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번 살아 본 인생이라지만 이전과는 다른 계략과 처세가 필요한 만큼 변수들도 존재할 겁니다. 그에 굴하지 않고 밀고 나아가는 아르티아제의 능력에 새삼 감탄하게 돼요. 처음엔 까칠했지만 점차 다정해지는 세드릭을 보는 것도 즐겁구요. 그러나 로맨스를 많이 기대하긴 힘든 전개라 조금 아쉽습니다. 아르티아제가 냉정하고 무심한 것 같지만 지난 생에서 자신이 불행하게 만든 인물들에게 죄책감을 갖고 있어 소극적이고 답답한 면모를 보입니다. 짐을 좀 내려놓아도 될 것 같은데 쉽진 않을 것 같아요. |
|
이 글은 한민트 작가님의 악녀는 두 번 산다 2권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읽으면 읽을 수록 너무나 몰입하게 되는 책이네요. 사실 로맨스 판타지에 어룰리는 작품인지 누가 묻는다면 2권까지의 느낌은 로맨스보다 여자 주인공이 회귀해서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보려고 노력하는 판타지물? 정쟁물?의 느낌이 조금 더 강하긴 한데요. 그래도 그 가운데에서 로맨스적 요소도 빠지지 않고 들어가 있어서 좋습니다. |
|
한민트 작가님의 악녀는 두 번 산다 2권 리뷰입니다. 아직은 만족스럽게 세드릭의 플러팅을 볼 수 있습니다. 아르제티아는 굉장히 똑똑합니다. 작가님이 존경스러울 정도.. 주인공이 악녀같지는 않아요. 그런 머리로 전생에는 악행을 저질렀겠지 생각하는 정도입니다. 가문의 오래된 집사를 되돌아오게 하고 결혼식에도 계략을 칩니다. 그리고 리시아가 등장하네요. 여주인공이 사건을 해결해가는 양상이 흥미롭습니다. |
|
어후 벌써 2권이 끝났네? 머리 좋은 뇌섹녀 여주 마음에 든다. 하지만 전생의 죄 때문에 자꾸 뒷걸음치고 양보하고 포기하려들면서 불쌍하게 구는 모습은 영 별로다. 뭐 대충 상황보니 남주와 잘 될거 같긴 하지만 둘 사이의 삽질이 꽤 있을거 같아 고구마 준비 단계인 듯. 2권 막판에 등장한 꼴통 여자애는 뭔지... 아이고 내 자식이었으면...나도 대책이 없었을 것 같아 인연 끝었겠다. 3권 사러가야하는데 권수의 압박이... |
|
본격적으로 재밌어질거라 기대했는데 오히려 1권보다 읽기 힘들었어요. 다소 산만하기도하고, 비문이 많은데다 문장에 불필요한 힘이 들어가서 술술 읽히지가 않습니다. 차라리 가독성 좋고 가벼운 문장이 낫다싶어요. 계속 나오는 소후작이라는 호칭이 개인적으로 너무ㅠㅠ 거슬리는데... 후계자라고해서 작위앞에 소자를 붙이는 방식이 제겐 참 생소하거든요. 단어 자체도 뭔가 일본스럽고 어색해서 그냥 빨리 후작 되길 기다렸어요. 그 외에도 본가를 적가라고 칭하는것처럼 더 알맞고 흔한 표현을 애써 피해 어색한 표현을 택한다거나 차림새를 마쳤다같은 비문도 많고 정견 같은 어휘로 엄숙하게 이야기를 끌다가 몸매가 슬림하다, 퍽치기를 당했다하는 은어나 섹시하다처럼 글에서 붕뜨는 현대식 표현때문에 분위기가 와장창 가벼워져서 몰입이 깨집니다. 한 두개일때는 그냥 넘겼는데 계속되니 힘들어요. 차라리 대놓고 유치한 글이라면 드립으로 이해하고 넘어가는데 본격적인 시리어스물, 그것도 정쟁물에서 이런게 깬다고 느끼면 서사의 설득력도 떨어져서 매우 아쉽습니다. 이런 면에선 손해일 수 있겠네요. 적어도 저는 이런 부분 때문에 유치하거나 허술하단 인상을 받게되니 여주인공의 모략도 감탄보다 트집부터 잡고 싶어지거든요. 이미 뒷권까지 사뒀는데 걱정이 됩니다만 그래도 뒤를 계속 기대해봅니다. |
|
정치적 전략가로서는 무척 이성적이고 결단력이 빠르던 티아가 세드릭 문제로는 아주 둔해 빠져서 큰일이네요ㅎㅎ 골치아픈 문제를 잠시 미뤄두고 대공령에 머물면서 사랑 담뿍 받으면 괜찮겠지 싶었는데 리시아의 등장만으로 이렇게나 동요하고 힘들어하는 걸 보니 또 다른 의미로 좋은 조짐입니다ㅋㅋ 그나저나 오드리가 큰일 한번 칠 것 같아서 불안하네요 그저그런 조연인 줄 알았는데 부디 티아가 몸도 마음도 크게 다치지 않기를 |
| 한민트 작가님의 악녀는 두번 산다 작품리뷰입니다.과거를 돌아보고 가슴 찢어지게 후회되는 일들 만약에 라는 가정이 이루어지는 기적 로판 클리세의 대표격인 회귀가 이작품에도 있다. 바로 고대마법으로 시간을 되돌려 도탄에 빠진 제국을 구하는것 재미있게 잘읽었습니다. |
| 한민트 작가님의 악녀는 두번산다 2권입니다. 아르티아제가 냉정한거 같지만 회귀이전에 자신이 불행하게 만든 인물들에게 미안해하고 주저하는모습이 조금 답답한거같지만 그래도 이해됩니다. 세드릭도 까칠하지만 그래도 다정한면모도 있어서 재미있어요. |
| 티아는 세드릭의 집에 머물기로 한다 밀라이라의 패악에서 벗어난 그녀는 세드릭을 황제로 만들기 위한 작업에 들어간다 황후를 만나 황후의 시녀가 되겠다는 뜻을 전했고 황후는 그녀에게 세드릭과의 결혼선물도 준다 그리고 티아와 세드릭은 결혼식을 하게 된다 그 장소에 밀라이라가 오지만 로렌스가 막아버린다 로렌스는 자신이 황제가 되는일에 협조하라며 협박을 한다 결국 결혼식에 못간 밀라이라 그리고 티아는 세드릭과 함께 결혼식 후 담날 데브론 대공령으로 향한다 |
| 한민트 님의 약녀는 두번 산다 2권 리뷰입니다. 로판 장르는 예전에 책으로 많이 봤엇는데 요새는 하도 소설이 많다보니 재미있는 소설 찾기가 힘들었는데 이건 진짜 그 중에 손꼽히는 소설이네요. 유명작은 이유가 있는 것 같아요. 한민트님 좋아합니다~ |