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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때 교재로 사용되었던 <이야기 철학 교실>로 인하여 저자에게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었고, 새로운 책을 발견했었고, 덕분에 저자를 알아가게 되었습니다.
비전공자인 저 같은 사람에게는 철학이란 어렵게 느껴지는 멀고 먼 당신이기에, 최대한 쉬우면서 그림이 많은 것을 볼수록 그나마 낫기에, 어디 좋은 도서가 없는지 찾아 헤매던 저를 보게 됩니다. 앞서 이야기했던 책 덕분에, 저자 검색을 했다가 우연히 발견한 일은 럭키비키입니다.
이 책은 예전의 그 친구처럼 느낌적인 느낌으로다가 좋았습니다. 글이 생각보단 많지 않았습니다. 더하여 그림도 많습니다. 또한 용어 풀이, 즉 용어집이 뒤에 붙어있습니다. 철학에 정통하지 않은, 기초 지식이 부족한 상태에서 읽어 나가기 시작해도 접근성이 좋은 책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이런 책을 찾아서 읽는 분들이 그러한 지식이 부재한 분들이 아님을 알지만)
책의 판형은 교과서처럼 크고 아름답습니다. 필기가 가능한 넓은 여백과 각 챕터의 마지막에 공부하게끔 질문이 달려 있고요. 책의 분량 대비 종이가 매우 얇으니 주의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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