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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하면서도 재미가 있다. 때는 프랑스 혁명기. 말 그대로 광기가 출렁이던 시기에 수많은 귀족이 사형대에 오르곤 했다. 스칼렛 핌터넬은 이렇게 희생되는 프랑스 귀족을 영국으로 탈출시키는 역할이다. 누군지 정확히 모른다. 몇 명인지 알 수도 없다. 이들은 스파이 단체이면서 때로는 스파이 개인이다. 이들의 활약을 보면서 무엇이 정의인지 생각해볼 만하다. 그 안에서 유명한 은행가의 딸 에스더는 여러 사람의 표적이 된다. 혁명 전에 귀족이었던 에스더 가문은 지금 힘이 없다. 그러니 에스더도 누가 지켜주지 않으면 그대로 나쁜 놈들의 먹이가 되고 말 것이다.
이름 없고 얼굴 없는 정의의 사도 같은 이들의 활약이 볼만하다. 개운하면서도 이렇게밖에 할 수 없는 건가 의문이 들기도 한다. 어쨌든 지키고자 했던 정의가 잘 이뤄져 나가기를 바랄 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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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무스카 오르치 작가의 자유 평등 클럽 리뷰 재밌게 읽었던 로맨스 판타지 소설이 스칼렛 펌퍼넬에서 차용된 점이 많다고 해서 사 본 소설입니다. 어디서 모티프를 얻었는지 알아내는 재미도 있었고 프랑스혁명 의 광기 속 여성 귀족이 어떻게 운명을 개척해 가는지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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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한 허름한 자유 평등 클럽이라는 술집에서 노름꾼들이 노름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목적은 다른 노름판에서의 목적과는 달리 에스더라는 여자를 차지하기 위해 노름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돈많은 은행가의 딸인 에스더는 앞으로 어떻게 될 지 흥미롭게 읽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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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의 유창한 흐름에서 우리는 이 두 사람 사이의 우정이 매우 오래되지 않았다는 것을 추측할 수 있다. 라토는 의심의 여지없이 시끄럽게 항의했지만 신선한 외부 공기가 그의 숨가뿐 폐를 붙잡았고 아루런 반응이 없는 호흡을 다시 거칠게 하는 방법을 연구했다. 가난한 철면피의 주장이 시민 메리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를 설명하고 있고 그 다음이 무척이나 기대되는 내용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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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흥미롭고 재미있는 활극 같은 소설이다. 자유 평등 클럽은 스칼렛 핌퍼넬 시리즈의 단편으로, 스칼렛 핌퍼넬이 억울하게 탄압받는 사람들을 구한다는 중심 내용을 지녔다. 그리고 이 작품 역시, 스칼렛 핌퍼넬의 대적자들을 스칼렛 핌퍼넬이 농락하는 활극을 보여 준다. 배경 설정의 논란을 제외하고, 영웅 활약 이야기 자체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작품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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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골목에 있는 자유 평등 클럽 이란 장소는 이름은 굉장히 민주적이면서 지적인 시인이나 예술인들이 모여서 가벼운 이야기를 나누며 조용한 분위기에서 웃음소리가 가끔 나올듯한 느낌의 클럽 이름 입니다.그러나 이곳은 혁명기의 슬픔이나 비참함 속에서 술로 고통을 달래보려는 인물 그게 아니라면 술을 좋아하는 술고래 . 클럽에서 술을 마시며 시간을 보내려는 남자 들이 있는 곳입니다.이곳이 자유 평등 클럽 이라 불리는 이유는 유럽 각지의 술이 이곳에서 마실수 있으며 그것은 다양한 종류의 술을 마시는 것은 부르주아나 일반인이나 모두 자유 와 평등이 있는 클럽이라는 작가의 생각이 있는것 같습니다.물론 이 클럽에는 다양한 남자와 여자들이 모이기 때문에 혼란스러운 공간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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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가 얼굴이나 손을 들면 신선하고 푸른 대지의 냄새의 소유자 들을 손과 얼굴로 느낄수 있을것 같았습니다. 물론 그녀는 어둠속에 있었고 그녀가 지금 자고 있는지 아니면 일어나 있는지 의식조차 불분명 했지만 의식이 있었습니다. 그녀에게는 멀리서 자신이 사랑하는 잭이라는 존재를 멀리서나마 느낄수 있을것 같았습니다. 에스더 빈센트 그녀가 정신을 차려 보니 그녀의 연인이 그녀의 앞에 있었습니다. 그녀는 비로소 마음이 조금 편해졌고 웃음도 지을수 있었습니다. |
| 스칼렛 핌퍼넬 번역본을 읽었는데 다른 이야기가 있어서 궁금하던 차였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다른 스토리도 번역이 되어서 좋네요. 아주 짧은 단편부터 꽤 길이가 긴 스토리가 있어서 좋은데 당시의 상황을 반영해서 사회의 어두운 부분들도 많이 알게 되네요. 개인적으로 아쉬운 부분들은 각주가 책에 잘 없다는 점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