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디어 중학생이 된 달리는 소녀 카나타의 역전 경주 만화 카나타 달리다 5권. 중학교를 도쿄로 진학했지만 중2가 되어 다시 하코네로 전학 온 카나타와 재회한 친구들. 하지만 모두들 달리기가 아닌 곳에서 각자의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었다. 다시 같이 역전 경주를 하기 위해 서로 부딪히며 달려가는 이야기가 힐링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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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권까지가 초등학교 역전 편이었다면 이번 5권부터는 중학교 역전 편이 시작됩니다. 표지 일러스트에서부터 알 수 있듯 중학생이 되어 다시 하코네로 돌아온 ‘남의 등 덕후’ 카나타! 도쿄에 가서도 그녀의 달리기 사랑은 식기보다 오히려 더 커졌으며, 다시 만난 하루토에게 오랜만에 보자마자 하는 소리는 “승부하자!” 였습니다. 안타깝게도 하루토 일행이 중학교에 입학한 해에 육상부가 사라져 리쿠와 함께 농구부에 가입한 하루토. 하지만 전학 오자마자 승부를 신청한 이상한 소녀 카나타에게 휘둘려 밤늦은 시간에 두 사람은 아오조라 초등학교에 찾아가 달리기 경주를 시작합니다. 조건은 카나타가 하루토의 등을 앞지르면 이기는 것! 오랜만에 옛 친구와 함께 밤공기를 가르며 달리는 그들은 이미 예전 그 시절에 사로잡혀버리고 맙니다. 다시금 ‘역전경주’에 대한 열정을 불태우는 카나타와 친구들! 이번에는 어떤 멤버들이 이 열정에 동참하게 될는지... 중학생이 돼도 변함없이 사차원 소녀로 통하는 마이페이스 카나타! 그녀의 달리기 사랑은 당분간 계속될 것 같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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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타 달리다 05권 입니다. 작가는 최종병기 그녀로 유명한 다카하시 신. 작가의 다른 만화는... 최종병기 그녀나 유키X츠바사 같이 사춘기 소년(소녀)의 심리묘사와 예쁜 그림체, 그에비해 너무 암울한 배경이라는 갭이 있던 만화들인데 이 만화는 더 이전작인 좋은 사람에 가까운 만화입니다. 암울한 배경이나 악역이라고 지칭할만한 인물도 없는. 달리기를 주제로한 청춘물에 가깝습니다. 작가의 초기작인 좋은 사람을 좋아하던 팬이라면 읽어볼만 합니다. 그외에는 스토리 흡입력이 떨어져서 좀 미묘하네요. 그래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