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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고등학교때 윤리를 좋아해서 철학에 관심이 많았는데 그때는 공부한다는 핑계로 암기식으로만 철학자들을 만났지 그 들의 일생을 세세히 들여다 볼 기회가 없었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책으로만 만날수있는 철학자들을 마치 옆에서 지켜본것처럼 친숙하게 접했다. 또한 대학 입학 초기에 길을 잃어서 혼란스러울때 철학자들이 발견한 진리를 탐구하면서 조금씩 방향을 찾을수 있었다. 정말 이 책의 제목처럼 이 책은 멘토가 되어준 것이다. 이렇게 빨리 이 책과 만날 수 있게 되어서 정말 감사하고 영광스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