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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권까지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본편 내내 긴장감을 주었던 황제의 8권에서의 모습을 보니 기분이 이상하네요. 길지 않았음에도 잠깐 나온 시종장의 대사도 인상 깊었습니다. 여태껏 쫓기듯 일을 진행해온 아르티제아가 이제 짐을 놓아두고 세드릭과 함께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다행이었어요. 주연들뿐만 아니라 조연이나 악역들까지 각자의 목적을 갖고 치열하게 움직이는 사람들이라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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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로판입니다. 근대 최근에 본 로판 중 가장 낫네요. 일단 취향 문제인데 갠적으로 능력있는 여주 사랑합니다. 이 소설 여주 능력자입니다. 로판의 단골 소재인 회귀를 하는데 쌩뚱맞게 현실에서 소설 주인공이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데 이 소설처럼 과거로 돌아가는 건 싫어하지 않는 취향이라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장편인대 억지스러움 없이 좋네요. 작가님 다른 작품도 찾아봐야 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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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 그레고르가 쓰러지고 황태자가 된 세드릭이 그 대신 직무를 수행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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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망했어요 현생 망했어요 당장 출근을 앞뒀는데 도무지 읽는 중간에 끊을 수가 없어 밤을 꼬박 지새워버렸네요 숨막힐 정도로 빠르게 전개되는 상황은 비록 달달하기만 한 해피는 아니었을지언정 큰 상흔을 남긴 만큼이나 평화로운 엔딩을 맞이했네요 모두 처절했던 과거는 뒤로하고 다가올 미래는 찬란하기만 했으면 |
| 출간된지 꽤 된 작품이지만 클래식한 매력이 있는 좋은 글이었어요. 생각해보면 남주인 세드릭의 존재감이 좀 없마 싶긴 한데 여주 원탑물이니까 뭐 ㅎㅎ 암튼 둘이 행복한 결말을 맞아서 좋습니다. 힘든 이야기가 많았으니 이제 해피한 외전도 얼른 읽으러 가야겠어요 |
| 한민트 작가님의 악녀는 두 번 산다 8권 (완결) 리뷰입니다. 작품에서 사용된 소재나 설정 같은 것들이 독특하고 주요 등장인물들 간의 극명한 대비 또한 한눈에 들어올만큼 캐릭터 디렉팅도 확실한 작품이기에 정말 인상깊게 읽은 작품입니다. 캐릭터 매력이 대단해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 한민트 작가님의 악녀는 두번 산다 작품리뷰입니다. 이작품의 가장 큰 매력은 정쟁물이지만 주인공뿐만 아니라 조연 캐릭터들도 하나같이 다들 매력이 있어서 정말 애정이 가는 인물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야기가 더 풍성하고 재미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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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의 활약이 도드라지던 초반에 비하면 중반이 조금 아쉽기도 했지만 끝까지 잘 읽었습니다. 주인공들에게는 해피엔딩이지만 어딘가 씁쓸함과 안타까움 또한 남는 마무리라 행복한 이야기를 더 보고 싶습니다. 얼른 외전을 보며 마음을 달래야겠습니다 |
| 벌써 마지막권이라니 아쉽기도 하고 황제의 마지막 장면도 나쁘지 않았다 그리고 티아는 이제 세드릭과 함께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마음에 든다 로맨스보다는 티아의 정치적 권모술수가 더 뛰어나게 그려졌다고 할까 그럼에도 티아는 딸을 낳았고 자신이 전생에서 저질렀던 일을 다 신탁대로 되돌리는것 까지 했다 물론 생명력도 많이 소모되긴 했지만 나름 완벽한 엔딩이라고 할 수 있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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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트님의 <악녀는 두 번 사ㄴ다> 8권 리뷰입니다. 드디어 대망의 완결…! 저는 너무 긴 장편인데 로맨스 비중이 적은 작품을 선호하진않지만 악두산은 장르를 불문하고 앞으로 모든 분들께 추천하게 될 것 같아요. 이런 작품을 한국어로 읽을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