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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으로 43회째를 맞은 다보스포럼은 세계최대 경제포럼으로 1971년부터 개최되었다. 처음에는 유럽경영자총회의로써 시작하였으며, 31개국 450여명의 참가자들이 참석하는 포럼이였다. 하지만 이번 포럼에서는 세계150여국 2500여명의 유명인사 및 정치인, 기업인, 언론인 및 학자들이 참석하여 세계최대 경제포럼임을 다시한번 증명하였다. 다보스 포럼은 1986년 전쟁직전까지 갔던 '앙숙' 그리스와 터키 정상을 포럼 사무국의 중재로 다보스 포럼에 모여 정상회담을 해빙 분위기로 만든 사건, 1994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평화협상에 공을 세웠으며, 지금은 미얀마의 아웅산 수치여사와 군부세력간의 화합도모를 위하여 있다.
이처럼 다보스포럼은 단순한 포럼으로써 벗어나 국제적 화합 및 상생의 장이 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이번 제43회 다보스포럼의 주제였던 '불굴의 역동성'에서 언급된 주요 키워드 및 트렌드를 설명하고 있다. 자본주의의 위기와 그에 대한 해법을 집중적으로 다룬 이 책은 세계의 저명한 CEO 등 수십 명의 석학과 기업인, 정부 관계자들을 직접 인터뷰하고 주요 세션에 참석해 취재한 내용들을 토대로 핵심 이슈별로 재구성해 포럼의 생생한 내용들을 현장 중계하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책 은 2013년 다보스포럼의 현장을 뜨겁게 달구었던 '포스트 뉴모멀', '신통화 전쟁', '중앙은행 전성시대', '브릭시티와 유로존 그린 슈트', '공정자본주의' 그리고 '빅데에터와 세일가스'라는 6가지 주제별로 구분해 모두 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책의 제목으로 사용된 '그레이 스완'은 위기가 시장에 알려져 있어 충격은 크지 않지만 지속해서 영향을 주는 상태를 말하는 신조어이다. 유럽의 재정위기 극복 가능성, 미국과 중국의 경기회복 여부 등이 지속적으로 우리나라 경제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어떤 뜻에서 그레이 스완이라는 용어를 사용했는지 이해가 될것이다. 경제 전문가 중에도 지속해서 위기와 긍정적 신호가 교차하고 있다는 의미에서 우리나라 경제상황을 그레이 스완에 비유하는 목소리가 많다.
이 책은 2013년 다보스포럼에서 다룬 주제 중에서도 핵심만을 가려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현장에는 취재를 위해 기자가 투입되었고 여러 인터뷰도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어 책을 통하여 향후 2013년의 경제 전망을 예측해 보고, 변화하는 다보스포럼을 통하여 앞으로 대한민국 중소기업들은 어떻게 운영되어야 할 지에 대해서 가늠해 볼 수 있는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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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의 저명한 기업인, 정치가, 학자, 언론인 등이 모여 세계경제에 관해 논의하는 권위 있는 국제민간회의인 세계경제포럼은 매년 1~2월 스위스의 고급 휴양지 다보스에서 회의를 진행하기 때문에 '다보스 포럼'이라고 불린다. 2013년 다보스포럼을 취재해 작성된 다보스포럼 리포트는 그레이 스완& 불굴의 역동성으로 설명할 수 있다. 불굴의 역동성보다 나의 시선을 끈것은 바로 그레이 스완이다. 그레이 스완은 어느정도 예측은 가능하지만 발생하면 마땅한 해결책이 없는 리스크 를 이야기한다. 여러가지 그레이스완중에 내 관심을 끈것은 바로 청년실업과 아베노믹스이다. 사실 영국의 유로탈퇴.. 브릭시트에도 관심이 꽤 있었는데.. 책을 읽으며 브릭시트는 아무래도 정치적이슈로 봐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세계 경제의 새싹이 보이기 시작한 이유는 아무래도 기업들의 강력한 구조조정에서 온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일자리를 줄이고, 더이상 창출하지 않는 혁신으로 만들어진 지금의 반등으로는 대규모 신규 고용을 창출할 수 없다는 것이 자명하다. 따라서 갈수록 높아져만 가는 청년실업의 문제를 잡기 힘들지 않을까? 청년실업의 문제는 단순한 사회문제가 아니라 사회적 기반을 뿌리채 뒤흔들수 있기 때문에 그레이스완이 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 교육혁신뿐 아니라 기업혁신이 필요하다고 한다. 크레이튼 크리스텐슨 교수는 고용을 창출하고 경제를 살리는 모멘텀으로 혁신.. 특히 임파워링혁신에 집중하라고 이야기하는데, 너무 복잡하거나 고가여서 부유층만이 향유할 수 있는 제품을 대중적으로 보급할 수 있는 기술혁신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CEO들은 다른 국가에 비해 과도한 비관론으로 미래를 바라보고 있다는 것이 통계적으로도 증명이 되었다. 그렇다면 과연 이러한 혁신이 가능할 수 있을지 진정으로 미지수이다. 개인적으로는 아베노믹스에 대한 다보스포럼의 평가가 궁금했었다. 프라자합의로 발단이 되어 20여년간의 디플레이션으로 들어선 일본경제를 부양하기 위한 공격적인 정책인 아베노믹스는 그동안 글로벌 경제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는 미국 경제정책을 설명할때 쓰던 조어가 사용될 정도로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왜냐하면 아베노믹스가 엔화방어인지 아니면 근린궁핍화정책인지 구분하기 힘든 상황이기 때문이다. 거기다 미국이 먼저 세차례에 걸친 양적 완화를 시행했기 때문에 아베노믹스에 브레이크를 걸기 힘든 면도 있다. 사실 엔화는 프라자합의뿐 아니라 안전통화 저주에도 걸려있어서 엔고추세를 막기 힘든면이 있었다. 하지만 엔화의 퇴로를 터주기에는 세계 각국의 경제상황이 좋지 않다. 거기다 아베노믹스로 인해 독일이 직접적인 타격을 받을 수 있는 상황인데다, 유로경제의 동력인 독일이 타격을 받으면 겨우 안정화된 유로존이 다시 한번 위기에 봉착할 수 있다. 이렇게 되면 결국 글로벌 통화전쟁이 일어날수 밖에 없다는 것이 문제이다. 닥터둠의 독무대였던 이전 다보스포럼과 달리, 2013년 다보스 포럼은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 총재는 '불굴의 역동성'이라는 강연으로 전세계 경제의 그린 슈트(Green Shoots, 새싹)를 이야기했다. 즉 세계 경제가 최악의 파국으로 치닫는 상황을 딛고 일어나 새로운 성장으로 나아갈 수 있는 원년이 2013년이라는 것이다. 그레이 스완에도 불구하고 닷새동안 진행된 포럼에서 참가자들은 점점 글로벌 경제 낙관론에 빠져들었다고 한다. 개인적으로는 세계경제포럼에 맞서 반세계화를 기치로 내걸고 출범한 전세계 사회운동가들의 회의인 '세계사회포럼'의 예측도 궁금해지는 순간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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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럼에서는 2013년 재테크의 흐름과, 아베노믹스, 중앙은행, 브릭시트, 공정자본주의, 빅데이터 등이 세계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되는지, 주요 이슈는 어떤 것들이 될지 등에 대해 각국의 석학들과 전문가들이 모여 긍정적인 전망을 도출해 냈다. 아직은 낙관하기에는 이른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이 전문가들이 긍정적인 전망을 하게 된 데에는 지난 4년간 이어져 오던 세계경기침체가 ‘불굴의 역동성’을 기반으로 새로운 성장의 길로 나아가자는 ‘희망’을 담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레이 스완’은 블랙 스완에서 파생된 말이다. 전혀 예측할 수 없는 블랙 스완과는 달리 이미 시장에 알려진 악재지만 마땅한 해결책이 없는 리스크를 말한다. 경제에 지속적으로 악영향을 미치면서 주가 등에 부담을 준다. 그러니까 ‘그레이스완, 불굴의 역동성’은 ‘불굴의 역동성’을 가지고 그 리스크를 극복해 가자는 의지로 보면 될 것 같다. 금융이나 경제등에 대해서는 그 이해나 지식이 형편없는 나로서는 이 책에서 거론되어지는 여러 가지 용어들이나 개념들이 많이 어려웠다. 뉴스에서 계속되던 세계 금융위기에 대한 소식들도 그다지 실감하지 못하고 그저 강 건너 불구경하듯 한 것이 솔직한 내 상태였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세계 경제에 대해 얄팍하게나마 그 흐름을 감지하고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신기하다. 거시적인 안목이 조금 생겼다고나 할까? 아주 조금. 나는 그것만으로도 만족한다. 내가 경제전문가는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니 이 책을 읽고 싶었던 소기의 목적은 달성한 셈이다. 이 책을 읽을 때는, 그 속에 나열된 수많은 용어들이나 수치들에 연연해 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금융경제에 대해 그 흐름을 알고 싶다면, 세계경제를 주름잡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두 국가, 미국과 중국의 흐름을 살펴보면 어느 정도 그 맥을 짚어낼 수 있을 것 같다. 세계 최대 부동산투자 사모펀드인 블랙스톤의 스티븐 슈워츠먼 회장의 전망에 따르면 미국의 주택경기가 회복세로 들어서면서 전 세계의 주택시장이 지속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보았다. 엄청난 투자의 제왕인 그가 미국의 단독주택을 대거 구입하고 있다는데, 이것도 그러한 기대감에 따른 공격적인 투자인 것이다. 특히,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고, 걱정까지 되는 것은 이번 다보스포럼에서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일본의 ‘아베노믹스’이다. 대규모 국채발행을 통해 조달한 자금을 2011년 동일본 대지진 복구사업과 도로, 항만 건설 등 인프라 투자에 집중시켜서 경기를 살리겠다고 선언한 일본의 아베 총리의 이름을 딴 ‘아베노믹스’가 과연 그 계획대로 경기부양에 성공할 것인지, 몹시 궁금해진다. 사실, 이 궁금증 안에는 성공하지 못하고 실패할 것이라는 생각이 더 깊이 깔려 있기도 하다. 참으로 희안한 것은, 이 드넓은 세계가 어떤 형태로든 서로 영향을 주고 받으며 엮여 있다는 사실이다. 혼자서는 살 수 없는 세상이 되어 버렸다. 물고 물리며, 쫒고 쫒기는 역사의 흐름이 경제속에서 특히 더 실감나게 역동하고 있음을 느낀 책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그냥 모른 채로, 느리게 , 천천히 살아갈란다.숨이 가빠서 따라갈 수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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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 스완- 라리루 처음에 다보스포럼이라는 것을 접했을 때 참 놀라운 조직인 것을 느끼게 되었다. 어마어마한 참가비 그리고 제한된 멤버 그리고 낙후된 환경(조직과 비교해서) 등이 왜 전 세계적으로 이 다보스 포럼을 집중하는지 많은 궁금함이 있었다. 그러나 이 책은 다보스포럼 현장에서 다뤄진 주제들에 대해 핵심을 다루어주고 있다. 전세계인들의 관심이 되는 다보스포럼의 핵심은 과연 무엇인가 이 책에서는 우리가 만나보기 힘든 그리고 그들의 의견을 듣는 것조차 어려운 세계의 수십여 명의 석학과 기업인들의 혜안을 배울 수 있게 된다. 그레이 스완이란 ‘탈출구가 없는 위험’이란 뜻이다. 예측은 가능하지만 결과를 바꿀 수 없는 것이다. 어떤 긍정적인 예측과 긍정적인 결과를 누가 반대하겠는가? 그러나 예측의 결과 바꿀 수 없는 부정적인 것은 그 누구에게도 환영받지 못할 것이다. 아니 그 이상으로 답답하고 한숨만 나올 것이다. 바로 세계인들이 바라보는 ‘경제’라는 주제가 그랬다. 앞으로 회생 가능성이 없게만 보였기 때문이다. 물론 모든 사람들이 부정적인 결과만을 이야기한 것은 아니다. 한쪽에서는 희망을 그리고 회복을 이야기했다. 그리고 그런 꿈을 꾸는 이들이 다보스로 모여든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머리를 맞대고서 지혜를 모았다. 바로 경제 회복이라는 주제로 모인 것이다. 지금은 전 세계적으로 심각한 불황을 전 세계적으로 맞이하고 있다. 끝없는 불황기는 인간의 삶을 몰락시켰다. 수많은 사람들이 파산을 맞이했고 회사나 기업은 부도를 선포했다. 여기저기 빚더미들을 인간의 삶을 옥조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더 이상 갚을 수 있는 방법이 없는 이들은 파산신청을 하는 것이다. 경제에 돌아가는 대부분은 빚잔치이다. 돈이란 우리 손에 있는 것 보다 보이지 않는 숫자에 지나지 않을 정도로 현재 유통되는 대부분의 돈은 빚이다. 빚이란 원금과 이자를 갚아야 하는 것이기에 대부분의 빚은 갚아야 하는 원금과 이자를 동시에 갚아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래서 우리는 존재하지 않는 이자를 갚기 위해서 빚은 또 다른 빚을 부르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매년 물가는 상승하고 매년 화폐의 가치는 하락하는 것이다. 이 책은 2500여명이 23일부터 27일까지 닷새간 스위스 스키 휴양도시 다보스에서 회의의 내용을 우리들에게 전해주고 있다.
그레이 스완은 블랙스완에서 파생된 용어로 이는 발생하기 힘든 상황이지만 일단 터지면 시장에 큰 충격을 주는 것을 말한다고 설명한다. 즉 해결책이 딱히 없는 시장에 퍼져있는 악재를 의미하는 것이다. 이제 경제라는 개념은 알아도 그만 몰라도 그만인 개념이 아니다. 어쩌면 이런 불황을 통해서 경제가 삶의 존폐개념이 되어 버렸는지도 모른다. 그래서 초등학교에서는 경제 개념을 어렸을 때부터 교육시켜야 한다는 자성의 목소리가 점점 높아져 가고 있다. 물론 우리 인생이 돈으로부터 가치를 평가받아서는 안되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돈이 우리의 삶에 뗄레야 뗄 수 없는 개념이라는 올바르게 알고 올바르게 사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이다. 이 책을 통해서 앞으로 일어나게 될 경제를 그려가면서 가게나 기업들이 변해가는 경제에 발 빠르게 대처하게 되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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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보스 리포트에 대해서 들어본적이 있습니까? 스위스의 다보스라는 곳에서 열리는 경제포럼입니다. 이곳에서 세계적 석학이나 글로벌 기업인들이 모여서 세계경제포럼을 개최하고 그것을 잘 정리한것이 다보스 리포트입니다. 2013년 이곳에서는 어떤 이야기들이 오고갔는지 궁금한 분들이 많으실겁니다. 그것을 정리하고 일반인도 읽기쉽게 정리한것이 바로 이 책입니다. 일단 그레이 스완이 무엇인지 궁금하신분들이 많이계실것 같습니다. 일단 블랙스완이라는 단어부터 정의하자면 예축할수 없이 갑자기 찾아오는 위기로 해결방법이 거의 없는것을 일컷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그레이 스완은 무엇을까요? 그레이 스완은 예측할수 있는 위기이지만 그것을 피해갈 방법이나 해결할 방법이 없는 그런 속수무책의 위기를 뜻하는 단어입니다, 그렇다면 이 그레이스완을 극복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바로 불굴의 역동성이라고 합니다. 처음에 제목만 봤을때는 너무 뜬구름 잡는 이야기처럼 느껴졌습니다. 실패와 공포를 넘어선 불굴의 역동성이라니...별다른 해결책은 없는데 그냥 정신력으로 버티라는건가..하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책을 읽다보니 확실한 내용을 알게되었습니다. 다보스포럼에서는 이번에 낙관론과 비관론이 모두 쏟아져 나왔다고 합니다. 그중에서도 낙관론은 이제 최악은 끝났다는 것입니다. 사실 이책을 읽지않아도 알수있는 사실이지만 세계 경제는 장기침체로 들어서고 있다는 점입니다. 주위를 둘러봐도 경제가 그렇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세계 경제가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지..국가적으로 세계적으로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그걸로써 이제 개인은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그리고 세계경제의 큰 흐름을 읽을수 있었습니다. 조금은 전문적이고 어려운 내용이지만 경제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은 재미있게 읽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저도 이 책을 통해서 조금 더 전문적인 지식의 경제에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 경제에 대해서 무슨 관심이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경제라는것이 개인의 삶과 무관할수가 없는것이기때문에 알아두자 무척 도움이 많이 될것 같았습니다. 이 분야의 전문가나 관계자 혹은 교수나 혹은 이분야를 공부하는 학생은 꼭 읽어보면 좋은 책일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이 책으로 인해서 많은것을 배우고 알수있게 되었습니다. 정말 도움이 많이되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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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완 불굴의 역동성]은 올해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롬'의 주제를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된 책입니다. 올 한해 가장 큰 이슈가 되는 글로벌 경제의 문제들을 세계적인 석학들과 기업가들이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입니다. 매년 1월 말 닷새간(수~일요일) 스위스의 다보스에서 열리기 때문에 다들 다보스포럼이라고 부릅니다. 스위스의 작은 마을인 다보스는 19세기 결핵환자들 이 치료하던 곳으로 작은 휴양지입니다. 1월이 되면 전 세계 경제를 움직이는 거물들이 모여서 글로벌 경제에 대한 많은 이야기와토론을 하는 곳으로 올해도 2,600명이 참가를 했습니다. 연회비만 5만 스위스프랑(약 5,900만원) 에다가 참가비만 2만 5천 스위스프랑이니 그 규모가 얼마나 대단한지 짐작이 갑니다. 이렇게 1년에 한번 씩 행사를 하다보니 전 세계 주목을 받고 있으며 이 포럼에서 나오는 이야기 하나, 하나에 국가와 기업들이 귀를 기울이고 관심이 집중되는 중요한 포럼입니다. 올해는 그 어느때보다 치열한 토론이 오고 갔습니다. 중국의 급성장과 더불어 유럽시장이 침체로 인해 전체적인 경기 침체가 오래되어 유럽에 일부나라들이 파산의 위기를 맞았고 중구을 제외한 인도, 러시아, 브라질등 신흥 국가들의 더딘 경제 성장으로 인해 경제전망이 그리 밝지 않은 상태입니다. 그래서 올해는 그레이 스완이란 용어가 나옵니다. "탈출구 없는 위험"을 이야기하면서 최근 언론에서 나오는 난관론을 경계하는 분위기입니다. 이 책은 다보스포럼현장에서 발로 뛰며 기자가 직접 느낀 생생한 현장의 모습을 제대로 담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최대 부동산 사모펀드 블랙스톤의 스티븐 슈워츠먼 회장, 세계 최대 광고회사 WPP의 마틴 소렐 회장, 그레고리 맨큐 하버드대 교수, 마크 와인버거 언스트앤영 회장, 로버트 실러 예일대 교수, 케네스 로고프 하버드대 교수, 크리스 고팔라크리슈난 인포시스 회장, 데니스 낼리 PwC 회장, 한스 파울 뷔르크너 BCG 회장,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 트럼프그룹 부회장 등 수십여 명의 석학과 기업인들의 혜안을 배울 수 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내용이 다소 딱딱하고 어려운 경제가 용어가 나왔지만 경제학을 전공하거나 관련된 일을 하는 분들에게는 큰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