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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제목과 출판사를 믿었는데...
"제목과 출판사를 믿었는데..." 내용보기
UX라고 하지만, 모바일 앱의 UI를 디자인하기 위한 방법론을 다루고 있다. 사용자보다 태스크 부분에 집중하고 있는 것 같다. 사용자가 구체적으로 정의되어야 보다 적합한 프로젝트가 될 것인데, 태스크 중심으로 너무 많은,그것도 기획에 포커스만 맞춘 방식으로 접근하는게 아닌가란 생각이 든다.그리고 인터랙션을 위한 태스크라고 하지만,내가 보기에는 인터랙션을 위한 것이 아닌,
"제목과 출판사를 믿었는데..." 내용보기

UX라고 하지만, 모바일 앱의 UI를 디자인하기 위한 방법론을 다루고 있다. 

사용자보다 태스크 부분에 집중하고 있는 것 같다. 사용자가 구체적으로 정의되어야

보다 적합한 프로젝트가 될 것인데, 태스크 중심으로 너무 많은,

그것도 기획에 포커스만 맞춘 방식으로 접근하는게 아닌가란 생각이 든다.

그리고 인터랙션을 위한 태스크라고 하지만,

내가 보기에는 인터랙션을 위한 것이 아닌, 

목적 달성을 위한 정보의 배치 및 구성의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는 것 같다.


본 책의 방법론을 왠만해서는 실무에 적용할 수 없을 것 같다.

어느 회사에서 이 책의 방법론을 실무에 활용하자고 할까.


또한 모바일 앱은 인터랙션이 중요함에도, 

인터랙션 테스트가 불가한 페이퍼 프로토타이핑에만,

너무 많은 공을 들이는 모습이 보여진다. 


책이 사실 손에 잡히지도 읽히지도 않는다.

안그라픽스의 책이라 믿고 샀지만, 아쉬움이 더 많이 남는다. 


이 책보다는 킴 굿윈의 '인간 중심 UX 디자인', 댄 새퍼의 '인터랙션 디자인'이 더욱 유익한 것 같다.

차라리 성공하는 앱 프로젝트를 위해서라면, '애자일 UX 디자인'이란 도서도 괜찮다.

최근에 읽었지만, 위키북스의 'UX 디자인 커뮤니케이션 2' 책도 많은 도움을 받았었다.


국내 저자들의 도서가 더 나아졌으면 좋겠다.

j****k 2014.04.17. 신고 공감 1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UX 디자인 7가지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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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는 나를 위해서 정리한다. 그래서 정리전에 꼭 몇개라도 다른 분들의 정리를 보개된다. 두개의 리뷰가 앞서 달려있는데 하나는 최저점수이고, 다른 것은 최고점수다. 이거 나의 투표가 결과에 영향을 주기에 부담스럽다.  나는 개발자도 아니다. 하지만 별점을 꽉 채운 이유가 있다. 책을 통해서 배운점과 내가 생각하던 점을 이 책을 통해서 몇가지 다듬을 수 있었고, 배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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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는 나를 위해서 정리한다. 그래서 정리전에 꼭 몇개라도 다른 분들의 정리를 보개된다. 두개의 리뷰가 앞서 달려있는데 하나는 최저점수이고, 다른 것은 최고점수다. 이거 나의 투표가 결과에 영향을 주기에 부담스럽다. 
나는 개발자도 아니다. 하지만 별점을 꽉 채운 이유가 있다. 책을 통해서 배운점과 내가 생각하던 점을 이 책을 통해서 몇가지 다듬을 수 있었고, 배웠기 때문인다. 어떤 책을 통해서 나의 일을 당장 해결하기 바라는 것은 인연이 있어야 가능하다. 하지만 책은 어느정도 나의 일을 이루었을때 그 단계를 넘게해주는 조력자라고 생각한다.  
저자의 에필로그에서 한 말을 나도 많이 듣게 된다. '교과서데로 되냐'는 말이다. 맞는 말이다. 현실을 더 다양하고 입체적으로 다가온다. 그런 사례가 몇년뒤 사례분석과 책의 사례로 인용된다. 그런데 나의 생각은 교과서라도 제대로 공부하고 대응하라고 말하고 싶다. 그 어려운 상황에 교과서도 공부안하고 시험지에 과감하게 줄을 긋는 것을 보면 용감하고 무모하기도 하다. 문제는 대부분 그런 용기는 갖게 되지만, 책임질 상황까지 용기를 유지하는 사람이 드물다. 게다가 우리는 보편적 수준이지 천재가 아니지 않은가? 사회에 나와서 공부하지 않는 사람들이 또 쉽게 도태되는 가장 큰 이유다. 알면알수록 무식하다는 것을 알게될 뿐이다. 세상의 범위가 넓고, 그나마 작은 나의 분야라도 공부하지 않는 다면 대체 무슨 직업의식이 있겠는가? 학자가 실험을 하는 것과 사회의 사람들이 공부를 해야하는 이유는 크게 다른지 않다.
나에게 이 책은 아주 잘 짜여진 하나의 시스템적 구성을 갖고 있다. 마인드맵과 같은 생각의 흐름을 체계화해가는 것과 같이 UX라는 개념을 시각화하여 설명하기에 이해하기가 좋다. 그리고 UX개념을 구축해 가는 7개장의 주제는 사실 사람이 특정 목적을 갖고 생각을 하는 구조를 웹/앱디자인 개념에 부합하여 설명할 뿐이다. 따라서 이 개념을 잘 살려서 디자인(포괄적 의미)을 할 수 있다면 개발전략, 마케팅전략과 같은 전략수행의 과정 또는 기획업무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최고의 디자이너가 그 사업의 비지니스 모델을 디자인할 수있는 경지가 되는 것과 같다. 한분야라 할지라도 고도의 이치는 분야를 넘어 적용될 수 있기 때문이다.
기업활동중에 많은 사람들이 전략적 사고, 전략적 접근, 전술등의 군사용어를 많이 채택하지만 사실 그 내용을 구체적으로 보면 구체성이 없을 때가 많다. 잘해보자의 컨센서스는 언제나 동의할 준비가 되어 있다. 그렇게 동의로만 끝나니 문제다. 일은 동의로부터 시작될 뿐이다. 경기가 Kick-off되었다고 이긴것이 아니다. KPI같이 구체적인 목표, 구체적인 달성 계획을 세우는 것과 같이 WEB/APP/Products/Service에 UX(User experience)를 반영하기 위한 시스템적인 통찰, 인터렉션 디자인, 인터렉션 설계원칙, 태스크분석은 동일한 구조다. 책에서도 언급하듯 실무에서는 이런 과정을 많이 생략한다. 위에서 언급하듯, 강한것은 기본이 튼튼한 경우가 많고, 하찮게 보는 교과서도 제대로 안하니 프로페셔널이 살지 못하는 것이다.  항상 노출된 METOOISM의 유혹, 벤치마킹이란 이름하에 이의 분석과 개선점은 힘들고, 단순 베끼기의 수준에 머문 결과는 제품의 실패와 항상 USP(Unique Sales Points)에 배고파하게 된다. 
1~3장을 충실이 이해했다면 UX의 본질적 개념은 잡혔다고 생각한다. 이후 4-7장은 기술적인 수행과정이라고 생각한다. 1-2장은 왜 사용자 경험기반의 설계와 디자인이 중요한지, 그것에 무엇이 있는지에 대한 설명이다. 나도 현업에서 하던 논의하던 주제들이 이렇게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좋았다. 30대후반의 디자이너에게 물어보니 UX개념은 자기도 대학원때에 배웠다고 한다. 나는 그보다 한참 늦게 이해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다보니 제품개발에 대한 회의를 할때 종종 제품의 목적과 핵심이 아니라 데코레이션 기능이 부각되어 좋은 의제를 산으로 보내는 것은 이런 것 때문이란 아쉬움이 생긴다. 필수요소(본질- 일명 기본), 부가기능(차별화 포인트, 구매유인요소), 매력도가 곧 USP(Unique Sales Points)가 되는 것인데 얼마나 많이 혼동하며 그때그때를 땜빵했는지 돌아보면 참 부끄러운 일이기도 합니다. 
그외에 설계원칙 20가지도 매우 유용하지만, 직관성, 일관성, 효율성으로 정의한 대원칙도 매우 와닿는다. 그 세가지를 갖고도 사용자들의 만족하는 제품이 항상 나오는 것이 아니다. 제품과 서비스는 시장의 상황과 때를 또 만나야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현업에서 새로운 제품 즉 신제품과 그냥 금년에 나온 제품을 분별할 수 있는 나만의 시각이 좀더 고도화되길 바래본다. 그래야 잔소리만 늘지도 모르지만.. 책의 각 장뒤에 인문학적인 접목도 시도하고 있다. 사람이 생각하는 구조, 사용하고 인지하는 구조를 바탕에 깔고 가는 분야이기에 당연한 귀결이다. 최근 인문학을 공부하는 엔지니어들을 기대하는 것은 논리구조의 차가운 머리와 따뜻한 심장이 같이 필요한 컨버전스 또는 하이브리드형 인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기업에서 개발조직은 브레인이다. 그들이 바보짓을 하면 기업활동에 지체장애가 오거나 식물인간처럼 된다. 하지만 죽은 것 즉 망한 것은 아니다. 영업조직은 아마 인간하고 비교하면 심장과 같을지 모르겠다. 자율신경조직 같지만 결코 뇌의 활동에서 완벽하게 자유롭지는 못하다. 하지만 그들이 서면 죽는다. 따뜻하고 지칠줄 모르는 심장은 브레인을, 브레인은 이런 열정을 같은 따뜻한 마음을 품게되는 조직을 만들 수 있다면 참으로 행복할 지 모르겠다. 

그들이 합쳐지면 노먼의 말처럼 '머리속의 지식이 세계의 지식'되는 것은 그리 요원한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도서관의 책에는 별책부록으로 7개의 장을 마인드맵으로 그려놓은게 있다. 신간에 없는 것이 조금 아쉽다. 이책하고 관점을 디자인하라는 사무실에 갖다 두어야겠다.

k***i 2014.05.05.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UX 디자인 7가지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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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잘 알려져 있지만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는 UX 디자인의 뻔한 비밀들'이라는 부제가 붙은 매우 실용적인 책이다. 읽으면서 몇 해 전 개발하고 적용했던 몇 개의 웹서비스와 어플들이 떠올랐다. 이 책에 있는 대로 한 번 적용해보았다면, 프로젝트 기간은 다소 늘어나겠지만, 완성도는 좀더 올라갔을 지도 모르겠다. 실은 프로젝트 기간과 투입 인력의 문제다. 나는 최근 들어 고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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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잘 알려져 있지만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는 UX 디자인의 뻔한 비밀들'이라는 부제가 붙은 매우 실용적인 책이다. 읽으면서 몇 해 전 개발하고 적용했던 몇 개의 웹서비스와 어플들이 떠올랐다. 이 책에 있는 대로 한 번 적용해보았다면, 프로젝트 기간은 다소 늘어나겠지만, 완성도는 좀더 올라갔을 지도 모르겠다. 


실은 프로젝트 기간과 투입 인력의 문제다. 나는 최근 들어 고객들에게 체계화된 기획 - 디자인 - 개발 방법론으로 제안하려고 노력하지만, 대다수의 고객들은 보다 짧은 프로젝트 기간과 적은 인력 투입, 프로젝트 비용을 요구한다. 이 책의 저자들은 '태스트 분석(Task Analysis)이나 페이퍼 프로토타입(Paper Prototype)이 필요'하다고 역설하지만, 실제 프로젝트는 아주 자주 무시되곤 한다. 이유는 단순한다. 프로젝트 기간과 인력 투입이 늘어나 결과적으로 프로젝트 비용의 상승을 불러오기 때문이다.  또는 고객들 중에는 짧은 프로젝트 기간 동안 무리하게 방법론을 적용하여 진행하곤 평범한 결과물에 실망했을 지도 모르겠다.


저자들은 '이 과정-태스크 분석과 페이퍼 프로토타입-이 생략되면 충분한 확산의 과정 없이 자신의 머리 속에 먼저 떠오르거나 자주 접했던 설계안으로 쉽게 수렴해버리는 경향이 있어 좋은 디자인을 얻기 어렵다'고 단언하다. 또한 실제 프로젝트에서 자주 사용하는 유사 서비스에 대한 벤치마킹을 중심으로 하는 사례 기반 디자인(Case-Based Design)은 효율적이긴 하나 새롭고 차별화된 디자인을 얻기 어렵다고 지적한다. 



무엇보다도 이 책의 장점은 실제 UX 디자인 설계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여러 방법론에 대해서 매우 실제적이고 상세하고 기술하고 설명하고 있다는 점이다. 바로 현업에서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아마 저자들이 실제 현업에서 프로젝트를 수행했던 이들이기도 하고 학생들과 실제 UX 관계자들을 가르친 경험이 있어서 가능했을 것이다. 


UX 디자인에 관심 있는 이들 뿐만 아니라 서비스 기획자나 개발자들에게도 꽤 도움이 될만한 책이다. 추천한다. 



YES마니아 : 로얄 s***s 2013.08.08.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용자는 사라진 UX 디자인? 대부분의 내용은 UI 심리 위주.
"사용자는 사라진 UX 디자인? 대부분의 내용은 UI 심리 위주." 내용보기
UX보다는 UI 중심으로, 인간 심리를 빗대어 설명하고 있음.전체적인 UX보다는 좁은 법위의 내용을 다루고 있어 보임.이론과 실무는 다르다고 하는 저자의 말과 달리,너무 많은 단계와 절차, 그리고 실무에 적용하기 쉽지 않은 수 많은 단계를 제시하고 있어오히려 혼란이 가중되는 느낌.안그라픽스의 책이지만, 교과서적인 형태와 내용이라 아쉬움.개인적으로는 다시 볼 것 같지 않음.
"사용자는 사라진 UX 디자인? 대부분의 내용은 UI 심리 위주." 내용보기

UX보다는 UI 중심으로, 인간 심리를 빗대어 설명하고 있음.

전체적인 UX보다는 좁은 법위의 내용을 다루고 있어 보임.


이론과 실무는 다르다고 하는 저자의 말과 달리,

너무 많은 단계와 절차, 

그리고 실무에 적용하기 쉽지 않은 수 많은 단계를 제시하고 있어

오히려 혼란이 가중되는 느낌.


안그라픽스의 책이지만, 교과서적인 형태와 내용이라 아쉬움.

개인적으로는 다시 볼 것 같지 않음.

s****4 2014.05.18. 신고 공감 2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