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3)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67%
  • 리뷰 총점8 33%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9.0

포토/동영상 (2)

리뷰 총점 종이책
오감만족 건강을 마시는 88약차
"오감만족 건강을 마시는 88약차" 내용보기
언제부터인지 커피보다 건강에 좋은 차의 매력에 빠져들고 있다. 이 책은 건강에 좋은 88약차에 대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어서 읽고 싶었다. 책의 구성을 살펴보면 제다도구 및 용어와 기본제다법을 시작으로 계절별 아트차, 약초와 브랜딩, 발효차, 음료와 기타로 되어있다. 용어에는 조금 생소한 제다와 법제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다. 제다는 차를 만드는 일체의 행위를 통칭하며, 법제
"오감만족 건강을 마시는 88약차" 내용보기

언제부터인지 커피보다 건강에 좋은 차의 매력에 빠져들고 있다. 이 책은 건강에 좋은 88약차에 대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어서 읽고 싶었다.

책의 구성을 살펴보면 제다도구 및 용어와 기본제다법을 시작으로 계절별 아트차, 약초와 브랜딩, 발효차, 음료와 기타로 되어있다. 용어에는 조금 생소한 제다와 법제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다. 제다는 차를 만드는 일체의 행위를 통칭하며, 법제는 차의 품질을 좌우하는 것으로 재료에 독성을 약하게 하고 약성을 높이고자 실시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법제는 제다에서 가장 중요한 과정 중에 하나라고 한다. 덖음은 물이나 기름을 사용하지 않고 살짝 볶는 것을 말하며, 고열처리는 건조의 마지막에 하는 것으로 산화 발효는 완전히 종식시키고 벌레알이나 균을 박멸하는 과정이다. 재우기는 고열처리를 한 후 조금이라도 남아 있을 수분 제거와 깊은 맛과 향을 내기 위해 일정 조건과 온도에서 15~50시간 이상 유지시키는 과정을 말한다. 또한 제다도구 용어 정리를 사진으로 보여주고 있어서 이해를 돕고 있는 점이 좋았다.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계절별 아트차에는 목련꽃차, 단풍나무 꽃과 잎 아트차, 감국화 아트차, 메밀꽃 잎 아트차...등이 있다. 아트차란 꽃차가 본격적으로 보급되고 십 여년이 흐른 뒤에 단순하게 보고 마시는 차에서 시각적 풍미를 더한 차라고 한다.

이밖에도 약초와 브랜딩, 발효차 등의 종류도 정말 많았다. 계절별 아트차의 레시피는 ‘준비물, 채취, 제다준비, 제다/법제, 보관, 기타’등으로 잘 정리되어 있다. 브랜딩 티백차의 레시피는 ‘재료, 성미, 귀경, 효능, 재료, 성미, 귀경, 효능’으로 잘 정리되어 있다.

이 책을 통해서 평소에 알고 싶었던 다양한 약차에 대한 레시피와 제다법 등에 대해서 배울 수 있어서 정말 유익한 독서시간이 되었다고 생각되어진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m****1 2020.02.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건강을 마시는 88약차(오감만족) # 약차 # 건강차 # 블랜딩 # 발효차
"건강을 마시는 88약차(오감만족) # 약차 # 건강차 # 블랜딩 # 발효차" 내용보기
꽃은 가끔 아픈 마음을 치유해주기도 하고 곁에서 조용히 말없이 위로해주기도 한다. 꽃은 보는 것만으로도 사람의 마음을 치유해 주는데 이를 차로 만들어 몸 또한 따뜻하게 감싸줄 수 있다고 하니 정말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아이다. 꽃을 좋아하고 차를 좋아하는 지라 이 책 또한 정말 기대를 많이 하고 있었다. 차를 만들때 그냥 볶거나 말리면 다 되는 줄 알았는데 이 책을 만나고
"건강을 마시는 88약차(오감만족) # 약차 # 건강차 # 블랜딩 # 발효차" 내용보기

 

꽃은 가끔 아픈 마음을 치유해주기도 하고 곁에서 조용히 말없이 위로해주기도 한다. 꽃은 보는 것만으로도 사람의 마음을 치유해 주는데 이를 차로 만들어 몸 또한 따뜻하게 감싸줄 수 있다고 하니 정말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아이다. 꽃을 좋아하고 차를 좋아하는 지라 이 책 또한 정말 기대를 많이 하고 있었다. 차를 만들때 그냥 볶거나 말리면 다 되는 줄 알았는데 이 책을 만나고 나서야 알았다. 민감한 아이들을 다룰땐 더 조심해야 한다는 것을 .. 차를 만들때 사용하는 적합한 도구들도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후라이팬 바닥에 광목천을 사용한다던지 어떤 도구를 활용해도 되지만 핫플레이트를 사용하는 것 사실 모르고 있었다. 꽃 차를 만드는 과정이 자세히 나와있어 좋았다. 이 책에서는 계절별 아트차, 약초와 블랜딩, 발효차 그리고 음료와 기타로 구성되어 있다. 각 차에는 준비물, 채취, 제다준비, 제다 및 법제, 보관, 주의할 점 그리고 차의 효능이 나타나 있다.

 

 

아트차는 벗꽃, 장미꽃, 으름꽃, 아카시아꽃, 단풍꽃, 도라지꽃, 홍화꽃, 구절초꽃, 천일홍꽃 및 무궁화꽃 등으로 주로 꽃들을 다루었다. 사진으로 보이는 차들이 마치 아트를 보는 듯 했다. 너무 너무 아름답고 이쁘다. 눈으로 즐기고 향으로 느끼고 맛으로 즐기는 힐링 그 자체이다. 이것이 바로 자연 치유가 아닐까란 생각이 든다. 브랜딩 티백차는 하나의 재료가 아니라 그들의 특성을 살펴 여러 재료들을 복합적으로 배합하여 만들어 즐기는 차를 말한다. 음식의 조화가 있듯이 어울리는 차의 재료들이 있어 잘 살펴보고 배합하면 더 좋은 효과를 누릴수 있을 것이다. 들어가는 재료의 양을 정확히 몇송이 또는 몇 그램으로 나타내어져 있어 블랜딩의 초보자에게 아주 좋은 지침서가 될 것 같다. 그들의 효능 또한 놓치지 않고 표기되어 있다. 어떤 음식이던 우리 몸에 들어가기 때문에 건강을 생각 안할 수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어디에 어떤 효능을 가지고 있는지 알고 먹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건강을 동시에 챙겼다. 그 외 장시간 숙성 발효 시킨 차의 대표적인 차인 보이차가 있다. 오랜시간 발효에 의해 차의 효능 뿐만아니라 맛과 향의 변화로 인해 더 깊고 풍미로운 맛을 낸다고 한다. 종류로서는 쑥, 민들레, 장미꽃, 감국화 잎, 구절초 잎 및 무, 귤피, 배, 도라지, 생강, 당귀와 같이 감기에 좋다는 아이들을 함께 발효한 감기예방의 떡차 등이 있다. 마지막 장에서는 간단히 마실수 있는 음료를 비롯해 약술, 약고추장, 도라지정과, 유자쌍화차 그리고 한번도 들어보지도 못했지만 혈액순환, 변비, 피부미용, 생리통개선 및 노화방지에 효과적인 이쁜 장미꽃을 이용한 장미꽃 야채피클과 개인적으로 너무 이뻐서 손님대접에 아주 좋은 이쁜 장미새싹쌈을 만드는 방법이 나와 있다. 자연의 산물로 인해 힐링하는 시간은 선물과도 같다. 꽃을 좋아하고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의 한사람으로써 이 책 또한 선물임에 분명하다. 향긋한 커피도 좋지만 은은한 꽃 차 한잔으로 나만의 시간을 가져 보는 것 또한 선물이 아닐까 싶다. 힘들었던 2019년을 보내고 좀 더 활기찬 2020년을 맞이하기 위해 작은 화분에 씨앗을 뿌려본다. 작은 씨앗이 힐링의 시작이라고 믿는다.

 

YES마니아 : 로얄 s*********7 2020.02.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오감만족 건강을 마시는 88약차 ... 이렇게 다양한 꽃차, 약차라니
"오감만족 건강을 마시는 88약차 ... 이렇게 다양한 꽃차, 약차라니" 내용보기
표지에서 보게 되는 차... 제목에는 약차라고 되어 있는데 꽃차로 보인다. 일반적으로 꽃차하면 국화,매화,장미 등 일부 몇가지를 떠올리게 된다. 그런데 책 속에는 생각보다 다양한 꽃차와 잎차를 만나게 된다. 일단 제다(차를 만드는 기법)하는 도구들과 용어에 대한 정리를 먼저 알게 된다. 채취, 준비, 덖음, 열처리, 재우기, 보관과 같은 제다법에 대해서 알아야 이후 과정들을
"오감만족 건강을 마시는 88약차 ... 이렇게 다양한 꽃차, 약차라니" 내용보기


표지에서 보게 되는 차... 제목에는 약차라고 되어 있는데 꽃차로 보인다.

일반적으로 꽃차하면 국화,매화,장미 등 일부 몇가지를 떠올리게 된다.

그런데 책 속에는 생각보다 다양한 꽃차와 잎차를 만나게 된다.


일단 제다(차를 만드는 기법)하는 도구들과 용어에 대한 정리를 먼저 알게 된다.

채취, 준비, 덖음, 열처리, 재우기, 보관과 같은 제다법에 대해서 알아야 이후 과정들을 제대로 할 수 있으니 기본개념인셈이다.

우엉, 연근, 귀리, 현미 등 곡물과 뿌리채소를 가지고 차 만드는 경우는 꽤 있는데 과정들이 거의 비슷하다.

그런데 위 내용에서만 봐도 먼가 다양하다.

내용에서 보면 다양성이 있어서 과정들도 제각각이라 다양한 도구들, 과정들이 이루어진다. 



아트차~

설명이 필요없다.

사진속의 꽃차들이 색도 다양하고 화려하고 눈길을 확~ 끈다.

그냥 꽃잎차만이 아닌 가지까지 이용한 스틱차, 잎차, 넓게 펼쳐진 연꽃차까지 너무나 화려한 꽃차들 만드는 법을 소개한다.

앞에 화려한 꽃차들 만들기를 봤는데 뒤에가니 발효차가 나온다.

집에서 발효차를 만들어 볼 수 있다니~

보이차 병을 보기만 했는데 만드는 법을 보니 흥미롭고 재미있다.


이 녹색의 선명한 차는 뭘까?

의외다... 강아지꽃 풀차.

주변 풀밭에서 즐겨 보던 강아지풀을 차로 마신다니.

의외의 꽃, 풀들이 차가 된다는 것이 신기하고 놀랍다.


단순히 한가지로 차를 만드는 것뿐 아니라 다른 재료와의 블랜딩차들도 있고 꽃과 과일이 어우러지는 차도 소개된다.

홍화꽃을 복숭아를 얇게 썰어서 돌려주어 차로 만드니 모습이 너무 이쁘다.

생각해 봐도 향이나 맛이 어우러져 너무 맛있을것 같다.

 

약초와 꽃으로 만드는 식혜, 덖음을 이용해서 단차 만들기, 약술만들기, 약이 되는 고추장 담그기, 도라지정과, 유자쌍화차 및 장미꽃 야채피클 같은 예상하지 못한 내용들이 뒤쪽에 다양하다.

꽃, 잎 등 재료들에 대한 성질, 어디에 좋은지 같은 내용들도 있어서 제목에서 느끼듯이 오감만족하는 건강을 마시는 88가지 약차다.

우리나라 산천에 버릴만한 것이 없다.

차로 나물로 약재로 너무나 좋은 재료들이 가득~

다만... 만들어지는 과정들이 세세하게 나와 있지 않고 글로만 설명만 되어 있어 조금 아쉽다.

용어들에 대한 설명도 조금 더 알려주면 좋을텐데... 궁금한 용어를 검색을 하면서 알아가야 한다.

그래도 먹으면 건강해질 약차 88가지를 만드는 법을 알게 되어 좋다~
l*****1 2020.02.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