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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the perks of being a wallflower (외톨이가 되는 것의 이점)
로건 레먼, 엠마 왓슨, 에즈라 밀러 주연의 ‘월플라워’! 에즈라 밀러에게 푹빠지게 한 영화로, 4월 11일 계봉예정으로, 4월의 영화중 가장 추천하고 싶은 영화이다. 물론, 원작 소설이 담고 있는 내용을 다 담아내진 못했지만,왕따, 마약, 섹스, 동성애,아동성추행 등 아픔이 있는10대들에 대한 성장 영화로서의 담담하고 감동있는 여운과 찰리와 샘의 사랑, 패드릭과 찰리의 우정이 단연 이 영화의 압권이다. 또한 어린시절의 트라우마가 우리의 인생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끼치는지 다시금 느낄수 있었다. 다행히 마지막 장면에선 모두들 평온하고 특히, ost가 참 좋은데, 80~90년대 히트했던 The Samples등의 노래들이 가득 들어있다. 록 음반들을 기반으로, 영화의 느낌처럼 주인공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노래라고 생각한다. 특히 마지막 엔딩곡인 David bowie - Heroes를 들으면 장면이 그대로 생각나고, 차창 위에서 우리의 한계는 없다라고 외치는 로건 레먼의 나레이션의 감동이 느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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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마다의 아픔과 문제를 안고 성장하는 10대 청소년들의 민감한 문제에 대한 이야기를 진중하면서도 산뜻하게 다룬 감성적인 영화 '월플라워(파티에서 파트너가 없어서 춤을 추지 못하는 사람)'는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를 통해 전세계적으로 사랑을 받은 엠마 왓슨에서부터 귀여운 외모와 깊이 있는 연기력을 갖춘 로건 레먼, '케빈에 대하여'에서 강도 높은 연기를 보여준 에즈라 밀러까지 차세대 할리우드를 이끌어갈 당찬 연기파 아역 배우들이 출연했다는 것 외에도 여러 면에서 장점이 참 많은 영화다.
그 중에서 꼽으라면 나는 단연 OST!!!!다. 아웃사이더라 불리는 학생들이 그들끼리 소통하는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던 수단이 '음악'이었기 때문에 영화 속 OST에 집중해볼 필요가 있다. 솔직히는 집중하지 않아도 영상과 어울리는 70~80년대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었던 팝 명곡이 흘러나와 절로 음악에 이끌린다. 특히나 데이비드 보위의 'Heroes'는 세 주인공이 터널을 지나 드라이브를 할 때 흘러나온 곡인데, 그때의 엠마 왓슨의 당찬 자유로움과 야경이 어우러져 잊을 수 없는 음악이다. 그리고 로건 레먼이 파티에서 '월플라워'로 있다가 그들에게 용기를 내어 접근할 때 흘러 나오는 음악 Dexys Midnight Runners의 'Come On Eileen' 역시 최고다.
이 영화 음악들을 듣기 시작하면, 여러 현실적인 문제들에 둘러싸여 성장통을 겪었던 그들처럼 잠시 음악에 기대어 현실에서 어딘가로 잠시 도피하고 싶은 욕망이 꿈틀거려 어딘가로 무작정 달리고 싶은 충동이 내 가슴을 요동친다. 비오는 날, 자동차 지붕 위로 떨어지는 빗소리와 함께 이 OST 전곡을 들으며 드라이브를 하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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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발매가 되네요!! 영화의 감동을 고이고이 간직할 수 있겠어요 ~
데이빗 보위 <Heroes> 강추요! 책에는 플리트우드맥의 <Landslide> 도 언급되는데, 그 곡 또한 강추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