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를 사랑한 개 빙고
큰 아들이 올해 초5가 되었어요. 고학년이라 이제 고전문학을 좀 읽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지인이 '시튼 동물기' 재미있다고 추천해주셨는데 마침 청어람주니어에서 서평 기회가 생겨서 반갑게 기회를 잡았습니다.
원작 어니스트 톰슨 시튼 어린 시절을 숲이 우거진 산림 지대에서 보낸 시튼은 동물을관찰하고 그리는 것을 무척 좋아했어요. 1877년 동물들의 이야기를 쓴 <내가 아는 야생 동물>을 발표하면서 작가로서 첫발을 내딛게 되었습니다. '동물 문학의 아버지'로 불린 시튼은 평생 사람들의 횡포로 하나둘씩 사라져가는 야생 동물을 보호하기 위해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어요. 글.그림 우상구 다양한 작품에서 전문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번 작품은 한결같이 충직한 반려동물 개를 생각하며 그렸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그린 책으로는 <가려서 먹어 도깨비>,<집으로 가는 길>, <두고두고 읽고 싶은 시튼 동물 이야기>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청어람주니어의 두고두고 읽고 싶은 시튼 동물 이야기07 입니다. <두고두고 읽고 싶은 시튼 동물 이야기>는 자연을 사랑했던 작가 시튼이 실화를 바탕으로 그려낸 야생 동물 이야기를 한편씩 따로 엮은 책입니다. 거친 자연속에서 누구에게도 길들이지 않고 당당히 자신의 삶을 살았던 동물들의 감동적인 이야기가 생생한 그림으로 파노라마처럼 펼쳐집니다.
1882년 11월, 다시 겨울이 찾아왔습니다. 나는 아침을 먹고 한가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때 초원을 가로질러 코요테와 고든씨의 얼룩배기 개 프랭크가 달려갔습니다. 코요테와 프랭크의 눈밭에서의 추격전은 계속되었고 프랭크의 용맹스러움은 나를 반하게 했고 비싼 값을 주고서라도 당장 녀석을 데려오고 싶었습니다.
고든씨는 프랭크 대신 프랭크의 새끼를 주었고 훌륭한 아빠를 닮은 새끼를 처음 보았을 때 동요 빙고의 노랫말이 떠나지 않았고 녀석의 이름은 '빙고'가 되었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라는 빙고는 나의 기대와는 다르게 사고뭉치로 자랐습니다. 훈련을 시켰지만 통제가 되지 않아 난감한 상황들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빙고와 나는 조금 떨어져 지내기도하고 서로 장난을 치는 일은 없었지만 급한 일이 생기면 우리는 서로를 찾았습니다. 끈끈한 정으로 맺어진 관계는 평생 이어질 것 같았습니다. 중간에 빙고가 시튼을 구해주는 부분이 있는데요. 이렇게 동물이 사람을 도와준 이야기가 종종 있는데 아들들과 그것에 대한 이야기도 해 보았어요. <은혜 갚은 황새>,<토끼의 재판>,<어부와 황금 물고기>,<호랑이 형님>등 동물이 사람을 도와준 이야기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또 시튼과 빙고 처럼 반려동물과의 우정을 나눈 <플랜더스의 개>가 생각이 나서 함께 이야기도 하고 책을 꺼내 다시 읽어 보기도 하였습니다.
1884년 가을부터 나는 오두막집을 사용하지 않게 되었고 빙고를 친한 고든씨에게 맡겼습니다. 내가 떠난 뒤로 빙고는 들판에서 거의 살았고 코요테와 가족을 이루었다고합니다. 내가 떠나자 버림 받았다고 생각한 빙고는 들짐승 처럼 제멋대로 살았고 나는 마음이 아팠습니다. 코요테와 가족을 이룬 빙고가 신기하다는 아들들. 가끔 다른 종과 결혼을 해서 새끼를 낳는 경우를 몇가지 알아보았습니다. 사자와 호랑이의 타이거랑 라이온, 늑대와 코요테의 코이울프, 버팔로와 소의 비팔로 등 검색 해보니 몇가지 있네요. 일부 식용을 위한 목적에 의해 이루어 지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빙고는 여러 사건에 휘말리며 사람들의 미움을 샀습니다. 죽을 고비도 여러번 넘겼습니다. 나는 사정이 있어 고향을 떠나 있다 두 해 뒤 돌아 왔을 때 빙고는 여전히 고든씨네 살았고 나를 잊었을 거라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았습니다. 이틀 동안 사라졌다 한쪽 발이 늑대 덫에 걸린 채 돌아왔지만 누구의 손길도 거부하던 빙고를 두고 볼 수 없어서 한쪽 다리를 잡는 순간 내 손목을 물었습니다. 하지만 내 목소리를 듣고는 여전히 나를 주인으로 기억했습니다. 빙고와 시튼의 우정이 남달랐네요. 여러해를 떨어져 지냈는데도 주인을 알아보니 말입니다. 요즘 반려동물을 많이들 키우시는데요. 중간에 버리는 경우도 종종 있고 학대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반려동물을 이해하고 교감과 훈련을 통해 함께하며 즐거게 삶을 살아 간다면 버림받거나 학대 받는 동물들이 사라지겠죠.
어느날 늑대 덫을 놓으러 갔던 나는 지난 겨울 내가 놓은 덫에 실수로 걸리고 말았습니다. 꼼작도 할 수 없게 되고 누구도 도와 줄 사람이 없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코요테들이 점점 가까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운명처럼 만나 평생 동안 나를 사랑한 개 빙고 함께하지 않아도 언제나 마음으로 이어졌던 나와 빙고. 그러던 어느 날, 나는 덫에 걸려 꼼짝 못 하는데..... 과연 빙고는 어떤 도움을 주었을까요? 시튼과 빙고의 변치 않는 우정 책을 통해 만나 보세요. 반려동물에게 진심으로 대하고 애정을 준다면 반려동물들은 사람을 배신하지 않을 것입니다. 빙고와 시튼을 통해 늘어나는 반려동물과의 관계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먼저 출간된 <두고두고 읽고 싶은 시튼 동물 이야기> 시리즈가 궁금하네요.
'나를 사랑한 개 빙고' 출간 기념으로 컬러링 도안 이벤트가 있다는 소식에 아들들과 함께 출력해서 색칠해 보았습니다. 방학이라 시간이 많으니 아이들이 아주 적극적으로 하네요. 혹시나 아이들이 관심 없어 할까봐 저도 함께 했거든요.ㅋㅋㅋ
각자 개성이 넘치는 빙고를 꾸며 보았습니다. 빙고의 집까지 그려준 작은 아들. 컬러링에 관심 잘 안가지는데 왠일인지 열심히 해준 큰 아들. 아들들 관심 가지라고 수채 색연필을 활용해 빙고 따라 그려준 저까지... 책도 읽고 컬러링도 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나를 사랑한 개 빙고'출간 이벤트도 참여해 보세요.
본 서평은 출판사로 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
아침에 눈 뜨자마자 새로 도착한 멋진 강아지가 그려진 그림책을 보더니 강아지 키우고 싶다고 ㅎㅎ 주말이라 아빠는 늦잠을 자고 있고 찐공주 한 쪽다리 올리고 두고 두고 읽고 싶은 시튼 동물 이야기 '나를 사랑한 개 빙고'를 모습을 보니 바로 읽기 시작하네요
청어람주니어 <두고두고 읽고 싶은 시튼 동물이야기>는 자연을 사랑했던 작가 시튼이 실화를 바탕으로 그려 낸 야생 동물 이야기를 한 편씩 엮은 책이에요 거친 자연 속에서 누구에게도 길들지 않고 당당한 자신의 삶을 살았던 동물들의 감동적인 이양기에요 그 중에서 개는 예전부터 사람들이 좋아한 애완동물로 사람과 함게 심리적으로 안정감과 친밀감을 주는 지금은 반려동물이라는 표현을 많이 사용하고 있지요 개는 영리하고 충직하여 사람과 교감도 통하고 말도 잘 알아들어 사랑을 많이 받아 많이들 키우는데 동물을 키워 본 경험이 있다면 평생 기억하게 되는 게 반려동물인 것 같아요 사람은 상처를 줘도 동물은 배신하지 않지요 <나를 사랑한 개 빙고> 제목을 읽으면서 영어 노래가 자연스럽게 생각이 나면서 나를 사랑한 개라니 제목만 보아도 주인을 얼마나 따르고 사랑했다는게 느껴지더군요
1882년 11월 겨울 초원에 코요테가 나타나자 용맹스런 개 프랭크가 뒤쫒기 시작하고 나도 엽총을 들고 달려갔지요 2킬로미터 가까이 계속된 뒤에야 프랭크는 코요테를 목을 물고 늘어졌고 내가 쏜 총알에 명중되면서 끝이 났어요
프랭크의 용맹스러움에 반한 나는 비싼 값을 주고서라고 데려오고 싶었지만 주인 고든씨는 프랭크와 똑 닮은 새끼를 주었어요 이 녀석의 이름이 바로 '빙고' 하지만 빙고는 늘 사고만 쳤고 훈련을 시켜 소몰이를 시켰는데 사건 사고만 점점 많아지고 빙고도 외양간을 쳐다보지 않고 형이 키우는 마구간에 붙어 살게 되고 나와 멀어지게 듯했지만 급한 일이 생기면 우리는 서로 찾는 끈끈한 정으로 맺어진 관계는 평생 이어질 것 같았습니다.
어느 날 건초를 가지러 하루가 꼬박 걸리는 길을 형과 말을 따라가지 않고 떠나는 모습을 보며서 갑자기 구슬픈 울음을 길게 토해 내는 거에요 깊은 울음 소리는 마치 죽음의 노래 같았지요 시튼은 형한테 무슨 일이 생긴건 아닌지 걱정이 되고 불안했지요 나중에서 알게 되었지만 이 날 위험에 처한 사람은 형이 아니라 시튼였다니 이 부분을 읽으면서 어떻게 알 수 있었는지 놀라지 않을 수 없었지요 동물의 감각은 정말 인간이 알 수 없는 신기하기만 하지요 찐공주 개는 이렇게 사람들한테 잘하는게 TV나 길거리에 왜 버리는지 모르겠다고 사람도 동물인데 나쁘다고....
시튼은 떠나게 되고 빙고는 고든 씨한테 맡겨지게 되지요 주인과 헤어지게 된 빙고는 들판을 누비면서 버림받았다고 생각을 한 건지 빙고는 들짐승처럼 제 멋대로 돌아다녔지요 코요테와 가족이 된 모습을 보고 찐공주 이럴 수 있을 것 같다면서 코요테도 개과라서 가능하다고 오호~ 녀석 책을 많이 읽어서인건가?^^
빙고는 마을 사람들로부터 외면당하고 미움도 받게 되고 위험한 고비도 수도 없이 격게 되지요 나는 고향에 다시 오게 되고 빙고가 자신을 잊었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그렇지 않았어요 한 쪽 발이 늦대 덫에 걸려 돌아왔을 때 시튼의 목소리를 기억하고 있었어요 몇 년을 떨어져있고 주인이 바뀌었는데도 빙고는 시튼을 잊지 않고 다시 끈끈한 연대감을 보여주는 사건이 발생하지요
어느 날 덫을 놓으러 갔던 시튼은 오히러 덫에 걸리게 되는데요 점점 날은 저물어가고 인적없는 숲속에서 과연 빙고는 어떤 도움을 주었을지 읽어보셨으면해요 운명처럼 만나 평생 동안 나를 사랑한 개 빙고 함께하지 않아도 언제나 마음으로 이어졌던 반려동물의 주인을 향상 사랑과 한결같은 마음에 감동하지 않을 수 없네요 찐공주 다 읽고 나서 눈물을 뚝뚝 ㅠㅠ 동물보다 못한 사람들도 많기에 주인도 헤어져 있었는데도 평생 잊지 않고 그리워했던 빙고의 마음이 애절하게 느껴지네요 사람처럼 감정을 느끼기에 사랑으로 애정을 같고 반려동물과 함께해야할 것 같아요 '나를 사랑한 개 빙고'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어요 집에 프린트가 없어서 아쉬워하는데 하나 장만해야겠어요 ㅎㅎ |
|
우리에게 익숙한 <시튼 동물기>는 동물의 세계를 보여주는 동물 문학의 걸작이라고 손꼽히는 작품으로, 교과서라고 불릴 만큼 오랜 시간 많은 사람들의 눈과 마음에 담겨 있는 책이에요. '어니스트 톰슨 시튼'이 쓴 <시튼 동물기>를 한 편씩 엮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새롭게 출간한 것이 바로 '두고두고 읽고 싶은 시튼 동물 이야기'에요. 사라져가는 야생 동물에 대한 사랑이 남달랐던 시튼이 쓴 이야기를 동화의 옷을 입고 우리의 곁으로 돌아왔어요. '두고두고 읽고 싶은 시튼 동물 이야기' 일곱번째 이야기 『나를 사랑한 개 빙고』 이지요.
시튼은 이웃집 개 프랭크의 매력에 빠져 들어요. 마을을 습격하거나 마을 인접 산에 나타나 말이나 가축에게 해를 입히는 코요테의 침입을 제압하는 프랭크의 날쌘 동작과 끈기에 반해 비싼 돈이 들더라도 사고 싶을 만큼 욕심이 나요.
프랭크를 향한 그의 마음을 알게 된 이웃 고든 씨는, 프랭크의 아들인 강아지를 키워볼 것을 권유하지요. 프랭크의 아들이라면, 분명 멋진 개로 자랄 수 있을 거라는 확신과 함께 '빙고'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함께 하기 시작해요.
빙고는 자유로운 반면 자신에게 맡겨진 일에 대한 책임으로 지나칠 만큼 집착하는 경우가 있어 때로는 위험에 놓이기도 하지요.
빙고는 자기 주인이 누구인지를 정확히 알고 있으며, 주인이 위험에 놓이지 않도록 지켜주기도 할 만큼 꽤 의젓하고 충직한 개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시튼의 마음에 더 깊이 내려앉지요.
시튼은 빙고와 잠깐 떨어져 지내게 되면서, 빙고에게 버림받았다는 마음의 상처를 안겨 주지요. 그 상처는 빙고를 강하고 반항적이고 때로는 자유롭게 만들고, 위험한 행동도 서슴치 않게 하는, 마치 야생 냄새가 물씬 나는 개로 변하게 해요. 버림받았다는 것은, 사람 동물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상처를 주지요. 우리는 때로 동물들에게 주는 상처 정도는 눈감고 싶은, 모른 척하고 싶은 이기심을 발휘하지요. 빙고의 변화는 상처난 마음을 표현하는 빙고만의 행동일 거에요. 빙고에게 주인의 부재는, 버림받았다는 충격과 자신이 더 이상 주인에게 소중한 존재가 아니라는 것을 스스로 인지하기 때문이지요. 빙고는 돌아온 시튼을 받아들여요. 주인이었고, 앞으로도 나의 주인이라는 것을 빙고는 잊지 않았어요. 늦은 밤까지 돌아오지 않는 시튼을 위해 덫이 있어 눈길조차 주지 않는 산을 거침없이 올라온 빙고는 곤경에 처한 시튼을 구하지요. 주인의 위험을 감지하는 빙고의 촉은, 바로 주인을 향한 믿음이고 사랑이지요.
'두고두고 읽고 싶은 시튼 동물 이야기' 일곱 번째 이야기 『나를 사랑한 개 빙고』 는, 우리에게 이야기 하고 있어요.
반려동물이란 말은 사람의 편의대로 붙여졌을지라도 동물은 결코 사람을 편의대로 대하지 않는다고 말이에요. 반려동물을 키우는 세대가 늘어감에 따라 행복지수가 높아지는 것이 아닌 버려지고 버림받은 상처투성이 동물의 수치가 높아지고 있다는 현실이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어요.
시튼이 들려주는 『나를 사랑한 개 빙고』 를 통해 반려동물과 나의 관계를 돌아보며 진정한 가족과 사랑이 무엇인지 생각하는 시간이 되길 소원해 보아요.
『나를 사랑한 개 빙고』 를 직접 만날 수 있는 시간이 준비되어 있어요. 지금, 『나를 사랑한 개 빙고』 를 출간한 청어람주니어에서 컬러링 도안을 내놓았어요. 『나를 사랑한 개 빙고』 를 읽고 내 마음을 담은 색으로 빙고에게 새로운 옷을 입혀보세요.
|
|
두고 두고 읽고 싶은 시튼 동물 이야기 7. 나를 사랑한 개 빙고 입니다. "프랭클린의 강아지 한 마리 목장 울타리를 뛰어넘었다네 사랑하는 강아지 빙고" 동요 "빙고"의 노랫말이에요 어느날, 용감무쌍한 개 프랭크와 코요테의 추격전이 있었어요. 피를 흘리면서도 끝까지 물러서지않는 프랭크는 날쌔고 용감한 개에요. 용맹한 프랭크에 반해 주인인 고든 씨에게 프랭크를 데려오고 싶다고 하죠. 하지만, 고든 씨는 프랭크의 새끼를 키우라고 합니다. 이름은...동요 "빙고"의 빙고가 되었구요~ 빙고와의 끈끈한 정이... 시작됩니다. 빙고는 주인의 위험을 알아차리고.. 곁을 떠나지 않고.. 울며 지켜줍니다. 하지만, 빙고는 코요테가 함께 결혼합니다. 사실..좀 충격이었어요. 어쩌다 코요테와 그랬을까 싶었거든요. ㅜㅜ 인간에게 더 미움을 받게 되는 빙고. 코요테를 죽이려는 사람들, 덫이 이곳저곳 놓이게 돕니다. 실수로 자기가 덫에 걸리게 되고.. 코요테의 식사가 될 위험에 처해요. 하지만, 이 순간에 빙고가 나타나 구해줍니다. 빙고가 어떻게 알고 뛰쳐왔을까요. 하지만 빙고는 결국 생을 마감합니다. 제일 행복했던 공간을 찾아서 마지막을 보낸것 같아요~ 빙고는 '나'에게 충성을 다하고, 모든 걸 쏟아붓고 간것 같아요. 우리 딸은 죽은 말에 독을 넣은 그곳에 빙고가 있다는게 너무 불쌍했다고 해요. 빙고가 어쩌다가 저런곳에서 살게 되었는지.. 잘 보살펴주면 안되는거였냐며 속상하다고 합니다. 빙고는 나를 사랑해서.. 모든걸 쏟아부었지만 정작 나는 빙고를 사랑했지만 빙고를 지켜주지 못한 마음이 전해졌습니다. 동물 문학의 아버지인 시튼의 마음도 느낄 수 있었고, 인간인 우리도 동물들을 더 보호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키웠으면 좋겠어요
|
|
나를 사랑한다면 내 개를 사랑하라 며칠 전에 아역 연기자가 고양이를 학대했다며 비난을 받았다. 영상을 보니 액션이 다소 과해 보이긴 했다. 뭐 아이니 그럴 수 있고 앞으로 얼마든지 고쳐나갈 수 있다. 문제는 부모다. 그런 상황을 인지하지 못한 채 영상부터 올리고픈 맘이 앞섰나 보다. 그 한 번의 행동으로 싸잡아 비난할 수는 없겠지만 부모나 아이는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을 다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어 보였다.
동물이 인간과 상상이상의 교감을 한다는 사실을 잘 모르는 이들도 많다. 가끔 세상에 이런 일이에 등장하는 놀라운 사연들 말고도 실제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이들은 자신의 동물과 놀라운 경험을 가지기도 한다. 그들은 단지 인간의 언어체계를 모른다 뿐이지 온몸으로 인간과 교감한다. 실로 그들의 행동에서 보이는 의미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다양하고 섬세하다. 오랜 시간 반려동물과 함께 하고 있기에 그 점은 정말 확실히 말할 수 있다. 다시 영상 얘길 하자면 어떤 이는 그 정도로 밀치고 던진다고 큰일 나지 않는다며 오버하지 말라는 이도 있었다. 물론 죽지는 않겠지만 분명한 건 그들도 그 순간을 안다는 사실이다. 장난인지 폭력인지.
이 책은 '두고두고 읽고 싶은 시튼 동물 이야기'시리즈의 7번째 책이다. 표지를 본 순간 작년에 본 책 한 권이 떠올랐다. <좋은 생명체로 산다는 건>의 저자는 보더콜리를 키웠었다. 유독 그녀의 남다른 반려견의 사랑에 인상 깊은 감동을 받았었고 마당 너른 집이라면 한번 길러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 물론 이 개의 넘치는 에너지를 감당할 자신은 없지만.ㅎㅎ 나를 사랑한 개 빙고는 보더콜리 종이다. 보더콜리는 “농장의 양치는 개”로 불린다. 이 종은 영특하고 활력적이고 민첩하며 의욕적이다. 사람의 일을 잘 돕고 다정하며 냉철한 면도 있다. 그림만 보아도 멋지고 영리해 보이지 않는가. 책의 저자는 어린 시절부터 자연 속에서 동물과 함께하며 그림을 그렸고 박물학자를 꿈꾸었다고 한다. 훗날 글을 쓰며 많은 이들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알렸으며 '동물 문학의 아버지'라고 불렸다. 시튼 동물기는 사실적 동물문학을 그리며 인간적인 면을 더 부각시켰다. 그만큼 인간들이 동물과 함께 잘 지냈으면 하는 바람이 컸기 때문일 것이다.
빙고도 저자의 그런 마음이 더 드러난 책이다. '나'는 이웃의 개 프랭크의 용맹함에 반해 프랭크의 새끼를 입양한다. 이 개다! 싶은 생각에 이름도 빙고라 짓는다. 그 시절 농장에서는 주로 개들은 가축을 담당했다. 하지만 천방지축에다 너무나 강한 충성심에 일을 자꾸 그르치게 된다. 하지만 빙고는 그 어떤 개보다 동물적 감각이 뛰어났고 용감했다. 그렇지만 '나'는 빙고를 잘 돌보지 못한다. 미안한 마음이 들었을 땐 이미 빙고는 초원에서의 생활이 익숙해진 뒤다. 거침없이 돌아다니는 것도 모자라 암컷 코요테와 함께 다녔다. 마을 사람들은 코요테뿐 아니라 빙고까지 미워하게 되고 인간과 동물의 보이지 않는 복수전이 오간다. 코요테를 죽이는 사람들, 인간을 보며 으르렁대는 빙고, 죽은 말에 독을 넣어 먹이로 던져놓은 사람들. 책 속 어느 인디언 부족 간의 전쟁은 확대된 이야기가 아닐 것이다.
빙고는 늑대처럼 살다 죽을 고비를 몇 번이나 넘기며 산다. 그러던 어느 날 덫에 걸린 빙고를 '나'가 구해주고 돌봐주게 된다. '나'는 야생동물을 포획해 보상금을 받는 일에 빠져 있다. 평소처럼 여기저기 덫을 놓다 그만 제 덫에 손과 발이 걸리게 되어 꼼짝없이 코요테 무리의 식사가 될 신세가 된다. 하지만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난다. 생사의 갈림길 앞에서 빙고를 본 것이다.
빙고는 어떻게 '나'가 위험에 빠졌다는 사실을 알았을까. 동물의 본능적 감각의 능력은 어디까지일까. 빙고는 자신을 위기에서 구해준 '나'에 대한 고마움을 잊지 않았으며 늘 자신을 신경 쓰는 마음을 알고 있었나 보다. 이 이야기에서 동물과 인간의 교감에 한계가 없음을 느낄 수 있었다. 개는 죽을 때 주인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조용히 생을 마친다고 한다. 하지만 빙고는 자신의 마지막은 자신이 제일 행복했던 공간에서 마치고 싶었다. 반면 마지막까지 인간의 이기심으로 빙고가 죽은 것 같아 마음이 아팠다.
반려동물을 키운다면 더욱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가 아닐까 한다. 더불어 절대 이 지구상에서 자연과 동물은 인간과 함께 공존하는 생명체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함께 하는 시간 동안 아낌없이 사랑해주고 진심 어린 맘으로 돌봐주어야겠다. 중요한 건 반려견의 마음을 잘 이해하는 것이겠지만. 마지막을 지켜주지 못해 '나'가 가슴 아파하는 모습을 보니 나는 끝까지 함께 있어주어야겠다.
|
|
두고두고 읽고 싶은 시튼 동물 이야기 7 <나를 사랑한 개 빙고> 떨어져 있어도 마음이 통해 있던 개, 빙고와 시튼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나를 사랑한 개 빙고> 는 청어람주니어 출판사의 '시튼 동물 이야기 시리즈' 7번째 책이에요. 책 크기가 큰 편이고 글밥도 많지 않아서 6-7세 유아들도 충분히 읽고 이해할 수 있을만한 내용들이에요. 초등학교 저학년 정도 수준에 맞지 않을까 싶구요. ^^
<나를 사랑한 개 빙고>에 나오는 빙고는 여러 마리의 코요테를 해치운 용맹스러운 개 프랭크의 새끼예요. 시튼은 프랭크처럼 훌륭한 개로 자랄 거라고 생각하고 빙고를 데려왔지만 빙고는 사고뭉치였어요.
하지만 그런 빙고와 시튼은 끈끈한 정으로 이어져 있었기 때문에 시튼이 멀리 떨어져 있을 때도 빙고는 항상 시튼을 주인으로 생각했어요. 들짐승처럼 여기저기 떠돌아다니다가도 시튼이 위기에 처해 있을 때면 어디선가 나타나서 도와주던 빙고.. 그런 시튼과 빙고의 감동적인 에피소드들이 들어 있는 책이에요.
특히 작가님이 동물의 역동적인 모습을 그림으로 너무 잘 표현하셔서 한페이지 한페이지 넘길 때마다 그림을 살펴보는 재미도 있었어요.
동물에 대한 정확한 지식과 관찰을 기초로 한 사실적인 동물소설인 <시튼동물기>는 동물 문학에 커다란 영향을 끼쳤다고 하지요. 저도 아직까지 기억날 정도로 좋아했던 <시튼동물기> 평생동안 기억에 남는 책은 역시 다른 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도 이번에 읽은 <나를 사랑한 개 빙고> 이야기를 평생동안 기억해 주려나요? ㅎㅎ <두고두고 읽고 싶은 시튼 동물 이야기> 나머지 시리즈도 아이들과 다시 한 번 읽어봐야겠어요.
|
|
시튼 동물기!! 한 번쯤 들어본 친구들이 많을 거예요. 동물의 아버지라 불리운 어니스트 톰슨 시튼은 야생동물을 보호하기 위한 마음으로 글과 그림을 그리는 작가가 되었어요. 이 책은 어린시절 동물을 사랑하고 그리고 관찰하며 살아온 시튼이 자신이 만났던 다양한 동물들의 모습을 경험하고 느꼈던 기억에 멋진 메세지를 더한 또 하나의 시튼 동물기 시리즈로 새롭게 탄생한 내용이예요. "두고두고 읽고 싶은 시튼 동물 이야기"의 벌써 7번째 주인공 빙고의 이야기이기도 하네요. 우리가 살아가면서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도 점점 많아지고, 반려동물에 대한 이해도 필요한 시대에 살아가고 있어요. 이렇게나 다양한 동물들의 감동적인 이야기는 또다른 울림을 줄 수 있어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 온가족 독서로도 추천하고 싶은 시리즈예요. 이번에 만나본 책의 주인공은 개예요. 이름은 빙고~ 이렇게 생겼어요!! 빙고라는 동요가 친숙해서 그런지 왠지 "나를 사랑한 개 빙고"의 이야기는 낯설지 않은 느낌이네요. 아이들은 항상 동물을 키우고 싶어 하지만 쉽지 않아요. 부모님들도 여러가지 상황과 이유로 현실적인 문제에 직면하게 되면서 아이들의 소망을 들어줄 수 없어요. 저 역시 강아지나 고양이를 키우고 싶어하는 아이에게 아직도 전 용기를 내지 못해 안된다고만 하고 있으니.... 대신 이렇게 동물과 교감하는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상상력을 키워보면서 진짜 나 자신이 반려견에 대한 마음의 준비가 잘 되어 있는지도 판단해 보는 시간을 만나게 해주는데요~ 이 책 역시 진짜 평생을 주인을 위해 희생하고 사랑해준 의리있는 멋진 개 빙고의 이야기를 만나 어떤 생각이 들었는지 서로의 생각을 나누어 볼 수 있어 좋았던것 같아요. 시튼의 소개글과 우상구 작가의 이야기로 서두를 열어준 청어람주니어의 [ 나를 사랑한 개 빙고 ]는 겨울방학 동안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면 좋을 책으로 추천해요. 1882년 11월. 이야기 속 시간적 배경을 상상하며 책 속에 빠져봅니다. 주인공의 독백으로 시작되는 설원에서의 결투!! 야생에 적응한 용감무쌍한 개 프랭크와 코요테의 치열한 사투로 프랭크를 탐내는 주인공~ 프랭크의 주인인 고든씨가 프랭크의 새끼를 주인공에게 키워보라며 선물하고 그렇게 빙고와의 인연이 시작됩니다. 기대가 크면 실망이 큰법인가요? 아빠인 프랭크처럼 멋진 개라고 생각한 빙고는 사고뭉치에 말썽만 피우는 개로 성장해 다소 실망한 주인공의 마음이 솔직하게 담겨있네요. 빙고는 모두에게 미운털이 박혔지만 그래도 주인공과의 끈끈한 정을 쌓아가는 중이었으니 지켜보기로 해요. 빙고는 동물의 본능인지 주인공이 위험에 처한 상황을 재빨리 알아차리고 구하는 능력도 갖고있는것 같네요. 전 왠지 빙고가 큰 일을 해낼거라는 느낌이 오네요. 주인공이 잠시 이웃인 고든시에게 빙고를 맡기고 떠난 후 야생개처럼 살아가던 빙고에게 새 가족이 생겨요. 아마 버림받았다고 생각했을지도 몰라요. 주인공 역시 코요테와 어울리는 방고에게 미안한 마음을 느껴요. 나를 사랑한다면 내 개도 사랑하라!! 인디언 부족의 이야기를 통해 사람과 개가 서로에게 한결같은 사랑을 주며 살아간다는게 얼마나 숭고하고 특별한 일인지 느끼게 해주는 일화가 이야기의 주제를 대신 하는듯 합니다. 여러가지 일로 인해 주인공은 몇 년씩 고향을 떠나 있었고 빙고와 함깨 하지 못해요. 그 사이 빙고는 동네의 골칫덩어리로 전락하고 있었네요. 그럼에도 빙고는 주인공을 절대 잊지않고 있었다는 사실!! 다시 빙고와 재회한 주인공은 맹수 퇴치 보상금을 위해 덫을 놓고 늑대나 여우를 잡는 작업을 합니다. 그러다가 덫에 걸리는 실수를 하고 마는데요.... 과연 위기의 순간에 빙고는 어떤 행동을 했을까요? 똑똑하고 영리한 빙고!! 늑대와 같은 야생의 삶을 살았던 개 빙고는 몇 번의 죽을 고비를 넘기며 이야기는 점점 클라이막스를 향해 갑니다. 운명처럼 만난 개 빙고~ 주인공을 평생 사랑하고 지켜준 의리의 빙고~ 주인공이 위험에 처해있을때 어김없이 나타나 구해주는 마음이 통한 사이란걸 몸소 보여준 빙고의 이야기는 큰 울림을 줍니다. 감동과 사랑이 넘치는 충실한 개, 빙고!! 마지막 결말을 책에서 꼭 확인하시길 바래요~ 나를 사랑한 개 빙고 출간 기념 이벤트로 무료 컬러링 도안을 배포하고 있어요. 예스24/ 알라딘에서 바로 다운받을 수 있으니 책을 읽고 난 후 컬러링 독후활동을 아이들과 함께 즐겨보셔도 좋을것 같아요. ![]() ![]() ![]() ![]() |
|
두고두고 읽고 싶은
시튼 동물 이야기
나를 사랑한 개 빙고
운명처럼 만나 평생 동안
나를 사랑한 개 빙고 이야기
시튼 동물 이야기는 정말 흥미롭고
신기한 한 것 같아요!!
동물들은 단순히 본능만을 추구하면서 살지 않았어요
우리의 삶과 크게 다르지 않는 동물들
용기 있고, 지혜로운 동물의 이야기
동물의 세계는 정말 아직 다 알 수 없는듯요
어찌보면 사람보다 더 사람같은 동물들
그중 저희가 만나 본 책은 바로 나를 사랑한 개 빙고
이야기였어요
두고두고 읽고 싶은 시튼 동물 이야기의
7번째 이야기랍니다!!!
그림책이라 아이들이 더 몰입해서
읽을 수 있었답니다!!
빙고 하면 노래가 떠오르죠?
어릴적에 많이 불렀던 기억이 나네요~
그럼 말썽쟁이 사고뭉치 빙고를 만나러 가볼까요?!
용감하게 코요테와 싸우고 있는 이 녀석이 빙고냐고요?!
아니요 이 개는 고든 씨의 개 프랭크였어요
시튼은 이 개가 여러 마리 코요테를 죽인 실력자인걸 알고는
비싼 값을 주고서라도 데려오고 싶었어요
하지만
고든씨가 가르킨것은 바로 프랭크의 새끼였답니다
네 이녀석의 이름이 바로 빙고였어요
시튼의 기대와는 달리 빙고는 늘 사고를 쳤답니다
봄이 되자 시튼은 빙고를 훈련시키기 시작했어요
소몰이 훈련을 했지만
사건 사고가 많이 일어났답니다
빙고는 소보다는 말들에게 관심이 많았고
말들은 시튼의 형 소유여서 시튼과 멀어지는 듯했답니다
빙고가 내게 장난을 치는 일은 없었지만
급한 일이 생기면 우리는 서로 찾았습니다
끈끈한 정으로 맺어진 관계는 평생 이어질 것 같았습니다
어느 날 빙고는 이상한 행동을 했어요
형과 말들을 따라가지 않고 남아
구슬픈 울음을 길게 토해 냈답니다
깊은 울음소리는 마치 죽음의 노래 같았어요
시튼은 형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것만 같이
불안했어요
나중에 알고 보니 이 날 위험에 처했던 사람은
형이 아니라 바로 시튼 이였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어요
정말 신기하지 않나요?!
빙고는 시튼을 지키기 위해 자신이 좋아하는
말고 떨어질 수 있었던거예요
시튼이 오랫동안 떠나게 되었어요
빙고는 고든씨네 맡겼지요
빙고는 시튼에게 버림받았다고 생각했는지
들짐승처럼 돌아나녔어요
그리고 놀라운 일이 일어나는데...
과연 어떤 일일까요?!
직접 책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힌트는 그림을 유심히 봐주세요 ㅎㅎ
빙고는 몇 번의 죽을 고비를 넘겼고
시튼도 여러 가지 사정으로 또 다시 고향을 떠나 있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 시튼은 덫에 걸려 꼼짝 못 하게 되었어요
시튼의 운명은?
과연 빙고는 어떤 도움을 주었을까요?
함께하지 않아도 언제나 마음으로 이어졌던 시튼과 빙고
정말 감동적이더라고요
주인에게 충직한 개들의 이야기
주인을 구하기 위해 목숨까지 내놓는 개들의 이야기
언제 들어도 감동적이고 신기한 것 같아요
빙고도 마찬가지였어요
비록 언제나 함께 하지 않았지만
마음으로 이어져 있었던 이들!!
어찌보면 사람보다 낫구나
라는 생각도 들었네요
https://blog.naver.com/juniorbook/221774128903
청어럼 주니어 블로그에서
나를 사랑한 개 빙고 출간 이벤트로
빙고의 컬러링 도안을 다운 받을 수 있답니다
재미있게 책도 읽고 나만의 빙고를 완성해보세요!!
![]()
황남매도 책 읽고 빙고를 색칠해봤어요
왼쪽은 딸램이 오른쪽 칼라풀한것은 아들램이 ㅎㅎㅎ
넘 잼나하더라고요
정말 두고두고 읽고 싶은 시튼 동물 이야기 벅찬 감동을 직접 책으로 만나보시길 바래요
|
|
나를 사랑한 개 빙고
청어람주니어 출판
두고두고 읽고 싶은 시튼 동물이야기 7번째 이야기랍니다.
어느날 아이가 반려견을 갖고 싶다는 해서교육차 반려견에 대해서 또한 동물복지에 대해서
책으로도 지식으로도 만났었지요.
그러곤 반대하는 아빠를 설득할수 없어서 포기했었던 반려견..
그런 반려견이야기를 들을수 있었답니다.
언제나 한결같은 마음을 주는 반려동물 개에 대한 이야기랍니다.
100년이 지나도 사랑받는 시튼 동물 이야기 랍니다.
어느날 갑자기 나타난 코요테와 프랭크의 사투가 벌어지고 정말 용맹스러운 개였답니다.
그런 프랭크가 탐이났던 주인공에게 프랭크의 주인은 그의 새끼를 가르키게 되고..
'그 녀석의 새끼 한마리를 키우는건 어떻겠소' 하는 프랭크의 주인의 말에 그의 새끼를 기르게 되지요.
그리하여 만난 주인공과 빙고의 만남성사이지요.
즉석만남같은 빙고의 이름이 주어졌지요.
빙고를 훈련시키기 좋은 봄날에 암소를 모는 빙고의 모습이 정말 여유로와 보이는 그림이지요.
빙고는 그렇게 쑥쑥 커 나갔답니다.
주인공의 기대와 어긋나게 사고를 잘 치기도 했지만 말이어요.
끈끈한 정으로 맺어진 주인공과 빙고..
하지만 주인공과 빙고는 점점 멀이지게 되고.
급기야 코요테랑 친하게 보이는 빙고의 모습이 마을사람들 눈에는 좋게 나지 않았지요.
북쪽 지역에 사는 어느 인디언 부족의 이야기
'나를 사랑한다면 내 개도 사랑하라'는 이야기지요.
주위의 늑대를 잡으려고 죽은말에 독을 놓는 일이 시행되고 말고기를 좋아하는
빙고는...
. 과연 살아있을까요~
주인공이 잠시 떠나 있을때도 주인공을 잊지않는 빙고의 모습이 참 아련하더라구요.
빙고가 아플때에도 주인공에게 만은 친절한 빙고였지요.
그런 빙고가 더욱 이뻐지는 주인공의 모습이 비춰지더라구요.
충직한 개와 빙고를 사랑하는 주인공은 다시 함께 생활할수 있을까요~
늑대를 잡는 덫을 놓다가 오히려 덫에 걸린 주인공..
위기의 순간 주인공을 도운것은...
하지만 빙고는 또 야성같은 삶을 살다가 독이 들어있는 말을 먹고는...
충직하는 개의 모습을 바래서 데려왔던 빙고였는데 주인공의 생각처럼 그렇게 반듯하게 크지는 않았어도
주인공을 한결같이 따르는 충직한 개 빙고~~
주인공이 떠나있을때도 또한 다른곳에 맡겨도 전주인을 잊지는 않는가보더라구요.
개의 모습을 하면서도 야생을 좋아한 빙고의 이야기..
실수도 간혹있지만 최선을 다한 삶을 살고 간게 아닐련지요.
청어람주니어에서 초등생들이 볼만한 책들이 많이 나와서 재미있게 보아왔는데요.
'나를사랑하는 빙고' 책을 읽고 자유롭게 활동할수 있는 컬러링 도안도 받아볼수 있답니다.
출간이벤트로 너무 재미난 활동이지요.
청어람주니어 블로그로 가면되더라구요.
책도 읽고 컬러링도안으로 재미난 겨울방학중 독서활동이 되어질듯 하네요. 가슴따뜻해 지는 빙고의 이야기에 오늘도 따스한 봄날같은 겨울이네요. 아이도 스토리가 잔잔하니 감동적이다라고 하네요. 유튜브에 보면 동물과 함께하는 영상도 많고 또 충직한 주인이 목숨을 구한 강아지 이야기도 많더라구요. 그것처럼 빙고도 삶을 충직하게 살고 간것이지요 빙고의 삶을 보면서 아이들에게 감성을 자극하는 그런 줄거리의 동화책이었답니다. 그런 빙고를 생각하는 주인공이 있으니까요. 주인공도 모르는새 빙고는 정말 한결같은 사랑을 주고 가는 것이 아니었을까요. 반려견 빙고의 이야기가 잔잔하니 감동적인 책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