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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은 복습용으로 샀는데, 역시나 엄지척~!! 담담하면서도 가슴을 콕콕 찌르는 감정선, 민혜님 만의 매력으로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글이예요. 요즘 말하는 고구마 백만개 가득한 글이라 취향을 많이 탈 만하고 당시엔 그닥 주목받지 못했던 글인데, 역시 좋은 글은 시간이 지나도 사랑받는 것 같아요. 개정판 나와서 넘 반가워서 바로 샀는데, 다시 만나도 새로워~ 짜릿해~!! Old is But Good 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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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과 민석은 서로에게 조심스럽게 다가가며 사랑을 만들어간다. 그러던중 민석의 집에서 두사람을 반대하는 것을 알게 되며 두사람은 갈등을 겪게 되는데... 읽다보면 여주의 캐릭터가 답답하기도 했지만 지훈의 사정을 보면 성장배경이 그럴수있겠다 싶어습니다. 충분리 개연성있는 이야기라 읽으면서도 두사람을 공감하면서 읽을수 있었습니다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 감성선이 섬세한 글인거 같아서 그래서 그 감정선에 온전히 빠져서 읽었건거 같구요. 묘사도 세밀해서 더 좋았던거 같고 대사도 재밌었어요 유명한 작가님 이신거 같은데 다른 작품들도 읽어보고 싶어요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저는 완전 추천합니다 |
| 전여친과 전남친 둘 다 등장하는 거 처음 봐서 내 기준 나름 신선하고 재밌었다! ㅋㅋㅋ 그래도 주인공끼리 잘 사는 거 보니까 다행이다 싶음. 그리고 제목이 한숨 쉬며 만나다... 너무 잘 어울림... 그래 한숨 쉬면서도 만나는 게 사랑인 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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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혜님의 [eBook]한숨 쉬며 만나다 2권(완결) 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잔잔하지만, 잔잔하다고 해서 절대 재미가 없는 것이 아닙니다. 여주 시점으로 서술이 되는데, 정말 몰입이 확 되더라구요. 마지막에 작가님 후기가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빨리 빨리 많이들 읽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종이책은 2008년) ![]() #민혜 |
| 한숨 2권 리뷰입니다. 민혜작가님의 작품은 현실적이면서도 잔잔하지만 흡입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진짜 일상에 있을법한 스토리를 쓰신다고 해야하나? 여주는 전남친과 결혼이 깨지고 일본에 여행가서 남주를 만나게 되고 둘은 서서히 서로를 담아가는데 또 한번 위기가 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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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전에 구매했는데 드디어 완독했습니다. 왜 일찍 읽지 않았나 싶어요. 잔잔하면서도 작가님 속도에 맞춰서 따라가며 주인공들의 러브스토리에 호흡을 같이 했어요. 강렬함은 없지만 그래서 더 좋은.. 여주가 부모님의 삶으로 인해서 힘들어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우리의 삶이 그런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또한, 담담히 받아들이고 슬픔을 흘려보내는 시간을 갖는 여주 모습도 좋았고 곁에서 든든하게 지켜주는 남주도 좋았어요. 젊잖아보이는 남주가 질투하는 모습은 킬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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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혜 작가님의 한숨 쉬며 만나다 2권 (완결)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개인적 의견임을 참고해 주세요. 민혜 작가님은 워낙 많이 알려진 작가님이지만 그래도 기대감, 설레임을 갖고 시작했습니다. 이미 작가님의 다른 책을 통해 필력을 알고 시작하기에 기대가 되는 작품이었습니다. 알차게 내용이 있어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한숨 쉬며 만나다 2권 (완결)이라는 작품의 키워드는 현대물, 재회물, 다정남, 상처녀, 잔잔물, 운명적 사랑, 능력녀, 직진남입니다. 운명적 사랑 키워드 좋아하시면 만족하실만한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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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의 낳아준 엄마가 지훈을 곱게 단장했던 기억이 있어서 지훈은 길러준 엄마에게 머리빗는것 만큼은 맡기지 않는데요. 마지막 보루같은 것이죠. 읽으면서 마음이 얼마나 먹먹했는지 몰라요.. 지훈은 너무나 답답해 미쳐버릴것 같은 마음을 어디에 던져버릴 수도 없어서 끙끙 싸매고 있다가, 진짜 미칠것 같아서 자기를 자꾸만 다치게 하는건지. 길잃고 헤매는 어린아이 같아서 가엽습니다. 그모습을 바라보는 민석이의 마음도 얼마나 또 아플까요. 몇번이나 저도 한숨을 쉬었어요. 돌덩이가 들어앉은 것처럼 마음이 무거웠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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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지훈이가 너무 굴 파고 들어가서 살짝 답답함이 있었지만 민석이 계속 밖으로 끌어내줘서 답답구간을 넘어갈수 있었다 왜 부모의 잘못이 지훈에게 약점이 될수있는지, 왜 이런 이유로 번번히 지훈은 사랑에 있어서 죄인이 되어야 하는지...맘이 넘 아팠다 아버지를 보며 그녀가 사랑이 아닌 이별을 택한 것은 당연할지도 모른다 또 같은 고통을 겪어야하는 지훈이 짠했다. 아픔속에 시작했던 사랑, 또 그만큼의 아픔을 한번 더 겪고서야 다행히도 진짜 마음의 눈을 떠서 다행인듯... 건조한듯 하지만 마음을 자연스럽게 절절하게 표현해주는 작가님의 필력 덕분에 재미가 더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