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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트는 죽기로 했다 11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콜레트는 하데스에게 고백하려다 결국 타이밍을 놓치게 됩니다. 디오가 코르네를 멀리서 바라볼 수밖에 없는 모습을 보며, 콜레트가 인간과 신 사이에 존재하는 보이지 않는 벽을 자각하는 흐름도 인상 깊었습니다. 다음 권이 클라이막스 같아서 기대되네요. |
| 콜레트는 죽기로 했다 11권입니다. 11권은 조금 아련하고 무거운 분위기로 헤어짐의 이야기, 인간과 신의 차이에 대한 이야기가 주로 다뤄졌습니다. 민트의 님프 멘테, 천국에 있는 콜레트의 부모님들, 그리고 디오니소스와 어린 인간의 만남 이야기까지요. 헤르메스와의 과거와 해골들의 상상 속 어린 하데스가 나오면서 분위기를 중화시키는 것 까지 좋은 한 권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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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무라 알토 작가님의 만화 콜레트는 죽기로 했다 11권의 리뷰입니다. 지난 권에서 등장했던 민트의 님프 멘테와는 정해진 이별이었습니다. 짧은 시간 찾아왔다 떠난 멘테를 보며 콜레트는 자신과 하데스의 시간도 영원하지 않다는 걸 깨닫습니다. 멘테는 천국 꽃밭에 옮겨심었는데 그곳에는 콜레트의 스승님과 부모님으로 추정되는 영혼도 보였어요. 그리고 콜레트와 하데스는 약속했던 동토탐험을 하러 떠납니다. 하데스의 어린시절을 상상하는 해골들의 서비스화도 있어요. 콜레트는 하데스에게 마음을 전하려 했다가 실패하지만 안도하고, 인간세상에서는 디오니소스와 인연이 있던 코르네를 만납니다. 그리고 디오니소스와 헤르메스의 우정 이야기도 재밌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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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무라 알토 작가님의 <콜레트는 죽기로 했다> 11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드디어 콜레트도 자신은 인간이고 하데스는 신이라는 걸 깊게 신경 쓰기 시작했네요... 작가님이 11권은 12권을 위한 이야기라고 하시는 걸 보니, 12권에서는 둘이 고민하는 신-인간 문제에 어느 정도 실마리가 보일 것 같아서 기대되네요. 그리고 이번 권에서 나온 헤르메스와 디오니소스의 관계성이 너무 좋았습니다! 이제 첫권보다 완결권이 더 가깝다고 생각하니 벌써 서운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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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사서 보는 몇 안되는 작품입니다. 이북으로 괜히 구매했나 싶기도 하고 소장하고싶은 느낌 드는 작품이에요. 콜레트도 귀엽지만 하데스도 귀여워요. 게다가 둘의 사랑이 너무 풋풋하고 귀여워서 보는 내내 흐뭇한 미소가 짓게 합니다. 최근에 하데스가 밀어부치는 모습이 나오는데 너무 좋네요. 질투 더 해줬음 좋겠어요 그리고 얼른 제대로된 꽁냥꽁냥 보여줬으면 좋겠어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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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트는 죽기로 했다.. 항상 유려한 그림체와 따뜻한 스토리로 즐겨보고 있는 책입니다. 하데스와 콜레트의 이야기가 주로 나오긴 하지만.. 곁다리 이야기들도 꽤 나오기 때문에 모든 부분을 집중해서 보기는 어려웠던거 같아요. 그래도 자극적이거나 그런거 없이 항상 따뜻한 이야기라 마음 편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 하데스와 콜레트부분이 많이 나와줬으면 좋겠네요. |
| 콜레트는 하데스에게 고백하려고 하지만 타이밍을 놓치고 실패한다. 그 뒤 코르네를 멀리서 지켜볼 수 밖에 없는 입장의 디오를 보며 자신과 하데스도 인간과 신이라는, 눈에 보이지 않는 벽이란 게 존재한다는 걸 깨닫는다. 그러면서 한편으론 고백하지 못해서 마음이 놓였던 건 어쩌면 이런 이유 때문이 아닐까 하고 짐작한다. 이걸 보면서 인간이 신을 사랑한다는 건 어려운 일인 거 같단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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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데스님 아기때 모습이 나옵니다 아아아아악!!!! 쉐프겸 집사인 해골씨가 정성껏 도와주는데 너무 귀여워요ㅠㅠㅠ 그리고 스치듯이 스승님과 만납니다 서로를 알아보지는 못하지만 그리움은 남아있어요... 그리고 함께 가던 디오니소스의 과거부분이 약간 나오게됩니다 이 만화는 항상 포근포근 한거 같아요 뒷부분 프리스비 ㅠㅠㅠㅠ 하데스님 귀여움 100배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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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1권은 안타까운 이야기로 시작해서 좀 슬펐습니다. 모두의 노력에도 화분에서 태어났던 님프인 멘테는 사라졌어요. 하지만 화분에 민트 새싹이 돋아있어서 희망이 남았습니다. 그리고 님프는 없었지만 다른 나무도 자랐어요. 콜레트와 하데스님은 지난 번에 중단했던 동토 탐험을 다시 하는데 콜레트가 고백 타이밍을 놓쳐서 안타까웠습니다. 또 용기를 내기가 힘들다는 걸 알아서 그런 것 같아요. 11권도 귀엽고 아기자기했는데 그 중에서도 해골들이 상상했던 하데스님의 어린 시절이 기억에 남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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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골들 나오는 건 좋은데 길게 나오면 좀 흐린눈으로 보게 됨 ㅋㅋㅋㅋㅋㅋ 저는 여주인공이 좋아서 그런가봐요 이제 슬슬 진전이 있어야 할 거 같은데 싶은 부분쯤에서 콜레트가 딱 한 발짝 더 내딛으려고 하네요 어쩜 이렇게 쪼는 맛이 있는지... 동토 자주 갔으면 좋겠어요 동토 갈 때마다 콜레트 옷이 너무 귀여워서요ㅠㅠㅠㅠㅠ 헤르메스랑 디오니소스 관계도 좋아요 미친 거 같음 헤르메스가 더 연장자였나 연륜 무슨 일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