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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규 교수의 두줄칼럼2 : 이동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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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차이가 일류를 만든다'의 이동규 교수님의 책이다.그런데, 이 책... 책이라고 하기에는 뭔가 특별하다.아래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사이즈가 연하장 크기이다.두꼐는 뒤에 있는 분홍색 봉투에 담길 수 있는 미니멀한 책이다.모르는 분들이 보면 샘플북으로 오해할 수도 있는 사이즈이다.저 봉투에 넣어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해도 좋을 것 같다. 이 책은 모두 25개의 글을 보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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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차이가 일류를 만든다'의 이동규 교수님의 책이다.

그런데, 이 책... 책이라고 하기에는 뭔가 특별하다.
아래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사이즈가 연하장 크기이다.
두꼐는 뒤에 있는 분홍색 봉투에 담길 수 있는 미니멀한 책이다.
모르는 분들이 보면 샘플북으로 오해할 수도 있는 사이즈이다.
저 봉투에 넣어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해도 좋을 것 같다.


이 책은 모두 25개의 글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그 글들은 대부분 제목 그대로 두줄로 이루어져 있다.
이 책을 읽는데 눈으로 글자를 담는 시간은 10여분이면 되었다.
그런데 난 이 책을 읽는데 거의 2시간 가까이 걸린 듯 하다.
그리고 아직 모두 소화했다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는다.

이 책의 부재는 '짧은 문장 깊은 사색'이다.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문장들로 이루어져 있다.
해당 주제의 이미지와 함께 보여주는 문장들은 내가 놓치고 있던 것들을, 깊게 생각해 보지 않았던 것들에 대한 통찰을 제시하고 있다.
문장 하나만 가지고도 하루 종일 생각해 볼 거리로 충분히 넘치고도 남을 듯 하다.

리더십
관리자(manager)는 열심히 하는 사람이지만
리더(leader)는 열심히 하게 만드는 사람이다.

난 관리자이며 리더라 생각했지만, 정말 리더인가에 대해서는 더 많이 고민해 봐야 할 듯 하다.
누구나 열심히 할 수는 있지만, 누군가를 열심히 하게 만들지는 못한다.
그래서 리더는 내가 원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남이 시켜주는 것이라고 하는가 보다.

고수와 하수
하수는 복잡하고, 고수는 단순하다.
하수는 지루하고, 고수는 재미있다.

내가 잘, 제대로 알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심플하고 재미있게 말할 수 있다.
하지만 그렇지 못한 것에 대해서는 결코 그렇게 할 수 없다.
장황하고, 복잡한 설명은 그에 대한 이해가 충분하지 못하다는 증거일 것이다.

현재를 즐겨라
Carpe Diem... Seize the day!
사랑과 권력은 저축하지 말라.

내가 좋아하는 문장, Carpe Diem이 있다.
사랑과 권력, 그 밖에도 저축하지 말아야 할 것 들은 무수히 많다.
그 중에서도 제일 우선은 '감사'.

인도인의 지혜
모든 기회에는 어려움이 있다.
모든 어려움에는 기회가 있다.

'기회'와 '어려움'의 순환인가?
어려움을 그 자체로 바라보지 말고 그 안에 숨어있는 기회를 찾아라.
그것을 찾을 수 있는 시야, 능력을 가진 사람이 성공할 것이다.

고객의 기대를 높이지 마라
사전 기대치를 줄이고 사후 실행치를 높여라.
당신의 결혼 생활을 되돌아보라.

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문장이다.
결혼 생활을 고객의 기대치와 비교하다니...
정말 이동규 교수님을 좋아하지 않을 수 없다.

피플 퍼스트(People 1st) 원칙
직원우선주의(경영의 제1조 1항) - "만족한 직원이 만족한 고객을 만든다."
직원존중 없는 고객만족은 불가능하다.

확실한 '경영의 제1조 1항'이다.
고객만족을 위해 직원의 불만을 사지 말라.
결코 기업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
반대로 만족하지 못하는 직원을 계속 데리고 있을 필요도 없다.
기업, 직원. 모두가 잊지 말아야 할 글이다.

정말 얇은 책이였지만 한장한장 넘기기가 결코 쉽지 않았다.

오랫만에 깊은 사색을 할 수 있는 시간이였다.
l*****0 2020.02.03.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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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행복을 맛보게 해 줄 책~!
"나눔의 행복을 맛보게 해 줄 책~!" 내용보기
난 가까운 지인들에게 선물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것도 큰 부담이 되는 선물이 아니라, 불쑥 내밀며 가볍게 건네기 좋은 그런 것들을 주로 선물로 주는 편이다. 붕어빵 한 봉지, 수면양말 한 켤레, 예쁜 극세사 걸레, 아크릴 수세미(요즘은 환경오염의 주범이라는 얘길 듣고 제외한 품목임), 수첩, 캐릭터 볼펜, 휴대폰 거치대,  손난로 등 사춘기 소녀 버전의 앙증맞은 선물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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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가까운 지인들에게 선물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것도 큰 부담이 되는 선물이 아니라, 불쑥 내밀며 가볍게 건네기 좋은 그런 것들을 주로 선물로 주는 편이다. 붕어빵 한 봉지, 수면양말 한 켤레, 예쁜 극세사 걸레, 아크릴 수세미(요즘은 환경오염의 주범이라는 얘길 듣고 제외한 품목임), 수첩, 캐릭터 볼펜, 휴대폰 거치대,  손난로 등 사춘기 소녀 버전의 앙증맞은 선물들을 잘 건네는 편이다. 

 

 

      

       이 책을 받아드는데 첫 인상이 딱 그랬다. 내가 잠시 책상을 비운 사이 친구나 직장동료가 내 책상 위에 살포시 올려두고 간 느낌이라고나 할까? 아니나 다를 까 이 책에 관해 검색해보니 한국표준협회미디어 출판사에서 해마다 연말연시 즈음 이 책을 펴낸다고 한다. 정식명칭도 있어서 이런 얇은 엽서같은 책을 '카드도서'라고 부른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이 책과 봉투가  함께 담겨 판매되고 있었다.

    

 

 

 

   

     '이동규 교수의 두 툴 칼럽 2'답게 저자는 각 페이지마다 모두 2줄의 짧은 문장에 심오한 주제를 담아내고 있다. 나도 고등학생 시절 교내 시 쓰는 동아리에서 활동을 해봤기에 짧은 글에 주제를 담아낸다는 게 얼마나 어려운지 잘 안다. 쥐어짜고 또 짜내어 엑기스만 담아야 하는 게 시쓰기인데, 이 책에 실린 칼럼들 역시 저자의 그런 인고의 고통 뒤에 창작되어진 결과물이리라.

       특히 '인도인의 지혜'라는 글이 가장 내 맘에 와닿았다. 왜 제목이 '인도인의 지혜'인지는 모르겠으나, 추측컨데 인도에서 오래전부터 전해내려오는 짧은 명언이 아닐까 싶다. 

                                          " 모든 기회에는 어려움이 있다.

                                         모든 어려움에는 기회가 있다 "

       마치  "자살을 거꾸로 하면 살자가 된다!"라는 문구를 보는 느낌이다. 글자의 순서만 바꾸듯 나의 포커스를 조금만 다른 곳으로 옮기면 이렇게 큰 에너지를 얻고, 기운이 나는 메시지를 발견하게 된다.


             이 책의 부제가 '짧은 문장 깊은 사색'인데 책을 다 읽고 나니 그 말이 맞다 싶다. 내가 이 책을 통해 읽은 글자는 얼마 되지 않는데, 이 책에서 읽은 글귀들이 하루종일 머릿속을 맴돌았다. 그야말로 사색하고 또 사색하게 만드는 책이다.

             두줄 칼럼 1도 있던데 그 책도 한 번 읽어보고 싶다. 이 참에 1, 2 두 종류 책들을 넉넉히 사서 지인분들께 선물할까 싶다. 부담 없는 가격에 얇은 책이라 선물용으로 참 좋다. 이 책을 받아들고 입가에 미소가 번질 지인들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내 맘이 풍요로워진다. 역시 선물은 나누는 것이다. 두 줄 칼럼 책을 통해 나눔의 행복을 맛보게 될 것 같다.

 

e********e 2020.02.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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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문장 깊은 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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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옮음’과 ‘친절’ 중에서 하나를 택해야 한다면 ‘친절’을 택해라” 영화 <원더 Wonder> 속 브라우니 선생님이 학기 첫 시간의 명언 타임에 아이들에게 알려준 명언이다. 영화가 끝난 후에도 오래도록 내 머릿속에 생생하게 남은 그 명언과 더 많은 영화 속 명언들. 이 후 다른 좋은 명언들에도 관심을 가지면서 한 줄 한 줄 찾아 읽던 중에 《이동규 교수의 두줄칼럼 2》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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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옮음친절중에서 하나를 택해야 한다면 친절을 택해라

영화 원더 Wonder> 속 브라우니 선생님이 학기 첫 시간의 명언 타임에 아이들에게 알려준 명언이다. 영화가 끝난 후에도 오래도록 내 머릿속에 생생하게 남은 그 명언과 더 많은 영화 속 명언들.

이 후 다른 좋은 명언들에도 관심을 가지면서 한 줄 한 줄 찾아 읽던 중에 《이동규 교수의 두줄칼럼 2》을 만났다


이 책은 50여 페이지로 구성된 손바닥 미니북이다. 첫 페이지를 열자마자 나오는 문구!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오늘 하루가 참 행복합니다라는 감사의 메시지와 함께 책을 받는 사람의 이름을 쓸 수 있게 되어 있다. 2020년 초 인 만큼, 연하도서로 발행되었다.


나는 이 명언집을 통해서 처음 저자인 이동규 교수님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베스트샐러 책들을 포함한 많은 책을 내신 유명한 분이셨다. 그리고 이 명언집의 제목에 ‘2’가 있는 만큼 이미 두줄칼럼1을 출간하셨다는 사실을 포함해서 말이다.


한 장에 단 하나의 짧고 굵직한 명언이 어울리는 이미지와 함께 한다. 나머지는 여백의 공간이다. 짧고 간결한 명언인 만큼 나머지는 독자가 생각할 수 있게 하려는 의도 같다. 이미지를 보며 여러 생각과 명상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나는 명언초보이기 때문에, 해당 명언에 무언가 조금의 보충 설명 등 메모를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사용하였다.


읽던 중 최근 라틴어에 빠진 나의 마음을 이 책이 알아챈 듯이 카르페디움(Carpedium), 현재를 즐겨라 라는 유명한 명언이 나와서 반가웠다. 다양한 명언을 소개한다. 25가지의 명언들인데 리더로서, 사람을 움직이는 위치에 있는 사람을 위한 지혜의 명언이 특히 많아서 좋았다. 협상의 명언, 프로의 정석 등 자기계발을 위한 명언이 인상적이다.


《이동규 교수의 두줄칼럼 2》은 책의 출판의도처럼, 좋아하는 그리고 감사하는 사람들에게 지혜와 긍정의 말꾸러미를 전달하는 기분으로 선물하면 무척 좋을 것 같다. 책을 담을 수 있는 봉투까지 함께 들어있으니, 간단한 편지 한 장과 말이다.


이러한 손바닥책, 연하도서를 많이 출간하는 이 책의 출판사 《한국표준협회미디어》를 알게 된 것도 참 행운인 것 같다. 이 책의 후면 책 날개에 소개된 출간도서 리스트를 보니 관심 가는 책들이 참 많다.


인도인의 지혜

모든 기회에는 어려움이 있다/ 모든 어려움에는 기회가 있다.

-       《이동규 교수의 두줄칼럼 2 47p 소개 명언 -

t******6 2020.02.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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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규 교수의 두줄칼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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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규 교수는 최근 베스트셀러로 떠오르는 화제의 신작 <생각의 차이가 인류를 만든다>의 저자로 유명하다.그의 또 다른 책인 <두 줄칼럼>은 단 두 줄의 함축적인 언어와 짧은 문장으로 긴 울림을 전하고자 하는 미니 칼럼 형식의 엽서북이라 해도 될 것 같다.책과 함께 편지봉투도 내장되어 있어 기프트 북으로 활용하기 좋다.국내 최초의 독창적인 초 미니 칼럼으로 부제는 Th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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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규 교수는 최근 베스트셀러로 떠오르는 화제의 신작 <생각의 차이가 인류를 만든다>의 저자로 유명하다.

그의 또 다른 책인 <두 줄칼럼>은 단 두 줄의 함축적인 언어와 짧은 문장으로 긴 울림을 전하고자 하는 미니 칼럼 형식의 엽서북이라 해도 될 것 같다.

책과 함께 편지봉투도 내장되어 있어 기프트 북으로 활용하기 좋다.

국내 최초의 독창적인 초 미니 칼럼으로 부제는 Think Audition이다.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생각의 혁명(Think 4.0) 시대라 명명하며, 인공지능(AI)은 가능해도 인공 지혜는 불가능하다는 유쾌한 역발상으로 인간만이 해낼 수 있는 시대를 꿰뚫는 통찰과 생각을 모아 짧은 문장으로 쓰고 깊은 사색을 통해 사고의 습관을 길러주고자 한다.

모두 25개의 두 줄 칼럼이 수록되어 있으며 저자가 만들어낸 칼럼 중에서도 대표적인 핵심 콘텐츠만 담았다.

<두줄칼럼>은 명언이나 격언이 아니라 저자의 만들어낸 짧은 문장으로 인생의 근본 원리,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조직문화, 혁신 트렌드 등에 대한 촌철살인의 문장들을 담아 이 글을 읽는 독자들이 깊은 사색을 통해 생각 근육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 있는 듯하다.

글자로만 읽기에는 몇 분도 소요되지 않을 것 같은데, 한 페이지 한 페이지가 쉽게 넘어가지지 않는 책이다.

'짧은 문장 깊은 사색'이라는 부제목이 무색하지 않다.

리더십

관리자(manager)는 열심히 하는 사람이지만,

리더(leader)는 열심히 하게 만드는 사람이다.

리더가 설치면 될 것도 안 된다.

▶ 요즘 읽고 있는 책에서 공자가 말한 '군자론'에 관한 글이 생각난다.

공자는 신중하고, 지혜롭고, 능력이 있는 사람을 군자로 칭송하며, 현명하게 일이 될 수 있도록 이끄는 사람을 '군자'라 했다.

공자가 말한 '군자'는 지금의 '리더'로 그의 말과 일에는 빈틈이 없고 신중함과 차분함이 담겼으니, 윗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아랫사람의 몸을 움직이게 할 수 있다고 했다.

성공을 보는 눈

성공보다 성장이다.

성장보다 성숙이다.

▶ 성장한다는 것은 나의 그릇을 키우는 일이다.

성숙한다는 것은 그 그릇에 담긴 것을 무르익게 만드는 것이다.

겸손

겸손의 반대는 교만이 아니라 무지다.

많이 아는 사람은 겸손할 수밖에 없다.

▶ 겸손한 사람은 항상 자기가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교만한 사람은 자기가 학식이 풍부하고 능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교만한 사람은 문제점투성이인 경우가 많으니 교만은 무지에서 비롯되기 때문이다.

유명한 철학자 소크라테스는 학식이 깊고 넓어 어떤 주제와 문제에도 막힘없이 답하며 가르쳤으나 언제나 겸손함을 잃지 않았고 권위를 내세우지 않았다.

가장 현명한 현인으로 칭송을 받았지만, 사람들이 칭찬할 때마다 "내가 아는 것이라곤 내가 아무것도 모른다는 사실뿐이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통섭(consilience)

인문을 모르면 허전하고, 과학을 모르면 붕 뜬다.

경영을 모르면 비현실이고, 예술을 모르면 모자라다.

▶ 통섭은 '서로 다른 것을 한데 묶어 새로운 것을 잡는다'는 의미로 지식의 통합을 통섭이라 부르기도 한다.

지식의 융합은 학문의 크로스오버로 학문끼리의 융합을 의미하기도 하는데, 인문, 과학, 경영, 예술 등 어느 한 분야라도 부족함이 없는 지식의 대통합 시대라 하겠다.

YES마니아 : 로얄 q******h 2020.02.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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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규 교수의 두줄칼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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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엽서북입니다. 짧은 두 줄의 초미니 칼럼으로 책 두께도 두껍지 않아 편지봉투에 넣어서 마치 엽서처럼 선물로 보낼 수도 있습니다. 새해가 되면 이런 엽서북을 주위 사람에게 주곤 합니다. 최근에 카톡으로 명언이나 좋은 잠언들을 보내는 사람이 많은데 그런 글들을 모아놓은 포스트북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네요. 카톡으로 보내면 그런 문구들은 쉽게 흘러가버리고 잘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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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엽서북입니다. 짧은 두 줄의 초미니 칼럼으로 책 두께도 두껍지 않아 편지봉투에 넣어서 마치 엽서처럼 선물로 보낼 수도 있습니다. 새해가 되면 이런 엽서북을 주위 사람에게 주곤 합니다. 최근에 카톡으로 명언이나 좋은 잠언들을 보내는 사람이 많은데 그런 글들을 모아놓은 포스트북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네요. 카톡으로 보내면 그런 문구들은 쉽게 흘러가버리고 잘 읽지도 않게 되지만 이렇게 책으로 받아보게 되면 틈틈이 읽어 보게 될 것 같아서 저도 가끔 이런 포스트북을 사서 주위에 선물하고 있어요. 책이 두껍지도 않고, 내용도 두줄로 된 짧은 문장이라 부담스럽지도 않아서 한번쯤 읽어 볼 것 같아요.


책의 타이틀에도 나와 있듯이 두 줄 칼럼의 글은 단순한 명언이나 격언이 아니라 짧은 문장 속에 오랜 사색을 이끄는 칼럼입니다. 책에는 인생의 근본 원리와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조직문화, 혁신 트렌트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지혜와 비전이 담겨 있어서 인문-경영의 접근을 통해 일과 삶을 성찰할 수 있도록 내면의 '사색'을 유도합니다. 긴 설명과 많은 이야기는 말하는 이의 생각과 의견을 전달하기는 좋으니 보통 긴 문장 속에 결론까지 함께 전달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글쓴이가 말하고자 하는 내용만이 전달됩니다. 하지만 짧고 함축적인 내용의 문장은 설명이 부족한 부분을 글을 읽는 사람의 사색으로 채우게 됩니다. 그래서 짧지만 생각의 깊이는 더욱 깊어지고, 짧은 글로 핵심만을 그려내다보니 촌철살인의 인사이트를 제시하며, 기존의 사고와 문화, 고정관념을 되돌아보며 재미와 의미를 함께 즐기는 사고의 습관을 길러줍니다.



노력은 재능을 이길 수 없다
Who am I, 우선 자신을 연구하라.
남보다 못하는 걸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흔히 우리는 노력은 모든 것을 뛰어넘는 최고의 가치라고 말을 합니다. 재능보다 노력이 더 중요하고, 노력만 하면 안될게 없다는 것이 일반적인 가르침이었습니다. 우리는 그렇게 배워왔고, 그래서 실패하거나 실수하면 노오력이 부족했다며 개인의 잘못으로 돌리기 일쑤입니다. 하지만 여기서는 노력을 하더라도 타고난 재능을 이기지 못한다는 정 반대의 가치를 설파하고 있습니다. 속된 말로 요즘은 노력충은 재능충을 이기지 못한다는 말을 하기도 하는데 남보다 못하는 것을 아무리 노력해봤자 소위 가성비가 떨어지게 됩니다. 노력하지 않고도 잘하는 사람은 아무리 노력해도 따라가기는 어렵겠죠. 노력하면 이긴다는 것에는 재능이 있는 사람이 조금도 노력하지 않는다는 것을 대전제로 깔고 있지만 그럴리는 없으니까요. 그렇다면 그저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열심히만 할 것이 아니라 잘하는 게 어떤 것인지부터 찾는게 필요할 것 같네요


 

창조는 파괴다
기분 좋은 반란이 조직을 키운다.
상명하복에는 희망이 없다


한국은 전형적인 상명하복의 구조가 사회 곳곳에 뿌리깊게 박혀있습니다. 일제시대의 잔재인데 나이를 따지고, 계급과 서열을 따져서 누군가 반드시 우위에 서는 사람을 찾아서 상명하복이라는 구조를 만드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런 수직적 계급 사회는 정체되고, 아이디어는 위에 서 있는 사람의 머리로 한정되게 됩니다. 이런 구조를 타파하고, 수평적 조직이 되었을 때 자유롭고 다채로운 아이디어가 나오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창조는 파괴인 것입니다



태도(attitude)
기술은 가르칠 수 있으나 태도는 가르칠 수 없다.
인생에서 100점짜리 단어는 태도뿐이다


기술은 반복적인 움직임에 의해 익힐 수가 있지만 태도는 단순히 행동 뿐만 아니라 정신이 뒷받침이 되어야 나타나는 것입니다. 의지와 생각이 부재하는 태도는 있을 수 없습니다. 태도에는 그 사람의 가치관이 담겨 있기 때문에 주관적인 확신이 필요합니다. 흔히 그런 주관이 없는 사람의 태도는 남에게 비난받거나, 손가락질을 당하게 됩니다. 단지 반복적이고 기계적으로 움직이는 움직임이 아닌 확고한 가치관과 강한 생각에 뒤따르는 태도야말로 100점짜리 단어인 것입니다.


m*******a 2020.02.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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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규 교수의 두줄 칼럼2
"이동규 교수의 두줄 칼럼2" 내용보기
이동규 교수의 두줄 칼럼Ⅱ   짧지만 강한 두줄, 얇고 가볍지만 무거운 책이다.무겁게 만 생각하지 말고 자꾸 조용히 되뇌자.그 말들을 적절하고 유머와 위트가 담긴 예로 설명해 주고 있다.우리가 그동안 알았고 믿고 있던 내용을 뒤집은 내용도 있다.작고 가벼워 들고 다니며 이해할 때까지 수긍될 때까지 읽을 수 있다.   약자가 강자를 이기는 기술, 다윗인가? 골리앗인가?(p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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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규 교수의 두줄 칼럼

 

짧지만 강한 두줄, 얇고 가볍지만 무거운 책이다.

무겁게 만 생각하지 말고 자꾸 조용히 되뇌자.

그 말들을 적절하고 유머와 위트가 담긴 예로 설명해 주고 있다.

우리가 그동안 알았고 믿고 있던 내용을 뒤집은 내용도 있다.

작고 가벼워 들고 다니며 이해할 때까지 수긍될 때까지 읽을 수 있다.

 

약자가 강자를 이기는 기술, 다윗인가? 골리앗인가?(p07) - 다윗의 편에는 신이 함께했다. 골리앗은 그냥 강한 사람이다.

 

리더십. 관리자는 열심히 하는 사람/리더는 열심히 하게 만드는 사람. 리더가 설치면 될 것도 안된.(p09) -우린 보통 보스와 리더로 보스는 명령하는 사람, 리더는 함께 하는 사람이라고 알고 있었다. 저만 그런 건가요 

 

성숙 성장 성공 ? 우리는 성공을 꿈꾸지만 성숙한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지 않는다. 성숙하자.(어른이 되자.)

 

다양성만큼 강한 것은 없다.(p15)

 

하수는 복잡하고 지루하지만 고수는 단순하고 재미있다.(p17) ? 일을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한다. 단순함은 어렵다. 단순하게 일하고 단순하게 말하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한다. 달인은? 생활의 달인을 보면 정말 노력이 가상할 정도로 복잡하게 열정적으로 온전히 노력하여 일한다. 그 과정은 또 지난하다. 달인은 하수에 가깝네 

 

아름다움은 자신에 대한 영적 이해다(知格)(p19) ? 아름다울 .

 

겸손의 반대말은 무지다. 많이 아는 사람은 겸손할 수밖에 없다(p23). ? 그럼 조금 아는 건? 이게 교만만한 건가? 아는 것은 모르는 것과 많이 아는 것뿐인가? 無知? 多知少知 

 

노력은 재능을 이길 수 없다.(p27) ? 반대의 말을 많이 들었다. 너 자신을 먼저 알고 못하는 거 잘하려고 노력하지 말고(다 그러고 사니까) 잘하는 걸 해라.

 

統攝 ? 서로 다르지만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수 있는 것들을 묶어서 새로운 것은 만든다.

 

협상의 기술. 마음에 안 드는 여자와 춤추는 방법이다. 대안(BATNA, Best Alternative To a Negotiated Agreement) 없이 나서지 마라.(p31) - 적게 주고 많아 받아내자.

 

말 잘하는 것과 잘 말하는 것. ? speak well / speak good

 

창조는 파괴다. 상명하복은 희망이 없다.(p37) ? 상명하복하지 않는 걸 파괴로 아니까, 상명하복하지않는 건 창조다.

 

Imagieering = Image + Engineering.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사람들(p41)

 

우리가 이룬 위대한 국가 학습을 수출하라.(p43)

 

모든 기회에는 어려움이 있다. 모든 어려움에는 기회가 있다.(p47) ? 전자는 잘 모르겠는데 후자는 위기도 기회다.’라는 말로 많이 들었다.

 

사전 기대치를 줄이고 사후 실행치를 높여라.(p49) ? 기대가 없으면 실망도 없다. 전부 만족이다.

 

만족한 직원인 만족한 고객을 만든다.(p51)(people first)

 

감동을 이기는 게 감사다.(p53)

 

한 사람을 위해 연주하라. 당신 앞의 한사람만 만족시켜라. 그 사람이 전부다.(p55)

 

짧은 문장 깊은 사색.

이동규 교수님의 수준에 미치지 못하는 독자로 깊은 사색을 했습니다.

 

이 리뷰는 북클럽 책과콩나무 서평이벤트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c*****2 2020.02.05. 신고 공감 0 댓글 0
이동규 교수의 두줄칼럼Ⅱ우리가 살면서 감사함을 전하는 일이 얼마나 될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예전 같으면 좋은 글귀를 직접 적어 놓기도 하고편지에 많이 응용하기도 했는데 요즘엔 확실히 손편지나 엽서를 쓰는 일이 확연히 줄었기 때문인지갑자기 그런 시도를 할려면 쑥쓰럽게 느껴질 정도인 것 같아요.그런 추억이 있기 때문일까요~이번에 새롭게 알게 된 책이 있어요.바로 한국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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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규 교수의 두줄칼럼Ⅱ
우리가 살면서 감사함을 전하는 일이 얼마나 될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예전 같으면 좋은 글귀를 직접 적어 놓기도 하고
편지에 많이 응용하기도 했는데
요즘엔 확실히 손편지나 엽서를 쓰는 일이 확연히 줄었기 때문인지
갑자기 그런 시도를 할려면 쑥쓰럽게 느껴질 정도인 것 같아요.
그런 추억이 있기 때문일까요~
이번에 새롭게 알게 된 책이 있어요.
바로 한국표준협회미디어에서 나오는 카드같은 미니 책자인데요.
얇은 책자이면서 봉투까지 세트로 판매가 되는 책이라
책보다는 덜 부담스러우면서도
고맙고 소중한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때
조금 더 깊이감 있는 선물이 될 수 있는 책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이동규 교수의 두줄 칼럼은 이번에 두 번째로 나왔네요.
짧은 문장속에서 우리가 사색하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다는 것.
좋은 글에서 주는 힘이라는 것을 아는 분들은
짧지만 좋은 글을 자주 접하면
한 권의 책을 읽는 시간 투자에서오는 것보다
확실한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추천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왼쪽은 공백으로 두고, 오른쪽은 컬러사진과 함께 하단에
글귀를 담은 구성이에요.
왼쪽 공란은 자신이 좋은 글귀를 더 적어두면서 메모로 활용할 수도 있고
자신의 생각을 담아두어도 좋을 것 같아요.
책의 첫 장에 선무랗고픈 이에게 담고 싶은 글을 적어서
선물하면 서로가 잊지 못할 한 권의 추억이 담긴 선물이 될 것 같아요.
또한 이 책에 담긴 글귀들이 주는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고
자신의 삶의 지혜로운 글들로 승화시켜서 도움이 되는 마음가짐으로
변화시키면서 생각이 날 때마다 한번씩 들여다본다면
좋은 책자를 선물한 이도 생각이 나고
나를 위한 선물로도 충분할 것 같앙요.
초미니 칼럼이라는 것이라는 요즘 사람들이 원하는 것이 바로
이런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검색해서 찾아보는 것만 하는 것이 아니라 현대인들에게
삶에서 사색의 힘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생각해보는 여유가 필요함을
느끼게 해주는 글들을 자주 접함으로써
기존의 아날로그 방식도 필요하다는 것을 많이 느껴보았답니다.
짧지만 허를 찌르는 내용들을 일부 얘기하자면
남보다 못하는 것을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는 것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면서 살아야 하는지를 직선적으로
깨닫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리고 또
말을 잘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잘 말하는 것이라는 것을~
정말 짧지만 의미를 다시금 새기게 해주는 효과적인 글들만
간추려진 기분으로 한 해 동안 어떻게 살아야 할지 반성하고
각오하는 글들을 옆에 두게 되어서 기쁘답니다.




 




g*******s 2020.02.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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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규 교수의 두줄칼럼 2]를 읽고
"[이동규 교수의 두줄칼럼 2]를 읽고" 내용보기
책인 것 같지만 책이 아니다. 엽서인 줄 알았는데 또 엽서는 아니다. 시집? 일러스트 모음집  정말 정체불명(?)의 출판물을 만났다. 그것이 바로 <이동규 교수의 두줄칼럼 II>다. 이건 뭐지 하는 생각에 얼른 네이버에서 책 제목을 검색부터 해 보았다. 그런데, 책 보다는 페이스북이 먼저 끌렸다. 그래서, 얼른 찾아가서 팔로잉부터 했다. https://www.facebook.com/DOOJOOL/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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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인 것 같지만 책이 아니다. 엽서인 줄 알았는데 또 엽서는 아니다. 시집? 일러스트 모음집 

정말 정체불명(?)의 출판물을 만났다. 그것이 바로이동규 교수의 두줄칼럼 II>. 이건 뭐지 하는 생각에 얼른 네이버에서 책 제목을 검색부터 해 보았다. 그런데, 책 보다는 페이스북이 먼저 끌렸다. 그래서, 얼른 찾아가서 팔로잉부터 했다. https://www.facebook.com/DOOJOOL/

 

 

경구는 정말 원래 짧기 마련인듯하다. 깊은 울림을 주는 글들은 대부분 짧으니 말이다. 아마도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생각할 여백, 사유의 시간을 주기 위함이 아닐까 

 딱 두 줄에 함축할 수 있다는 것은 이동규 교수의 내공에서 비롯된 것임에 틀림이 없다는 생각이 든다. 경영평가 전문가로서 두 줄 칼럼을 통해서 그가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무엇일까 

목차를 살펴보니 리더십, 성공, 인간중심의 경영, 창조와 혁신 등을 이야기하고자 한 듯 하다. 그런데, 읽으면서 그가 이야기하고자 한 것은 이것만은 아님을 알게 되었다. 경영일선에 있는 한 사람으로서 두 줄의 짧은 칼럼들은 아주 선명하게 각인된다. 한 권의 책을 다 읽고 나서야 얻을 수 있는 인사이트들을 얻을 수 있었다. 깜깜한 밤, 망망대해에서 육지로 들어올 때 제일 처음 접하게 되는 번쩍하는 등대의 불빛과 같은 느낌을 주었다.

그래서, 읽으면서 인상 깊었던 구절들과 그림들을 몇 장 찍어 보았다. 협상을 마음에 들지 않는 여자와 춤추는 방법이라고 한 것은 정말 적절한 비유다. 협상이 무엇인지에 대한 가장 선명한 정의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된다.

또한, 통섭에 대한 이야기는 어떠한가? 인문과 과학, 경영과 예술을 하나로 이어야 함을 간결하게 예기하고 있지 않은가! ‘Connet The Dots’의 정신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해 준다.

 점심 식사하고 커피 한 잔 하면서, 두줄 칼럼 중 하나를 화두로 삼아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지면 어떨까? 아니면, 출퇴근 시간에 지하철 안에서 하나의 칼럼으로 사유의 즐거움을 만끽해 보는 것은 조그마한 사치일까 

 아름다우면서도 짧은 글들로 인해 감사하는 마음이 절로 생긴다. 다 읽고 나서는 같이 동봉된 봉투에 담아서 살며시 지인의 책상 위에 두고 왔다. 좋은 건 널리 알려서 나누어야 하니 말이다.

f********n 2020.02.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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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이동규교수의 두줄칼럼 2을 입력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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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짧은 글속에 다시 읽고, 다시 생각하게 하는 고민거리와 삶의 지혜가 있다. 고수와 하수하수는 복잡하고, 고수는 단순하다.하수는 지루하고, 고수는 재미있다.----- 본문중에서(p17) 어릴 때 가정이라는 울타리에서, 학창시절에는 학교라는 울타리에서, 성인이 되고서는 사회(직장)이라는 울타리에서 생활을 해왔다. 하수와 고수 위 글을 읽고 ‘내 삶은 하수였을까? 고수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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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짧은 글속에 다시 읽고, 다시 생각하게 하는 고민거리와 삶의 지혜가 있다.

 

고수와 하수

하수는 복잡하고, 고수는 단순하다.

하수는 지루하고, 고수는 재미있다.

----- 본문중에서(p17)

 

어릴 때 가정이라는 울타리에서, 학창시절에는 학교라는 울타리에서, 성인이 되고서는 사회(직장)이라는 울타리에서 생활을 해왔다.

하수와 고수 

위 글을 읽고 내 삶은 하수였을까? 고수였을까?’ 뒤돌아보고 생각하게 하는 문장이었다.

그때가 언제였는지 정확히 기억나진 않지만 내게 주워지는 일이 복잡하고 두렵고 지루하다고 느꼈었던 순간들이 있었을 것이다.

얼마 남지 않은 초록불이 깜빡거리는 신호등 앞에서 본능적으로 뛰게 되는 빨리빨리 사회에 물들어 살고 있는 나에겐 고수의 단순함이나 재미를 느껴본 적은 많지 않았던 것 같다. 하지만 늘 복잡하거니 지루하지 않았으니 고수까지는 아니더라도 하수와 고수의 중간쯤이 중수쯤에는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사람에게는 누구나 똑같이 주어지는 하루 24시간을 하수의 자세로 임할 것인가, 고수의 자세로 임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 할 것 같다.

 

잘 나갈 때 혁신하라

배가 기울 때 갑판을 흔들면 바로 침몰한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는 법이다.

----- 본문중에서(p35)

 

나에게도 얼굴에 스키로션만 발라도 피부가 빛을 발하던 때가 있었다. 그때는 어렸고 몰랐다. 지인분이 피부도 좋을 때 이것저것 챙겨 바르고 지켜야지 금방 주름살 늘어.” 이 말이 그냥 흘려보냈는데 이렇게 크게 다가올 줄 몰랐다. 건강도 아프고 나면 어떤 좋을 것을 먹어도 원상태로 복귀되기 쉽지 않다. 건강할 때, 잘 나갈 때 그것을 지킬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마음속에 되새겨 본다.

 

 

인도인의 지혜

모든 기회에는 어려움이 있다.

모든 어려움에는 기회가 있다.

----- 본문중에서(p47)

 

이 글을 읽으면서 왜 인디언의 기우제가 떠올랐을까 

인디언의 기우제를 지내면 꼭 비가 오는 이유는 인디언들은 비가 올때까지 기우제를 지내기 때문이라고 한다.

인도인의 지혜에서 기회는 어려움속에서도 스스로 만들면 올 수 있다는 글인데 사람이 어려움속에서 기회를 만들어 내는게 쉽지만은 않다. 하지만 그런 사람이 된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작고 얇고 짧아서 휴대하기도 좋은 책, 하지만 짧은 글속에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다.

 

m****3 2020.02.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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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이동규 교수의 두줄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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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pe Diem(현실을 즐겨라)!" 내가 평상시 좋아하는 문장이다. 이 짧은 문장 속에서는 많은 것들이 함축적으로 담겨 있어 보인다. 매일 매일을 바쁜 일상 속에서 회사와 집을 오가며 나는 끊임없이 내 안의 나를 찾아가며 즐기고자 노력하지만, 막상 현실은 그리 녹록치가 않다. 워킹맘으로서의 나는 언제나 일과 가족이 우선일 수 밖에 없었고 그럴 때 마다 나는 내 안의 나에게 다시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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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pe Diem(현실을 즐겨라)!"

내가 평상시 좋아하는 문장이다. 이 짧은 문장 속에서는 많은 것들이 함축적으로 담겨 있어 보인다. 매일 매일을 바쁜 일상 속에서 회사와 집을 오가며 나는 끊임없이 내 안의 나를 찾아가며 즐기고자 노력하지만, 막상 현실은 그리 녹록치가 않다. 워킹맘으로서의 나는 언제나 일과 가족이 우선일 수 밖에 없었고 그럴 때 마다 나는 내 안의 나에게 다시금 저 말을 되뇌이곤 한다.

 

<이동규 교수의 두줄칼럼>은 1편에 이어 이번에 그 두번째 편이 출시되었다. 경제 경영 전문가로서 수많은 경영현장으로 강연을 다니며 그동안 쌓아온 이론과 경험을 바탕으로 단 두줄의 함축적인 언어로 풀어내는 국내 최초의 독창적인 초미니 칼럼으로 그는 이 책을 소개하고 있다. 단순한 명언이 아니라 짧은 문장이긴 하지만 그 속에 담긴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는 것은 전혀 쉽지 않아 보였다. 그의 말처럼 우리 내면의 사색을 유도하며 인생의 기본 원칙을 포함하여 경영일선에서 필요한 리더쉽이나 조직간의 의사소통이나 문화 등에 대한 총체적 이해를 요구하는 독창적인 칼럼으로 보인다. 50페이지가 조금 넘는 25편의 짧은 두줄짜리 문장으로 이루어진 이 책이지만 책을 읽어갈수록 '짧은 문장 깊은 사색'이라는 제목 속 수식어구를 다는 몰라도 어느 정도는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평상시 내가 좋아했던 "현재를 즐겨라. 사랑과 권력은 저축하지 말라"말에 공감이 되었고,"Who am I, 우선 자신을 연구하라. 남보다 못하는 걸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는 글과 "강자가 언제나 이기는 건 아니다. 당신은 다윗인가, 골리앗인가"라는 말에는 현재의 나를 되돌아보는 성찰의 시간을 가지게 되어 좋았다. 또한 "말 잘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다. 잘 말하는 게 중요하다.", "배가 기울 때 갑판을 흔들면 바로 침몰한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는 법이다." 와 "모든 기회에는 어려움이 있다. 모든 어려움에는 기회가 있다."라는 문장은 나에게 깊은 울림이 느껴졌다.

 

'생각의 혁명'과 '역발상'과 같은 말들을 들으면 나와는 다소 거리감이 느껴지는 단어들이었다. 하지만 그의 두줄칼럼이 주는 울림으로 이러한 단어들을 통해 일과 삶에서의 성장을 꾀할 수 있음을 느끼고 인지하게 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더불어 책과 함께 동봉된 이쁜 핑크색 편지지에 담아 소중한 인연들에게 선물하면 부담스럽지도 않고 가치있는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길이 되는 듯해 시도해볼까 한다.

 

o***9 2020.02.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