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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 브레이커 20권 리뷰입니다. 예상대로 남매싸움이 어느 정도 마무리 되어가네요. 특히나 토키의 반응은 뻔했습니다. 물론 증오와 복수심을 이겨낸 것은 정말 멋진 일이지만..... 패턴처럼 느껴지기도 해서 애매했습니다. 매번 악역이 주인공편에 좋은 일을 해주는 전개 자체는 나쁘지 않은데 이전의 악행을 제대로 심판받는지에 대한 의문이 남네요. 시구레도 정말 답없는 캐였는데 이렇게...... 희귀종들을 끌고 오면서 그간 쓰레기짓을 하던 이능력자들과 다시 한편에 서게 될 것 같은 전개는 썩 마음에 들진 않았습니다. 이 작가라면 분명 새 캐릭터들도 그들만의 사연이 있겠지요...... 12월 32일의 설정도 점점 흥미가 떨어져서 일단 오오가미와 사쿠라에 집중을 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