와 개인 카페를 비교하여 자신의 적성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주네요..
카페 탐방에 대해서도 알려주는데요~ 어떤 부분을 보아야하는지 아주 세세하게 알려주어요^^ 창업 교육도 빠질 순 없지요~ 아주 중요한 부분인지라 자세히 배워야겠더라구요~ 카페나 박람회를 참관하는 것도 도움이 되고요.. 교육 받을 때 최대한 이용할 수 있는 혜택들도 빠짐없이 알려주고 있어요~~ 중요한 것은 직장은 계속 다니고 있어야한다는 거랍니다..ㅋ
D - 100 되면 사업계획서를 작성할 수 있어야 한대요~ 그리고 상권분석 포인트도 알려주는데요~ 좋은 점 나쁜 점을 객관적으로 알려주고 있어 많은 도움이 되더라구요~ 직접 돌아보면서 느낀 점을 담아 공감이 되구요.^^
직접 사진의 가게를 보여주며 실내 인테리어라든지 간판,로고에 대해 이야기 해주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되어요~ 준비를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주네요. 생각보다 장비가 비싸긴 하더라구요..^^;; 이 밖에도 어떤 이벤트를 하면 좋은지.. 카페 오픈 전 날 사전검증단으로 친인척과 친구를 부르고 카페 오픈 당일 날은 손님들만 모셔야한다는 것도 일러주고 있어요~
마지막 비법~!! 아무도 모르는 대박카페 10 의 비밀노트가 들어있어요~~ 모든 정보를 알려주는 노트라 아주~~ 유용하답니다..^^
이 책 한권을 읽고 보니 창업을 하려면 어떻게 준비를 해야하는지 아주 잘 배울 수 있었어요~ 창업을 준비하려면 최소 1년을 잡고 알아봐야한다는 것도 잊지 말고 기억해 미리 준비해둬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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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렸을 적부터 조그만 나만의 컨셉트를 만들어서 카페를 차리고 싶다는 꿈을 꾼 적이 많았답니다..ㅎㅎ 지금도 아이들 다 키우고 나면,,음악이 흐르는 카페에서 손님들을 편하게 해주는 분위기를 만들어서 찾아오시는 단골분들과 수다 떠는 상상을 해보곤 하죠,,그래서 동네카페 책은 꼭 읽어보고 싶었답니다,,,오른쪽 사진은 책 맨 뒤쪽에 부록으로 나온 책이랍니다.. 카페사장의 하루 일과를 이렇게 곰으로 표현을 해서 잘 표현해주고 있답니다..ㅎㅎ 웬지 이 책이 딱딱한 느낌이 안들거란 예감이 들더군요.. 요즘 창업 하면 떠오르는게 카페와 치킨창업이죠..하지만 섣뜻 시작했다가 망하면,,다시 일어설수 없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세요,, 곰돌군의 잔소리라고 맨 밑에 글이 따로 있는데요,,한마디로 팁!인데..아주 유용한 정보가 많답니다,,그냥 무심코 넘어가면 안되요..^^ 홍대쪽의 많은 곳을 다니면서 자기만의 콘셉트를 구상하고,,커피 만드는 방법도 열심히 배우고,,멋진 사업계획서를 잘 써야,,성공한다는 얘기..사업계획서를 어떻게 준비해야하는지..꼼꼼히 따져봐야 한다는 얘기네요, 창업 이유,시장 전망, 카페 경력,카페 관련 교육, 창업 소요비용, 목표 매출, 입정 예상 지역, 영업 시간,오픈 마케팅 등,,준비할게 정말 많네요..
이 책의 지필자는 '동네'라는 이름으로 카페를 열었는데요,,정말 준비를 잘 하신것 같아요,,손님들이 체인점이냐고 묻는 경우가 꽤 많다네요,,그만큰 철저하게 준비하신 것 같아요,, 카페를 준비할 때 그냥 오픈하는게 아니구나,.내가 그냥 꿈꾸는 카페 분위기가 될려면 어떻게 뭘 준비해야하는지..정말 다시 한번 많은 것을 생각해볼수 있는 시간이 되었네여...책 한권으로 용기를 얻기도 하고,,포기도 하는 사람이 꽤 있을 듯 하네요, 전 이 책을 통해서 작은 용기를 배웠답니다..ㅎㅎ 카페 뿐만 아니라 다른 것을 창업하는데도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되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