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50%
  • 리뷰 총점8 5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8.0
  • 40대 0.0
  • 50대 10.0
리뷰 총점
다비치 2집
"다비치 2집" 내용보기
국내 가요계의 가장 인기있는 여성듀오 다비치(이해리, 강민경) 2008년 '미워도 사랑하니까'로 데뷔 하고, 발표하는 곡마다 히트할만큼 인기와 실력이 있는 듀오이며 ost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5년만에 정규 2집 앨범 'Mystic ballad'를 발매했다. 바이브 멤버 류재현이 만든 곡이며 어쿠스틱 발라드 타이틀곡 '둘이서 한잔해'를 필두로 다양한 곡들이 포진되어 있다. 다른곡 거
"다비치 2집" 내용보기

국내 가요계의 가장 인기있는 여성듀오 다비치(이해리, 강민경)

2008년 '미워도 사랑하니까'로 데뷔 하고, 발표하는 곡마다 히트할만큼 인기와 실력이 있는 듀오이며 ost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5년만에 정규 2집 앨범 'Mystic ballad'를 발매했다. 바이브 멤버 류재현이 만든 곡이며 어쿠스틱 발라드 타이틀곡 '둘이서 한잔해'를 필두로 다양한 곡들이 포진되어 있다.

다른곡 거북이도 즐겨들을만큼 수록곡들이 좋고, 이미 음원차트를 올킬할만큼 모든 수록곡들이 현재 사랑받고 있다.

이승환 전해성 이단옆차기 버벌진트 최규성 015B정석원등 유명작곡가들의 참여로 더욱 앨범의 완성도도 높이고, 이해리, 강민경의 화음으로 더욱 더 좋은 2집이였다.



k*****4 2013.03.21. 신고 공감 5 댓글 12
리뷰 총점
담백하고 포장없는 노래 - 다비치
"담백하고 포장없는 노래 - 다비치" 내용보기
올해 나오는 앨범들은 상당히 흥미롭다. 그 앨범들에 담긴 노래가 특별히 다른   것이 아니라 그 앨범들에 담긴 의미가 색다른 느낌을 준다. 몇년만의 두 번째 앨   범이라거나, 몇년만의 새앨범이라는 것은 그 자체만으로도 상당한 의미를 갖는   다고 할 수 있다. 그것도 10년 20년 활동한 가수가 아니라 데뷔한지 그렇게 오래   되지 않은 이들이 몇년만에 정규앨범을 내놓
"담백하고 포장없는 노래 - 다비치" 내용보기

  올해 나오는 앨범들은 상당히 흥미롭다. 그 앨범들에 담긴 노래가 특별히 다른

 

것이 아니라 그 앨범들에 담긴 의미가 색다른 느낌을 준다. 몇년만의 두 번째 앨

 

범이라거나, 몇년만의 새앨범이라는 것은 그 자체만으로도 상당한 의미를 갖는

 

다고 할 수 있다. 그것도 10년 20년 활동한 가수가 아니라 데뷔한지 그렇게 오래

 

되지 않은 이들이 몇년만에 정규앨범을 내놓는다는 것은 그만큼 힘든 우리나라

 

가요계의 사정을 보여주는 것이기도 하지만 또한 그래도 정규앨범을 내놓을 정도

 

로 준비하고 노력하는 이들이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기도 하기에 그런 앨범들

 

은 모두 나름의 의미를 갖게 되는 것일지도 모른다. 그 중에 하나가 바로 이 다비치

 

의 정규앨범이다. 사실 이 앨범이 5년만에 나왔다는 것에 살짝 정말이라는 생각을

 

했다. 다비치는 그동안 한번도 대중에게서 떠나 본 적이 없었고, 꾸준히 그 모습을

 

보여줘 왔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정규앨범은 더욱 흥미롭다. 그동안의 싱글과 미

 

니앨범과 다른 무엇을 기대하게 하기 때문이다.


  다비치의 이 5년만의 정규앨범은 하지만 정규앨범으로서 그렇다는 것이지 지난 5년

 

동안 다비치가 활동을 쉬었던 적은 거의 없었다. 이런 저런 형태의 유닛으로도 활동

 

을 했었고, 싱글이나 미니 앨범으로도 다비치는 자신들의 존재감을 보여왔었다. 예

 

능에서도 꾸준히 얼굴을 보였고 말이다. 그런 점에서 5년이라는 시간을 앞에 붙이기

 

에 이 정규앨범에 대한 수식으로는 지나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하지만 이 앨범을

 

듣는 그 순간에 이 5년이라는 수식어는 어쩌면 지금까지의 5년이 아닌 앞으로의 5년

 

그리고 더 긴 시간동안의 다비치를 보여주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만큼 이

 

앨범에 담긴 곡들은 상당히 흥미롭다. 그리고 그 흥미로움은 바로 다비치가 다비치

 

이기 때문에 더욱 흥미롭게 다가온다. 이 앨범에 담긴 곡들은 사실 다비치라는 가수

 

를 지우고 들으면 이전의 다비치의 음악들과 상당히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누군

 

가 장난스럽게 다비치가 아니라고 하면 그런 줄 알 정도로 이 앨범에 담긴 곡들은

 

기존의 다비치가 들려준 노래들과는 상당히 다른 모습이다. 물론 깊이 들어가면 그

 

기본에 깔린 모습은 변함이 없이 단단하게 기준을 잡아주지만 말이다.


  이 앨범에 담긴 곡들은 기본적으로는 다비치 다운 곡들이다. 우리나라에서 힙합과

 

R&B가 소개되기 전에는 가요라는 느낌이 확실한 기교가 들어있지 않은 담백한 발

 

라드를 많이 만날 수 있었다. 하지만 어느새 우리는 그런 가수들을 만나기가 쉽지

 

않게 되었다. 다비치는 바로 그 담백하고 스트레이트한 발라드를 들려주는 팀이었

 

다. 다비치의 노래에서 시원하게 질주하는 느낌을 받게 되는 것은 바로 그런 이유

 

일 것이다. 양념이 들어가지 않은 담백한 맛을 다비치는 그들의 노래에 담아낸다.

 

그리고 그것이 바로 다비치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정규앨범에서 다

 

비치는 그러한 자신들의 장점을 확실하게 지키면서 이런 저런 다양한 시도를 보여

 

준다. 그리고 그 모든 것은 담백함이라는 그릇에 살짝 살짝 변화를 주는 것을 통해

 

서 사람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전해준다. 그러한 다비치의 시도는 둘이서 한잔

 

해에서 가장 잘 들어난다. 극도로 절제된 연주에 맞추어서 부르는 다비치의 담백한

 

노래는 그 연주와 너무나 잘 어울린다. 그리고 그러한 둘이서 한잔해의 분위기를 중

 

심에 두고 이런 저런 시도를 통해서 각각 다른 특별한 분위기를 보여주는 것이 바로

 

이 앨범의 가장 큰 즐거움이라고 할 수 있다. 그 속에 다비치는 굳건하게 자리를 지

 

키면서 새로운 시도를 확실하게 다비치 속으로 끌어들이는 모습을 보여준다. 둘이

 

서 한잔해를 제외하고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바로 거북이라고 할 수 있다. 다른 모든

 

곡들이 기존과는 비슷하면서도 다른 모습이라면 이 거북이는 확실히 이전까지 다비

 

치의 노래와 닮은 모습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렇게 닮은 곡을 통해서 다비치는 여

 

전히 자신들의 색은 여전하다는 것을 증명한다. 다비치의 단단한 실력 위의 변화를

 

만나고 싶다면 꼭 만나봐야 할 곡들로 이 정규앨범은 가득 채워져 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d 2013.04.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