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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저학년 딸아이가 학교 도서관에서 빌렸다며 열심히 읽고 있길래, 평소 만화를 좋아하는지라 한번 읽어봤는데 너무 좋아 예스24를 찾았습니다. 마침 또 양장판으로 나왔다길래 다소 비싼 가격을 무릅쓰고 구매했습니다. 이 작품은 상당히 유명한 걸로 알고 있는데 역시나 읽어보니 인기가 있을 수 밖에 없겠구나 싶었습니다. 제가 작가님과 비슷한 연배라서 더욱 그렇겠지만 갖가지 음식에 얽힌 추억과 행복들을 어쩜 그리 맛깔나게 잘 그리시고 쓰시는지 읽다보면 입가에 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발매된지 10년이 넘어 1권을 구매하게 됐지만 늦게나마 이 책을 알게되어 너무 기쁘고 한권한권 행복하게 사 볼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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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웹툰으로 본 기억이 솔솔나서 한 권 구매를 해봤다. 웹툰으로 읽는 것과 책으로 읽는게 이렇게나 다를 줄은 상상도 못했다. 그래도 작가가 알려주는 음식에 대한 이야기는 재미있었고 음식을 잘 표현해서 여러가지를 먹어보고 싶기도 했다. 다양한 음식에 대해 다양하게 씹고 뜯고 맛보는 재미와 새로운 음식을 소개하는 점이 굉장히 흥미롭다. 아는 척하기 좋아서 음식 좋아하고 아는척 하고 싶다면 읽어보기를 추천드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