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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서사패턴 959'라고 해서 혹시 959가지나 되는 패턴을 다루고 있는 건가 궁금했는데, 이야기를 시작하는 9가지 방법, 이야기를 마무리하는 5가지 방법,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플롯의 9가지 유형의 9, 5, 9 를 따서 959라고 한다는 거였네요. 읽어 보니 스토리를 만드는 대표적인 패턴들을 잘 짚어내서 스토리를 창작하려는 분들이 참조하기에 좋은 책이라고 느꼈습니다. 다양한 작품에서 발췌한 예시문들이 풍부해서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이 책에 소개된 문학작품이나 영화, 드라마들을 실제로 감상하면서 재독하면 더 얻는 것이 많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