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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주 작가님은 예전부터 참 좋아하던 작가님이었지만 이렇게 까지 본격적인 로맨스물을 하실줄 몰라서 더 충격적이었던 작품이었습니다. 정략으로 이루어진 주인공들이 서로에게 스며드는 모습들은 정말 보기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결말은 좀 애매하게 끝나서 많이 아쉬웠는데 다시 정주행하는 건 아직도 즐겁네요. 그림이 예뻐서 소장하는 맛도 있습니다. 작가님 캐릭터 답게 다들 기본이 무표정인데 보고있으면 달달하고 설레는게 제일 신기하네요.ㅎㅎ. 오르테즈와 아시어스 그 외의 다른 캐릭터들은 나중에도 또 보고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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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루아 이야기 2 귀족들은 정말 좋았겠다. 밥 해주고 청소, 빨래해주는 사람이 있어서. 밥 중에 가장 맛있는 밥은 남이 차려주는 밥 ㅋㅋㅋ 2권은 중세왕과 신하에 대한 이야기다. 결혼하고 나서 왕궁으로 왕에게 인사간 부부. 그리고 왕궁에서 본 오르테즈에게 진심인 왕자 파리스, 보고싶었다며 아시어스에게 찾아온 이그레인. 마주칠 인연이면 미리 알려줘야 하지 않나~. 모르는 상태에서 이그레인과 얼굴 튼 오르테즈. 나중에 알고 얼마나 열받을것이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