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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라마 사이좋게 놀아요 상상박스 애나 듀드니 글 그림 이주혜 옮김
아이들도 역시 새책을 아나 봅니다. 택배포장지에서 뜯어서 책상위에다 올려 놓았더니 엄마 읽어줘하고 가져 옵니다. 엄마도 덩달아 신이나서 얼른 읽어줍니다. 이동물은 라마라는 동물이야 친구 넬리 누도 나옵니다. 최근에 어린이집을 다니면서 친구들과 같이 지내는 것을 배우고 있어요. 동네 친구네 집에도 놀러가기도 하고요. 정말 마침맞게 만난거 같아서 더욱더 기뻐요. 아이랑 책을 읽으면서 저는 글자 읽기 바뿐데 아이는 그림 하나하나를 짚어가면서 이건 장난감, 이건기차, 이건 아기 하면서 끝임없이 말을 하고 짚어가면서 설명을 합니다. 두발로 걸어다니는 동물들이 엄마입자에서는 재미있고 웃기는데 아이는 아직 잘 몰라서일까요. 뭐가 웃긴지 모르네요. 4살의 한계네요. 친구랑 같이 놀기도 싫고 내물건에 손대는 것도 싫고 같이 놀고도 싶고 복잡미묘한 표현이 잘 되어 있다. 그렇지만 동물친구는 다시 다정히 놀이에 빠져 듭니다. 이제는 집에 갈시간이에요. 그렇치만 아마 엄마 조금마 더 놀고요 하고 소리를 쳤을 거예요. 저희집 아이가 그랬거든요. 책을 읽고나면서 꼭 자기가 한장씩 한장씩 검사하듯이 살펴봅니다. 내가 빼먹은거 없나하면서 보듯이요. 책을 좋아하는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엄마도 아이를 닮아 많이 책 봐야겠네요. 일단 아이에게 책부터 많이 읽어주어야 겠지요. 익숙한 동물들이 나오는 책이 나왔으면 아이와 좀더 친근하게 읽어주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책을 읽는 내내 이건뭐야 이건 뭐야의 끝임없는 반복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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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일찍 어린이집에 다녔던 둘째 딸아이에게 사이좋게 노는 법을 책을 통해 재미있게 알려 주고 싶어서 책을 만나 보았어요. 더구나 오빠가 있어서 애정욕구도 강하고 물건에 대한 집착이 있어 여러모로 그런 점을 고쳐주고 싶었거든요.. 다행스럽게도 어린이집에서는 양보는 잘 한다고 해요..
라마 라마가 집에서 기차놀이, 블록놀이, 비행기 놀이를 혼자 하고 있어요. 그런데 새 이웃이 놀러 왔어요. 새 친구 넬리를 소개시켜 준 엄마는 사이좋게 함께 놀라고 해요.
라마 라마가 장난감 상자를 열어주네요.. 넬리가 블록으로 노는 걸 보자 라마가 얼굴을 찡그리며 지켜보죠..
넬리가 블록을 높이 쌓고 성을 만드는 것을 보자 함께 노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다고 라마는 생각하네요. 하지만 넬 리가 라마의 인형을 가지고 놀자 빼앗으려고 하다가 그만 인형이 망가지게 되죠..
망가진 인형을 엄마가 새것처럼 고쳐주었지만.. 사이좋게 함께 놀고 싶은 마음이 생길 때까지 계단에 두죠
라마와 넬리는 서로 하고 싶은 놀이를 자연스럽게 하게 되요.. 재미있게 놀고 있는데 친구와 헤어져야 한 대요. 다음에는 더 사이좋게 재미있게 함께 놀 수 있겠죠?
친구와 함께 사이좋게 노는 법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책이에요.
딸 아이에게 오빠와 장난감을 사이좋게 가지고 놀 거냐고 물어봤어요.. “네~~” 아주 씩씩하게 대답하네요.. “오빠 한번.. 서영이 한번 노는 거지?” 책을 다 보고 나서는 소꿉놀이를 가져와 서로 사이좋게 노는 거예요 라고 하며 장난감을 보여주네요..
인형이 망가졌을 때 바느질로 고쳐주는 라마 엄마의 모습이 참 인상깊네요.. 그동안 저는 망가지면 그냥 버리곤 했는데..
옆에 있던 6살인 아들녀석이 "동생이 가지고 노는거 나도 놀고 싶단 말야" 라며 "동생은 빌려주지도 않고 내가 뺏으면 울어.. 그러면 엄마는 나 혼내키고..." 이런 말 하는데 반성 많이 했네요... 동생과 오빠에게 서로 사이좋게 노는 법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 않고 혼냈으니 말이죠..
함께 사이좋게 노는 것에 대한 이야기라 동생과의 상호작용 뿐 아니라 친구관계에도 좋은 책인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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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에 다니게 되면서 평소 친구는 좋아했지만 물건에 욕심도 생긴 아들을 위해 아마존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라마 라마 사이좋게 놀아요 책을 만나보았어요~
라마 라마가 혼자 놀고 있었는데 새 이웃이 놀러 왔어요~ 엄마들 차 한잔 하는 동안 새 친구 넬리와 놀게 되었지요~
라마 라마는 장남감 상자를 열어주었지만 얼굴을 찡그리며 좋아하지는 않았어요.. 넬리가 블록으로 노는 것을 보면서 함께 노는 것도 재미있다고 생각하지요..
하지만 넬리가 라마 인형을 가지고 놀자 내 거야! 이리 내! 하며 빼앗다가 그만... 인형이 망가져 버리게 돼요~
엄마가 망가진 보송이를 고쳐주었지만.. 사이좋게 함께 놀고 싶은 마음이 생길 때까지 보송이는 잠시 계단에 두게 되지요..
헤어질 시간이 되었고... 넬리와 라마는 친구가 되었네요..^^ 이제부터는 더 사이좋게 더 재미있게 함께 놀 수 있을 거예요..
넬리와 라마는 어떻게 다시 친해질 수 있었을까요? ^^
친구와 노는 법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책이네요~
장난감을 좋아하는 아들~ 역시나 그림 속 장난감들이 먼저 보이며 좋아하더라구요..^^
자신의 물건을 꺼내주는 라마를 보면서 아들에게 물어보았더니 친구에게 주겠다고 하더라구요~ 늘 대답은 잘하는 아들이랍니다..^^:;; 그래도 요즘은 장난감이 두개 있으면 양보를 하더라구요~ 하지만 하나뿐일 때에는 아직은 양보가 안 되는 것 같아요~ 아마도 라마도 그렇지 않았나 싶었네요.. 블록은 여러가지이고 하니까 친구가 어떻게 가지고 노는지 지켜볼 수 있었지만.. 인형은 하나뿐이라서 자기가 가지고 싶었을 것 같아요.. 저희 아들의 마음도 그렇겠지요.. 하지만 라마와 넬리를 보면서 함께 노는 것이 얼마나 좋은 것인지 함께 공감할 수 있지 않았을까 싶네요~ 요즘 엄마랑 헤어지는 것은 싫지만 어린이집에 가려고 나서는 것은 친구와 함께 노는 것이 재미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친구들을 무척이나 좋아하는 녀석이거든요..^^
이 책을 아이와 함께 보면서 저 역시 물건에 대한 집착이 있는데.. 그런 부분을 고쳐야겠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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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라마 사이좋게 놀아요
예쁜 책 표지의 그림을 보자마자 읽어 달랍니다. 책을 읽어주기 시작했지요... 라마라마 기차놀이, 트럭 놀이, 비행기 놀이를 하고 있어요. 첫줄을 읽었는데 울 꼬맹이 '엄마 잠깐만..' 하더니 본인의 장난감 기차 트럭 비행기를 꺼내 달랍니다. 이궁... 친구인 넬리 누가 놀러 오고 넬리는 인형을 가져 오지요.. 여기서 다시 본인의 곰인형을 가져오고...ㅎㅎㅎ 라마라마와 넬리는 장남감을 가지고 놀기 시작합니다. 블럭놀이, 소꿉놀이... 여기서 또 블럭과 소꿉놀이도 가져 오시겠다 해서... 책 다 읽고 가져 오라고 말렸네요...^^ 라마라마와 넬리는 처음엔 같이 노는듯 하지만 서로 어울려 놀지를 못해요. 잠깐 사이.. 넬리가 라마인형 보송이를 갖고 놀고 있는걸 본 라마는.. 함께 노는게 싫어 보송이를 뺏으려다 그만 인형의 팔이 찢어지고 말지요. 라마의 엄마는 보송이의 팔을 바느질로 고쳐주고 사이좋게 놀고 싶을 마음이 생길때까지 보송이를 계단에 놓아 두기로 합니다. 라마와 넬리는 그제서야 같이 놀기 시작해요.. 소꿉놀이를 하면서 케이크를 만들고.. 라마는 넬리와 시이좋게 같이 놀고 싶어 져요~
올3월에 처음으로 울꼬맹이가 유치원에 갔지요. 그전 문화센터나 아기학교를 다니면서 잠깐씩 어울리기는 했지만 장시간 엄마와 떨어져 선생님과 친구들과 지내야 하는지라 조금 강한 성격을 가진 아이가 잘 어울릴까 걱정을 했었답니다. 우려와는 달리 아주 잘 지내고 규칙도 지키려 애쓰고 친구들과도 잘 지낸다 하시더군요. 책을 읽어주고 유치원에서도 친구들과 다투지 말고 양보 해야 한다고 말해 주었답니다. 책이 재미있었는지 혼자 펴 들고 그림을 보면서 혼자 이야기를 중얼거리고 있는 울 꼬맹이... '라마는 얘하고 싸웠어요... 인형이 찢어졌어요.. 그런데 다시 놀았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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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동딸인 우리집 아이..고집도 세고 삐지기도 잘하는데..점점 나이를 먹으면서 친구들과의 관계에서도 많이 참고,,이해해주는 모습을 보면서 대견스럽더라구요,,책을 통해서 어려운 점에 대해 배워나가길 바라는 맘으로 이번에는 라마라마 사이좋게 놀아요,,책을 보여주었답니다..
친구와 친구 엄마가 집에 놀러왔어요,,넬리도 자기 인형을 가지고 왔네요,,엄마들은 차 한잔 하고,,아이들끼리 놀아라고 하지요..라마가 상자를 열어주자 친구인 넬리는 블록으로 마을도 짓고 이것저것 만드는데..라마는 의자에 앉아서 지켜만 보네요..
넬리가 멋진 작품을 만들어 놀다가 라마 인형을 가지고 노니까 급한 마음에 뛰어가서 인형을 빼앗다가 인형 팔이 떨어져버렸답니다..
엄마가 바느질로 인형의 팔을 고쳐주고 사이좋게 놀때 인형을 준다고 합니다..넬리도 라마도 속상하지요..
라마와 넬리가 이것저것 놀이를 제안하다가 소꿉놀이 같이 하자고 해서 놀다보니 사이좋게 놀고 있네요,, 인형도 같이 말이죠... 재미있게 놀다보니 헤어질 시간,,하지만 넬리와 라마는 친구가 되었답니다..
저희 딸램에게 물었지요,,친구가 오면,,너 물건 빌려줄꺼야?? 그랬더니..빌려준다고 합니다..가끔 친구집에 가서 놀다보면,,친구가 저희 딸램이 갖고 놀고 싶어하는걸 뺏어가면서 못만지게 하더라구요,,속상해하는 딸램을 보면서,,나중에 너는 저렇게 하지 말라고 자주 얘기하곤 하지요,,그 친구도 자기 혼자 놀면 재미있을끼요??ㅎㅎ 아이들이 점점 커가면서 사회성이 길러지죠..제 바램은 저희 딸램이 욕심안부리고 친구들과 사이좋게 양보하면서 재미있게 노는 착한 아이가 되었음 하는거랍니다..ㅎㅎ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된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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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키우면서 배워가는 게 많다. 사이좋게 노는 법, 나눔을 실천하는 법, 화를 다스리는 법,, 인간관계의 중요성까지.. 사춘기를 보내고 직장생활을 하고...어쩌면 폐쇄된 인간관계를 선호하던 내게 아이를 키우는 일은 그래서 어려웠다.
우선 주변 엄마들과의 관계가 힘들었다. 그러다보니 아이에게 친하게 놀고 싸우지 말고..나누고 하라고 말하면서도 나 스스로는 친하게 지내려 하지 않으며 아이에게만 이렇게 말해도 될까 하는 의문을 가졌다. 친구를 가리지 말라고 가르치면서도 나는 사람들을 가리고 있었으니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다. 아이를 키우는 일은 그렇게 새롭게 태어나고 새롭게 관계를 정립하고 배워나가는 일이기도 한 듯 하다.
'상상박스'에서 출판된 '라마라마 사이좋게 놀아요'는 아이들에게 나누는 방법과 자신과 다른 모습을 받아들이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엄마가 아무리 말해도 아이들은 책을 통해서 배울 때 좀 더 잘 알아듣는 듯 하다. 아무래도 자신과 비슷한 모습의 아이들을 통해서 자신의 모습을 투영하는 것은 아닐까 싶다.
아마존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를 수상한 작품이다. 캐릭터들의 막 튀어나올 것 같은 생생한 모습이 눈길을 끄는 책이다. 그림을 통해서 마음을 열고 따스함을 배워나가기에 부족함이 없어 보인다.
지수를 위한 책이었지만 지인이가 훨씬 좋아한다. "엄마 지수는 책을 먹으려고해요. 라마가 싫어하겠어요" 이제 막 빨기를 좋아해 뭐든 보이면 입으로 빨고 판단하는 지수를 보며 지인이가 웃으며 말한다.
"엄마 저는 그림책을 보면 예전에는 글만 보였는데 요즘은 그림이 더 재미있어요" "라마가 얼굴이 너무 커요..이웃의 아기는 지수보다 귀여운 거 같아요. 지수처럼 젖꼭지를 물고 있어요. 침도 지수처럼 뚝뚝 흘려요...아이 귀여워~~~ 저는 그런데 친구의 동생은 침 흘리니까 조금 지저분했는데 친구는 안아주더라구요. 하지만 지수는 침을 흘려도 귀여워요. 다들 자신의 동생은 귀여운가봐요" 책의 그림이 너무 귀엽다며 지인이는 연신 귀여워를 연발한다. 그리고 지수의 행동도 함께 이야기한다.
"넬리는 블록을 좋아하나봐요. 지수도 좋아했으면...그런데 우리 집 블록은 너무 작아서 지수가 사용하면 안되는데 라마네 불록은 좋아요. 엄마 우리도 라마네 블록 같은 거 사면 어때요?" "그런데 라마는 같이 놀기 싫은가봐요. 저는 지수가 이렇게 행동하면 친구랑 같이 노는 거라고 가르쳐줄 거 에요" 지인이는 벌써부터 지수를 가리치고 교육 시킬 생각으로 바쁘다.
"보송이의 식탁의자 너무 귀여워요. 아..저도 이런 게 있으면 좋겠어요" "엄마 라마랑 넬리는 저랑 수연이처럼 같이 있으면 싸울 때도 있지만 헤어질 때는 아쉬워해요." "그래 그러니까 같이 놀 때는 조금 마음이 안 맞더라도 가능한 사이좋게 놀아~~" 이사를 온 지금은 늘 다투던 친구지만 생각이 나는 듯 아쉬워한다.
책을 읽고 난 지인이는 독후활동으로 읽고 난 후의 줄거리를 적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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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껌딱지인 둘째 딸래미 3월부터 어린이집을 다니고 있답니다. 일주일동안은 울고불고 했었는데 지금은 어린이집가면 엄마랑 떨어져야한다는 걸 아는 듯 하더라구요. 하지만 아직은 친구들과 노는 것을 잘 못하고 선생님을 졸졸 따라다닌다거나 혼자서만 놀려고 한다고 하더라구요. 엄마의 게으른 탓에 친구를 사귀는 것을 안해줘서 그런가라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저번에는 같은 반아이랑 자동차땜에 싸우기도 했나봐요. 여러모로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는 이야기책을 찾고 있었답니다. 아이가 읽으면 어린이집에도 많은 도움이 될듯한 라마라마 사이좋게 지내요랍니다. 혹시 라마라는 동물 아시나요? 전 예전에 일본 씨에프에 등장해서 봤던 동물이라 전에 라마를 기억하고 있답니다. 제가 읽어주기 전에 혼자서 책을 펼쳐보면서 음머~이러면서 혼자서 중얼중얼거리며 보더라구요. 책을 보면서 라마가 화난 표정을 보더니 딸래미도 덩달아 화를 내면서 큰목소리로 중얼거리기며 혼자서 열심히 보는 모습이 웃음이 나더라구요. 딸래미한테 책을 읽어주기 전에 책표지에 나온 동물을 물어보니 음머~라고 하더라구요. 아이에게 스마트폰으로 라마를 찾아 보여주고 이 동물을 그린거라고 말해주었답니다. 낙타과에 속한 라마. 솔직히 아이는 낙타를 잘 모르기에 길게 설명해줄수는 없었답니다. 아이와 함께 라마라마집에 놀러온 새친구 넬리누와 어떻게 사이좋은 친구가 되어가는지 그 과정을 함께 읽어보았답니다. 다 읽어본 다음에는 전에 어린이집에서 장난감때문에 친구랑 싸운이야기도 살짝 꺼내가며 이야기해보았네요. 세돌이 지나면서 친구라는 개념을 차츰 알게 된다고 하네요. 아직은 친구들과 노는 게 낯선 딸래미, 친구들과도 원 생활을 통해서 차츰 배워나가며 성장할 우리 아이에겐 더 없이 좋은 책인듯 합니다. 그림도 예쁘고 라마라는 새로운 동물에 대해서 알아볼수도 있었답니다. 라마라마시리즈를 쓰신 작가분이 두아이에 엄마라서 그런지 아이들의 심리를 잘 관찰해서 쓰신 것 같아요. 아이들에게 교훈과 동시에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키울수 있을 것 같답니다. 또 라마라마시리즈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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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라마 사이좋게 놀아요 애나 듀드니 글 그림 이주혜 옮김 상상박스
아이들이 사회성이 발달되는 시기가 되면 친구관계를 형성하게 되죠 자기것에 대한 애착이 강한 아이들이 다른 친구와 조금씩 어울려가며 자신의 것을 나누기도 하고 다른 친구의 것을 함께 공유해보며 그들만의 놀이 문화를 형성해가는 시기 아마 그 시기 친구들에게 참 좋은 동화책이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첫아이 키울때가 생각나네요 혼자인 시간이 오래다보니 자신의 것에 집착이 강했어요 그러다보니 자기것을 특히나 아끼고 소중한걸 친구와 공유하기까지 좀 오랜시간이 걸리기도 했었는데 이책을 둘째와 함께 읽으며 새삼스럽더라구요
라마네 집에 새 친구가 놀러오네요 이름은 넬리랍니다 넬리도 인형을 가져왔구 라마도 소중한 인형이 있어요
라마 어머니와 넬리어머니는 티타임을 가지며 아이들만 남아 놀이를 시작합니다 그러다 처음부터 맞을수는 없겠죠 뭔가 아쉽고 서로 어긋나기도 하구 잘 놀다가고 토라져 서로 맘이 아프기도 하고 ...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상황속에서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며 사이좋게 노는 과정을 잘 표현했어요 자기것에 대한 소유욕으로 서로 싸우고 놀기 싫기도 하지만 지혜롭게 엄마들의 중재를 통해 속상한 맘도 달래며... 소중한 친구가 되어가는 모습이 담겨 있는 동화책이랍니다
혼자노는것보다는 함께 노는 것 서로서로 장난감을 공유하며 그 공간에서 그들만의 세계를 만들어나가는 아이들에게 함께 사이좋게 노는 재미를 알려주는 책이겠죠 ^^
아직은 어린 동생이지만 듬직하게 책을 꺼내 소리내 읽어주는 큰아이~!! "이친구가 라마구 이친구는 넬리란다" "넘 귀엽지 서로 사이좋게 지내는 모습이 넘 이쁘다 우리도 사이좋게 지내자"라며 리얼하게 동생에게 책읽어주는 모습이 너무 이쁘더라구요^^
엄마의 음성도 좋지만 형제나 남매 자매끼리 함께 책읽는 모습도 넘 이쁘다란 생각을 요즘 부쩍 하고 있어요 ㅎ 그래서 그런지 오빠모습에 방긋 책읽어주는 소리에 방긋~!! 담에도 오빠가 재미있는 동화책 읽어주겠다네요^^ 라마와 넬리가 서로 맘이 통해 즐겁게 노는 모습 사이좋게 노는 모습을 통해 사회성과 친구와의 관계를 행복하게 만나볼 수 있는 책이였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