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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림북스 이벤트 당첨으로 책 두권을 받았다. 한국 창작동화인데 1923년부터 2000년까지의 작품들을 10권으로 묶은 책 중 3,4권이다. 솔직히 요즘 책들 알록달록에 흥미로운 이야기들 책 빌려다주다가 이런 책을 받아보니 처음엔 당황했다. 들춰보고 차례도 훑어보고 3권 해바라기와 청개구리 나라를 읽어보니 읽어보면서 드는 생각이 고전소설도 나중에 읽어보고 할텐데 다양하게 읽어보면 좋을 일이란 생각이 번쩍 든다. 그리고 제법 재미가 있다. 상상력을 자극한다. 게다가 엄마의 입장에서는 옛날에는 어떻게 글을 표현했는지, 예를 들자면 “닭이 홰를 친다”라는 표현이 나오는데 그런 표현들도 한번씩 보겠구나 싶다. 저학년이라 대부분 모르고 적당히 스토리위주로 보겠지만 두고두고 고학년때도 보고 하면 점점 저런 표현들을 아하 하며 깨달을 날도 오겠구나 싶다. 내용들도 뭔가 더 생각해보게 하고 깊이 있게 읽어낼 수 있는 경험도 되겠다 싶다 뒤에 작품해설이 있는데 이것도 읽어본다면 조금 이해하며 이 해설을 적어놓은 사람의 생각도 보고 또 내가 읽고 어떤 점을 느꼈는지도 생각해보는 좋은 독서가 될 것 같다. 옛 표현도 알 수 있고 여러 작가들의 상상력도 볼 수 있어 좋은 기회 같아 감사하다. [이 도서를 무상제공 받고 솔직하게 쓴 서평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