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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엠 - 농장을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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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키즈엠 글 : 리다 디야스트라 그림 : 노엘
스미트 농장을 부탁해 어떤 재미난 이야기가 펼쳐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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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정말 너무 밝고 예뻐서 처음부터 마음에 드는 책 존의 농장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라는 문구로 반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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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의 농장 존은 노래를 부르며 일하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반면 ㅡㅡ 농장의 동물들은 게으르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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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일하는 존 어머나 그런 존이 보이지 않았네요 무슨 일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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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이 아프네요
다들 ㅡㅡ 존이 걱정되여 모여있는지 알았더니 원~
이런 동물들 같으니라고 ㅋㅋ
아 존!!! 너희들이 알아서 해 랍니다
ㅋㅋ 알아서 알아서 이게 을매나 어려운데
과연 농장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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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식탁에 동물들이 모여 즐거운 저녁 식사를 하네요 모두들 부지런 해졌고 어느누구 행복하지 않은 얼굴이 없네요 맡은 일을 알아서 최선을 다할때 누구나 행복하다는걸 알게 되겠죠 농장을 부탁해 를 보면서 왜 전 엄마와 아이의 모습이 대비가 되던지 우리 아이두 닥치면 이렇게 스스로의 일을 알아서 할까 싶은 ㅎㅎㅎ 그런 궁금증이 들면서 제가 손을 놓으는게 맞나 이런 생각도 드는 저를 좀 복잡하게 만든 그런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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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엠 농장을 부탁해를 보면서~~~~ 재미나게 읽었는데요
가을이라 아이들만의 가을 농장을 꾸며 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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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예쁜 하늘색의 표지, <농장을 부탁해> 에요 : 리다 디야스트라, 노엘 스미트
여기는 존의 농장입니다
그림이 정말 귀엽고 앙증맞죠? 마당에 모이를 쪼는 닭의 모습이 마치 말풍선 같기도 하고,, 정말 귀여워요
또 닭의 색상을 검은색으로만 표현한 것도 꽤 인상적입니다 닭의 색상과는 비교되게 나뭇가지에 앉아 있는 새들은 모두 빨강, 노랑, 파랑.. 알록달록해요
나무 그림도 귀엽고.. 바오밥 같기도 하고.. 여튼 귀여운 그림에 기분이 좋아지는 동화책이에요
멀리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농부 존의 모습이 보여요 부지런한 존과는 다르게 동물들은 너무 게으르다고 하네요
크크크~ 전 첫장을 넘기고 혼자 엄청 웃었는데요 동물들이 게으른 게 당연한거잖아요.. 그런데 농장 동물들이 게으르다고 지적한 것 자체가 정말 재밌더라고요
여기서 그냥 넘어갈 별이가 아니죠
"난 부지런한데"
요렇게 막 잘난척해요 ㅋㅋㅋ
별이 유치원 선생님이 그러시는데 별이가 밥을 정말 늦게 먹거든요 그런데 언젠가 빨리 먹은 날. 옆에서 밥을 먹고 있던 친구에게 '난 빨리 먹는데' 요러더래요 ㅋㅋ
좀 얄밉게보였을거 같아요, 우리 별이.. 우쨔 ㅋㅋㅋㅋ
어머, 존이 아퍼요 그래서 농장 동물들이 모두 모였어요
아퍼서 걱정하는 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라는 ;; 근데 또 존의 대답이 참 재밌어요 "너희들이 알아서 해!" 풉~ 저만 웃긴가요? ㅋㅋㅋ
이 동화책 내용이 참 재밌어요
존을 걱정하는 건 별이 뿐이에요 아무래도 별이를 존의 농장으로 보내야겠어요 ㅋㅋ
게으른 동물들이지만 농장을 사랑하는 마음은 똑같아요 농장이 망하지 않기 위해 일을 하기로 마음 먹는답니다
게으른 동물들도 책임 의식만큼은 최고죠? 처음에 이 동화책을 읽고 나서 대체 이 책이 우리에게 들려주고자 하는 이야기는 무엇일까? 한참을 생각했어요
이 동화책에서는 책임감에 대해 들려주고 싶었던 것 같아요
책임감. 맡아서 해야 할 임무나 의무를 중히 여기는 마음.
그래서 농장 동물들이 일을 시작합니다
예쁜 색으로 물들이는 실의 색상이 정말 예쁘죠? 그림을 그린 동화작가분께서 색상을 참 예쁜 색상으로만 선택하시는거 같아요
농장동물들이 각자 맡은 바를 책임지고 일하는 동안 기운을 차린 존이 식탁에서 따뜻한 차를 마셔요
그런데 밖에서 동물들이 흥겹게 노래를 부르는 소리를 듣지요
노래를 부르면 어떤일도 즐겁게 할 수 있다고 하자, 별이가 미소를 씨익 지으면서 자기도 노래 부르면 즐겁다고 합니다 ^_^
그런데 또 저를 빵~ 터뜨리게 한 존의 말!
"부지런한 너희들이 있으니 나는 더 이상 농장에 없어도 될 것 같아 난 떠날 거야. 농장을 부탁해!"
아놔~ ㅋㅋㅋㅋㅋ 이렇게 황당한 시츄에이션이 어딨어요? ㅋㅋ
그런데 이 그림을 자세히 보면 떠나는 존의 얼굴도, 존에게 손을 흔드는 동물들의 얼굴도 모두 행복하답니다
동물들은 농장에서 존이 해주는 대로만 먹고 놀고 할 때는 몰랐는데 자신들이 직접 일을 하면서 행복, 기쁨을 맛본 것 같아요..
일의 중요성, 일의 즐거움. 뭐 요런것도 작가가 전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진짜 존이 가는거야? 별이도 미소 씨익-
농장을 떠난 존은 가수가 됐고, 동물들은 농장 이름도 바꾸고 즐겁게 일을 하면서 지내게 됐어요
첫 페이지에서 이 배경과 똑같은 그림이 나오는거 아시죠? 계절 변화 말고 다른 점이 하나 있답니다
바로 울타리가 사라졌어요 존의 농장일 때는 있던 울타리가 이제는 더 이상 존재할 필요가 없으니까요
존이 혼자 앉아있던 식탁에 이제는 농장 동물들 모두가 모여 식사를 합니다 열심히 일한 후에는 맛있는 식사가 있어야죠~
열심히 일한 당신, 먹어라~ 크크크~
앞치마를 둘러 맨 양의 모습이 정말 귀염돋는 재미난 동화책 농장을 부탁해!
어른들이 생각하는 이야기 전개를 완전히 뒤바꾼 재미난 동화책 농장을 부탁해! 참 유쾌한 이야기였습니다.. 즐거운 동화책~♪
별이표 농장이에요
그런데 별이 농장이 또 참 재밌어요 말 꼬리가 당근하고 비슷하게 생겨서 토끼가 당근인줄 알고 먹으려 해서 말이 으악~ 하고 놀래고 있는 중이라네요.. 풉~ 별이의 상상력은.. ㅋㅋㅋ
그리고 왼쪽 상단에 보시면 점점점 하고 찍힌 뭔가가 있는데요 그건 연못 속 올챙이라고 합니다.. 연못에 물고기도 한 마리 그려놨어요 별이는 농장에 연못이 있으면 좋겠다고 하네요
자석보드는 참 유용해요.. 그림을 그렸다 지웠다 자유롭게 그릴 수 있어서 좋은 아이템!
요건 신랑이 찍은 건데 외출 하기 전 별이가 그림 앞에서 사진찍어달라 했다네요
재미난 동화책과 재미난 별이 그림!
별이야, 너는 게으르지 않고 부지런하다고 네 입으로 말했으니 앞으로 엄마를 많이 도와주렴. 제발~~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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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영유아 동화책들을 살펴보면 영미권과 일본 작가의 동화책이 참 많은 것 같아요. 가끔씩 프랑스나 다른 유럽의 동화들을 만나게 되는데요. 이번에 소개해드릴 책은 네덜란드 작가들의 책이에요. :)
피리부는 카멜레온 102 - 농장을 부탁해 리다 디야스트라 글, 노엘 스미트 그림
표지의 제목과 그림으로 충분히 알 수 있는 농장이야기. 이 곳은 존의 농장이에요.
부지런한 농부 존은 농장에서 일할 때마다 노래를 불렀어요.
하지만 존의 농장 동물들은 너무 게을렀어요. 언제나 빈둥빈둥 놀기만 했지요.
존과 대조적인 가축들의 모습이에요. 돼지의 모습이 더 사람다워요. 양들의 설정은 재밌구요~ ㅋ
그러던 어느날, 존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어요. 그리고 마침내 침대에 누워서 이불을 폭 뒤집어쓰고 있는 존을 발견했어요. " 존, 어서 일어나요. 난 밥을 먹고 젖을 짜야 해요 ! " 젖소 케이티가 얼굴을 잔뜩 찌푸렸어요. 존이 콜록콜록 기침을 하며 말했어요. " 너희들이 알아서 해. "
수탉 칼이 소리쳤어요. " 모두 내 말 좀 들어 봐. 우리가 일을 하지 않으면 농장이 망할 거야. 그럼 우리 모두 굶게 될 거라고 ! "
수탉의 말에 모두 마음을 바꾸었어요. 그리고 수탉이 지급(?)하는 청소복장을 차례대로 기다리고 있어요. ㅋ 존의 속옷도 있고 재밌는 표현들인데 여자의 앞치마가 있어서 좀 의아했네요. ㅋ
돼지 폴리는 케이티의 젖을 쭉쭉 짰어요. " 폴리, 고마워! 네 덕분에 무사히 젖을 짤 수 있었어. "
예쁘게 청소복장을 한 동물들이 일을 하기 시작했어요. 젖소 케이티의 표정만으로도 만족스러움이 느껴지는데 뒷다리 든 모습 좀 보세요~ ㅋ
들판의 풀은 케이티가 맡았어요. 그러고는 콧노래를 부르며 둘쑥날쑥 자란 풀을 가지런히 깎았지요.
수탉이 차를 내오네요. 새참을 준비하는 모습이 참 훈훈하네요.
아드님도 수탉의 모습을 한참 보네요. 연기나는 주전자라서 무척 뜨거우니 조심해야 해요. :)
거위 산드라와 양 샤샤는 물레를 돌려 양털실을 뽑고 알록달록 예쁜 색으로 물들였어요.
작가는 붉은계열(핑크와 보라계열)의 색상을 사랑스럽게 잘 표현하는 것 같아요. :)
염소 톰은 텃밭에 난 잡초를 뽑았고, 고양이 찰리는 울타리를 고쳤어요. 암탉 메리는 모이를 모이통에 가득 채웠지요.
거위들은 존을 위해 달걀 프라이를 하고 빵도 구웠어요. 그때, 밖에서 노랫소리가 들려왔어요.
귀를 기울이는 존의 몸짓이 사랑스럽네요.
그리고 잔인한(?) 유머도 있어요. ㅋ
동물들은 흥겹게 노래를 부르며 모두 열심히 일했어요. " 부지런한 너희들이 있으니 나는 더 이상 농장에 없어도 될 것 같아. 난 떠날거야. 농장을 부탁해 ! "
동물들이 어떤 물건들을 만들고 파는지 아드님과 살펴보았어요.
농장을 떠난 존은 가수가 되었어요. 유명한 가수가 된 존은 매일 텔레비전과 신문에 나왔어요.
일할 때마다 노래를 하더니~ 가수가 꿈이였나봐요. 그동안 연습을 많이 했네요. :)
동물들의 농장이라구요. :)
좋아하는 작가가 자꾸 늘어요~ ㅋ 수채화물감의 번짐효과도 세련되게 표현하고, 개성넘치는 동물표현~ 사용하는 색감~ 다양한 캐릭터들이 무척 사랑스러워요. 앞으로 많은 책이 번역되길 바라봅니다. :)
아드님이 하겠다고 해서 플레이쉐입스를 준비하긴 했지만 동물 만들기가 어렵다고 생각했어요. ;;
하지만 또 만들다 보면 안될 것도 없네요. ㅋ 아드님 자신있게 ;; ㅋ 거위를 만들고, 수탉을 만들고 있어요. 수탉을 만들고는 더 만들기를 어려워하네요. 그래도 고양이는 만들 수 있다며 만들고 있어요.
눈은 엄마가 조언해 주었어요. 왼쪽부터 고양이, 머리수건하고 있는 거위 그리고 수탉이에요. 열심히 표현해 주어서 칭찬 많이 해주었어요. :)
엄마는 지난번에 만든 유니콘을 참고해서 말과~ 돼지를 만들어 보았어요. 꿀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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