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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화 시대의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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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기 힘든 숙제 하나 받았다. 30퍼센트는 어느 정도-안타깝게도 완벽한 이해는 아닌- 이해가 되는 듯 하고, 60퍼센트는 이해가 힘들다. 그리고 10퍼센트는 전.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책장에서 제일 집기 쉬운 곳에 '프로페셔널의 조건'이 꼽혀있다. 지금은 기회가 될 때마다 펼치지만, 10여년 전 처음 책을 읽었던 그 당시에는 전혀 공감이 가지 않았고 이해도 잘 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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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기 힘든 숙제 하나 받았다.

30퍼센트는 어느 정도-안타깝게도 완벽한 이해는 아닌- 이해가 되는 듯 하고, 60퍼센트는 이해가 힘들다. 그리고 10퍼센트는 전.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책장에서 제일 집기 쉬운 곳에 '프로페셔널의 조건'이 꼽혀있다. 지금은 기회가 될 때마다 펼치지만, 10여년 전 처음 책을 읽었던 그 당시에는 전혀 공감이 가지 않았고 이해도 잘 되지 않았다. 지금 '대변화 시대의 경영'을 읽고나니 딱 그 때의 기분이다. 지금 프로페셔널의 조건은 읽을때마다 새록새록 하다. 아직 이 책에 대해 평가하기는 힘들고, 감히 평가할 수준도 되지 않지만 언젠가는 편안하게 읽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는 가져본다. 그렇게 숙제 하나가 생겼다.

형님이 부러운 건 부러운거다.

이 책은 피터 형님이 20여년 전에 이미 쓴 글들을 조금씩 편집하여 한 권의 책으로 엮은 것이다. 이 중 일부는 다른 서적에 포함된 내용도 있고, 논문이나 칼럼에 포함된 것들도 있다. 기업의 경영과 조직, 경제, 그리고 사회의 각 분야들에 있어 어떤 변화가 생기고 있으며 어떻게 대처 해야 하는지를 말한다. 당시에 시작된 변화도 있고, 형님이 예상하는 변화도 포함되어 있다. 그리고 그렇게 예상한 변화가 지금 혹은 책이 쓰여진 이후에 우리가 맞이하고 있다. 단순히 예측이 들어맞았다고 생각하기엔 뭔가 조금 부족하다. 그저 그 지혜와 통찰력이 부러울 뿐이다. '주제에 감히 무슨 생각을'이라고 여길 수 있겠지만, 그래도 부러운 건 부러운거다. ^^

조직과 스스로에게 물어보는 질문이 인상깊다.

조직의 경영자는 해마다 모든 공정과 제품에 대해, 절차와 정책에 대해 질문을 해야 한다고 한다. "우리가 이것을 이미 하고 있지 않다면, 지금 알게 된 그것을 우리가 지금 해야만 하는가?"라는 질문을 말이다. 그 대답이 "아니요"라고 한다면 다시 질문하라고 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그렇게 계속 끊임없이 개선하고 다음을 준비하라고 한다. 현재를 지속하기보다는 지금 행하고 있는 정책과 관습, 혹은 제품들을 폐기하는 계획을 하라고 한다. 자신의 제품과 서비스를 폐기하고 새로운 것을 찾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피터 형님은 그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일정 기간을 두고 꾸준히 스스로에게 질문해보자.

변화는 늘 우리와 함께 하고 있다.

모든 조직은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데 자신을 바치라고 한다. 그리고 조직은 그를 위한 세 가지의 체계적인 관습을 갖춰야 한다고 한다. 첫째는 조직이 하고 있는 모든 것을 끊임없이 개선하라고 한다. 둘째는 지금 성공하고 있는 것을 바탕으로 다음 세대를 개발하기 위한 지식을 활용하는 방법을 배우라고 한다. 마지막으로 모든 조직은 체계적으로 혁신하는 것을 배워야 한다고 한다. 멈추게 되면 조만간 진부하게 된 자기 자신을, 높은 능력을 갖출 수 있는 사람들을 잡아끄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라고 한다. 나만이 진부하게 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발전마저도 방해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절로 고개가 저어진다. 변화는 그렇게 항상 우리와 함께 하고 있다. 다만 우리가 알아채지 못할 뿐이다. 그 변화를 인식하고 준비하는 사람은 변화와 함께 할 것이고, 변화를 알아차리지도 못한 체 현재의 모습에 만족하는 사람은 뒤처지는 것이다. 변화는 어느 순간 시작되는 것이 아니다. 늘 우리와 함께 하고 있다.

책이라도 열심히 봐야지...'')

- 끝 -



f******3 2013.04.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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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에 대응하는 리더의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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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경영학의 구루로 피터 드러커를 꼽아도 이에 이견을 달 사람을 많지 않을 것이다. 그가 이 세상을 뜬 지 8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그의 경영에 대한 식견은 우리에게 많은 깨달음을 준다. 이 책은 청림출판에서 피터드러커 라이브러리 시리즈로 발간되는 책 중 하나이다. 피터 드러커를 다시 돌아보고, 그의 사상과 경영철학이 현재와 어떻게 다른지를 비교해 보면서 읽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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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경영학의 구루로 피터 드러커를 꼽아도 이에 이견을 달 사람을 많지 않을 것이다.
그가 이 세상을 뜬 지 8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그의 경영에 대한 식견은 우리에게 많은 깨달음을 준다.
이 책은 청림출판에서 피터드러커 라이브러리 시리즈로 발간되는 책 중 하나이다.
피터 드러커를 다시 돌아보고, 그의 사상과 경영철학이 현재와 어떻게 다른지를 비교해 보면서 읽어보면 좋을 책이다.
지어진 지 20여년이 지났지만, 그 오랜 시간이 흘렀음에도 그가 우리에게 전달하는 메시지는 여전히 유효하다.
이래서 드러커를 좋아할 수 밖에 없는 듯 하다.
이미 지나간 과거이기는 하지만, 상당부분은 드러커의 예측대로 진행되었다. 그리고 진행되고 있는 부분도 많고....
물론, 조금은 다르게 변한 부분도 있다.
이 책을 보면서 유의해야 하는 것은 '현 시점'에서 그의 경영에 대한 철학을 볼 것이 아니라 이 책을 쓴 시점에서 본다면 사람들이 왜 드러커를 대단하다고 하는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크게 '경영','정보 중심 조직','경제','사회'로 구분되어 나누어져 있다.
그가 직접 저술한 것도 있고, 인터뷰한 내용을 넣은 부분도 있다.
드러커의 책들을 보면, 결코 '이론'만을 내세우지 않는다.
그는 철저히 현실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미래를 예측한다.
특히, 경영에 국한되지 않고, 예술, 문화, 사회에 대한 그의 관심과 깊은 이해는 이를 더욱 현실적으로 다가가게 한다.

경영자라면 이 책에서 언급되는 내용에 대해 한번쯤은 고민을 해 봤을 것들이 많다.
그리고, 분명 이 책을 통해 얻는 깨달음도 있을 것이다.
하루하루가 전쟁터같은 비즈니스 세계에 몸담고 있다보면, '새의 눈'보다는 '곤충의 눈'을 가질 확률이 높다.
비즈니스는 단거리 경주가 아닌, 마리톤이다.
그렇기에 '지금 현재'를 제대로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앞으로 어떻게 비즈니스 환경이 변할 것인지에 대해 항상 예민하게 촉각을 기울여야 한다.
이럴때 드러커 같은 분의 글은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오랫만에 그를 만났다.
변화에 대처하는 리더십에 대해 많이 생각하게 되었다.
딩연히 드러커가 이 책을 쓰던 시대에도 변화야 있었겠지만, 지금의 변화는 정말 예측이 힘들고, 너무 빠르다.
과연, 드러커라면 지금의 이 시대를 어떻게 바라볼까?
그의 지혜와 식견이 다시 한번 그리워지는 순간이다.

 

l*****0 2013.04.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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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를 분석하여 미래를 준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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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드러커의 책을 꽤 오랜만에 읽게 되었다.  처음 피터 드러커를 만난 때는 회사에 취직하면서, 학교와 회사에서의 괴리감으로 고민하던 시기였다. 회사라는 조직의 생리를 이해하고 경제환경을 이해하기 위해서 그동안 관심없었던 분야에 대한 책을 꽤 많이 읽었다. 나름 도움도 많이 받았고, 많은 것들을 배울수 있었었다. 그런후 시간이 흘러가고 회사생활에 적응하면서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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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드러커의 책을 꽤 오랜만에 읽게 되었다. 

처음 피터 드러커를 만난 때는 회사에 취직하면서, 학교와 회사에서의 괴리감으로 고민하던 시기였다.

회사라는 조직의 생리를 이해하고 경제환경을 이해하기 위해서 그동안 관심없었던 분야에 대한 책을 꽤 많이 읽었다.

나름 도움도 많이 받았고, 많은 것들을 배울수 있었었다.

그런후 시간이 흘러가고 회사생활에 적응하면서 다시 책에서 멀어졌었다.

그런 내가 다시 피터 드러커의 책을 손에 들게 되었다.

그 이유는 현재의 경제상황이 점점 불리하게 돌아가면서 다시 고민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특히 "시대의 흐름과 변화를 주도하고, 현명한 의사결정을 내리기 위한 피터 드러커의 통찰"이라는 단어가 맘에 와닿았기 때문이다.

솔직히 지금의 불리한 경제상황과 회사내의 불안감이 바로 "시대의 흐름과 변화를 주도"하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이 방향에 대한 어떤 도움을 받고 싶었고, 명확히 알수 없는 불안감을 가라앉히기 위해서 다시 피터 드러커의 책, <대변화 시대의 경영>이라는 책을 읽게 된 것이다.

 

변화의 시대에서 특히 경영자들이 어떻게 대응하고 준비해야 하는지를 4가지 큰 단락으로 구분하여 설명하고 있었다.

"경영", "정보 중심 조직", "경제", "사회"로 나누어져 있다.

개인적으로 가장 흥미롭게 읽은 부분은 바로 "경영"이었고, 많은 정보를 준 것은 "경제"였고, 많은 생각을 하게 한 부분은 "사회"였다.

특히 "경영"부분은 책의 첫부분이어서 좀더 집중해서 읽을수 있었다는 점에서도 그렇지만, 많은 부분에 대해서 공감할수 있었다.

아마도 내가 회사라는 조직에서 경영자들의 경영방침에 직접 영향을 받는 존재이기 때문에 더 그럴수 있다고 본다.

특히 "기업의 5가지 치명적 실수들"은 매우 와닿았다.

현재 우리 회사도 이런 실수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 되었다.

문제에만 골몰하고 기회를 놓치지 않는것은 아닐지, 세심한 결정과 검토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정보 중심 조직"에서 사실 쏟아지는 정보의 노예가 되어가는 현대인들에 보이는 문제점과 그것을 극복하고 오히려 주도하여 활용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었다.

"경제"에서 미국과 일본 그리고 중국을 비교하면서 설명하고 있는데, 이미 어느정도 벌어진 상황이지만 꽤 정리가 잘되어 있었다.

마지막으로 "사회"에서는 국가 정부에 대한 역할을 이야기하고 있다.

이부분은 매우 따스한 그의 마음을 경제적 상황과 매치하면서 전문적으로 설명하였다는 점에서 나름 많은 공감과 생각을 하게 하였다.

 

난 아직 경영자는 아니다.

하지만 경영자의 경영방침을 따라야 하는 회사원이고 언젠가 경영자가 될수도 있는 한 사람이다.

이 책은 주로 경영자에 촛점이 맞춰져 있다.

그래서 회사원인 내가 얼마나 많은 것을 배울수 있을지.. 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하지만, 생각보다 더 많은 것을 배웠다.

특히 미래에 대한 준비와 우리가 놓치고 있는 점들에 대한 고찰이 될수 있었다.

흔히들 경제를 살아있는 생물체에 비교하기도 하다.

그래서, 완벽하고 뚜렷한 미래예측은 불가능할지도 모른다.

책을 읽고 나니, 적어도 주변환경과 변화상황에 항상 안테나를 세우고 적어도 변화된 상황을 빠르게 감지하고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막연한 두려움과 걱정은 접어두고 냉철하고 한번 돌아보고 움직여야 미래에 적응할수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오랜만에 읽은 피터 드러커의 책, 역시 피터 드러커의 힘을 다시 느끼게 해준 책이었다.

 

m*******i 2013.04.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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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화 시대의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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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의 신>이라는 드라마가 시작했다. 회사 안 정규직과 비정규직 사이에서 벌어지는 차별과 정규직이 되기 위해 수많은 서러움과 불평등을 감수해야 하는 비정규직의 서러움을 그린다. 그리고 그 안에서 슈퍼 갑 비정규직 미스김을 등장시켜 사람들이 그토록 되고 싶어하는 정규직을 무참하고도 통쾌하게 짓밟는다. 정직원으로 특채 입사도 노예 따위는 되고 싶지 않다며 거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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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의 신>이라는 드라마가 시작했다. 회사 안 정규직과 비정규직 사이에서 벌어지는 차별과 정규직이 되기 위해 수많은 서러움과 불평등을 감수해야 하는 비정규직의 서러움을 그린다. 그리고 그 안에서 슈퍼 갑 비정규직 미스김을 등장시켜 사람들이 그토록 되고 싶어하는 정규직을 무참하고도 통쾌하게 짓밟는다. 정직원으로 특채 입사도 노예 따위는 되고 싶지 않다며 거부하고, 회식 참여도 일의 연장선상이라며 당당하게 시간 외 수당을 청구한다. 미스김은 많은 비정규직의 히어로가 된다.

 

여기서 미스김이 회사에 얽매이지 않으며 스스로 비정규직임을 자처하며 그토록 당당할 수 있는 건 그녀만의 능력, 그녀만의 무기가 있기 때문이다. 그 누구도 대채할 수 없는 전문성, 회사가 원하는 것을 정확하고 빠르게 가져다 줄 수 있는 능력, 맡기면 실수 없이 완벽하게 일을 처리할 수 있는 그녀의 능력은 회사가 그를 원하게 만들었고, 회사의 이름이나 직함 없이도 스스로 비정규직의 길을 걸으면서도 당당하게 살 수 있게 했다.

 

이제 기업도, 사람들의 인식도 변하고 있다. 어차피 회사란 내가 평생 몸 담을 수 없는 곳이다. 또 직함이라는 것이 예전에 지녔던만큼 큰 의미를 지니지도 않게 됐다. 그래서 예전 사람들은 다음 승진을 하기 위해 어떻게 준비해야하는지를 물었지만, 이제는 다음에 어디로 갈 것인가를 결정하기 위해 '나'는 무엇을 더 갖추어야 하는지를 묻기 시작했다. 피터 드러커의 책 <대변화 시대의 경영>은 바로 그러한 지금 이 시대에 경영자들은 어떻게 기업을 이끌어나가고 조직원들의 동기를 부여시켜야 하는지를 말하고 있다. 조직이 아닌 개인의 능력에 집중하고 그것을 효율적으로 관리해야 한다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15년 내지 20년 전, 이 프로그램을 시작했을 무렵에 이들의 질문은

"다음의 승진을 위해 어떻게 준비해야 합니까?" 였습니다.

하지만 지금 이들은 "다음에는 어디로 갈 것인가를 결정하기 위해,

나는 무엇을 배워야 합니까?"라고 묻습니다. _ 18쪽 중에서

 

 

피터 드러커는 이제 자기 자신의 역량 뿐 아니라 자기가 일을 맡길 사람들, 그리도 동료와 상사의 장점이 무엇인지도 잘 알고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저 '우리의 엔지니어'가 아니라 반도체를 다루는 조, 자동차를 만지는 메리 처럼 집단적 노동력이 아닌 개개인을 대상으로 관리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지식 근로자들 역시 마찬가지다. 스타급 세일즈맨이 승진을 하고 나서는 맥을 못 추는 경우가 있는데 그의 전문성을 무시하고 그와 전혀 상관 없는 관리직으로 발령을 냈기 때문이다. 

 

이제 그 누구에도 명령할 권한도 없고, 그 누구도 남에게 지배당하지도 않는다. 따라서 경영자는 남을 지배하는 것도 그렇다고 지배하지 않는 것도 아닌 이 상황에서 그들의 능력을 활용하고 인재들이 각각의 영역에서 그들의 기량을 뽐낼 수 있도록 경영하는 법을 배워야만한다. 조직원들의 마인드가 바뀌고 있다면 경영자도 이제 그 전의 방법은 버리고 새로운 경영방식을 도입해야 한다. 그리고 그 방법은 이 책에서 다양한 기업 사례를 통해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n******5 2013.04.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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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화 시대의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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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을 전공하지 않았거나 관심이 없더라도 경영학의 아버지로 알려진 피터 드러커의 이름과 명성은 익히 알고 있을 것이다. 그는 세계 유수 기업에게 자문을 했던 경제학자이자, 시대를 앞서가는 탁월한 통찰력을 가진 미래학자였다.   세상은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고 우리는 그 변화 앞에 빠르게 대처해야한다. 그 중에서도 기업을 이끄는 경영자는 누구보다 빠르게 미래를 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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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을 전공하지 않았거나 관심이 없더라도 경영학의 아버지로 알려진 피터 드러커의 이름과 명성은 익히 알고 있을 것이다.

그는 세계 유수 기업에게 자문을 했던 경제학자이자, 시대를 앞서가는 탁월한 통찰력을 가진 미래학자였다.

 

세상은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고 우리는 그 변화 앞에 빠르게 대처해야한다.

그 중에서도 기업을 이끄는 경영자는 누구보다 빠르게 미래를 캐치해야하고 급변하는 시대에 적응할 새로운 경영방법을 모색해야 한다.

 

많은 기업의 경영자는 오래전에 쓰여 진 피터 드러커의 ‘대변화 시대의 경영’이라는 책을 보고 기업의 많은 위기의 시기에 결정적인 해답을 찾고 멘토로 삼아왔을 것이다.

피터 드러커는 이 저서에서 이러한 대변화 시대의 경영에 대해 많은 조언을 했다.

1955년에 쓰여 진 이 책은 당시 피터 드러커가 앞으로 세계의 경제가 어떻게 변화하고 발전할지를 예견했다.

피터 드러커가 과거에 예견한 지식정보 사회의 도래, 일본경제의 몰락, 중국의 부상등 많은 것들이 우리가 살고 있는 현제에 부합한다.

이것은 피터 드러커가 권력의 이동과 세계 경제 시장의 변화를 정확히 예측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피터 드러커의 예측이 모두 정확했던 것은 아니다.

그는 지식정보사회를 뒷받침하는 정보와 혁신만이 구조적인 결함을 바로잡을 해결책이라고 주장했다.

또 기업의 정보와 혁신중심의 경영이 새로운 시대 권력중심의 이동과 시장 변화등을 빠르게 캐치하고 세계 경제가 흐르고 있는 방향에 맞게 제대로 기업을 이끌 수 있다고 조언한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실패한 기업이나 경영자도 혁신만으로 다시 재기 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가 미처 예상하지 못했던 미래가 도래했다.

‘혁신’을 강조했던 피터 드러커가 글로벌 금융 위기에 들어선 지금의 경제 상황을 본다면 뭐라고 했을까?

혁신으로 이 상황을 극복하고 지본주의의 후퇴를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할까?

그도 자신의 생각과 빗나간 상황에 조금은 당황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아마 피터 드러커가 살아있다면 현 경제 난국을 타계할 좋은 해법을 줄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피터 드러커가 예견했던 그 미래가 우리의 현재가 되었다.

그가 예견한 미래가 일부 맞는 것도 있지만, 틀린 것도 있다.

현재 많은 자본주의적 한계는 피터 드러커가 미처 예상하지 못했던 부분이고, 그의 조언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부분도 많다.

하지만 그의 저서‘ 대변화 시대의 경영’에는 대변화 시대를 살아가는 경영자가 이 변화를 잘 헤쳐 나갈 유용한 지침이 들어있다.

이 저서는 현 경영자라면 한번쯤 꼭 읽어보고 깊이 생각해야 할 것이다.

r**********0 2013.04.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