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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 브레이커 23권 리뷰입니다. 희귀종과 맞붙으면서 오오가미의 불꽃에만 변화가 오는 스토리일 줄 알았는데 그간 언급만 됐었던 아오바네 수녀님과의 일이 이제야 밝혀졌습니다. 사실 오해가 있었을 거라는 점은 어느 정도 예상 가능했고 역시나였습니다만 오오가미의 슬픔이 잘 느껴져서 이런 과거 서사는 좋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후 아오바의 반응과 이야기 흐름도 마찬가지로 예상한 그대로... 그간의 나쁜 짓은 문제 없는 것처럼 자연스레 주인공 파티로 섞이네요. 그야 물론 친구긴 했지만.... 썩 맘 편히 볼 수만은 없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편의 오오가미 관찰일지가 참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