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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인터넷을 통해서, 그리고 방송을 통해서 굉장히 커다란 논란이 되었던 일들이 많이 있었다. 그중에서도 아마 최고의 논란거리라고 하면, 덕정사랑교회의 지옥간증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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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세대에 분별이 얼마나 중요하고 필요한지를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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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시험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니라 (요일 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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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첨단 현대를 살고 있는 우리는 너무나 많은 정보의 홍수 속에 살고있다. 인터넷이나 핸드폰이 없던 예전에는 정보가 없어서 아는게 없었지만, 지금은 넘치는 정보속에서 어느것이 진짜이고, 거짓인지를 분별해서 취사, 선택해야만 하는 것이다. 크리스천인인 성도들도 이 시대의 흐름을 거역할수 없는것 같다. 넘치는 설교, 집회, 기도회, 부흥회 등 우리가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찾아 다닐수 있다. 그러나, 진짜가 있으면 가짜가 있는법,,, 명품에는 짝퉁들이 무성하기 마련인것 같다. 이러한 세태에 우리에게 더욱 더 중요한것은 올바른 영적인 분별력을 갖는 것인데, 이번에 출간된 “영분별” 책은 평소에 목마른 궁금증을 풀어주는 귀한 책이다. 저자는 책의 첫 부분의 많은 양을 천국과 지옥 체험에 대해서 서술하고있다. 그 만큼 현재 너무나 많은 천국,지옥,입신 같은 간증들과 체험이 넘쳐 나고, 그 속에는 여러 가지 거짓과 잘못된 것들이 있기 때문인것 같다. 그러나, 정작 성경에서는 천국과 지옥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는 거의 없고, 삼층천을 다녀온 바울도 간단하게 두리뭉실 이야기할뿐이다. 저자는 그 이유를 “무익하다”고 하며, 본질인 예수님에게 집중하라고 한다. 또한 지옥과 천국이 아닌 음부와 낙원이 올바른 표현이며 (백보좌 심판이 있기전까지는) 지옥 또한 불신자나 타락한 성도을 위해 만들어진것이 아닌 사탄과 마귀를 위해 만들어진 곳임을 성경을 통해 증명해 보이고 있다. 또, 하나님의 종으로 쓰이는 사역자들의 여러 부패와 이단들에 대해서도 성도들이 항상 기도와 말씀으로 깨어 있어서 열매를 보고 분별해야함을 일관적으로 강조하고 있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Q&A로 평소에 질문을 받았던 것에 대한 답변을 넣어서 신앙샐활의 가려운것을 긁어주는 시원함이 있다. 우리는 불완전하여 한쪽으로 치우치기 쉬운 존재들이다. 교회나 목회자나 성도들이나 그 어느것도 예외일수 없다. 그런 우리를 위해 하나님은 성경으로 확실한 증서를 주셔서 항상 볼수 있게 하심을 감사드린다, 그렇다고 성경논리에만 갇혀 성령체험은 무시하는것도 바람직하지는 않다고 저자는 얘기한다 저자는 들어가는 말중에 요한일서4장1절을 인용하였다 “사랑하는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분별하라” -요일4:1- 또한 나가는 말에는 영분별 자체에 빠지지 말고 예수님 충만, 성령님과의 친밀한 동행을 다시 한번 강조하였다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리라 -마24:24- 는 말씀처럼, 마지막 때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큰 경종을 울리고 다시금 균형있는 신앙생활을 하도록 이끌어 주는 귀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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