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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 브레이커 21권 리뷰입니다. 코드네임들의 목적을 위한 '정의'라는 것은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요. 애초에 이걸 정의라고 할 수 있는 건지..... 본인들이 악이라는 걸 알고는 있어서 다행이긴 합니다만 그래서 인체실험이나 민간인 살해 이런 나쁜 짓들에 대해서 엔딩때 처벌은 받는 건지 궁금해지네요. 코드 브레이커들도 너무 금방 받아들이는 것 같긴 하지만 이제 이런 개연성은 신경 쓰지 않으려고요. 그냥 최대한 납득하려고 노력하며 넘어가는 수밖에... 이번 편은 적어도 오오가미와 사쿠라의 서사 부분에서는 정말 좋았습니다. 드디어 각자의 감정은 물론 서로를 제대로 바라보고 받아들이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 것 같아서... 두 사람 다 서로를 만나서 다행입니다. 행복하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