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번 책을 볼 때마다 생각하는데 의외로(?) 주인공 일행 중에 가장 상식적인 사람은 오오가미인 것 같아서 웃게 됩니다. 사쿠라는 지나치게 순진한 면이 있어서..... 그런 점도 매력이지만요. 올곧은 선함으로 자기 신념을 굽히지 않는 사쿠라는 꽤 멋있습니다. 그런 모습에 오오가미도 점점 마음을 열게 되는 거겠죠. 이번 6권에서도 오오가미가 사쿠라에게 상당히 신경쓰고 있다는 점이 드러나서 좋았습니다. 유우키도 좋아요. 지나치게 단순하지만 정이 많은 부분이 사쿠라와 잘 통할 것 같기도 하고... 귀엽습니다. 아무튼 새로운 문제는 과연 어떻게 해결할지 궁금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