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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런 스타일의 도서를 참 맘에 들어한다. 모든것을 다루려 하기 보다는, 혹은 일반적이며 전통적인 내용보다는 저자의 새로운 해석 방법과 그것이 일견 일리가 있고, 일반화가 되는, 비록 아직은 전체 모두에게 받아들여지지 않은... 분명 학교 문법의 범주안에 있기 하지만, 단순히 암기하는 방식이 아니고, 인간의 내면을 중심으로 문법을 해석하였다. 비교가 될지는 모르지만, 이기동 교수님의 인지 언어학과 일견 상통하는 부분이 있다. 수험생은 당장 볼 필요는 없겠지만, 영어를 새로운 관점에서 보려는 아마추어 분들이라면 공감할 좋은 내용들이 들어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