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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황제들이 어떻게 성교육을 받았는지, 언제 어떻게 받기 시작했는지 등으로 시작되어서 일반적인 역사책에서는 다루지 않는 좀 더 사적인 부분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명나라 궁에서는 고양이가 관직을 받기도 했다는데 이 부분이 무척 귀여웠습니다. 근데 이 고양이도 넓게는 황자와 황손이 야생의 본능적인 면모를 보고 흥미를 가지도록 하기 위해 키웠다네요. 게다가 태자의 성교육을 시키기 위해 황제가 자신의 후궁을 보내어 합방하는 방법을 가르친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여러모로 (현대 기준에서) 충격적이면서도 신기한 이야기들이 나와서 흥미로운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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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에 오기전까지는 감히 황제의 궁녀와 황궁내 은밀한 성생활을 알려주는데는 감히 없었을 것이다. 알려고한다면 황제나 황족정도가 되어야 했을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보게되었다. 그 은밀하고 야릇한 그들의 성 이야기를... 물론 여설은 아니다. 정식으로 적힌 문헌을 기반으로 쓰여진 것이기 때문에.. 하지만 우리는 그 발칙한 이야기를 뛰어난 상상력으로 읽을 수 있다. 읽으면서 정말 흥분되고 야릇했다. 상상력이 풍부한 사람이라면 정말 만족했을 이야기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