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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책같은 만화로 된 책을 주로 봤습니다. 어느순간 고전 이야기에 관심 가지더니(학교 도서관에서 접해본듯) 다른 이야기들, 뒷 이야기들을 궁금해 하기에 사줬더니 아주 재밌게 읽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읽었던 명작들 이야기를 종종하고 교과서에 지문으로 나오면 집에와서 꼭 알려주며 좋아하더라고요. 이번에 코로나로 집에있는게 답답했는지 (세계명작)다른 내용 없냐고 하기에 아이와 함께 줄거리보고 구입했습니다. 간단히 쉽게 읽기좋고 내용ㆍ편집이 조잡하지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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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 손녀가 요즘 1주일에 한 권씩 마법천자문 독파하는 맛에 푹 빠졌다. 마법천자문에 등장하는 손오공,삼장법사,저팔계,사오정 얘기가 재미있다길래, 그게 원래 줄거리가 있는 구전소설이라고 했더니, 그게 정말이냐고 깜짝 놀란다. 손오공에 대해 궁금해하고 흥미를 보이길래, 이참에 서유기를 선물한다. 아직 어려서 계림세계명작은 사준 적이 없는데, 처음 고른 게 41권 서유기가 됐다. 글밥이 좀 많긴 하지만 글자가 크고 줄거리가 재미있으니까 아마도 손에 잡으면 놓지 못하고 끝까지 읽으리라 기대한다. 다른 아동도서들에 비해 반값도 안 되는 가격에 세계명작을 접할 수 있다니 감사하다^^ |
| 기나긴 겨울방학 동안 초3 아들이 세계명작을 읽다가 우연히 '서유기'를 알게 되고는 읽어 보고 싶다고 해서 구매한 책입니다. 남자아이라서 그런지 모험이나 추리 이런 류의 내용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서유기'도 재미있다고 하면서 부지런히 읽고 있습니다. 글밥이 많으면 읽기 싫어할텐데 서유기는 글밥도 적당하고, 책 두께도 그렇게 두껍지가 않아서 초3 아이가 읽기에 딱 적합한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