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3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47%
  • 리뷰 총점8 47%
  • 리뷰 총점6 6%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8.0
  • 50대 8.0

포토/동영상 (4)

리뷰 총점 종이책
간헐적 단식 방법인 5:2 다이어트
"간헐적 단식 방법인 5:2 다이어트" 내용보기
현대인은 풍요로운 먹거리 속에서 끊임없이 음식을 먹는다. 정식을 먹으러 가면 끊임없이 나오는 코스 요리에 입이 딱 벌어지는 경우가 있다. 먹고, 또 먹고.... 이런 풍요로운 식사가 현대인을 각종 질병에 시달리게 한다. 그렇다고 '나구모 요시노리'의 <1일 1식/나구모 요시노리/ 위즈덤스타일 /2012>에서 처럼 하루에 한 끼 식사를 한다는 것도 그리 좋은 방법은 아닌 것 같다. 물
"간헐적 단식 방법인 5:2 다이어트" 내용보기

현대인은 풍요로운 먹거리 속에서 끊임없이 음식을 먹는다. 정식을 먹으러 가면 끊임없이 나오는 코스 요리에 입이 딱 벌어지는 경우가 있다. 먹고, 또 먹고....

이런 풍요로운 식사가 현대인을 각종 질병에 시달리게 한다. 그렇다고 '나구모 요시노리'의 <1일 1식/나구모 요시노리/ 위즈덤스타일 /2012>에서 처럼 하루에 한 끼 식사를 한다는 것도 그리 좋은 방법은 아닌 것 같다. 물론 그 책에서 얻을 수 있는 정보는 많았지만, 1일 1식을 실천하기란 어려움이 있다.

이번엔 <간헐적 단식법>이다. '1일 1식'이나 '간헐적 단식'은 <SBS 스페셜>을 통해서 방영된 내용이라고 하는데, 그 프로그램을 못 봤기 때문에 책으로 읽는다.

<간헐적 단식>은 영국의 BBC방송의 다큐멘터리 <호라이즌: 먹고, 단식하고 장수하라>제작과 진행에 참여해 5:2 다이어트를 알아낸 '마이클 모슬리'와 <타임스>에서 <호라이즌>에 대한 특집기사를 써달라는 의뢰를 받은 날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했던 영국의 여성 작가인 '미미 스펜서'가 공동으로 집필한 책이다.

이 책에는 간헐적 단식에 관한 최신 연구 결과가 담겨 있는데, 공동저자인 '마이클'은 수련의 과정을 마치고 의사자격증도 가진 프로듀서이기때문에 의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자신이 직접 단식을 체험하여 간헐적 단식과 5:2 단식의 효과를 과학적으로 증명해 준다.

간헐적 단식이란 체중 감량을 위한 길이기도 하지만, 성인병의 원인이 되는 혈당수치를 정상치로 되돌려 줄 수 있는 뛰어난 단식 방법이기도 하여, 장기적으로 건강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다.

<1일 1식>에서도 나온 내용인데, 배가 고플 때에 "꼬르륵'하는 그 소리는 복구 유전자가 작용하는 소리이니, 앞으로는 '꼬르륵'소리가 나면 건강의 소리라고 생각해야 할 것이다.

그렇다면, '간헐적 단식'인 5:2 다이어트란 무엇인가 궁금해질 것이다. 이 방법은 24시간 아무 것도 먹지 않는 단식이 아니다. 일주일 중에 닷새는 평소대로 음식을 섭취하고, 이틀만 하루에 2번 저칼로리 식사를 (아침, 저녁에 총 500~600 kcal) 하는 단식법이다.

장시간의 단식은 높은 운동을 병행하지 않으면 지방과 더불어 근육까지 소실되기에 단식을 중단학 되면 근육이 소실된 상태에서 살만 붙게 되어 위험하지만, 24시간 미만의 단식은 그리 위험하지는 않다.

간헐적 단식은 다이어트 효과도 있지만, 뇌를 비롯한 심장, 혈액상태, 암 발병, 치매 예방에도 좋은 단식법이다.

'마이클 모슬리'와 '미미 스펜서'는 단식 다이어트를 하기 전에 신체검사로 자신들의 건강상태 및 각종 수치를 측정하고, 권장수치와 비교를 하여 간헐적 단식을 한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탄수화물의 섭취가 혈당을 높여주고, 인슐린 수치가 높아지면 신체에 지방이 축적되니, 섭취량을 줄여야 하고, 단백질은 오히려 단식을 할 때에 필요한 영양소이기에 섭취를 하면 좋다는 것이다. 단백질의 경우에는 흰살 생선, 껍집을 제거한 닭고기, 새우, 참치, 두부, 식물성 단백질, 그리고 거기에 견과류를 먹으면 좋다.

이런 자세한 설명에도 어떤 음식을 먹어야 할지 망설여 지는 독자들을 위해 '맛있게 먹고 가벼워지는 식단'을 소개한다. 단식을 하는 날에 필요한 하루에 필요한 총 열량 500 kcal와 600 kcal 에 맞춘 식단이다. 거기에 초간단 레시피까지 함께 실려 있다. 그러나 외국인과 우리나라 사람의 식단을 다를 수 밖에 없기에 이 식단이 맞지 않는 한국인을 위한 식단이 준비되어 있다.

  

 

  

한국인의 밥상에 어울리는 식단이라 실천하기에 그리 어렵지 않을 듯하다.

(예 :  500 kcal 의 경우, 아침- 씨없는 청포도 1/2 송이, 무지방 플레인 요구르트 1 팩. 저녁 : 새송이 버섯볶음, 조개탕, 현미밥 1/2. 양상추 50g, 귤 1개 - 총 열량 449kcal

600 kcal의 경우 : 아침 - 팥죽, 사과 1/2, 저녁 - 콩나물 국밥, 귤 1개- 총 열량 :571kcal)]

귤은 노빌레틴 농도가 높아서 비만과 죽상동맥경화증 예방에 좋기는 하지만 귤 1개의 열량은 25 kcal이니, 앉은 자리에서 몇 개씩 귤을 먹다보면 열량이 계속 올라가게 된다. 

'1일 1식'은 실천 불가능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반하여 '간헐적 단식'의 한 방법인 '5:2 다이어트'는 건강을 위해서 실천 가능한 방법이라는 생각이 든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간헐적 단식'을 실천한 독자들의 생생한 체험 수기가 담겨 있는데, 단식을 하지만 평소처럼 마음껏 먹을 수 있는 날이 있다는 기대감, 생각보다는 배 고프지 않다는 반응이 많다.

이 책을 읽으면서 건강을 위해서는 '소식'을, 그리고 더 건강을 생각한다면 '간헐적 단식'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건강을 위해서 꼭 단식이 아니더라도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 보고, 이를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이달의 사락 n******5 2013.04.12. 신고 공감 3 댓글 4
리뷰 총점 종이책
'간헐적 단식'은 다이어트가 아니라 라이프스타일이다!
"'간헐적 단식'은 다이어트가 아니라 라이프스타일이다!" 내용보기
노출의 계절, 여름이 코앞에 왔다. 이때가 되면 항상 등장하는 키워드는 바로 다이어트. 올해는 연초부터 <일일 일식1日 1食>이 화제가 되었다. 일본 의학박사이자 저자인 나구모 요시노리 박사는 ‘하루 한 끼 식사가 오히려 건강하게 사는 비결’이라고 주장한다. 더불어 ‘영양을 계속 섭취해야 건강하다는 생각은 낡은 사고방식’이고, 배에서 ‘꼬르륵’ 하고 소리가 나면 그 때
"'간헐적 단식'은 다이어트가 아니라 라이프스타일이다!" 내용보기

노출의 계절, 여름이 코앞에 왔다. 이때가 되면 항상 등장하는 키워드는 바로 다이어트. 올해는 연초부터 <일일 일식1日 1食>이 화제가 되었다. 일본 의학박사이자 저자인 나구모 요시노리 박사는 ‘하루 한 끼 식사가 오히려 건강하게 사는 비결’이라고 주장한다. 더불어 ‘영양을 계속 섭취해야 건강하다는 생각은 낡은 사고방식’이고, 배에서 ‘꼬르륵’ 하고 소리가 나면 그 때가 ‘몸이 젊어지는 순간’이라고 주장한다.

 

하루 한 끼 먹는 것이 젊은 여성들이 가장 많이 시도하는 ’무작정 굶기‘와 다를 바가 뭔가? 궁금하다면 얼마 전 다큐멘터리 SBS 스페셜로 방송되어 화제가 된 <끼니의 반란>이 답을 해준다.

 

방송의 주된 내용은 우리 몸은 원시시대부터 가끔 포식하고 긴 굶주림을 견딜 수 있게 적응해 왔는데, 산업화 이후 날마다 세 끼씩 포식하는 바람에 우리는 혈관 질환, 암, 당뇨 같은 비전염성 질병에 시달리게 됐다는 것. 그러므로 하루 한 끼를 먹거나, 단식을 하는 것은 먹고픈 욕망을 억누르는 다이어트가 아닌 라이프스타일이라고 주장한다. 이 방송에서 주로 소개된 단식법이 책으로 나왔다. 제목은 <간헐적 단식법>인데 1주일에 5일은 충분한 식사량을 허용하고 2일만 제한된 칼로리 내에서 섭취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단식으로 허기짐과 스트레스, 단식 후의 폭식과 요요를 걱정할 만한데, 간헐적 단식은 1주일에 2일, 칼로리 섭취량을 평소의 4분의 1로 줄이고, 이것을 두 끼로 나눠서 섭취해 12시간 내내 공복 상태를 유지하면 되므로 사회생활과 병행할 수 있을 정도로 충분히 건강하다.

 

두 저자의 철저한 경험을 담은 이 책은 단식이 주는 체중 감량 외에도 질병 저항성 향상, 수명 연장 등에 대한 최신 연구 결과와 식단, 사례, 그리고 당뇨, 암, 치매에 대한 대안으로 각광받고 있는 단식이 우리 몸에 어떻게 작용하는지 전문가들의 견해와 실험결과 등을 담았다. 효과일랑 걱정하지 마시라. 필자는 이 책 덕분에 옷 사이즈를 XL에서 L로 줄였다.

 

===============================================

 

지난 3월 TV에서 '끼니의 반란' 이라는 다큐멘터리를 봤습니다. 한마디로 '사람은 꼭 세끼를 먹어야 하고, 늘 배가 불러야 하는 것은 아니다'라는 내용인데, 먹성 좋은 제가 그간 가졌던 고정관념을 부숴주는 시간이었습니다.

 

내용중에 국내 한 프로그래머를 주인공으로 한 '간헐적 단식법'이 무척 매력적이었습니다. 무작정 그냥 굶는 것이 아니라 일주일에 두 세 번 정도 16시간, 혹은 24시간 동안 단식을 함으로써 체내에 있던 남은 열량들을 모두 소진한 후 다시 섭취를 한다는 것이 골자인데, 차량도 드라이빙을 계속할 것이 아니라 가끔은 정비소에 들려 기관을 살피고 쉬듯, 인간도 그래야 한다는 내용이었죠. 일리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곧 아내의 출산으로 저는 본의 아니게 산후조리원으로 자발적 구속(?)을 당해야 했습니다. 매일 세 끼를 미역국에 간도 맞지 않은 음식을 먹으려니 고역이더군요. 해서, '간헐적 단식법'을 실행했습니다.


조리원을 퇴원한 후 지금껏 2주가 되었는데, 어제 몸무게를 재어보니 4킬로그램이 빠졌더군요.

원래 내 몸에서 돼지고기 6근 정도가 덜어졌으니, 몸은 가볍습니다. 하지만, '휘청거린다'는 느낌도 든답니다. 하지만 어지럽거나 위가 아프거나 하는 '지레짐작'은 전혀 없었습니다. 하루 정도 굶고 다음 날은 평소처럼 든든하게(?) 뭐든 먹으면 되니까요. 앞으로 계속할 작정입니다. 그래서 잘 나가던 총각시절의 몸매(?)를 맹글어볼까 합니다.

 

그러던 중에 책이 나왔더군요. 다큐멘터리에서 소개되었던 책인데, 간헐적 단식법에 대해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이 단식법은 유행이나 일시적인 것이 아닙니다. 하나의 라이프 스타일로 받아들이기 쉬운 방법입니다. 일독하셔서 몸매도 되찾고, 건강해지기를 바랍니다.

의미를 모르고 무작정 굶으면 참는 만큼 배가 고픕니다. 하지만 왜 굶어야 하는지, 그리고 그로 인한 양의 효과는 무엇인지를 제대로 알면 굶어도 그리 배고프지 않습니다.

 

제가 20년 피우던 담배를 끊게 된 것도 '이중세뇌'라는 책에서 '당신은 원래 담배를 피우지 않았던 사람이었다. 그 때는 한 시간 마다 니코틴을 넣어줘야 할 이유도 없었고, 식후에 꼭 한 대 피워줘야 소화가 되거나 하지도 않았다'는 문장에 꽂혀 담배를 버리게!! 했지요.

 

어떤가요?

 

이런 것이 바로 '자기계발'입니다. 비록 자기계발서는 천대받을지 모르지만, 장르별로는 가장 많이 팔리는 분야인 이유도 여기에 있지요.

자기계발서는 저처럼 '살 좀 빼고 싶다'고 자신의 체중에 대해 부족하고 아쉬움을 갖는 사람들이 읽는 책입니다. 그리고 자기계발서는 읽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읽어서 배우고 익힌 바를몸소 행동으로 실행해서 결과를 내봐야 하는 분야의 책이지요. 제가 '독서의 완성은 실천이다'라고 말하는 이유 중 하나도 여기에 포함됩니다.

이 책을 살피셔서 건강을 되찾는 주말이 되시기 바랍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t********n 2013.04.06.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간헐적 단식법
"간헐적 단식법" 내용보기
단기적으로 살을 빼는데 가장 좋은 것은 무작정 굶는 거지만 이 방법은 그 후에 폭식을 동반하며 결국 요요 현상을 일으킨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굶은 후에 폭식을 하는 것은 굶을 때의 괴로움에 대한 보상 심리 때문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답은 의외로 간단하다. 괴롭지 않을 정도로만 굶으면 되는 것이다. 이게 바로 ‘간헐적 단식’의 기본 원리이다.간헐적 단식이란 일주일에 5일을
"간헐적 단식법" 내용보기

단기적으로 살을 빼는데 가장 좋은 것은 무작정 굶는 거지만 이 방법은 그 후에 폭식을 동반하며 결국 요요 현상을 일으킨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굶은 후에 폭식을 하는 것은 굶을 때의 괴로움에 대한 보상 심리 때문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답은 의외로 간단하다. 괴롭지 않을 정도로만 굶으면 되는 것이다. 이게 바로 ‘간헐적 단식’의 기본 원리이다.

간헐적 단식이란 일주일에 5일을 평소처럼 먹고 2일은 제한된 칼로리를 섭취하는 것이다. 즉, 잠자는 시간을 포함해 12시간의 공복 상태를 유지함으로써 섭취하는 칼로리를 1/4로 줄이자는 말이다. 처음에는 긴가 민가 했지만 돈이나 시간이 따로 들지 않고 비교적 최소한의 노력을 요하기 때문에 한 번 해보기로 마음 먹었다. 결과는 매우 만족스럽다. 일주일만에 2kg이 빠졌고 살이 빠지는 속도가 점차 줄어들어 한 달이 지난 지금은 6kg이 빠진 상태다. 일주일 2번의 간헐적 단식은 유지하고 있지만 그 외의 날에 가끔 술을 마시거나 회식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 때에도 크게 몸무게가 늘지는 않는다.

아직 한 달을 했을 뿐이라 섣불리 단언하기는 힘들지만, 살이 빠지니까 정말 살 맛 나는 것 같다!

m***p 2013.08.2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간헐적 단식법
"간헐적 단식법" 내용보기
세상엔 수많은 다이어트 방법이 있지만, 내가 아는 다이어트의 방법은 한 가지이다. 바로! 먹지 않는 것. 먹긴 먹되, 저칼로리를 먹는 것. 만약 고칼로리 음식을 먹고 싶다면 조금만 먹어서 칼로리를 맞출 것. 당을 한번에 높이는 양이 많은 음식일 수록 그 후 저혈당이 와서 더 괴로운 상황에 빠지게 된다는 것 등.. 이미 여러가지 다이어트를 해 봤기 때문에 단식에 대한 믿음은 있는
"간헐적 단식법" 내용보기

세상엔 수많은 다이어트 방법이 있지만, 내가 아는 다이어트의 방법은 한 가지이다. 바로! 먹지 않는 것. 먹긴 먹되, 저칼로리를 먹는 것. 만약 고칼로리 음식을 먹고 싶다면 조금만 먹어서 칼로리를 맞출 것. 당을 한번에 높이는 양이 많은 음식일 수록 그 후 저혈당이 와서 더 괴로운 상황에 빠지게 된다는 것 등.. 이미 여러가지 다이어트를 해 봤기 때문에 단식에 대한 믿음은 있는 편이었고, 간헐적 단식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24시간 단식, 16시간 단식 등 여러가지 방법이 있느네 16시간 단식의 경우에는 바쁜 아침을 거르기만 해도 얼추 16시간이 맞추어지기 때문에 아침 한 끼 안 먹고 살이 빠진다면 매력적인 방법이기 때문이다.

 

책은 간헐적 단식이 왜 생체학적으로 우수한 다이어트 방법인지에 대해 먼저 설명하고 있다. 이 부분이 참으로 흥미로웠는데, 이 이론에 따르면 인간이 진화하면서 식량이 풍족할 때도 있었지만 부족하고 , 하나도 없을 때가 더 많았다. 긴긴 겨울을 보낼 때엔 파 한뿌리 먹는 것도 힘들었고 사냥이 잘 안될 때에는 고기를 당연히 못 먹었다. 굶어야 했던 시기가 많았으므로 많이 먹을 수 있을 때엔 양껏 먹으면서 인류는 진화해왔고, 지방이 많고 열량이 높은 음식을 먹어두어야 생존할 수 있으므로 이런 음식들이 당연히 맛있을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예전엔 한 끼도 굶지 않고 밥을 챙겨먹어야 한다는 다이어트 방법이 정설로 받아들여졌지만, 저자는 인간이 하루 세 끼를 먹으면서 지내왔던 시간이 현대에 들어 처음이라는 점을 말하면서, 단식하는 방법이 인류 진화의 역사적인 측면에서 전혀 나쁘지 않다는 점을 말하고 있다.

 

나이가 들면서 계속 살이 찌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다. 생체 활동이 줄어들면서 당연히 먹는 것도 줄여야 하는데, 칼로리를 혹독하게 제한하면서 조절하는 습관을 평생 유지해야 젊었을 때의 몸매를 유지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런 말라깽이의 대열에 합류하지 않고 건강할 정도로 체중을 유지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간헐적 단식법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식사량을 많이 섭취하되 단식하는 시간을 두는 것은 칼로리 제한의 유연한 방법이라고 생각된다. 저자는 규칙적으로 단식을 하는 방법을 쓰고 있었는데 예를 들면 일주일 중 월요일 목요일만 600 kcal정도의 열량을 먹고 나머지는 보통으로 (2000kcal 내외) 먹는것이다. 제한을 두고 조절하진 않지만, 단식을 잘 지키는 사람들은 무리한 과식을 하는 비율도 줄어든다고 한다. 위가 작아져서 음식을 마음껏 먹으라고 권유해도 먹지 못하고 금방 배가 불러지는 모양이었다. 요새 본 수많은 다이어트 방법 중에 간헐적 단식법은 쉽고 편하며 확실히 살이 빠질 수 있는 방법이다. 가장 마음에 드는 다이어트 방법이다.^^

 

c*****1 2013.04.1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간헐적 단식법
"간헐적 단식법" 내용보기
굶는다는 것처럼 고통스러운 일도 없는 것 같다.   나처럼 먹는 것을 너무나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말이다.   며칠이 아니라 한끼만 굶어도 뱃속에서 요란한 소리를 내고 없던 배고픔에 불면증까지 생길정도인데, 요즘은 단식 다이어트가 유행을 타고 있다.    물론 무조건적인 단식을 말하는 것은 아닌 건강한 다이어트를 말하는 단식이라고 하는데, 여기 간헐적 단식법이 나왔다
"간헐적 단식법" 내용보기

 

 

  굶는다는 것처럼 고통스러운 일도 없는 것 같다.   나처럼 먹는 것을 너무나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말이다.   며칠이 아니라 한끼만 굶어도 뱃속에서 요란한 소리를 내고 없던 배고픔에 불면증까지 생길정도인데, 요즘은 단식 다이어트가 유행을 타고 있다.    물론 무조건적인 단식을 말하는 것은 아닌 건강한 다이어트를 말하는 단식이라고 하는데, 여기 간헐적 단식법이 나왔다.      

 

  단식을 하면 체중이 빠지는 것은 물론이고 건강까지 찾을 수 있다고 말한다.    장을 쉬게 한다는 것은 우리의 몸에 휴식을 취하게 하는 것이고, 원래 우리의 몸이 공복에 익숙해져 있는 설계로 되어 있다고도 말한다.   간헐적 단식법은 5일은 맘껏 먹고, 단 이틀만 500-600칼로리로 제한적인 칼로리를 취하는 것이다.    무조건 굶으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5일은 맘껏 먹을 수 있고, 단식을 하고나서도 맘껏 먹을 수 있는 내일이 있으니 이 간헐적 단식법은 요요현상을 일으키지 않는 가장 안전적인 다이어트법이 아닌가싶다.    저자는 월요일과 목요일 단식을 권하고 있는데 물론 연이은 단식을 해도 되고 다른 요일해도 되고 탄력적으로 자신에게 맞게 하면 된다고 한다.

 

  책은 과학적 측면에 있어 단식에 대한 설명을 해준 후, 저자 자신의 간헐적 체험의 결과를 들려준다.   또한 다른 체험자들의 사례도 들려주고, 5일 먹고 2일의 500-600칼로리 제한을 하는 단식의 식단과 레시피를 실어 놓았다.   그리고 식품의 칼로리를 알려주는 표도 올려주었다.   

 

  단식을 하는 동안에 500-600칼로리의 제한적 단식을 하는 것이 중요하며, 과일과 채소를 먹는 것이 좋다고 나와 있다.     자몽은 리미노이드와 리코펜이 풍부하며 반 개당 39칼로리만이 나가기 때문에 적합하다고 말한다.    사과의 경우는 껍질째 먹는 것이 좋으며, 녹색 잎줄기채소는 특히 단식일에 함께 하기 좋은 식품이라고 추천한다.    시금치나 케이르 근대, 겨자잎, 샐러드용 잎채소 등 다양하다고 말한다.    허브와 향신료 역시 칼로리는 낮으면서 효과는 좋으니 할라피뇨, 양파 등을 사용해보라고 한다.   단식일에 칼로리를 생각해서 먹는 것에 있어 GI와 GL을 생각하면서 먹으면 된다.   열을 가해서 먹어도 좋은 것이 있고 생으로 먹어서 좋은 것이 있다고 하며 책은 참조할 내용을 적어 놓았다.  

 

  단식이 건강에도 좋은 효과가 있다고 하니 간헐적 단식법을 실천해보는 것은 나쁘지 않은 것 같다.    굳이 먹고싶은 것은 오래 참을 필요없이 단 이틀만 칼로리 제한을 하면 되고, 단식을 한 이튿날이 되어도 과식을 하게 되지는 않는다고 사례를 통해서 말해주고 있다.    단식을 한다고 폭식이나 과식으로 이어질 것이란 염려는 없어도 될 듯 싶다.   여자는 500칼로리, 남자는 600칼로리의 제한을 이틀만 하면되고 이후 5일 동안은 맘껏 먹어도 된다는 사실은 위안이 되는 단식법이니 건강에도 좋은 효과가 있다는 간헐적 단식법은 염두에 둬도 좋은 방법처럼 느껴졌고, 이 책을 통해 올바르고 건강한 단식법을 따르면 될 것 같다.

 

 

m******i 2013.04.2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간헐적 단식법
"간헐적 단식법" 내용보기
이 책을 읽게 된 이유가 간헐적 단식법에 대한 궁금증이 생겼기 떄문이었다. SBS 스페셜이란 프로그램에서 간헐적 단식법에 대해 처음으로 알게 되었다. 그 프로그램에서는 간헐적 단식 중 1일 1식에 대한 내용이었다. 예전 장기 이식을 받아 약을 평생 먹어야 햇던 환자가 1일 1식으로 건강을 회복해서 약을 먹지 않아도 건강이 정상으로 돌아왔다는 내용을 기억하던 차에 흥미롭게 보았
"간헐적 단식법" 내용보기

이 책을 읽게 된 이유가 간헐적 단식법에 대한 궁금증이 생겼기 떄문이었다. SBS 스페셜이란 프로그램에서 간헐적 단식법에 대해 처음으로 알게 되었다. 그 프로그램에서는 간헐적 단식 중 1일 1식에 대한 내용이었다. 예전 장기 이식을 받아 약을 평생 먹어야 햇던 환자가 1일 1식으로 건강을 회복해서 약을 먹지 않아도 건강이 정상으로 돌아왔다는 내용을 기억하던 차에 흥미롭게 보았다. 단순히 다이어트로서가 아니라 건강에도 좋다는 내용은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다. 그 프로그램에서 처음에 나오는 1일 1식을 적극 추천하는 일본의 한 의사는 50대의 나이에도 30대 모습으로 보여서 더욱 그러했을 것이다.

 

 이 책의 내용도 그 프로그램의 내용과 거의 비슷하다. 간헐적 단식법의 방법, 효과, 주의할 점과 왜 해야하는지 설명되어 있고 간헐적 단식법에 대한 식단이 거의 절반의 내용을 차지한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간헐적 단식법은 하루 16시간 이상 공복 상태를 유지해야한다. 기간은 일주일에 2번 정도 시행하라는 것이다. 다만 배고픔을 참아야한다는 것이 주요 문제점이고 사람에 따라서는 정서, 심리적으로 날카로워질 수 있다. 큰 결심이나 어려운 노력에 들어가는 다른 방법보다는 쉽게 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다.

 

 하지만, 사람마다 어울리는 옷이 다른 것 처럼 식이요법 또한 사람마다 맞는 방법이 다른 것 같다. 어린 아이나 한창 에너지 소비가 많고 칼로리가 많이 필요한 청년소, 임신부에게는 간헐적 단식법을 권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하지만 30대 이상의 다이어트가 필요한 직장인에게는 사람에 따라 최적의 식이요법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몸무게 관리가 될 뿐만 아니라 고혈압, 지방간 등 대부분의 직장인이 가지고 있는 성인병에도 많은 도움이 될 듯 하다. 

 나도 이제 간헐법 단식법을 해볼까? 며칠 조금씩 실행해보았더니 나에게 가장 잘 맞는 단식법은 아침 식사를 하지 않는 것이다. 저녁 식사 후 아침을 거르면 저녁 7시부터 점심 12시까지 17시간 단식이 가능하다. 이 책에서 말하는 하루 16시간 공복 유지에도 해당되고 회식 등 저녁을 거르기 어려운 직장인에게는 가장 적합된 방법인 것 같다.      

l*****n 2013.04.2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5:2 간헐적 단식, 그래 바로 이거다!
"5:2 간헐적 단식, 그래 바로 이거다!" 내용보기
‘간헐적 단식’이 가져다 준 몸의 변화.   얼마 전 SBS에서 한 ‘끼니반란’에서 ‘간헐적 단식’을 상영했는데, 그때 방송을 보고 무릎을 딱! 치며 바로 이거야 했다.   40대 중반 회사원인 나는 잦은 술자리와 고단백(주로 고기)으로 이뤄진 식단에 배만 볼록 나온 전형적인 복부 비만자이다. 먹는 량은 30대와 비교해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고 느끼는데 역시 나이 때문인
"5:2 간헐적 단식, 그래 바로 이거다!" 내용보기

 

 

‘간헐적 단식’이 가져다 준 몸의 변화.

 

얼마 전 SBS에서 한 ‘끼니반란’에서 ‘간헐적 단식’을 상영했는데, 그때 방송을 보고 무릎을 딱! 치며 바로 이거야 했다.

 

40대 중반 회사원인 나는 잦은 술자리와 고단백(주로 고기)으로 이뤄진 식단에 배만 볼록 나온 전형적인 복부 비만자이다. 먹는 량은 30대와 비교해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고 느끼는데 역시 나이 때문인지 도저히 배에 있는 지방은 빠질 생각을 안 한다. 보다 못한 아내가 ‘레몬디톡스 다이어트’를 권해줬고 남들 7일하는 것을 나는 3.5일만 했는데... 후우~ 이도 역시 쉽지가 않다.

나름 괜찮은 영양소가 있어서인지 큰 배고픔을 느끼진 않았지만 역시나 씹고, 삼키고, 마시고 싶은 욕구를 억제하기란 무척이나 어렵다.

결국 ‘레몬디톡스 다이어트’ 3.5일 후 몸무게는 소량 줄었으나 일주일도 안 되어서 다시 원상복구가 되었다. 그 후 회사 직원의 권유로 한국인에 맞는 ‘효소(산야초) 다이어트’를 했다. 역시 일주일은 무리라 3.5일만 했는데 이도 결국 2일만에 포기하고 말았다. ㅠ.ㅠ

 

가족과 함께 캠핑을 가서 간단히 조리해서 먹을 수 있는 ‘요리책’을 사면서 역시 ‘다이어트’관련 책도 함께 사서 보는, 이런 이중적인 내 모습을 보고 어이가 없음을 느낀다.

몇 달 전 사서 본 ‘1인 1식’도 그랬다. 이 책을 읽고 많이 느낀 점은 역시 ‘젊은 몸’을 다시 찾는 것이다. 몸도 빼고 건강도 하고 거기에 젊음까지.

이보다 좋은 방법이 있을까 했으나 역시나 내 결단력의 부족함 때문인지 ‘하루에 1끼’는 버겁다. 회사 생활을 하면서 아침은 거를 수 있겠으나 점심 한 끼를 먹고, 저녁에 집에 가서 잠들기까지 계속 공복으로 버틴다는 것은 역시나 어려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다이어트란 현대인의 영원한 숙제이다. 먹고 싶은 욕망과 먹지 말고 버텨야 하는 결심 사이에서 끊임없이 갈등을 하고 그보다 더 큰 스트레스가 내 안에 도사리고 있다.

“잘 먹고 잘 싸고 그리고 살까지 빠진다면?”

과연 이런 게 있을 수가 있을까? 무엇보다 실천하기 쉬운 다이어트법이 내겐 절실했다.

아무리 좋은 방법이라고 해도 결국 작심3일이 되면 안 되기 때문이라서 좀 오래 걸려도 쉬운 방법을 찾고 싶었다.

 

5:2 다이어트.

일주일 중 5일은 정상적으로, 2일은 식단 조절로 버티기.

사실 ‘1일 1식’이나 아니면 3.5일 ‘레몬 디톡스’, ‘격일제 단식법’ 등 내겐 너무 힘든 방법이었다. ‘간헐적 단식법’에서 제시한 일주일 중 5일간은 정상적인 식단에 단 2일만 식단을 조절하는 방법을 들었을 때 아... 이건 좀 쉽겠네, 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효과는 있으니 그 과정이 어려워 쉽게 포기하거나 좌절하는 다이어트 방법보다는 시간이 더 걸린다 해도 내가 실천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이 방법은 충분히 가능하리라 생각했다.

 

나는 지난 3월 SBS 간헐적 단식 상영 후 바로 시작을 했다. 먼저 지인과의 약속이나 가족과의 시간이 많은 주말은 가급적 피하고, 평일 중 화요일과 목요일을 단식일로 정했다. 아침은 정말 간단히 먹었고(계란과 밥 반 그릇 정도) 점심은 걸렀다. 입이 좀 심심할 땐 미리 준비한 사과 한 개를 먹고, 저녁에도 아침과 비슷한 량을 먹었다. 처음에는 허기가 졌다. 현기증까지는 아니지만, 역시나 공복감이 몰려왔다. 하지만 이런 단식이 계속 하는 것이 아니기에 참았다. 화, 목요일 이외에는 보통 때와 비슷하게 식사를 했는데 (심지어 주말엔 술자리도 꾸준히 갖았다) 2주일 정도 지나니 체중이 약 1.5kg정도 줄었다. 물론 허리사이즈는 크게 줄진 않았으나 몸이 예전에 비해 더 가벼운 느낌이었다.

 

단식을 하는 날은 조금 허기질 수 있으나 다음날은 정상적으로 먹을 수 있다 라는 생각에 비교적 쉽게 실천할 수 있었다. 또 평소 무심코 먹었던 커피(주로 라떼나 모카)나 술 등도 조금씩 조절할 줄 알았으며 평소 꺼려하던 견과류도 소량이지만 섭취하게 됐다.

5:2 다이어트의 좋은 점은 실행에 옮기기에 부담감이 크지 않은 다이어트 요법이기에 주변 아무에게나 권해 주고 있다. (아이는 아직 어려서 권하질 못했으나 아내에게는 권했다.^^)

 

책 주문 후 주말에 몰아서 읽은 ‘간헐적 단식법’을 접하고서 방송에서 보지 못했던 부분에 대해 좀 더 정확히 알 수가 있었으며, 책 부록으로 있는 우리나라 식단법도 내겐 도움이 되었다. 다만, 책의 분량이 좀 적은 것은 불만이었다.

 

이러한 5:2 간헐적 단식법이 체중 감량뿐 아니라, 치매예방, 심장병이나 암 예방 등에 탁월하다는 내용도 책에 상세히 소개되고 있다. 하지만, 이제 시작한 한 사람으로 이런 거대한(?) 장점보다는 당장 눈에 보이는 체중 감량이 더 도움이 되었다.

 

아무리 좋은 것도 실천하기 어려우면 안 된다.

‘5:2, 간헐적 단식’은 내겐 보물과도 같은 다이어트 방법이 아닐까 한다.

올 여름, 자신 있게 바닷가에 갈 수 있기를 기대하며......

s*******d 2013.04.0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간헐적 단식법
"간헐적 단식법" 내용보기
건강을 관리한다는 것이 말처럼 쉽지는 않다. 특히 현대인들은 건강을 해치는 수많은 요소들에 노출되어 있다. 직장에서의 스트레스, 바쁜 일상으로 겪는 운동부족, 우리가 섭취하는 가공음식에 함유된 수많은 유해물질 등 그 숫자를 말로 헤아리기가 어렵다. 이런 환경에서 건강을 지킨다는 것은 음식섭취에서부터 운동, 생활습관 등 모든 것을 두루 살피고 이를 개선하거나 자제하는 의
"간헐적 단식법" 내용보기

건강을 관리한다는 것이 말처럼 쉽지는 않다특히 현대인들은 건강을 해치는 수많은 요소들에 노출되어 있다직장에서의 스트레스바쁜 일상으로 겪는 운동부족우리가 섭취하는 가공음식에 함유된 수많은 유해물질 등 그 숫자를 말로 헤아리기가 어렵다이런 환경에서 건강을 지킨다는 것은 음식섭취에서부터 운동생활습관 등 모든 것을 두루 살피고 이를 개선하거나 자제하는 의지와 인내심이 필요하다말하기는 쉬워도 이런 환경에서 본인 의지대로 행동할 수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그나마 위안은 건강관리에 대해 사람들 관심이 증폭되었다는 점이다이 때문에 다양한 건강관리 방법이 속속들이 등장하고 있다.

 

 

 

아직까지도 우리는 우리 몸의 순기능을 우리는 제대로 알지 못한다많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지만 여전히 우리 몸의 메커니즘을 이해하려면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이렇게 복잡하고 미지의 세계인 우리 몸을 관리하는 방안에 대해 지금껏 수많은 시도가 있었다그 중에서는 특정효과를 얻은 것도 있었지만 그렇지 못한 것도 꽤 많았다그렇다면 이 책에서 주장하는 단식은 어떨까사람이 생명을 유지하고 활동을 위해서는 에너지원이 필요하다우리 몸에 필요한 힘의 근원은 외부로부터 섭취하는 음식에 있다우리가 알고 있듯이 당연히 생명유지를 위해 필요한 음식섭취를 끊어 건강유지를 한다는 주장은 굉장히 모순적인 말이기도 하다과연 그 효과가 얼마나 있을까단식에 관해서는 우리주변에서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다예전부터 단식은 존재했는데 왜 요즘 들어 각광을 받고 있을까 

 

 

 

다큐멘터리에서 소개하여 전세계적으로 정보가 제공된 탓도 있겠지만 그 효과를 본 사람들의 경험담이 입을 통해 널리 펴진 것도 영향을 줬으리라 생각한다우려되는 점은 아직까지 단식의 효과가 과학적으로 입증되지 않았다는 것이다이 때문에 전문가들마다 의견이 각각이다여전히 현재진행형은 단식의 유용성은 앞으로 검증이 더욱 필요하다어차피 이 부분은 전문가들이 맡아야 할 영역이고 경험을 통해 일반인들도 유용성을 검증할 수 있다책에서 말하는 간헐적 단식법을 경험함으로써 과연 단식의 효과가 있는지 우리 몸이 어떻게 변하는지 충분히 느껴볼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이 책에서는 간헐적 단식법에 대해 소개 글과 함께 효과 본 사람들의 경험담단식할 때 필요한 음식섭취 방법 등으로 구성된다.

 

 

 

왜 간헐적 단식법이 필요한가에 대한 과학적 접근은 부족하지만 현재까지의 연구결과에 대해 개략적으로는 설명을 한다내 생각에는 이 부분이 좀 더 보충되어야 할 부분이 아닌가 생각한다좀 더 구체적으로 현재까지 밝혀낸 과학적 성과를 설명한다면 다양한 사람들이 좀 더 신뢰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하지만 다양한 사람들의 경험담을 통해 과학적 접근의 부족한 부분을 대체하고 있다우리가 알고 있는 단식과는 다르게 간헐적 단식법은 무작정 굶는 방법이 아니라 일주일에 한번 내지는 두 번 정도로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이런 방법은 심리적인 안정을 찾을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가혹하게 단식을 하여 심리적으로 불안해하기 보다는 오늘 하루 굶는다면 내일은 충분히 음식을 맛볼 수 있다는 희망이 있기에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한다이와 함께 레시피를 설명함으로써 단식기간 중에도 미량이지만 음식을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이게 간헐적 단식법의 최대 매력이 아닌가 한다

YES마니아 : 로얄 g*****6 2013.04.1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간헐적 단식법 - 전세계 열풍 5:2 다이어트
"[서평] 간헐적 단식법 - 전세계 열풍 5:2 다이어트" 내용보기
[간헐적 단식법] - 전세계 열풍 5:2 다이어트 -간헐적 단식법이 유행이다. 간헐적 단식은 음식을 간헐적으로 섭취하면서 다이어트를 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영국 BBC 먹고 단식하고 장수하라는 프로에 방영되어 큰 관심을 끈 다이어트 법이다.음식이 풍족한 현대사회에는 끼니를 거를 필요가 없다. 많은 사람들이 과식하거나 폭식을 하며 음식 욕심을 채운다.하지만 이런 습관은
"[서평] 간헐적 단식법 - 전세계 열풍 5:2 다이어트" 내용보기


[간헐적 단식법] 

- 전세계 열풍 5:2 다이어트 -






간헐적 단식법이 유행이다. 간헐적 단식은 음식을 간헐적으로 섭취하면서 다이어트를 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영국 BBC 먹고 단식하고 장수하라는 프로에 방영되어 큰 관심을 끈 다이어트 법이다.

음식이 풍족한 현대사회에는 끼니를 거를 필요가 없다. 많은 사람들이 과식하거나 폭식을 하며 음식 욕심을 채운다.
하지만 이런 습관은 많은 사람들을 비만으로 이끌었고 결국에는 간헐적 단식이라는 다이어트법을 불러왔다.
이 방법은 괴로움 없이 칼로리를 제한하는 방법이다. 이 방법을 쓰면 자신에게 맞는 단식을 찾아 살도 
빼고 건강도 유지하며 장수할 수 있다고 한다. 책 <간헐적 단식법>은 이 단식법에 대한 모든 것을 보여주고 있다.






저자는 마이클 모슬리로 간헐적 단식법을 탄생시킨 사람이다. 이 다이어트는 5:2 다이어트라고 불리우기도 한다. 
많은 사람들이 음식 먹는 것을 포기하지 못해 과식하고 그로 인해 질병을 겪는데, 이는 간헐적 단식법으로 
고쳐나갈 수 있다고 한다. 체중이 감량되고, 암과 관련된 질병이 줄어들며, 복구 유전자를 활성화하고,
기분을 좋게 만들어 주는 것이 바로 이 단식법이기 때문이다. 이 단식법으로 많은 사람들이 효과를 보았다고 한다.
<간헐적 단식법>의 뒷부분에는 그런 사람들의 후기를 볼 수 있게 되어 있으며 한국사람에게 맞는 방법도
단식 식단이 나와 있어 매우 유용하다. 약 500 칼로리 정도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간헐적 단식법은 5:2 다이어트라고 불리우기도 한다고 했는데 
이는 5일동안은 단식을 하지 않고 2일간 단식한다는 의미이다.
첫날 단식은 매우 힘들수도 있다. 나도 힘들었으니까. 하지만 계속하다보면 익숙해지고 자연스러워진다.
현재 최적의 간헐적 단식법은 없다고 한다. 그러나 500칼로리, 또는 600 칼로리를 하루에
여러번 섭취하는 것보다 한 번에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는 한다. 신체가 음식물의 유입이 없이 보내는 시간이
길수록 스트레스에 대한 세포의 적응반응이 활발해져 뇌에 좋다고 한다.
즉, 단식은 뇌와 소화기관을 쉬게하는데 좋다는 것이다.








한국사람들에게 맞는 500칼로리 식단은 한국음식들로 구성되어 있다. 구하기 쉬운 음식들로 구성되어 있어
참조하면 참 좋을 듯 하다. 어떤 음식을 먹을지 고민하지 않아도 되고 다양한 음식들이 나와있어
똑같은 음식만을 먹지 않아도 된다.

단식을 하지 않는 날에는 마음껏 먹으라고 한다. 단식을 한다면 칼로리 섭취량이 적어지기 때문이다.
간헐적 단식은 많이 먹고 단식하는 것을 반복하는 과정이 아니라고 한다. 
이는 음식섭취의 적절성을 조절하는 것이라고 한다.
건강한 음식만 찾게 되는 간헐적 단식법은 자신의 몸이 그만이라고 할 때를 알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간헐적 단식법으로 체중과 건강을 찾도록 하자~
장수유전자를 ON 하는 방법으로 건강하게 수명연장 해보도록 하자!



b***6 2013.05.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간헐적 단식법
"간헐적 단식법" 내용보기
얼마전 방송을 통해서 크게 이슈가 되었던 건강 프로그램인 '간헐적 단식법' 단식이 건강에 이롭다는 이야기는 과거에도 가끔 뉴스를 통해서 접하였지만 '간헐적 단식'이라는 표현으로 5일간은 평소처럼 식단을 계획하여 음식을 섭취하고 2일동안은 음식물 섭취를 하지 않으면서 운동으로 에너지를 몸 밖으로 배출하는 원리로 이루어진다.   처음 '간헐적 단식법'을 접하면서 다소 의
"간헐적 단식법" 내용보기
얼마전 방송을 통해서 크게 이슈가 되었던 건강 프로그램인 '간헐적 단식법'
단식이 건강에 이롭다는 이야기는 과거에도 가끔 뉴스를 통해서 접하였지만 '간헐적 단식'이라는 표현으로 5일간은 평소처럼 식단을 계획하여 음식을 섭취하고 2일동안은 음식물 섭취를 하지 않으면서 운동으로 에너지를 몸 밖으로 배출하는 원리로 이루어진다.
 
처음 '간헐적 단식법'을 접하면서 다소 의외의 방법이기에 효과가 있을까 의문이 들었지만
실제적으로 여러가지 사례와 실험적 연구의 결과를 토대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생각되어졌다.
실제로 우리가 하루 3식을 하기는 근현대들어서 나타난 결과이며 이전에는 2식이 주를 이루었으니 근거가 없는 것은 아니다.
 
문제는 2일간의 단식을 하면서 몸에 부족한 영양분의 섭취등의 문제이나
실제적으로 동물을 토대로 실험을 한 결과는 이러한 부분이 몸의 영양 공급의 부족한 결과를 나타내거나 또는 건강에 좋지 않은 결과나 나타나지도 않았다. 즉 간헐적 단식법을 통해서 좋지 못한 결과보다는 좋은 효과를 더욱 많이 볼 수 있을 것이다.
 
책을 통해서 느낀 점은 크게 두 가지이다.
첫번째는 음식이 인간의 건강에 매우 큰 영향을 준다는 것이다. 우리가 아무런 생각없이 먹고 있는 지금의 한끼가 나의 인생에 있어서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단지 우리가 긴 인생의 작은 한끼의 식사로 인식하고 방만하게 사용한다는 것이 문제인 것 같다.
 
두번째는 단식에도 많은 종류가 있으며 잘못된 단식법은 오히려 몸의 건강을 해칠수 있다는 것이다. 몸의 관리에 있어서 음식 섭취가 중요하듯 음식의 섭취방법에서 단식은 매우 중요한 것이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자기에게 알맞는 단식법을 찾아서 해야 한다는 것이다. 성별로 그리고 연령층별로 알맞는 단식법을 해야하는 것이다.
 
가끔 몸이 무거울때 음식을 굶곤 하는데 제대로된 단식을 모르고 그냥 한끼 굶는 것에 익숙했던
내가 매우 잘못된 식습관을 가지고 있었음을 느낀다. 요며칠 저녁늦게까지 개인적 취미활동을 하면서 새벽에 라면을 끓여먹고 자곤 했던 나이지만 이것이 순간의 포만감만을 주었을뿐 나의 인생에 있어서는 좋지 않은 결과를 주었음을 느낀다.
 
 
책을 통해서 좀 더 건강한 나를 만나는 기대를 해보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

 

a******m 2013.05.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