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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힘들어지는 책이 이책이 아닌가 싶어요 처음엔 재미있게 읽어서 사들이긴 했는데 이걸 왜 시작했을까 하는 후회가 엄청 큽니다 신비로운 독과 해독의 세계를 바탕으로 이야기를 끌고가는 힘은 분명 강하고 매력적인 부분도 있지만 따로 적고 싶을 만큼 인상적인 문구가 전혀 없고 이야기 또한 갈수록 궁금하지가 않네요 그리고 중요한것은 여기까지 왔는데 완결이 아니라 2부 제왕연으로 이어진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이야기가 연결되는걸 진작 알았다면 시작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너~~무 긴 내용이라 사람을 지치게 만드네요 아직 시작하지 않은 분들이 있다면 이렇게 엄청 긴 분량이라는것을 감안하고 시작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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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하고, 통쾌하고,능력도 되고,아름다운 여주때문에 즐겁게 읽었다. 남주는 황제의 동생인 진왕 세상시크하고 도도하고 냉정하며 차가운.. 많은 비밀을 간직한 고귀한 남자이다. 조금은 엉뚱하고 해맑은 여주에게 조금씩 신경쓰이고 그녀의 능력치에 관심이 생기기 시작한다. 현대의 유능한 독 전문 의사 한운석은 상사로부터 살해를 당해 정신을 잃고 고대 시대로 환생한다. 그녀의 신경망에는 신기한 해독 시스템이 연동되어 있어 어디서나 독을 분석하고 의약품을 꺼내 사용할 수 있다. 정말 탐나는 만능시스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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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소독비26 1권 무료에 혹해서 읽게 된 천재소독비. 이렇게 긴 호흡을 가진 책인지 모르고 시작했는데 책이 무려 28권. 그런데 마지막권이 끝이 아니라는 사실에 좌절. 천재소독비의 2부는 제왕연이라는 시리즈로 다시 시작된다.ㄷㄷㄷㄷ 천재소독비를 읽고 제왕연을 이어서 읽을 자신이 없어서 쉼을 자청하고 있다. 작가 지에모는 이 책 속에 정말 다양한 이야기를 펼쳐내고 있다. 정말 대단하다고 말할 수 밖에... 드라마 운석전으로도 만들어졌지만 드라마는 원작과 결이 완전 다르다. 소설이 천배는 재미있음... 정말 재미있다. 그러나 28권이 마지막이 아니고 그 이후 제왕연까지 읽을 각오를 하고 시작해야할 책이다.^^ 천재소독비 즐감하시길~ 26권 이제 정말 끝을 향해가는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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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금은 목령아를 위해 성대한 혼례식을 준비했고 당리와 영정, 한운석과 용비야, 고북월과 진민, 고칠소에게 손수 초청장을 써서 보냈다. 목령아는 고칠소를 쫓아다닌 지 10년이 넘었다. 2년 전 예아의 돌잔치 때 나타난 고칠소는 목령아와의 내기에서 졌는데도 목령아가 원했던 입맞춤을 끝내 실행하지 않고 목령아를 원하지 않는다는 말과 함께 다시 사라졌기 때문에 목령아는 고칠소를 원하지 않는다고 모든 사람들 앞에서 말할 수 있었다. 목령아는 고칠소에게 포기를 당함과 동시에 포기를 선택했다. 고칠소에 대한 사랑의 상처는 2년 전에 이미 끝난 것이다. 아금은 영승이 사명을 짊어지고 사는 모습을 보았기 때문에 자신의 뿌리를 찾아 현공대륙에 가서 속박을 받고 뜻대로 할 수 없는 삶이 싫었고 목령아와도 맞지 않았다. 오랜 세월동안 목령아를 향한 아금의 사랑이 결실을 맺게 되어 속이 시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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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운석과 용비야의 아들 예아는 내공을 가진자의 몸에서 나오는 무형의 힘을 알아볼수 있고 내공 등급도 알수있는 천재다. 그래서 예아가 용비야가 안으면 그렇게 무서워하고 우는 것이었다. 목령아도 아금에 대한 감정을 깨닫고 드디어 결실을 맺는다.보면서 안타까웠는데 잘 됐다. 이제는 북월의 사랑도 잘 맺어지면 좋겠다. 한운석의 독감지능력과 열정에 용비야의 용맹과 리더십에 끝없는 사건 사고에 정신없이 달려왔는데 이제는 안정기에 들어선 주인공들의 모습에 편안하고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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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소독비 26권입니다 사실 한운석과 용비야는 결실도 생겨 완전히 이어진 거나 마찬가지이고 등장인물의 캐릭터성과 내용적으로도 재미는 있지만 호흡이 너무 길어서 솔직히 좀 지치기도 하네요 여기까지 계속 끌고 오면서도 그나마 어느정도의 재미를 보장했다는 것에 의의를.. (여기서 끝나는 게 아니라 이미 후편 제왕연이 21권까지 더 있다는 사실...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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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어도 길어도 너무 길어서 중간 중간 쉬면서 읽게 되네요. 1권부터 10권까지는 미친듯이 읽다가 그 다음부터는 뭔가 비슷한 흐름으로 진행되는 것 같아서 쉬면서 읽었답니다. 20권 넘어가면서부터는 의리로 읽는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ㅎㅎ. 이미 구입해 놔서 끝까지 읽겠다는 다짐으로 읽었네요. 읽다보면 재미는 있어서 괜찮지만 장편에 자신이 없다면 시작을 안하는 게 나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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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소독비 26입니다. 완결로 향해가는데 아직 떡밥이 다 풀린 게 없어서 조금 의아하기도 하고.........글구 완결권이 가까워지니까 자꾸 챕터가 무슨무슨 외전처럼 나오더라구요...? 근데 굳이 이걸 외전으로 푸는 이유를 잘 모르겠어서...아니 어차피 다 이어져서요... 외전...인가...? 굳이...? 뭐 그래서 그냥 저냥 외전인가부다...하고 읽고 있습니다...여하튼 하도 길어서 무슨 내용이 어디에 있었는지도 기억이 안 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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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끝까지 외전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이번에는 목령아와 아금, 고북월과 진민 이야기가 주로 나왔는데, 목령아랑 아금 이야기는 진짜 고구마 100개 먹는 기분이었다. 결국에 목령아가 아금 좋아한다고 해서 다행이지 끝까지 짜증나는 성격이기는 하고, 혼자만이 아니라 아금도 이상함. 제왕연 읽으면서 같이 읽는건데, 제왕연에서 분명 현공대륙 집에 돌아간 것 봤는데 어떻게 갔는지 안 나오네요 한편밖에 안 남았는데 진민이 똑똑한거는 알겠고 고북월이 고구마. 이럴줄 몰랐네요 고북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