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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는 아이가 학교에서 무엇을 배우는지 모르고 아이는 자신이 무엇을 모르는지 모른 채 시간을 흘려보내고 있다.” 나는 강북아빠다. 초등학교 5학년 딸이 있다. 책을 보면서 제일 먼저 든 생각은 자녀들을 위해 이렇게 까지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 그리고 그들의 자녀들이 좋은 대학에 갈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이라는 것, 또한 그 일을 위해 엄마들의 수고와 열정을 보게 된다. 대입시험이 되면 남의 일로 받아드려지는 것은 지금도 마찬가지다. 무엇이 달라지고 교육과정이 어떻고 하는 것도 남의 일이다. 그냥 딸이 공부만 잘 하면 되겠지, 학교 생활만 잘 하면 되겠지! 라고 생각을 하는데 웬걸 그렇지 않다. 아이의 미래를 디자인하는 강남 엄마의 교육 로드맵. 월요일 아이가 과학실험 아이디어 작성을 위한 것을 가지고 왔다. 난 버렸다. 뭐 이런 것을...그리고 이 책을 보면서 아이의 학교 과정이나 교육 프로그램, 시험, 수행평가와 생활기록부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도 모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강남이라고 해서 모든 아이들이 적성에 맞는 좋은 대학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그들이 교육을 통해 얻고자 하는 것은 아이들의 성향과 적성에 맞는 좋은 대학에 들어가는 것이다. 그것을 위해 수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있다. 그들의 삶은 아주 어릴 적부터 만들어 지고 있는 것을 본다. 책은 수많은 자료들을 제시해 주고 있다. 초등학교 공부, 중학교 공부, 고등학교 공부, 심지어 대학에서 뿐만 아니라 대학원까지도 이어지는 정보를 제시해 준다. 우리들이 결코 생각하지 못한 것들을 빠르게 가르쳐 주고 있으며 학원이라는 곳의 정보와 팁도 제시해 준다. 어디서 정보를 얻을 것인지, 어떤 사람이 정보를 가지고 있는지, 누구와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지, 그런 자세한 것들까지 가르쳐 준다. 교육과정, 내신성적, 특기, 성향을 알고 그에 맞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면 자신의 목표를 이룰 수 있다는 것을 제시한다. 자녀들을 향한 엄마들의 지고한 노력을 통해 성장하는 그런 아이들을 그러나 온실의 화초로 생각했는데 저자는 그것을 경계한다. 그런 아이들은 대학 이후에 자신의 삶을 개척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고 경고한다. 즉 부모에 의해 끊임없이 노력하지만 결코 고통을 감내하지 못하는 그런 아이들이 아니라는 말이다. 강남 엄마의 정보력이라는 이 책을 보면서 나름 많은 반성을 해 본다. 아이에 대해, 교육에 대해 아무런 것도 알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서 좀 더 많은 관심을 기울려야겠다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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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엄마의 정보력 해년마다 교과과정은 바뀌고 대학입시 전형은 얼마나 많은지 이해할 수도 없을 정도로 많은 정도로 여기저기 쏟아지는 정보 넘처도 넘친다. 학부모 입장에서는 폭탄과 같은 것같아서 불안하고 모르면 어찌되는지도 모르는 망망대해속에 있는 것같다. 매스컴쪽에서도 한발짝 도움을 주는 커녕 더욱이 불안시켜서 사교육을 진행시키도록 유도하는것같아서 집에서 인성교육외에 많은 정보를 공부하게 만드는 것같아서 힘들다. 그래서 열심히 강연들을 들으면가면 누구 엄마의 정보,입시 합격을 위한 노하우 전수등을 열심히 설명하고 있다. 하지만 그 본질은 누구도 모르는 것같다. 제도를 이해하고 그 정보를 활용할 줄 알아야 한다면 보다 쉽게 힘든 현실을 해체나가기 위한 지도를 얻는 기분이라 생각이 든다. 자신의 이야기와 카운슬링 과정에서 접하게 된 수많은 성공과 실패 사례들을 바탕으로 집필된 책으로 그들만의 노하우,그들의 학습 집결지에 대한 자랑이 아닌 기본이 되는 인프라를 설명하고 있는 교육서다. 지은이는 5장에 걸쳐서 대학을 잘보내는 노하우를 보여주는 것이 아닌 아주 기본적인 틀을 이해시키고 초ㆍ중ㆍ고등학교별 교육과정에 대해 설명과 아이의 취약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다양한 기법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기에 보다 적극적 교육 활용서이기도 한 기본서이다. 아이는 각각 다르면서 내아이는 뛰어나다고 생각을 할 지언정 아이들이 커가는 교육 방침을 이해속에서 커가는 방법을 찾아서 보다 어렵지 않게 교육을 하도록 하는 법을 알려주는 지침서이었다. 사춘기가 시작이 되면 이러한 교육의 기본이 흔들리면서 질풍노도의 시기를 지내면서 아이의 변수로 작용한다. 부모로써 입시를 키겨온 장본인인 저자가 느낀 각 장의 말미에서 교육 개정안, 영어 공인인증시험, 대학입시, 사춘기 슬럼프 극복방법, 아빠의 교육 등에 대한 팁을 주고 있다. 이러한 정보 호수속에서 흔들리는 건 아이일수도 부모일수도 있다. 흔들리지 않아야 힘들지 않게 교육을 하기도 받기도 한다. 이러한 흔들림을 잡아주고 보다 힘들지 않게 보다 편안한 교육지도로 다가오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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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의 소재로도 종종 출연하는 강남엄마의 교육열~
강남엄마가 아니다 보니 일종의 호기심이나 동경이 많았다. 그리고 부정적인 생각도 많았다.
정말 드라마에 나오는것처럼 그럴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그 사람들은 뭔가 특별한 방식으로 아이들을 키우고 있지 않을까? 하는 그런 생각 역시 많이 있었다.
그래서 책을 처음 본 순간 얼른 읽어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책이었다.
읽으면서 스스로에 대한 반성이 많이 들게 한 책이기도 했다. 어쩌면 나는 그동안 자율을 가장한 방임을 하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에게 니가 알아서 해봐~라고 말하기 전에 갈 수 있는 방향을 잡아주고 뒤따라 가면서 아이가 잘 해낼 수 있도록 했어야 했는데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그동안 나는 그냥 팔짱만 끼고 아이가 하는 모양을 지켜보고만 있었구나 하는 반성을 하였다. 나는 그과정을 지나쳐 왔지만 아이는 처음인것을 간과하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가 아직 초등학생이라 고등학교나 대학에 대한 생각은 아직은 먼 이야기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 책을 통해서 수시접수나 정시접수 등 대학입시에 관한 내용도 알게 된 점이 좋았다. 솔직히 입시철이 되어 텔레비젼 뉴스나 신문에 기사가 나와서 잘 모르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나에게는 유용한 정보인 셈이었다. 어차피 자주 바뀌는 교육과정이라며 흘려 보낼 수 있겠지만 기본틀은 유지되지 않을까? 하는게 나의 생각이다. 아이가 무엇을 어떻게 배우는지를 부모가 알고 있어야 한다는 점에 공감을 한다. 단지 그 학년에 어떤 내용을 배우는지가 아니라 전반적인 아이가 속한 학년에 대한 교육의 흐름을 알고 있어야 한다는 사실이 흥미로웠다. 전반적인 교육의 흐름을 알고 있다면 아이가 학습적인 부분에서 펑크난 부분도 쉽게 찾을 수 있고 앞으로 어떤 내용을 배울지 알 수 있기 때문에 미리 준비하기도 좋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선행학습에 대해서 별로 큰 생각을 가지고 있지 않았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한 번쯤은 고려해 보아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그동안 배운 내용에 대해 잘 이해를 하고 있다는 전제를 가지고 말이다. 교육 바코드 참 생소한 말이었다. 바코드라는게 물건에만 있는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이 책을 통해서 아이들이 자기 학년에 바코드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에 따라서 아이들의 교육내용도 달라진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강남엄마든 강북엄마든 모든 엄마들은 자식이 잘되기를 바라는 공통점이 있다고 본다. 자신 보다는 좀 더 나은 미래를 갖게 해주고 싶은 마음때문이 아닐까? 그 나은 미래를 위해 공부 라는 것에 그토록 매달리게 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한다. 무조건 돈이 많아서 사교육을 시키는 것이 아니다. 그 안에서 살아남기 위해 나름대로 효율적인 사교육프로그램을 짜서 움직이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의 상태를 살피고 아이에게 가장 잘 맞는 학습법을 찾아내고 아이가 자신의 꿈을 위해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게 대부분의 부모들의 바램이라고 생각된다. 처음 읽으면서는 아이에게 풍족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있지 못하는 나를 탓했었다. 하지만 책을 덮는 순간 아이에게 넘치는 사교육을 제공하는것만이 좋은 교육이 아니라 얼마나 엄마가 부지런하게 아이의 상태를 체크하고 아이에게 맞는 정보를 찾아 내는게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장 중요한건 아이를 잘 이해하는 엄마의 마음과 온갖 카더라 하는 정보 속에서 진짜 정보를 찾아 낼 수 있는 엄마의 노력이 아닐까? 이 책을 다 읽고 난 후 아이에게만 공부하라고 말하지 말고 엄마인 나 역시 꾸준한 공부를 해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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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과외와 조기교육도 똑똑한 엄마의 정보력을 이길 수 없다.
강남교육, 강남엄마라는 얘기를 들으면 부정적인 이미지만 가득했었죠. 뭣보다 뭐든 돈으로 다 해버리니까 속 편하겠네, 그런 생각을 많이 했었죠...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그간 제가 너무 큰 착각 속에 살았다는 걸 알겠더라구요... 단순히 돈이 많아서 그런가 보다 했었는데... 그게 아니라 정말 꼼꼼하게 아이를 신경쓰더라구요. 아이의 진로와 앞으로 미래에 대해 정말 상세하게 알아보고, 어떤 게 도움이 될지 어떤 방향이 있는지 이 책을 통해 배울 수 있었어요. 그동안 아이에게 너무 무관심했던 것 같아 정말 후회가 되네요...
내가 노력하면 충분히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던 거였는데... 지금이라도 깨닫게 되어서 다행이란 생각밖에 안드네요. "강남엄마의 정보력" 제겐 정말 고마운 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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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년마다 교과과정은 바뀌고 대학입시 전형은 얼마나 많은지 이해할 수도 없다. 거기다가 학원들은 저마다 자신들의 이야기를 쏟아내고 있다. 교육에 관한 수많은 정보가 넘쳐난다. 학부모 입장에서는 상당히 불안하다. 어떤 정보가 내게 유익하고 쓸모 있는 정보인지를 가려내는 것이 중요하게 되었다. 하지만 현실에서 그와 같은 정보를 가려내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다. 한국사회에서 교육 환경은 갈수록 불안하고 힘들어지는 것 같다. 선행학습이 중요하다, 영어 조기교육이 필요하다, 수학이 대세다 등 온갖 공부에 관한 이야기가 난무한다. 아이들은 아이들대로 힘들고 부모는 부모들대로 힘들다. 인성교육은 말로만 이루어지고 있고 정작 교육현장은 오래 전부터 왜곡되어 있다. 커질대로 커진 사교육 시장은 이제 제어하기 힘들 정도가 되어 버렸다. 이런 상황에서는 아이 혼자 공부를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수차례에 걸쳐 교육 과정을 바꾸고 있지만, 정부는 사교육 시장을 따라 가지 못하는 것 같다. 예전과 달리 요즘은 아이들만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부모들도 공부를 해야 한다고 한다. 물론 이 공부라는 것이 학과 공부를 말하는 것은 아니다. 좋은 학교를 가기 위한 정보를 얻기 위한 공부를 의미하는 것이다. 이런 사회현상이다보니 아이들을 잘(?) 교육시켜서 좋은(?) 대학에 보낸 부모들은 덩달아 유명인사가 되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다. 심지어 자신들이 아이들을 공부시킨 경험을 토대로 책을 쓰거나 아니면 컨설팅을 하는 사람들까지 생겨나고 있다. 좋은 현상인지 나쁜 현상인지를 떠나서 한국사회에서 좋은 대학에 들어간 것만으로 모든 것을 평가하는 것이 그리 바람직해 보이지는 않는다. 하지만 한국사회를 떠나서 살 수 없는 현실에서는 어떻게 해서든 그 사회에 적응하고 제도를 이해하고 그 정보를 활용할 줄 알아야 한다. 서글픈 현실이기는 하지만 그 현실을 받아 들이지 않고 자기 혼자만의 길을 가기에는 상당히 힘든 것이 사실이다. 최근 기성교육에 대한 대안으로써 새로운 교육을 이야기하는 운동이 조금씩 힘을 얻어가고 있지만 아직 갈길이 먼 것 같다. 지금 한국 사회에서 현실에 발 붙이고 사는 부모 입장에서는 어떻게든 이 현실을 뚫고 지나가는 수밖에 없는 것 같다. 이 책은 ‘강남엄마’라는 브랜드를 가지고 최고의 에듀 서포터로 활동하고 있는 지은이 자신의 이야기와 카운슬링 과정에서 접하게 된 수많은 성공과 실패 사례들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대한민국 사교육 1번지라고 하면 강남을 꼽는다. 항상 교육의 바로미터가 되는 곳이 바로 강남이다. 그런만큼 모든 정보는 강남에서 나오고 있다.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다. 그래서 지은이의 이야기는 쏠깃하게 들린다. 지은이는 5장에 걸쳐서 초ㆍ중ㆍ고등학교별 교육과정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어떻게 하면좋은 학원을 선택하고, 아이의 성향에 맞는 교재와 과목을 선별하며, 아이의 취약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다양한 기법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각 장의 말미에서 교육 개정안, 영어 공인인증시험, 대학입시, 사춘기 슬럼프 극복방법, 아빠의 교육 등에 대한 팁을 담고 있는 부분도 괜찮은 내용이다. 물론 이 책에서 언급하고 있는 내용들을 모든 아이들에게 동일하게 적용할 수는 없다. 아이들마다 자신들의 개성이 있고 각자가 처한 상황이 다르기 때문이다. 중요한 정보를 잘 걸러서 이를 아이에게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는 부모에게 달려 있다. 즉, 부모가 내 아이를 먼저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부모가 흔들리지 않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많은 정보를 습득하되 내 아이에 대한 신뢰와 아이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정보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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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는 대한민국의 엄마라면 <교육>이라는 단어는 싫어도 옆에 두고 아이가 어른이 될때까지 같이 가야할 단어가 아닌가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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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둘을 키우면서 주변에서 여러가지 보이고 들리는 정보들을 걸러서 들을줄 아는 귀와 눈이 조금은 생겼다고 생각한다. 강남교육 1번지의 아이들 교육에 올인하는 엄마들은 무슨 정보를 가지고 어떻게 아이들을 케어하는 것일까?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것은 강남엄마라고 다 교육에 성공한다고 볼수는 없다는것. 아이마다의 고유의 성향을 파악하고 그에맞는 교육 즉, 아이에게 해당되는 교육과정부터 확인하고, 성적이나 특기등을 파악해서 입체적인시각으로 미래를 볼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동안 성적이 좋은 아이엄마의 정보를 믿고 따라하거나 맹목적인 학원정보만 듣고 따라하는건 정말 내 아이를 망치는 길일수 있다는 것이다. 교육과정은 수시로 바뀌는데, 사실사실 우리 엄마들은 별 대응을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엄마들이 학원정보에 귀를 쫑긋하기보다는 내 아이의 현재 교육과정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흐름부터 파악하는것이 우선인것 같다. 그래야 무엇을 배우는지, 무엇을 준비시켜야 하는지, 앞으로 어떤것을 배울것인지에 대해 알수 있고, 내아이가 무엇이 부족한지, 어떤부분을 보충해주어야 할지 알게될 것이다. 내 아이를 미래까지 내다볼줄 아는 똑똑한 엄마가 되자. 이책이 도움을 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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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엄마의 정보력은 작가의 자녀 교육 경험의 내용을 비추어보면 직장 핑계로 아이들 스스로 해주길바라는 마음에서 아무것도 해주지 못한 것에 대한 미안함이 먼저 앞섰다. 또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아이들 교육에 대한 무지함에 답답함이 밀려왔다. 어디서 어떻게 무엇을 먼저 개입을 해주어야 하는지 부터 답을 찾을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아이들 교육에 있어 무지했기에 책의 도움으로 아이들에게 적게 나마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 너무나도 큰 기대를 했었나보다. 작가의 방법을 따라하기엔 우리 아이들도, 나도 너무나도 부족했다. 섣부리 서두르다 아이들이 나로 인해 상처를 받지 않을까 두려움이 앞선다. 특히 고입진학을 앞둔 아들에겐 비평준화로 내신을 강조하기만 했을뿐 어떠한 도움도 주지 못했다. 다만 지금 내가 할 수 있는건. 교육의 답은 없지만 교육방법은 다양하기에 우리아이의 성향에 맞는 교육방법을 찾아 같이 노력해야겠다. 늦었지만 다시 한번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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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앞의 문구처럼 정말로 상위 1%로 아이들 뒤에는 정보에 빠른 엄마들이 있었다
이 책을 보고싶었다 학교 다닐때부터 궁금했던.... 놀면서도 공부잘하는 아이들.... 과연 그들 뒤에는... 발빠른 엄마들의 극성 이 있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서 알았다
나도 이런 극성 엄마가 어쩐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년에 초등학교에 들어가는 아이 그래서 공부하는 법을 알려주고 싶어서 이 책을 신청했었다. 그런데 책이 왔다 그리고 읽었는데.... 생각보다 참 반성을 많이했다.
어릴적엔 제법 책도 읽어주고 했는데 어느 순간 내 기분 내키는데로 키운거 같아 미안했다.
공부가 다는 아니지만 SKY대를 들어가면 기분은 좋지 않을까 한번쯤 생각해봤다
예전에는 이기적인 엄마의 마음이라고 생각했다 학습지 교사를 했던적이 있었는데 그때 4살도 안된 아이의 수학을 가르쳤다 그 아인 천재^^ 어느날 우연히 시간보다 일찍 갔는데 바이올린을 배우고 있었다 엄마에게 혼나면서... 그 모습을 보며 그 아이가 참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빠의 스펙때문에 그 아이 엄마는 그 앨 몰아붙였다 지금 그 아이는 어떤 모습으로 자랐을까 난 저렇게 가르치고 싶지 않았다.
어떤 엄마는 7살때 겨우 한글만 떼고 학교를 보냈다 사촌은 4살때 글씨를 떼었다는데.... 하지만 7살때 한글을 뗀 그 아이가 공부를 더 잘했다.
아이들은 다 차이가 있는거 같다 이 책에서처럼 그런 아이들의 차이를 엄마가 잘 읽고 대처해 나가고 기다려 줄 수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도 사춘기가 있었지만 요즘 아이들 사춘기가 정말 일찍 시작된다. 고등학교 진학은 대학교를 가기위한 전단계라 정말 중요하다 그런데 이럴때 아이들은 방황도 많이 하게 된다
어릴적 비교적 기초가 튼튼한 아이들은 방황의 끝에서 다시 돌아와도 잘 따라갈 수가 있다. 아이의 성향도 잘 파악해야할거같다 내 아이가 스토리형적 아이인지 정보탐색형 아이인지 난 어떻게 보면 정보탐색형인데 나중에 생각해보면 스토리형아이였던거 같다 공부하는거 같은데 성적이 오르지 않는 여기저기 관심이 많아서 기웃거리기만 하는.. 울 아이들도 날 닮아서 어쩌면 잘 도와줄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다른 많은 교육책을 읽으면서 도움을 받고 있지만 이 책 또한 나에게 또다른 교육 방침을 제시해주고 있다 내 아이가 고등학교 진학할 때까지 교육과정에 대해 엄마는 꿰뚫고 있어야 한다는.... 또한 아빠의 도움도 필요하다 극성 엄마가? 되어야한다는 거.... 나쁜 의미가 아니라 내가 말하는 극성 엄마는 아이의 미래를 아이가 주관케하는 어떻게 하면 바른길? 좋은길? 아이의 꿈을 향해 그 꿈을 펼칠수 있게 도와주는 역할의 극성엄마를 말하는 거다
울 세대는 돈에 따라 하고 싶은 것도 포기하며 살아야했다 자식이 많아서 한 사람에게 투자를 못햇었다 물론 지금도 울 아이가 해 달라는거 다는 못해준다 가끔은 그냥 안 해줄때도 있다 다 해버리면 아이가 포기를 모를지도 모르니까 하면 안되는 일도 있다는 것을 가르쳐주고 싶을때도 있다
울 아이들은 아직은 착하게도 엄마말을 잘 들어준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까지 멀게는 결혼하고 아이낳고 이 엄마가 죽을때까지 함께 꿈을 공유하고 같이 꿈꿨으면 좋겠다 지금 내 신랑과 함께 같은 꿈을 꾸며 나아가는 것처럼 좋은 멘토가 되어주고 싶다는 꿈이 이 책을 보며 다시한번 되새기게 되었다.
내년에 초등학교 들어가기 위해 지금부터 준비해야겠다 지금 다니는 어린이집이 비록 영어유치원은 아닐지라도 지방이라 영재원같은것은 더욱 거리가 멀지만 그래도 할 수 있는한 최선을 다해서 하나씩 하나씩 만들어 가야겠다.
나만의 커리큘럼을 짜봐야겠다 사실 아이의 성향을 아직도 파악중이다 (어린이집에서 대부분 보내고 저녁시간 잠깐 보내기 때문에 잘 해주고 싶은 마음과 짠하다는 마음이 겹쳐서 놀기 위주로 나가고 있는데 서서히 공부하는 습관을 들여줘야겠다.)
어떨땐 집중도가 대단히 뛰어나고 어떻게보면 만들기에도 제법 소질이 있는거 같고 눈썰미도 있는거 같고 ㅋㅋ
지금부터 하나씩 내 아이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아봐야겠다 엄마의 욕심이 아닌 아이의 꿈을 위해서.... 아이의 꿈을 위해 큰 그림을 그려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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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엄마들의 눈길을 끌게 만든다... 우리가 흔히 교육의 1번지라 일컫는 강남에 사는 엄마의 정보력이라니... 제목만으로도 이미 이 책은 매혹적이다.
내용은 제목만큼이나 철저한 저자의 분석에 기초한다. 이미 아이들을 강남에서 키워본 엄마답게 경험과 교육정보를 꿰고 있다.
그만큼 교육정보를 잘 알고있기 때문에 강남엄마인 저자의 로드맵이 정확한 것이다.
이 책은 지금까지 막연히 아이의 공부, 학습에 관심을 갖고 있었고, 또 특목고 등 명문대에 보낸 엄마들의 수기 등을 읽어보면서 아이를 잘 믿어주고, 지원해주면 된다는 정도로 막연하게 생각했던 스스로에게 펀치를 준 책이다...
이 책을 읽고 정신이 바짝 들었다. 정말 아이가 학교에서 무엇을 배우는지 모르는채, 무조건 사교육을 많이 시키면 된다고 생각한 어리버리한 엄마...
교육에서 중요한 것은 교육과정의 변화상을 잘 알고, 아이가 무엇을 배우는지, 잘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엄마의 정보력과 전략이 필요하다. 기본적인 내용을 알고 있어야 아이의 12년 진로 로드맵을 구성할 수 있다
이 책은 내 아이를 알고, 또 아이에 맞는 맞춤교육이 엄마의 정보력에 달려있다고 한다. 이 또한 내 아이의 성향에 따라 엄마의 로드맵도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중요하다.
이 책을 통해 향후 아이의 12년...진로 로드맵이 엄마의 손에 달려있다는 생각에 엄마도 열심히 아이와 함께 발로 뛰고 배워야 한다는 생각을 일깨우게 되었다.
오늘도 교육에 목말라 하는 모든 엄마에게 반드시 있어야, 꼭 읽어봐야 할 필독서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 정말 강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